바지락의 제철은 보통 2월에서 4월 사이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시기에 살이 차오른 바지락은 껍질째 국물 요리에 쓰이는 피바지락이나 손질된 깐바지락 형태로 용도에 맞게 골라 쓸 수 있어요. 사 온 뒤에는 상온에 두지 말고 해감을 마쳐 바로 조리하거나 냉장, 냉동으로 나누어 보관합니다.

바지락을 넣는 시점은 국물이 팔팔 끓어올랐을 때로 잡고, 입을 벌리면 바로 불을 끄는 것이 좋습니다. 조개살은 열을 오래 받으면 조직 속 수분이 빠져나가 급격히 질겨지고 크기가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바지락 고르는 법
- 껍질이 깨지지 않은 것껍질이 온전하고 윤기가 돌아야 내부 수분이 빠져나가지 않아 신선합니다
- 입을 다물거나 움직이는 것살아 있는 것은 입을 꽉 다물고 있거나 손으로 건드렸을 때 관을 오므립니다
- 비린내가 나지 않는 것코를 가까이 대었을 때 갯벌 특유의 바다 향만 나고 역한 냄새가 없어야 합니다
- 깐바지락은 살이 통통한 것살이 탄력 있고 담겨 있는 봉지 속 물이 뿌옇지 않고 맑은 것을 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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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락 손질법
- 깨진 조개 골라내기손질 전 껍질이 깨졌거나 건드려도 입을 다물지 않는 죽은 조개를 먼저 빼냅니다
- 소금물에 담가 해감하기바닷물 정도로 짭짤하게 맞춘 소금물에 바지락을 넣고 검은 비닐이나 뚜껑을 덮어 어둡게 해 둡니다
- 껍질끼리 문질러 씻기해감이 끝나면 맑은 물에 넣고 바지락 껍질끼리 바락바락 비벼 표면의 이물질을 닦아냅니다
- 물기 빼기깨끗한 물로 여러 번 헹궈 불순물이 나오지 않으면 체에 밭쳐 물기를 땝니다
해감할 때 볼 바닥에 채반을 받쳐 조개를 올리면 뱉어낸 모래를 조개가 다시 삼키지 않아 더 깔끔하게 손질됩니다.
- 손질 도구 추천스텐 채반 볼 세트소금물에 담가 해감할 때 뱉어낸 모래가 바닥으로 빠져 편합니다.쿠팡에서 보기
바지락 보관법
냉장보통 1~2일
해감을 마친 뒤 물기를 빼고 젖은 키친타월로 감싸 밀폐 용기에 담아 보관
냉동대략 1~2개월
해감하고 씻어 물기를 완전히 뺀 뒤 한 번 먹을 만큼씩 지퍼백에 납작하게 펼쳐 담아 보관
상온
상하기 쉬워 보통 권장하지 않으며 구입 후 바로 냉장이나 냉동으로 옮깁니다
냉동했던 바지락은 상온에서 해동하면 수분과 감칠맛이 빠져나가므로, 해동하지 않고 얼어 있는 상태 그대로 끓는 국물이나 팬에 바로 넣어 조리합니다.
이럴 땐 버리세요
- 건드려도 열려 있는 입을 전혀 움직이지 않는다
- 시큼하거나 코를 찌르는 역한 냄새가 난다
- 깐바지락의 살이 힘없이 흐물거리고 진액이 끈적하게 묻어난다
- 보관 용품 추천냉동 소분 지퍼백물기 뺀 바지락을 한 끼 분량씩 납작하게 얼리기 편합니다.쿠팡에서 보기
바지락 활용법
- 피바지락보통 껍질째 유통되어 해감한 뒤 칼국수나 탕처럼 깊은 맛을 내는 국물 요리에 넣습니다
- 깐바지락(바지락살)보통 껍질을 제거해 바로 조리하기 편하며 초무침이나 된장찌개, 파스타에 주로 씁니다
- 자숙 바지락대략 한 번 익혀서 냉동 유통되는 형태라 해감 과정 없이 국이나 볶음에 간편하게 넣습니다
바지락 종류
- 피바지락껍질째 유통되어 국물 요리에 깊은 맛을 내며 해감이 필요한 형태
- 깐바지락(바지락살)껍질을 제거해 바로 조리하기 편하며 무침이나 찌개, 파스타에 주로 쓰임
- 자숙 바지락한 번 익혀서 냉동 유통되어 해감 과정 없이 간편하게 사용하는 형태
바지락 대체 재료
- 동죽칼국수나 탕에서 시원한 조개 육수를 낼 때 대신 씁니다
- 모시조개맑은 탕이나 파스타에 넣어 깔끔한 감칠맛을 낼 때 씁니다
- 홍합살찌개나 무침에서 깐바지락 대신 쫄깃한 식감을 더합니다
껍질째 끓이는 국물 요리에는 동죽이나 모시조개를 쓰면 비슷한 감칠맛을 낼 수 있고, 깐바지락이 들어가는 찌개나 볶음에는 홍합살을 대신 넣어도 잘 어울립니다.
바지락 조리·계량
계량 환산
- 껍질째 1줌100g
- 바지락살 1컵150g
- 주방 저울껍질 유무에 따라 달라지는 무게를 정확히 재기 좋습니다.쿠팡 보기
국물 요리에 쓸 때는 바지락 자체에서 짠맛이 우러나오므로 국간장이나 소금 간은 바지락이 입을 벌린 뒤에 맛을 보고 맞춥니다.
해감을 빨리하려고 소금을 지나치게 많이 넣거나 맹물에 담그면 조개가 입을 닫아버리거나 죽을 수 있으니, 맛을 보아 바닷물 정도로 짭짤하게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지락 영양 성분 100g 기준
- 수분 80.4g
- 탄수화물 3.2g
- 단백질 12.3g
- 지방 0.9g
- 회분 3.2g
| 영양소 | 100g당 | 1일 기준치 대비 |
|---|---|---|
| 탄수화물 | 3.2g | 1% 미만 |
| 당류 | 0.8g | 1% 미만 |
| 식이섬유 | 0g | 1% 미만 |
| 단백질 | 12.3g | 22% |
| 지방 | 0.9g | 2% |
| 포화지방 | 11.1g | 74% |
| 콜레스테롤 | 0mg | 1% 미만 |
| 나트륨 | 383mg | 19% |
| 칼륨 | 121mg | 3% |
| 칼슘 | 70mg | 10% |
| 철 | 2.7mg | 22% |
바지락으로 만드는 레시피
옆으로 넘겨 보세요레시피 30개 중 인기 12개
자주 묻는 질문
바지락 제철은 언제인가요?
바지락은 보통 2월부터 4월 사이가 제철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시기에 살이 통통하게 올라 국물이나 무침 요리에 두루 쓰기 좋습니다.
바지락 냉동보관은 어떻게 하나요?
해감 후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 뒤 지퍼백에 먹을 만큼만 소분하여 냉동하면 대략 1~2개월 보관할 수 있습니다. 조리할 때는 해동 없이 바로 끓는 물에 넣어 씁니다.
바지락 칼로리와 계량 기준이 궁금해요.
바지락의 열량은 100g당 74kcal입니다. 계량할 때는 보통 껍질째 잡으면 1줌이 대략 100g, 껍질을 깐 바지락살은 1컵이 대략 150g 정도 됩니다.
신선한 바지락 고르는 법은 무엇인가요?
껍질이 깨지지 않고 윤기가 도는 것, 건드렸을 때 입을 꽉 다물거나 움직이는 것을 고릅니다. 코를 대었을 때 비린내 없이 바다 향이 나는 것이 신선합니다.
바지락 대신 쓸 수 있는 재료가 있나요?
시원한 국물 맛을 내는 칼국수나 탕에는 동죽이나 모시조개를 대신 넣기 좋습니다. 깐바지락을 쓰는 찌개나 무침에는 홍합살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 식품등의 표시기준(1일 영양성분 기준치) · 마지막 확인 2026-11-08 · 보관 기간과 영양 성분은 품종·보관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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