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흔한 감바스는 가라! 치즈 옹심이가 퐁당 빠진 '옹바스'
안녕하세요! 여러분, 혹시 감바스 알아히요 좋아하시나요? 저도 집에서 와인 한 잔 곁들일 때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안주가 바로 감바스인데요. 하지만 매번 바게트 빵만 찍어 먹다 보니 살짝 식상해질 때가 있더라고요. 그러다 우연히 편스토랑에서 정일우 님이 선보인 역대급 메뉴 '옹바스'를 보게 되었는데, 진짜 제 눈을 의심했어요! 😲
감바스에 바게트 대신 쫄깃쫄깃한 감자 옹심이를, 그것도 모짜렐라와 체다치즈를 듬뿍 품고 바삭하게 튀겨낸 옹심이를 곁들이다니요! 이건 진짜 맛이 없을 수가 없는 조합이잖아요? 직접 만들어보니 매콤하고 알싸한 고추기름 베이스의 갈릭 오일에 고소하고 쫀득한 치즈 옹심이가 어우러져서 입안에서 말 그대로 파티가 열리더라고요. 손님 초대 요리나 특별한 주말 저녁 메뉴로 완전 강력 추천하는 정일우의 옹바스! 똥손인 저도 성공했으니 여러분도 무조건 하실 수 있어요. 어떻게 만드는지 지금부터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
🛒 재료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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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먹 사이즈 감자 4~5개 구매하기
- 🌾 우리밀 밀가루 5TS 구매하기
- 🧂 소금 약간 구매하기
- 🧀 모짜렐라 치즈 & 체다 치즈 적당량 구매하기
- 🛢️ 식용유 튀김용 구매하기
- 🍢 막대기 꼬치 여러 개 구매하기
- 🍾 올리브유 150ml 구매하기
- 🌶️ 고추기름 30ml 구매하기
- 🌿 로즈마리 약간 구매하기
- 🌶️ 김치 시즈닝 약간 구매하기
- 🧄 마늘 (슬라이스 반, 통마늘 반) 15개 구매하기
- 🦐 등에 칼집 낸 특대 새우 5마리 구매하기
- 🍤 칵테일 새우 7마리 구매하기
- 🍄 양송이버섯 (6등분) 2개 구매하기
- 🧅 연근 (4등분) 적당량 구매하기
- ⚫ 블랙 올리브 5개 구매하기
- 🟡 은행 5개 구매하기
- 🌶️ 페퍼론치노 12개 구매하기
- 🌿 바질 약간 구매하기
- 🧂 후추 약간 구매하기
- 🍅 방울토마토 4개 구매하기
- 🌿 파슬리 가루 약간 구매하기
🍳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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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감자 옹심이 반죽 만들기
먼저 껍질을 벗긴 감자를 믹서에 곱게 갈아주세요. 간 감자는 면포에 넣고 꽉 짜서 건더기와 감자 물을 분리합니다. 짠 감자 물은 15~20분 정도 그대로 두면 바닥에 하얀 전분 앙금이 가라앉아요. 윗물을 조심스럽게 버리고 남은 전분 앙금을 감자 건더기와 합쳐줍니다. 여기에 소금 약간과 우리밀 밀가루 5TS를 넣고 찰기가 생기도록 반죽을 치대주세요. (반죽이 너무 뻑뻑하면 물을 살짝 추가해 주세요!)
💡 잠깐, 꿀팁 확인하세요!
감자 옹심이의 쫄깃한 식감을 살리는 핵심은 바로 '전분 앙금'이에요! 감자 물을 꼭 15분 이상 가만히 두어 전분을 완전히 가라앉힌 뒤 사용해야 쫀득함이 살아납니다. 절대 버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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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치즈 옹심이 빚고 튀기기
잘 치댄 감자 반죽을 조금씩 떼어 그 안에 모짜렐라 치즈와 체다 치즈를 각각 쏙쏙 넣어줍니다. 치즈가 튀어나오지 않게 작고 동그랗게 잘 오므려 빚어주세요. 끓는 기름에 옹심이를 노릇노릇하고 바삭하게 튀겨냅니다. 다 튀긴 옹심이는 모짜렐라 버전과 체다치즈 버전을 번갈아 가며 꼬치에 4개씩 예쁘게 꽂아 준비해 두세요.
⚠️ 잠깐, 주의하세요!
치즈를 넣은 옹심이를 튀길 때, 반죽이 제대로 오므려지지 않으면 기름 안에서 치즈가 터져 나와 튈 수 있어요. 화상의 위험이 있으니 반죽 이음새를 꼼꼼하게 꼬집어 막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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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매콤 향긋한 감바스 오일 내기
깊은 팬에 올리브유 150ml와 매콤함을 더해줄 고추기름 30ml를 붓고 가열합니다. 기름이 달아오르면 로즈마리를 넣고 향을 입혀주세요. 로즈마리가 타지 않고 바싹 익을 정도로만 가열했다가 얼른 건져내야 쓴맛이 나지 않고 향긋함만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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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재료 볶고 감바스 완성하기
향이 밴 오일에 손질한 양송이버섯, 연근, 올리브, 은행을 넣고 먼저 볶아줍니다. 이어서 슬라이스 마늘과 통마늘, 페퍼론치노를 넣고 매콤함을 올려주세요.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춘 뒤, 마늘이 노릇노릇하게 익어갈 때쯤 준비해둔 두 가지 새우와 미리 튀겨둔 옹심이(꼬치에 꽂지 않은 여분)를 넣어 익혀줍니다. 불을 끄기 직전 자른 바질을 넣어 향을 더하고, 파슬리 가루와 반으로 자른 방울토마토로 데코해 줍니다. 완성된 감바스 옆에 치즈 옹심이 꼬치를 멋스럽게 곁들이면 완성이에요!
❓ 자주 묻는 질문
Q: 감자를 믹서 대신 강판에 갈아도 되나요?
A: 네, 물론입니다! 사실 강판에 직접 갈면 감자의 입자가 조금 더 거칠게 남아 식감이 훨씬 쫄깃하고 맛있어져요. 시간 여유가 있으시다면 강판 사용을 추천합니다.
Q: 집에 고추기름이 없는데 일반 올리브유만 써도 될까요?
A: 올리브유만 사용하셔도 맛있는 감바스가 되지만, '옹바스' 특유의 느끼함을 잡아주는 매콤한 킥을 원하신다면 고추기름을 추천해요. 만약 없다면 올리브유에 고춧가루나 파프리카 파우더를 살짝 볶아 매운 오일을 내서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Q: 우리밀 밀가루 대신 다른 가루를 써도 되나요?
A: 네, 가능합니다. 집에 일반 중력분 밀가루나 부침가루, 혹은 감자 전분이 있다면 대체해서 사용하셔도 반죽이 잘 뭉쳐집니다. 농도를 봐가며 조절해 주세요.
Q: 연근이나 은행 같은 재료는 꼭 넣어야 하나요?
A: 정일우 님의 레시피대로라면 독특한 식감을 위해 들어가지만, 필수 재료는 아니에요. 집에 있는 브로콜리나 아스파라거스, 통마늘 등 냉장고 파먹기 채소들로 자유롭게 대체하셔도 훌륭합니다.
Q: 남은 감바스 오일은 어떻게 처리하나요?
A: 옹심이와 새우의 감칠맛이 진하게 녹아든 오일은 절대 버리지 마세요! 남은 오일에 삶은 파스타 면을 넣고 볶으면 아주 훌륭한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가 탄생합니다. 두 끼를 해결할 수 있는 일석이조 레시피랍니다!
👋 레시피를 마치며
오늘은 편스토랑에서 화제가 되었던 정일우 님의 '옹바스'를 함께 만들어 보았는데요. 쫀득하고 고소한 치즈 감자 옹심이를 매콤 짭짤한 감바스 오일에 푹 찍어 먹는 그 맛은, 정말 한 번 맛보면 잊기 힘들 정도로 매력적이랍니다. 다가오는 주말,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특별한 분위기를 내고 싶을 때 꼭 한번 만들어 보세요. 만들다가 궁금한 점이나 여러분만의 응용 꿀팁이 있다면 언제든지 댓글로 물어봐주세요~ 😊 모두 맛있고 즐거운 식사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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