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 오는 날엔 역시 지글지글 전이죠!
명절이나 비 오는 날, 집에서 전 구울 때마다 스트레스 받으신 적 있으시죠? 저도 솔직히 말해서 전 부치는 게 제일 무서웠어요. 센 불에 하면 겉만 까맣게 타고 속은 익지도 않고, 약한 불에 하면 기름만 흠뻑 먹어서 느끼해지기 일쑤잖아요. 😭
그래서 오늘은 제가 유튜브에서 보고 직접 따라 해본 뒤 완전 감동했던, 백종원 대표님의 '겉바속촉 돼지고기 부추 완자전' 비법을 공유해 드릴게요. 제주도 유명 냉면집에서 파는 그 완자전 맛을 집에서도 똑같이 낼 수 있답니다! 재료도 진짜 간단하고, 무엇보다 전을 태우지 않고 튀긴 것처럼 바삭하게 굽는 엄청난 꿀팁이 숨어있어요. 오늘 저녁엔 막걸리 한잔 준비해두시고 이 레시피 꼭 한번 따라 해보세요! 🍶
🛒 부추 완자전 만들기 레시피 재료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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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진 돼지고기 2컵(300g) 구매하기
- 🧊 두부 1/2모(150g) 구매하기
- 🧅 대파 1대(100g) 구매하기
- 🥬 부추 약 12줄(60g) 구매하기
- 🥣 부침가루 약 1/3컵(40g) 구매하기
- 🍶 진간장 3큰술(30g) 구매하기
- 🌶️ 청양고추 2개(20g) 구매하기
- 🧄 간마늘 약 2/3큰술(15g) 구매하기
- 🥚 달걀 2개 구매하기
- 🍾 식용유 적당량 구매하기
- 🧂 맛소금 약간 구매하기
- 🧂 후춧가루 약간 구매하기
- 🥄 [초간장용] 식초 2큰술(16g) 구매하기
- 🥄 [초간장용] 진간장 1큰술(10g) 구매하기
- 🥄 [초간장용] 황설탕 약간 구매하기
- 🧅 [초간장용] 양파 약간 구매하기
- 🌶️ [초간장용] 청양고추 약간 구매하기
백종원 대표님이 누누이 강조하신 부분이에요! 완자전에 들어가는 돼지고기 다짐육은 무조건 지방이 30% 정도 섞인 것을 사용해야 육즙이 터지고 맛있습니다. 뒷다리살이나 등심을 가실 때 정육점에 꼭 지방을 섞어달라고 말씀해 보세요!
🍳 부추 완자전 만들기 레시피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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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채소 잘게 다지기
부추 한 줌(500원짜리 동전 굵기)과 대파 한 대를 아주 잘게 송송 썰어줍니다. 완자전은 둥글게 뭉쳐야 하므로 채소가 너무 길면 삐져나와서 모양 잡기가 힘들어요. 최대한 잘게 다져주는 게 포인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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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볼에 재료 담아 섞기
큰 볼에 다진 돼지고기, 썰어둔 부추와 대파, 달걀을 넣습니다. 여기에 다진 마늘 1/2큰술, 진간장 3~4큰술, 맛소금 2~3꼬집을 넣어 간을 해줍니다. 고소한 맛을 원하시면 참기름을 살짝 둘러주셔도 진짜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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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비법 재료! 으깬 두부와 부침가루 넣기
여기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 두부 반 모를 손으로 대충 으깨서 넣습니다. 절대 면보로 물기를 꽉 짜지 마세요. 두부의 수분감이 전을 촉촉하게 만들어줍니다. 그리고 반죽이 잘 엉기도록 부침가루 1/3컵을 넣어 손으로 찰지게 치대어 줍니다.
⚠️ 잠깐, 주의하세요! (바삭함을 원한다면?)
달걀과 부침가루가 들어가면 반죽이 잘 뭉쳐져서 굽기는 편하지만, 튀김처럼 아주 바삭한 식감은 조금 떨어질 수 있어요. 만약 '나는 극강의 바삭함이 좋다!' 하시는 분들은 달걀을 빼고 부침가루 대신 튀김가루를 사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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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환상의 짝꿍, 초간장 만들기
전이 익는 동안 찍어 먹을 초간장을 만듭니다. 진간장과 식초를 1:2 비율로 섞어주세요. 식초가 많이 들어가야 산뜻해서 기름진 전과 잘 어울립니다. 설탕을 아주 살짝만 넣고, 잘게 다진 양파나 청양고추를 듬뿍 넣어주면 느끼함 제로! 완벽한 소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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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약불에서 튀기듯 천천히 굽기
오늘의 핵심 비법입니다. 팬에 식용유를 아주 넉넉하게 두르세요. 마치 튀김을 하는 것처럼요. 반죽을 두툼하게 올린 뒤, 지글지글 소리가 나면 불을 '약불'로 줄여줍니다. 중간중간 팬을 흔들어 전 중심부까지 기름이 잘 들어가게 해 주시고, 약한 불에서 은근~하게 오래 익혀야 타지 않고 속까지 촉촉하게 익습니다.
❓ 부추 완자전 만들기 레시피 자주 묻는 질문
Q: 돼지고기 대신 소고기를 사용해도 되나요?
A: 네, 가능합니다! 하지만 돼지고기의 지방이 녹아내리면서 전이 훨씬 고소해지기 때문에, 가급적 지방이 섞인 돼지고기 다짐육을 사용하시는 것을 강력 추천해 드려요. 소고기를 쓰실 때도 기름기가 좀 있는 부위를 다져 쓰시면 좋습니다.
Q: 전을 부칠 때 자꾸 부서져요. 왜 그럴까요?
A: 반죽에 찰기가 부족하거나 뒤집는 타이밍이 빨라서 그럴 수 있어요. 부침가루나 달걀을 조금 더 넣어 결속력을 높여주세요. 그리고 밑면이 완전히 노릇하게 익어 단단해질 때까지 충분히 기다렸다가 뒤집으셔야 모양이 유지됩니다.
Q: 두부 물기를 안 짜면 질척거리지 않나요?
A: 백종원 대표님의 비법 중 하나가 바로 물기를 짜지 않은 두부입니다! 두부의 수분이 전을 퍽퍽하지 않고 속을 아주 촉촉하게 만들어 줘요. 부침가루가 수분을 어느 정도 잡아주기 때문에 질척거린다기보다 부드러운 식감이 됩니다.
Q: 기름을 많이 두르면 너무 느끼하지 않을까요?
A: 신기하게도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온도를 잘 유지하며 튀기듯 구워내면 겉이 바삭해져서 오히려 기름을 덜 먹습니다. 어중간한 기름에 구우면 전이 기름을 다 흡수해서 눅눅해져요. 양파와 고추를 썰어 넣은 새콤한 초간장과 함께 드시면 느끼함 없이 끝까지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Q: 아이들 반찬으로 주려는데 간을 어떻게 조절할까요?
A: 아이들이 먹을 거라면 반죽에 들어가는 간장과 맛소금의 양을 레시피의 절반으로 줄여주세요. 어차피 다 굽고 나서 초간장이나 케첩을 찍어 먹기 때문에 반죽 자체를 슴슴하게 하셔도 충분히 맛있습니다. 아이들은 케첩에 찍어 먹는 걸 정말 좋아해요!
👋 레시피를 마치며
오늘은 실패 없는 전 굽기! 백종원 대표님의 돼지고기 부추 완자전 레시피를 알아보았습니다. 제일 중요한 건 뭐다? 기름 넉넉히, 약한 불에서 오래오래 굽기! 이것만 기억하시면 여러분도 이제 전 굽기 장인이 되실 수 있어요. 노릇하게 구워진 전을 새콤달콤 초간장에 콕 찍어 먹으면 정말 밥도둑, 술도둑이 따로 없답니다. 오늘 알려드린 꿀팁으로 맛있는 식사 시간 되시길 바랄게요. 혹시 따라 해보시다가 궁금한 점이 생기면 언제든지 댓글로 물어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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