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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편스토랑 레시피] 정상훈 맥주 샤부샤부 만들기 레시피, 잡내 없는 된장마요소스 만드는 법

맥주 샤부샤부 완성 요리, 편스토랑 정상훈 레시피
✅ 맹물 대신 맥주로! 잡내 제로, 감칠맛 폭발하는 초간단 샤부샤부

육수를 따로 낼 필요 없이 집에 남는 맥주만 있으면 고급스러운 맛을 낼 수 있는 놀라운 황금레시피입니다.

⭐ 난이도 쉬움
⏱️ 준비 시간 5분
🔥 조리 시간 15분
⌛ 총 소요 시간 20분

✨ 맥주의 놀라운 변신, 정상훈 맥주 샤부샤부

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말 신박하고 재미있는 요리를 하나 소개해 드릴게요. 보통 샤부샤부 하면 멸치 육수나 가쓰오부시 육수를 정성껏 우려내야 한다고 생각하시죠? 저도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는데, KBS '편스토랑'에서 정상훈 님이 선보인 이 레시피를 보고 눈이 번쩍 뜨였답니다! 바로 육수 대신 '맥주'를 사용하는 기발한 방법이에요. 😊


맥주에 고기를 데치면 알코올 성분은 끓으면서 싹 날아가고, 맥주 특유의 구수한 호프 향이 고기의 잡내를 완벽하게 잡아준답니다. 게다가 육질은 어찌나 부드러워지는지 몰라요. 특별한 날 손님 초대 요리로도 좋고, 퇴근 후 지친 저녁에 뚝딱 만들어 맥주 한잔 곁들이기에도 최고랍니다. 함께 곁들이는 특제 '된장마요소스'도 정말 별미니까요, 꼭 한번 따라 해 보세요! 👍

🥗 재료정보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 받습니다.

🍳 조리순서

  1. 01

    맥주 끓이기 및 거품 걷어내기

    넉넉한 크기의 냄비에 준비한 라거 맥주 800ml를 모두 부어줍니다. 불을 켜고 맥주를 끓이는데,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반드시 '뚜껑을 열어둔 채'로 끓여야 한다는 점이에요. 끓으면서 위로 떠오르는 거품은 숟가락이나 국자를 이용해 깔끔하게 걷어냅니다.

    냄비에 맥주 끓이며 거품 걷어내기, 맥주 샤부샤부 만들기 1단계
    💡 잠깐, 꿀팁 확인하세요!

    왜 뚜껑을 열고 끓여야 할까요? 알코올의 끓는점은 약 78도로 물보다 낮습니다. 뚜껑을 열고 충분히 끓여주어야 알코올 성분이 공기 중으로 완벽하게 휘발되며, 고기의 잡내를 잡아줄 기분 좋은 맥아의 풍미만 남게 된답니다! 🍺

    ⚠️ 잠깐, 주의하세요!

    맥주는 일반 물과 달리 끓어오르기 시작하면 순식간에 거품이 일면서 냄비 밖으로 넘칠 수 있습니다. 가스레인지나 인덕션 주변이 엉망이 되지 않도록 끓기 시작할 때는 불 옆을 떠나지 마시고 불 조절에 주의해 주세요!

  2. 02

    대패삼겹살 익혀서 즐기기

    맥주가 바글바글 끓고 알코올 향이 어느 정도 날아갔다면, 준비해 둔 대패삼겹살을 조금씩 넣어줍니다. 얇은 고기이기 때문에 맥주 육수 안에서 금방 익습니다. 고기의 붉은 기가 사라지고 노릇하게 익으면 바로 건져내어 드시면 됩니다.

    끓는 맥주에 대패삼겹살 데치기, 맥주 샤부샤부 만들기 2단계
  3. 03

    마성의 된장마요소스 완성하기

    고기를 찍어 먹을 환상의 짝꿍, 된장마요소스를 만들 차례입니다. 청양고추 0.5개를 얇게 송송 썰어 준비해 주세요. 작은 볼에 된장 2T, 마요네즈 2T, 다진 마늘 0.5T, 올리고당 2T를 넣고 골고루 잘 섞어줍니다. 마지막으로 썰어둔 청양고추를 소스 위에 소복하게 올려주면 고소하고 매콤한 소스 완성입니다.

    된장마요소스 섞어서 완성하기, 맥주 샤부샤부 만들기 3단계

❓ 자주 묻는 질문

1. 맥주 대신 무알콜 맥주를 사용해도 되나요?

네, 가능합니다! 알코올 섭취가 부담스러우시다면 무알콜 맥주를 활용하셔도 구수한 호프의 풍미를 어느 정도 살리면서 맛있게 샤부샤부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2. 라거 맥주 말고 에일 맥주를 써도 될까요?

가급적 라거(Lager) 계열의 맥주를 추천합니다. 에일(Ale) 맥주는 특유의 과일 향과 쌉쌀한 맛이 강해서 고기를 데쳤을 때 육수에 쓴맛이 남을 수 있습니다. 깔끔한 맛을 위해 청량한 라거를 사용해 주세요.

3. 대패삼겹살 외에 다른 고기도 가능한가요?

물론입니다! 얇게 썬 소고기(차돌박이, 불고기용 등)나 샤부샤부용 목살 등을 사용하셔도 아주 잘 어울립니다. 취향에 맞는 고기를 선택해 보세요.

4. 끓인 맥주 육수는 국물처럼 떠먹어도 되나요?

맥주 육수는 고기의 잡내를 제거하고 풍미를 입히는 '데치기 용도'입니다. 고기에서 나온 기름과 맥주가 섞여 있어 일반적인 샤부샤부 육수처럼 국물로 마시기에는 다소 적합하지 않으니, 고기만 건져 드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5. 아이들이 먹어도 안전한가요?

뚜껑을 열고 충분히 끓이면 알코올 성분은 대부분 휘발됩니다. 하지만 미량의 알코올이 남아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으므로, 어린아이나 임산부가 드실 경우에는 처음부터 무알콜 맥주를 사용하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 레시피를 마치며

오늘은 육수 내는 번거로움 없이 냉장고에 남은 맥주 하나로 뚝딱 완성할 수 있는 정상훈 님의 맥주 샤부샤부를 알아보았습니다. 저도 집에서 직접 해먹어 보고 그 간편함과 훌륭한 맛에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짭조름하고 고소한 된장마요소스에 푹 찍어 먹으면 정말 끝도 없이 들어간답니다! ✨


특별한 요리 실력이 없어도 누구나 근사하게 차려낼 수 있는 요리니까, 이번 주말 저녁 메뉴로 꼭 한번 도전해 보세요. 맛있는 음식과 함께 피로를 싹 날리시길 바랍니다. 더 궁금한 점이나 여러분만의 응용 꿀팁이 있다면 언제든지 댓글로 남겨주세요~ 늘 맛있고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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