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범한 라면의 화려한 변신!
다들 집에 굴러다니는 라면 한두 개쯤은 있으시죠? 매일 보글보글 끓여 먹는 얼큰한 국물 라면도 좋지만, 가끔은 색다른 게 땡길 때가 있어요. 저도 야식으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평범한 국물 라면은 너무 식상해서 백종원 대표님의 초간단 볶음라면 레시피를 따라 해봤는데요. 와, 이거 정말 물건이네요! 백종원 님 아내분도 이 라면이 제일 맛있다고 극찬하셨다는데, 직접 먹어보니 그 이유를 단번에 알겠더라고요. 😊
재료는 딱 라면, 식용유, 달걀뿐! 복잡한 양념장이나 특별한 재료 없이 누구나 집에서 뚝딱 만들 수 있는 게 가장 큰 매력이에요. 라면 하나로 이렇게 깊고 고소한 맛이 날 수 있다니 정말 신세계였어요. 오늘 밤, 출출하시다면 당장 주방으로 달려가서 저와 함께 마성의 라면볶음을 만들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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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면볶음 만들기 황금레시피 조리순서
계란을 2개 사용하실 거면 라면 스프 한 봉지를 다 넣으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계란을 1개만 사용하시거나 짭짤한 게 부담스러우시다면 라면 스프를 1/2이나 2/3 정도만 넣어 간을 조절해 보세요! 취향에 따라 파를 송송 썰어 넣어도 풍미가 확 살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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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물 끓이고 라면 면 투하하기
우선 냄비에 물을 올려 끓여주세요. 국물을 마실 게 아니기 때문에 물 양은 넉넉히 대충 잡아도 상관없어요. 물이 끓어오르면 라면 면을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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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식용유 넉넉히 두르고 달걀 볶기
면을 끓이는 동시에 옆 화구에 프라이팬을 올리고 불을 켭니다. 식용유를 세 바퀴 정도 넉넉하게 두르고 달걀을 깨서 넣어주세요. 프라이를 한다는 느낌으로 시작해서, 익기 시작하면 잘게잘게 부숴가며 스크램블 에그처럼 볶아줍니다.
⚠️ 잠깐, 주의하세요!
면을 냄비에서 너무 푹 익히면 절대 안 돼요! 프라이팬으로 옮겨서 한 번 더 볶아줄 것이기 때문에, 면이 살짝 풀어질 정도로만 가볍게 데친다는 느낌으로 삶아주셔야 나중에 꼬들꼬들하고 맛있는 볶음면이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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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을 건져 프라이팬으로 옮기기
냄비에 있던 면이 살짝 풀어지면(아직 뻣뻣한 기운이 남아 있을 때) 불을 줄이고 면만 젓가락으로 건져서 달걀을 볶고 있던 프라이팬으로 바로 옮겨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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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건더기와 분말 스프 넣고 볶기
면 위에 건더기 스프와 분말 스프를 뿌려줍니다. 이제 모든 재료가 잘 어우러지도록 신나게 섞으면서 볶아주세요. 프라이팬 구석구석을 면으로 닦아낸다는 느낌으로 볶아주면 스프의 감칠맛이 면에 쏙쏙 배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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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초간단 라면볶음 완성!
스프가 뭉치지 않고 고르게 섞였다면 불을 끄고 예쁜 그릇에 담아냅니다. 조리 시작부터 끝까지 정말 순식간에 끝나는 마법 같은 레시피죠?
❓ 라면볶음 만들기 황금레시피 자주 묻는 질문
Q: 어떤 라면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나요?
A: 국물 라면이라면 어떤 종류든 괜찮습니다! 다만, 물에 오랫동안 불려야 하는 굵은 건더기가 있는 라면보다는 얇은 면발에 건더기가 자잘한 라면을 사용하시는 것이 빠르게 볶아내기에 훨씬 좋습니다.
Q: 스프는 다 넣어야 하나요? 너무 짤까 봐 걱정돼요.
A: 달걀의 양에 따라 조절해 주세요. 달걀을 2개 듬뿍 넣으셨다면 스프 한 봉지를 다 넣으셔도 간이 맞습니다. 하지만 달걀을 1개만 쓰시거나 짠맛을 줄이고 싶으시다면 스프를 반(1/2)이나 3분의 2 정도만 넣어보며 간을 맞추는 것을 추천합니다.
Q: 냄비 하나로만 조리할 수는 없나요? 설거지가 귀찮아요!
A: 가능합니다! 면을 먼저 냄비에 삶아낸 뒤, 채반에 건져두고 면을 삶았던 냄비의 물을 비우세요. 그 냄비에 바로 식용유를 두르고 달걀을 볶은 뒤, 면과 스프를 넣어 볶아주시면 설거지거리를 줄일 수 있습니다.
Q: 면은 정확히 몇 분 정도 삶아야 볶기에 적당한가요?
A: 정확한 시간보다는 면의 상태를 보시는 게 중요해요. 딱딱했던 면이 끓는 물에서 '살짝 풀어졌다' 싶을 때, 젓가락으로 건져냈을 때 뻣뻣함이 살짝 남아있는 꼬들꼬들한 상태에서 바로 프라이팬으로 옮겨주세요.
Q: 대파 말고 다른 재료를 추가해도 맛있을까요?
A: 그럼요! 대파를 썰어 넣어 파기름 향을 내셔도 좋고, 기호에 따라 청양고추를 살짝 썰어 넣어 매콤함을 더해도 아주 잘 어울립니다. 취향껏 토핑을 추가해서 나만의 레시피를 만들어 보세요.
👋 레시피를 마치며
오늘은 백종원 대표님의 초간단 90초 라면볶음을 함께 알아봤는데요. 요리 초보자도, 자취생도 누구나 눈 감고도 뚝딱 만들 수 있을 만큼 정말 간단하죠? 식용유에 고소하게 볶아진 달걀과 라면 스프의 짭쪼름한 감칠맛이 어우러져 한 입 먹으면 멈출 수 없는 중독성을 자랑한답니다. 오늘 야식은 무조건 이거예요! 여러분도 꼭 한번 만들어 보시고, 특별히 추가해 본 나만의 꿀조합 토핑이 있다면 아래 댓글로 맘껏 자랑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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