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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편스토랑 레시피] 전혜빈 고기 장떡 만들기 레시피, 밀가루 없는 쫀득한 밥도둑 반찬 만드는 법
들기름에 노릇하게 구워낸 편스토랑 전혜빈 고기 장떡 완성 플레이팅
✅ 밥 한 그릇 뚝딱! 편스토랑 전혜빈 고기 장떡 황금레시피

입맛 없는 날, 매콤달콤 쫀득한 밥도둑이 필요하신가요? 밀가루 대신 소고기를 듬뿍 넣어 영양과 맛을 모두 잡은 전혜빈 스페셜 장떡 만드는 법을 상세히 알려드릴게요!

⭐ 난이도 보통
⏱️ 준비 시간 15분
🔥 조리 시간 35분
⌛ 총 소요 시간 하루 + 50분 (숙성 및 건조 포함)

🤤 잃어버린 입맛을 찾아줄 마법의 반찬!

요즘 날씨 탓인지 도통 밥맛이 없어서 고민이 많았어요. 냉장고 문만 열었다 닫았다 하던 중에 우연히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전혜빈 님이 요리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죠. 보통 장떡 하면 밀가루에 고추장, 된장 풀어서 부쳐 먹는 걸 생각하잖아요? 그런데 전혜빈 님은 무려 육우 다짐육을 베이스로 쫀득한 장떡을 만드시더라고요! 고기가 듬뿍 들어가서 든든한 건 물론이고, 청양고추의 매콤함이 더해져서 진짜 침이 꼴깍 넘어갔어요. 저처럼 입맛 없으신 분들, 혹은 색다른 술안주나 밥도둑 반찬을 찾고 계셨던 분들이라면 오늘 이 레시피 무조건 저장하셔야 해요! 😊

🛒 재료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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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리순서

  1. 1

    채소 다지기 및 준비하기

    먼저 장떡의 매콤함과 식감을 담당할 채소들을 손질할게요. 매콤한 청양고추 9개는 믹서기에 넣어 곱게 갈아주시고, 아삭한 식감을 더해줄 마늘쫑 12줄기는 칼로 쫑쫑 잘게 썰어서 준비해 주세요.

    청양고추와 마늘쫑을 잘게 다져 준비한 장떡 채소 재료
  2. 2

    장떡 반죽 치대기 & 숙성하기

    큰 볼에 육우 다짐육 600g을 넣고, 수수가루 1T, 찹쌀가루 5T, 고추장 2T, 된장 1.5T, 다진 마늘 1T를 모두 넣어줍니다. 여기에 아까 준비해 둔 간 청양고추와 마늘쫑까지 몽땅 넣고 손으로 힘차게 버무려주세요! 양념이 골고루 배어들도록 반죽을 냉장고에 넣고 30분 동안 숙성시켜줍니다.

    육우 다짐육에 수수가루와 장류, 다진 채소를 넣고 치댄 장떡 반죽
    💡 잠깐, 꿀팁 확인하세요!

    반죽을 섞을 때 고기와 가루류, 장류가 완전히 한 덩어리가 되도록 충분히 치대주세요. 그래야 나중에 찌고 구울 때 부서지지 않고 쫀득한 식감을 제대로 살릴 수 있답니다!

  3. 3

    모양 잡아 찜기에 찌기

    숙성이 끝난 반죽을 꺼내어, 손으로 동글하고 넙적한 모양(마치 큰 햄버거 패티처럼)으로 만들어주세요. 김이 오르는 찜기에 젖은 면보를 깔고 반죽을 올린 뒤, 뚜껑을 닫고 약 25분 동안 속까지 푹 익도록 쪄줍니다.

    동글납작하게 빚은 고기 장떡 반죽을 젖은 면보를 깐 찜기에 넣고 찌는 모습
    ⚠️ 잠깐, 주의하세요!

    찜기에 반죽을 올릴 때, 면보에 물을 적시지 않고 그냥 깔면 나중에 장떡이 다 달라붙어서 떼어내기 정말 힘들어요! 반드시 물에 흠뻑 적신 후 물기를 살짝 짠 면보를 사용해 주세요.

  4. 4

    꾸덕하게 말린 후 들기름에 굽기

    다 쪄진 장떡은 바로 먹는 게 아니라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하루 동안 꾸덕하게 말려주는 것이 이 레시피의 핵심 포인트입니다! 하루가 지나 수분이 날아가 쫀득해진 장떡 반죽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달군 팬에 고소한 들기름을 두르고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구워내면 환상적인 고기 장떡 완성입니다!

    하루 동안 꾸덕하게 말린 고기 장떡을 썰어 들기름에 굽는 과정

❓ 자주 묻는 질문

Q: 육우 등심 대신 다른 부위의 고기를 사용해도 되나요?

A: 네, 물론이에요! 집에 있는 돼지고기 다짐육을 사용하셔도 좋고, 소고기의 다른 저렴한 부위를 갈아서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다만, 지방이 너무 많은 부위보다는 살코기 위주의 부위가 모양을 잡고 찌는 데 유리합니다.

Q: 수수가루가 집에 없는데 생략하거나 대체할 수 있나요?

A: 수수가루 특유의 구수한 풍미가 아쉽긴 하겠지만, 없으시다면 찹쌀가루의 양을 조금 더 늘리시거나 일반 밀가루, 부침가루로 대체하셔도 반죽을 뭉치는 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Q: 건조하는 과정(하루 말리기)을 생략하고 바로 구워 먹어도 될까요?

A: 찌고 나서 바로 구워 드셔도 맛은 있지만, 하루 동안 말리는 과정을 거쳐야 장떡 특유의 '쫀득하고 꾸덕한' 식감이 살아납니다. 전혜빈 님 레시피의 킥이 바로 이 건조 과정이니 가능하면 꼭 말려서 드셔보시는 걸 추천해요!

Q: 한 번에 많이 만들었는데 보관은 어떻게 하나요?

A: 찌고 말리는 과정까지 끝낸 덩어리 상태, 혹은 썰어놓은 상태로 소분하여 냉동 보관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드시고 싶을 때마다 꺼내서 해동 후 들기름에 구워 드시면 처음 그 맛 그대로 즐기실 수 있어요.

Q: 아이들이 먹기에는 너무 매울까요?

A: 청양고추가 9개나 들어가서 어른들 입맛에는 칼칼하고 딱 좋지만, 아이들이 먹기에는 많이 매울 수 있어요. 아이들 반찬으로 만드실 때는 청양고추를 완전히 빼거나 풋고추나 파프리카로 다져서 색감만 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 레시피를 마치며

오늘은 편스토랑에 나와 화제가 되었던 전혜빈 님의 특별한 고기 장떡 레시피를 알아보았는데요. 찌고 말리는 과정이 조금 번거롭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그 수고가 싹 잊혀질 만큼 쫀득하고 깊은 맛을 자랑한답니다. 주말에 넉넉히 만들어서 냉동실에 쟁여두면 세상 든든한 반찬이 될 거예요. 요리하시다가 더 궁금한 점이 생기면 언제든 댓글로 물어봐주세요~ 맛있게 드시고 늘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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