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가지 '치'가 만난 환상 조합, 삼치김밥
삼치김밥이 도대체 뭘까요? 바로 김'치', 참'치', 치'즈' 3가지 '치'가 들어갔다고 해서 붙여진 귀여운 이름이랍니다! 편스토랑에서 기태영 님이 선보인 레시피인데요, 처음엔 생선 삼치가 들어간 줄 알았다가 재료를 보고 저도 모르게 무릎을 탁 쳤답니다. 😂
집에 굴러다니는 참치캔 하나와 신김치만 있으면 누구나 뚝딱 만들 수 있는 초간단 집김밥이에요. 개인적으로 입맛 없을 때 이만한 게 없더라고요. 아이들 소풍 도시락이나 든든한 한 끼로도 손색없는 필승 조합, 지금부터 저와 함께 차근차근 만들어 볼까요? ✨
🥗 재료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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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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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재료 손질하기
김치는 물에 살짝 헹구어 양념을 털어낸 뒤, 도마에 올려 잘게 다져줍니다. 참치는 체에 밭쳐 숟가락으로 꾹꾹 눌러 기름을 완벽하게 빼서 준비해 주세요.
⚠️ 잠깐, 주의하세요!
일반적으로 김밥을 쌀 때 수분이 많으면 밥이 질어지고 김이 쉽게 찢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참치의 기름과 김치의 물기는 최대한 꽉 짜서 없애주셔야 깔끔한 김밥이 완성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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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김밥 베이스 만들기
슬라이스 치즈 3장은 각각 3등분으로 길쭉하게 찢어 준비합니다. 김밥용 김의 거친 면이 위로 오게 깔고, 간을 하지 않은 맨밥을 얇고 넓게 펴 발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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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속재료 듬뿍 올리기
맨밥 위에 앞서 3등분으로 찢어둔 치즈를 가로로 길게 깔아줍니다. 그 위에 물기를 짠 다진 김치를 넉넉히 올리고, 잘 으깬 참치를 소복하게 얹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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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터지지 않게 말아주기
속재료가 빠져나가지 않도록 손끝으로 꾹꾹 눌러가며 단단하게 말아줍니다. 끝부분에 물이나 밥풀을 살짝 묻혀 고정하고 참깨를 뿌려 먹기 좋게 썰어내면 완성입니다.
💡 잠깐, 꿀팁 확인하세요!
김밥을 썰 때는 칼날에 참기름을 살짝 바르거나 물을 살짝 묻혀서 썰면 단면이 훨씬 예쁘고 깔끔하게 잘린답니다. 제 경험상 이렇게 하면 김이 칼에 들러붙지 않아 정말 편하더라고요! 👍
❓ 자주 묻는 질문
밥에 참기름이나 소금 간을 하지 않는 이유가 있나요?
김치와 참치, 그리고 치즈에 이미 짠맛과 감칠맛이 충분히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맨밥을 사용해야 전체적인 간이 짜지 않고 완벽한 밸런스를 맞출 수 있습니다.
김치를 씻지 않고 그냥 넣어도 되나요?
물론 가능하지만, 양념이 너무 강하면 참치와 치즈의 고소한 맛을 가릴 수 있습니다. 살짝 헹궈서 넣으면 짠맛도 줄이고 식감은 아삭하게 살릴 수 있어 훨씬 맛있습니다.
참치 기름은 어떻게 완벽하게 빼나요?
참치캔의 뚜껑을 꾹 눌러 1차로 기름을 버린 뒤, 고운 체에 밭쳐 숟가락으로 꾹꾹 눌러주면 남은 기름과 수분까지 깔끔하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치즈는 꼭 슬라이스 치즈를 써야 하나요?
가장 보편적인 노란 체다 슬라이스 치즈가 참치, 김치와 가장 궁합이 좋습니다. 모차렐라 치즈는 차가워지면 딱딱해질 수 있어 김밥용으로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남은 김밥은 어떻게 보관하나요?
냉장 보관을 하시고, 다음 날 드실 때는 계란물을 묻혀 프라이팬에 노릇하게 구워 드시면 더욱 색다르고 따뜻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 레시피를 마치며
오늘 소개해 드린 기태영 님의 삼치김밥 레시피, 어떻게 보셨나요? 특별한 재료 없이도 냉장고 파먹기를 통해 이렇게 멋진 한 끼를 만들 수 있다는 게 이 레시피의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아요. 저도 주말마다 김밥을 자주 싸 먹는데, 이 레시피는 정말 질리지가 않더라고요.
김치의 개운함과 참치의 고소함, 치즈의 부드러움이 입안에서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경험을 꼭 한번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요리하시다가 헷갈리거나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아래 댓글로 편하게 물어봐 주세요! 여러분의 맛있는 식탁을 언제나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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