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운 팍팍! 고급스러운 맛의 끝판왕, 이영자 업덕밥
요즘 날씨도 오락가락하고, 왠지 모르게 기운이 축축 처지는 날 있지 않으신가요? 😥 저도 최근에 컨디션이 영 별로라서 '뭐 맛있는 보양식 없을까?' 고민하다가, 편스토랑에서 이영자 님이 선보인 '업!덕밥(오리덮밥)'을 보게 되었어요. 방송 보면서 정말 침을 꼴깍 삼켰답니다!
단순한 오리덮밥이 아니라, 몸에 좋은 상황버섯 물로 밥을 짓고 향긋한 더덕까지 더해져서 완벽한 영양 밸런스를 자랑하더라고요. 특별한 날 가족들을 위한 보양식으로도 손색이 없고, 손님 초대 요리로 내놓으면 칭찬 듬뿍 받을 수 있는 메뉴예요. 재료가 조금 많아 보일 수 있지만, 제가 집에서 쉽게 따라 하실 수 있도록 조리 과정을 쏙쏙 합쳐서 알기 쉽게 정리해 보았어요. 자, 그럼 기운을 '업!' 시켜줄 업덕밥 만들기, 함께 시작해 볼까요? 💪
🛒 재료정보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 받습니다.
- 🦆 훈제오리 150g 구매하기
- 🌱 더덕 1개 구매하기
- 🍄 상황버섯 100g 구매하기
- 🍚 쌀 1컵 구매하기
- 🧅 대파 1개 (가니시용 흰 부분 포함) 구매하기
- 🧄 마늘 3알 구매하기
- 🍯 참기름 (유장용) 3T 구매하기
- 🥄 진간장 (유장용) 0.5T 구매하기
- 🧉 매실청 (유장용) 0.5T 구매하기
- 🦪 굴소스 (양념용) 1T 구매하기
- 🥣 해선장 (진간장 대체 가능) 0.5T 구매하기
- 🍾 화이트 와인 2T 구매하기
- 🍯 꿀 1T 구매하기
- 🧂 산초가루 0.5t 구매하기
- 🌶️ 크러쉬드 레드페퍼 1T 구매하기
- 🥔 전분 (전분물용) 1T 구매하기
- 💧 물 (전분물 및 양념용) 적당량 구매하기
- 🌶️ 청고추, 홍고추 각 1개 구매하기
🍳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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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황버섯 밥 짓기 및 채소 손질 🍄
물 2L에 상황버섯 100g을 넣고 2시간 동안 푹 달여줍니다. 이 진귀한 상황버섯 달인 물로 밥을 고슬고슬하게 지어주세요. 밥이 되는 동안 채소를 손질해 볼까요? 더덕 1개는 껍질을 벗겨 얇게 편으로 썬 뒤 곱게 채 썰어주시고, 마늘 3알과 대파 1개도 얇게 슬라이스해서 준비해 주세요.
💡 잠깐, 꿀팁 확인하세요!
상황버섯 달이는 시간(약 2시간)이 꽤 걸리니, 버섯 물은 전날 밤에 미리 끓여두시거나 요리 시작하기 훨씬 전에 준비해 두시면 조리 시간을 확 단축할 수 있어요. 밥을 지을 때 일반 물 대신 상황버섯 달인 물을 쓰면 풍미가 예술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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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더덕 유장 버무리기 ✨
더덕의 쌉싸름한 맛을 잡고 고급스러운 향을 더해줄 유장을 만들 차례예요. 볼에 참기름 3T, 진간장 0.5T, 매실청 0.5T를 넣고 잘 섞어 유장을 만듭니다. 여기에 미리 채 썰어둔 더덕을 넣고 골고루 버무려 준비해 둡니다. 이렇게 하면 더덕에 윤기가 돌고 간이 쏙 배어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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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파마늘 기름 내고 훈제오리 볶기 🦆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슬라이스한 대파(3T 분량)와 마늘을 넣어 향긋하게 파마늘 기름을 내줍니다. 마늘이 노릇해지면 해선장 0.5T를 넣고 살짝 볶아 풍미를 끌어올린 뒤, 훈제오리 150g을 넣고 달달 볶아주세요. 오리 기름이 배어 나오면 굴소스 1T, 꿀 1T, 화이트 와인 2T를 추가해 감칠맛과 단맛을 더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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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더덕 합체 및 매콤 불맛 입히기 🌶️
고기가 어느 정도 볶아지면 2단계에서 만들어둔 유장 버무린 더덕을 팬에 모두 넣고 마저 볶습니다. 이때 물 50ml를 붓고 센 불에서 수분을 날려가며 볶아주세요. 수분이 날아가면 크러쉬드 레드페퍼 1T를 넣어 매콤함을 더하고, 마지막으로 산초가루 0.5t를 뿌려 이국적인 향긋함을 입혀줍니다. (크러쉬드 레드페퍼 양은 입맛에 맞게 조절하세요!)
⚠️ 잠깐, 주의하세요!
마지막에 넣는 산초가루는 특유의 톡 쏘는 향 때문에 호불호가 강하게 갈릴 수 있어요. 향신료에 민감하신 분이나 아이들과 함께 드실 때는 산초가루를 아주 조금만 넣거나 아예 생략하셔도 충분히 맛있답니다. 전분물 역시 한 번에 다 붓지 마시고 볶아지는 농도를 보면서 조금씩 나눠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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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전분물로 윤기 더하고 예쁘게 플레이팅 🍽️
전분 1T와 물 1T를 섞어 전분물을 만들어 줍니다. 완성된 전분물 중 약 1.5T 정도를 팬에 둘러 넣고, 소스가 재료에 쫀득하게 달라붙을 정도로 걸쭉하게 볶아주세요. 넓은 그릇에 상황버섯 밥을 예쁘게 담고, 그 위로 볶아낸 훈제오리와 더덕을 먹음직스럽게 덮어줍니다. 마지막으로 청고추, 홍고추, 파의 흰 부분을 얇게 채 썰어 가니시로 살짝 올려주면 비주얼 폭발 '업덕밥' 완성입니다!
❓ 자주 묻는 질문
Q: 상황버섯 구하기가 힘든데, 일반 생수로 밥을 지어도 되나요?
A: 네, 물론입니다! 상황버섯이 몸에 좋고 특유의 은은한 향이 있어 레시피에 사용되었지만, 구하기 어렵다면 일반 생수나 다시마 우린 물을 사용해서 밥을 지으셔도 훌륭한 덮밥이 완성됩니다. 건표고버섯 우린 물을 활용해도 좋아요!
Q: 해선장이 집에 없어요. 꼭 필요한가요?
A: 해선장 특유의 달착지근하면서도 짭짤한 맛이 풍미를 살려주지만, 없다면 진간장으로 충분히 대체 가능합니다. 이영자 님 레시피에서도 진간장 대체를 권장하고 있으니 걱정 말고 진간장을 사용해 보세요.
Q: 화이트 와인 대신 소주나 맛술을 써도 될까요?
A: 네, 가능합니다. 화이트 와인은 고기의 잡내를 날리고 고급스러운 단맛을 은은하게 더해주기 위해 사용해요. 만약 없다면 청주, 소주, 또는 시판 요리용 맛술을 동량으로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Q: 크러쉬드 레드페퍼가 없으면 고춧가루를 써도 되나요?
A: 크러쉬드 레드페퍼는 깔끔하게 매운맛을 내는 데 좋지만, 일반 굵은 고춧가루나 청양고추를 다져서 넣어주셔도 한국적인 매운맛을 잘 살릴 수 있습니다. 매운 것을 못 드시면 과감히 생략하세요!
Q: 남은 더덕은 어떻게 보관해야 신선함이 유지되나요?
A: 손질하지 않은 흙이 묻은 더덕이라면, 신문지에 꼼꼼하게 감싸서 분무기로 물을 살짝 뿌려준 뒤 지퍼백에 밀봉해 냉장고 신선칸에 보관하시면 오랫동안 향긋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 레시피를 마치며
지금까지 편스토랑 이영자 님의 영양 만점 레시피, '업!덕밥'을 함께 만들어 보았습니다. 조리 과정이 조금 복잡해 보일 수 있어도 막상 해보면 금방 뚝딱 완성되는 요리랍니다. 향긋한 더덕과 고소한 훈제오리의 조합은 진짜 말해 뭐해요~ 완전 최고예요! 👍 주말 저녁, 가족들을 위해 혹은 나 자신을 위해 정성 가득한 한 그릇 요리 꼭 도전해 보세요. 요리하시다가 더 궁금한 점이 생기면 언제든 편하게 댓글로 물어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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