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6 07/24 금요일
언어 선택
Powered by Google Translate
사이트 내 전체검색

레시피

[편스토랑 레시피] 류수영 멸깨국수 만들기 레시피, 고소한 멸치국수 양념 비결로 맛있게 만드는 법
뽀얀 국물에 고명이 듬뿍 올라간 멸깨국수 완성 요리, 편스토랑 류수영 레시피
✅ 고소함의 끝판왕! 편스토랑 류수영의 초간단 멸깨국수 황금레시피

비린내 없이 깔끔하게 우려낸 멸치 육수에 고소하게 갈아낸 참깨를 듬뿍 더한 국물 맛! 집에서도 전문점을 능가하는 깊은 풍미를 그대로 살려줄 수 있는 류수영 멸깨국수 만드는 법을 아주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 난이도 보통
⏱️ 준비 시간 10분
🔥 조리 시간 20분
⌛ 총 소요 시간 30분

🍜 어남선생의 신작, 고소함 폭발하는 멸깨국수

안녕하세요! 평소에 뜨끈하고 구수한 국수 요리를 정말 사랑하는 1인으로서, 이번 주 편스토랑은 정말 충격 그 자체였어요. 믿고 먹는 어남선생 류수영 님이 또 하나의 역대급 레시피를 들고 오셨거든요. 바로 이름부터 고소함이 뚝뚝 흐르는 '멸깨국수'랍니다! 멸치 육수 베이스에 참깨를 사정없이 갈아 넣어서 흡사 들깨수제비처럼 걸쭉하고 뽀얗게 끓여내는데, 방송을 보자마자 침이 고여서 가만히 있을 수가 없더라고요.


제가 직접 주방으로 달려가서 그대로 따라 만들어봤는데, 역시나 류수영 님 레시피는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네요. 비린내를 아주 깔끔하게 잡은 시원한 육수에 갓 갈아 넣은 참깨의 풍미가 더해져서 국물 한 모금을 들이켜자마자 입안 가득 고소함이 꽉 차는 기분이었어요. 만드는 방법도 생각보다 정말 심플해서 주말 점심 메뉴나 입맛 없을 때 가볍게 호로록 만들어 먹기 최고의 요리랍니다. 깊고 은은한 맛의 비결부터 시작해, 한 번 맛보면 수저를 놓을 수 없는 이 보석 같은 레시피를 지금부터 하나하나 꼼꼼하게 정리해 전해드릴게요!

🥕 재료정보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 받습니다.

🍳 조리순서

  1. 01

    비린내를 완벽히 날린 시원하고 고소한 멸깨육수 만들기

    달궈진 냄비에 밴댕이 2마리, 중멸치 한 줌, 그리고 송송 썬 대파 1/4개를 기름 없이 올리고 달달 볶아주세요. 이렇게 마른 팬에 먼저 볶아주어야 수분과 비린내가 완전히 날아가서 깔끔한 맛을 냅니다. 고소한 냄새가 올라오면 물 600ml를 부어 진한 육수를 우려냅니다. 한소끔 끓으면 돌절구에 곱게 간 참깨 3T를 아낌없이 투하해 잘 섞어준 뒤, 깔끔한 소금 한 꼬집으로 마지막 간을 맞춰 뽀얗고 고소한 멸깨육수를 완성합니다.

    참깨 가루를 가득 넣고 끓이는 고소한 멸깨국수 육수, 멸깨국수 만들기 1단계
    💡 잠깐, 꿀팁 확인하세요!

    참깨는 시판되는 통깨를 미리 갈아놓은 것보다, 조리 직전에 돌절구로 곱게 갈아서 넣어주면 깨 속에 갇혀 있던 시그니처 향미유 성분이 활성화되어 한층 더 극적인 고소함을 맛보실 수 있답니다!

  2. 02

    알록달록 오색 빛깔 고명 채소 손질하기

    육수가 완성되는 동안 국수 위에 풍성하게 얹어줄 예쁜 고명 채소들을 손질해 줄 차례예요. 애호박 1/2개, 양파 1/3개, 그리고 당근 1/3개를 일정한 두께로 얇게 채 썰어 줍니다. 채소들의 크기와 굵기가 비슷해야 볶았을 때 골고루 익고 식감도 훨씬 조화로워요. 추가로 파기름용으로 쓸 신선한 대파 1/3개도 얇게 송송 썰어 그릇에 깔끔하게 모아 준비해 주세요.

    애호박, 양파, 당근, 대파를 일정하게 썰어둔 모습, 멸깨국수 만들기 2단계
  3. 03

    가마솥 뚜껑처럼 촉촉하고 부드러운 달걀지단 만들기

    달걀 1개를 볼에 깨뜨려 넣은 뒤 알끈이 완전히 풀릴 때까지 부드럽게 저어줍니다. 프라이팬을 약불로 달군 뒤 식용유를 아주 얇게 코팅하듯 두르고 풀어둔 달걀물을 넓고 얇게 깔아주세요. 그런 다음 달걀지단 전용 팬의 원리를 이용하듯 프라이팬 뚜껑을 덮어 딱 2분간 약불에 가만히 익혀줍니다. 뒤집지 않아도 속까지 고르게 익어 아주 얇고 탄력 있는 지단이 완성되는데, 한 김 식힌 뒤 돌돌 말아서 칼로 얇게 채 썰어 줍니다.

    약불에 팬에서 노릇하게 익힌 촉촉한 달걀지단, 멸깨국수 만들기 3단계
  4. 04

    향긋한 파기름에 단맛을 끌어올려 채소 볶아내기

    달구어진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적당량 넉넉하게 둘러준 뒤, 얇게 송송 썰어두었던 대파를 먼저 넣어 볶아줍니다. 대파가 투명해지고 맛있는 파기름의 향긋한 냄새가 번지기 시작하면, 아까 채 썰어두었던 애호박과 양파, 당근을 한 번에 모두 투하해 주세요. 여기에 소금 한 꼬집을 솔솔 뿌려서 채소들의 아삭하고 달착지근한 맛이 살도록 너무 오래 볶지 않고 가볍고 정갈하게 볶아냅니다.

    파기름에 애호박과 양파, 당근을 노릇하게 볶아내는 모습, 멸깨국수 만들기 4단계
  5. 05

    쫄깃한 탄력이 넘치는 찰진 소면 삶아내기

    냄비에 물을 가득 담아 팔팔 끓기 시작하면 준비한 소면 1인분(약 100g)을 동그랗게 펼치듯 넓게 넣어 줍니다. 국수 면이 가라앉지 않고 들러붙지 않게 젓가락으로 가볍게 휘저어가며 약 3~4분간 쫄깃하게 삶아줍니다. 다 익은 소면은 지체하지 않고 바로 채반에 밭쳐 시원한 얼음물이나 흐르는 찬물에 담가주세요. 손으로 면줄기를 바락바락 힘 있게 주물러 씻어내어 겉을 맴돌던 전분기를 씻어내고 물기를 확실하게 짜줍니다.

    잘 삶아진 소면을 찬물에 손으로 비벼가며 씻는 과정, 멸깨국수 만들기 5단계
    ⚠️ 잠깐, 주의하세요!

    삶은 국수면을 대충 헹궈서 육수에 넣으면 겉에 달라붙은 텁텁한 전분기가 뽀얗게 우러나 고소하고 맑은 멸깨육수 본연의 국물 맛을 완전히 덮어버릴 수 있어요. 조금 귀찮더라도 찬물에서 강하게 빨래하듯이 밀쳐가며 확실하게 헹궈주세요!

  6. 06

    육수 토렴 과정과 맛깔스러운 오색 플레이팅 완성

    탱글탱글하게 살아난 국수면에 뜨거운 온기와 깊은 육수 향이 고루 베이도록 깊은 국 대접에 면을 담은 다음, 뜨겁게 대워둔 멸깨육수를 부었다가 다시 육수 냄비에 부어주는 토렴 작업을 가볍게 2~3회 반복해 줍니다. 따뜻하게 데워진 면을 그릇에 정성스럽게 사리 지어 올린 뒤 고소한 멸깨육수를 넉넉하게 부어주세요. 그 위에 볶은 삼색 채소 고명, 노란 달걀지단, 그리고 감칠맛을 폭발하게 해줄 김가루를 예쁘게 얹어 마무리합니다.

    그릇에 토렴한 소면과 고명들을 예쁘게 얹는 플레이팅 과정, 멸깨국수 만들기 6단계

❓ 자주 묻는 질문

Q1. 밴댕이(디포리)가 없는데 멸치로만 육수를 내도 충분히 맛있나요?

A1. 네, 충분히 깊은 맛을 낼 수 있어요! 밴댕이가 들어가면 육수에 특유의 묵직하고 시원한 감칠맛이 더해져서 최상이지만, 없다면 국물용 대멸치를 몇 마리 더 추가해주시거나 중멸치를 한 줌 가득하게 마른 팬에 빠삭하게 볶아서 비린 맛을 확실히 날려 우려내셔도 아주 훌륭한 육수가 됩니다.

Q2. 참깨를 곱게 갈지 않고 통깨를 그대로 넣으면 안 될까요?

A2. 통깨를 그냥 그대로 넣으면 깨알의 단단한 껍질 때문에 육수 안에서 고소한 향과 유분이 전혀 퍼져 나오지 못하게 돼요. 반드시 절구에 갈거나 믹서기에 거칠지 않게 아주 곱게 갈아서 고운 분말 형태로 육수에 풀어주어야 국물 전체가 뽀얗고 부드럽게 고소한 향으로 가득 채워진답니다.

Q3. 소면 대신 중면이나 메밀면을 활용해도 괜찮은가요?

A3. 물론이죠! 쫄깃쫄깃한 중면을 사용하시면 묵직하고 진한 참깨 육수가 부드러운 면줄기에 훨씬 가득 머금어 풍부하게 씹히는 매력을 느끼실 수 있고, 메밀면을 삶아 곁들이시면 가벼운 구수함이 멸치와 참깨 향과 절묘하게 녹아들어 색다른 한 그릇이 완성됩니다. 각자의 취향에 맞춰 다양한 면 요리로 즐겨보세요.

Q4. 달걀지단을 예쁘게 안 찢어지고 뒤집는 방법이 잘 안 돼요.

A4. 지단 뒤집기가 은근히 손기술을 타서 찢어지기 쉬운데요, 류수영 님 비법처럼 지단 뒤집기에 정형화된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셔도 돼요! 팬에 달걀물을 붓자마자 전용 뚜껑을 덮어 약불에 고스란히 두면, 팬 내부에서 순환하는 열기로 지단 윗면까지 깔끔하게 저절로 스팀 조리가 되어 굳어버리기 때문에 아예 뒤집을 필요 없이 매끄럽게 완성됩니다.

Q5. 남은 멸깨육수 국물은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요?

A5. 뽀얗고 고소하게 잘 끓여낸 멸깨육수는 가을, 겨울철 만능 육수로 매우 좋습니다. 남은 육수에 칼국수면을 넣어 감칠맛 나는 멸깨칼국수를 끓이셔도 정말 좋고, 수제비 반죽을 살짝 떼어넣어 구수하고 걸쭉한 들깨수제비 같은 '참깨수제비'로 색다르게 재활용해 한 끼 드시는 것도 아주 훌륭한 방법입니다!

👋 레시피를 마치며

오늘 소개해 드린 편스토랑 류수영 님의 멸깨국수 어떠셨나요? 겉보기엔 정말 평범한 멸치국수처럼 보이지만 국물 한 입 들어 마시는 순간, 차원이 다른 엄청나게 고소한 깊은 내공에 감동하게 되는 진짜 명품 레시피랍니다. 고명으로 듬뿍 올라간 아삭한 삼색 채소와 부드러운 노란 달걀지단이 멸깨국수 특유의 고소한 풍미를 훨씬 풍성하게 뒷받침해주어 든든한 정통 한 끼 식사로도 전혀 모자람이 없어요.


요리 과정에서 비린내를 날리기 위해 팬에 먼저 타지 않게 볶아내는 첫 단추와, 삶은 소면의 전분기를 흐르는 물에 완전히 지워버리는 찰나의 과정만 제대로 기억해주시면 누구나 실패 없이 깊은 어남선생 맛을 제대로 뽐내실 수 있어요. 이번 주말, 속까지 편안하게 풀리는 시원하고 구수한 멸깨국수 한 그릇 따뜻하게 준비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직접 요리해보시면서 어려웠던 부분이 있거나 더 맛있게 만드는 나만의 꿀팁이 있다면 아래 댓글로 편하게 나누어주세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041 1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