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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편스토랑 레시피] 정상훈 된장 무장아찌 만들기 레시피, 물기 꽉 짜서 볶는 밥도둑 반찬 만드는법

정상훈 된장 무장아찌 완성 요리, 편스토랑 밥도둑 반찬 레시피
✅ 1시간 만에 완성하는 아삭하고 꼬들꼬들한 된장 무장아찌 황금비율!

오래 묵혀둘 필요 없이 절임 양념에 1시간만 재워 바로 볶아 먹는 초간단 밥도둑 반찬으로, 입맛 없을 때 물 말은 밥에 얹어 먹기 제격인 황금레시피예요.

⭐ 난이도 쉬움
⏱️ 준비 시간 15분
🔥 조리 시간 1시간 5분
⌛ 총 소요 시간 1시간 20분

🥢 전통 장아찌를 단 1시간 만에 식탁으로 소환하는 비법

보통 무장아찌라고 하면 간장물이나 된장독에 넣어 몇 주 혹은 몇 달씩 발효 숙성을 거쳐야 맛이 든다고 생각하잖아요. 그런데 편스토랑에서 만능 요리꾼 정상훈 님이 선보인 이 된장 무장아찌를 보고 정말 감탄을 금치 못했답니다. 복잡한 과정은 싹 걷어내고, 채 썬 무에 특제 된장 양념을 버무려 딱 1시간만 절여낸 뒤 고소한 들기름에 달달 볶아내는 초스피드 레시피거든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집밥 반찬을 뚝딱 차려낼 수 있어 얼마나 실용적인지 몰라요. 😊


저도 처음에는 1시간만 절여서 과연 그 깊은 맛과 꼬들꼬들한 식감이 제대로 살아날까 반신반의했었는데요. 직접 팬에 볶아 한 입 맛보는 순간, 짭조름하면서도 구수한 된장의 풍미가 아작아작 씹히는 무에 쏙 배어들어 젓가락질을 멈출 수가 없었어요. 들기름의 고소함과 은은한 칼칼함까지 더해져 갓 지은 하얀 쌀밥이나 누룽지와 환상적인 짝꿍이 되어준답니다. 냉장고에 굴러다니는 자투리 무 하나로 온 가족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으니 오늘 꼭 도전해 보세요! ✨

🥗 재료정보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 받습니다.

🍳 조리순서

  1. 01

    재료 손질 및 된장 절임 양념장 거르기

    무 700g은 껍질을 깨끗하게 벗겨낸 뒤 일정한 두께로 채를 썰어 준비합니다. 너무 얇으면 볶을 때 부서지고 너무 두꺼우면 간이 배는 데 시간이 걸리므로 약 0.5cm 두께의 나무젓가락 굵기로 썰어주는 것이 이상적이에요. 볼에 된장 130g, 진간장 100ml, 올리고당 100ml를 분량대로 넣고 덩어리가 없도록 골고루 섞어줍니다. 잘 풀어진 양념장은 고운 채망에 한 번 걸러내어 콩 알갱이나 거친 입자를 걸러내 매끄러운 맑은 절임장 액체만 추출하고, 대파 20g은 송송 썰어 따로 둡니다.

    무 채썰기 및 된장 절임 양념장 채망 거르기, 정상훈 된장 무장아찌 1단계
    💡 잠깐, 꿀팁 확인하세요!

    된장을 간장, 올리고당과 함께 섞은 후 채망에 꾹꾹 눌러 거르면 거친 콩 찌꺼기가 걸러져 완성 요리가 지저분하지 않고 양념이 무 안쪽까지 균일하게 침투해요. 올리고당의 삼투압 작용 덕분에 무의 수분이 단시간에 효과적으로 빠져나옵니다.

  2. 02

    무 절이기 및 물기 꽉 짜내기

    채 썰어둔 무에 채망에 걸러낸 된장 절임 양념장을 부어 손으로 조물조물 골고루 버무려줍니다. 양념이 고르게 묻은 무 위에 넓적한 접시나 랩을 덮고, 물을 묵직하게 담은 냄비를 누름돌 대용으로 얹어 1시간 동안 그대로 절여줍니다. 1시간이 지나면 무에서 수분이 듬뿍 빠져나와 나긋나긋해지는데, 절여진 무를 건져 베보자기나 손을 이용해 남은 수분을 최대한 온 힘을 다해 꽉 짜내어 준비합니다.

    된장 양념에 무 1시간 절인 후 물기 꽉 짜기, 정상훈 된장 무장아찌 2단계
    ⚠️ 잠깐, 주의하세요!

    절여진 무의 물기를 대충 짜면 팬에 볶을 때 물이 흥건하게 배어나와 장아찌가 아니라 무나물처럼 물러질 수 있어요. 반드시 두세 번에 걸쳐 수분을 꽉 짜내야 볶았을 때 특유의 오독오독하고 꼬들꼬들한 식감이 완벽하게 살아납니다.

  3. 03

    들기름 양념에 강불로 3분간 볶기

    넓은 볶음팬에 물기를 완벽히 제거한 꼬들한 무를 담고, 들기름 2T, 고춧가루 0.5T, 다진 마늘 1T를 함께 넣어줍니다. 가스레인지를 강불로 켜고 주걱으로 무를 빠르게 뒤섞어가며 딱 3분 동안 타지 않게 센 불에서 볶아줍니다. 마늘의 알싸한 향과 고소한 들기름, 은은한 고춧가루 색감이 된장 향을 머금은 무 표면에 코팅되면서 군침 도는 냄새가 온 주방에 진동하게 됩니다.

    들기름과 다진 마늘 넣고 강불에 3분간 볶기, 정상훈 된장 무장아찌 3단계
  4. 04

    대파 넣고 잔열로 볶아 완성하기

    강불에서 3분간 볶은 직후 지체 없이 가스 불을 완전히 꺼줍니다. 미리 송송 썰어두었던 대파 20g을 팬에 흩뿌리듯 넣고, 웍에 남아있는 뜨거운 잔열만을 이용해 대파의 숨이 살짝 죽을 때까지 부드럽게 섞어가며 볶아줍니다. 이렇게 하면 파의 파릇파릇한 색감과 신선하고 달큰한 향이 날아가지 않고 장아찌 전체에 향긋하게 입혀져 윤기 자르르 흐르는 명품 된장 무장아찌가 완성됩니다.

    불을 끄고 대파를 넣어 잔열로 버무려 완성하기, 정상훈 된장 무장아찌 4단계

❓ 자주 묻는 질문

된장 양념을 채망에 거르지 않고 그냥 쓰면 안 되나요?

된장 속 거친 콩 찌꺼기나 알갱이가 그대로 들어가면 팬에 강불로 볶을 때 쉽게 타서 쓴맛이 나고 겉돌 수 있어요. 채망에 꾹 눌러 걸러낸 맑고 진한 즙만 사용해야 무에 간이 고르고 깔끔하게 배어듭니다.

1시간 이상 더 오래 절여두어도 괜찮은가요?

이 레시피는 단시간에 삼투압으로 수분을 뽑아내는 비율로 맞춰져 있어, 2시간 이상 너무 오래 절이면 무가 지나치게 짜지고 질겨질 수 있습니다. 1시간에서 길어도 1시간 20분 내외로 절인 후 수분을 짜주는 것이 식감상 가장 좋습니다.

올리고당 대신 설탕이나 물엿을 사용해도 되나요?

올리고당 대신 물엿이나 쌀엿을 동량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설탕을 쓰실 경우 약 70~80g 정도로 줄여 넣으시되, 액체 양념에 설탕 입자가 완전히 녹도록 잘 저어준 다음 채망에 걸러 절여주세요.

완성된 된장 무장아찌의 냉장 보관 기간은 얼마나 되나요?

들기름에 볶아낸 반찬이므로 완전히 식힌 후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시면 약 7~10일 동안 신선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기름의 산패와 향 유지를 위해 가급적 일주일 이내에 드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들기름 대신 참기름을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참기름으로 대체하셔도 충분히 맛있습니다. 다만 구수한 된장과 가열 볶음 조리에는 고소하고 깊은 풍미를 지닌 들기름이 된장의 쿰쿰함을 부드럽게 감싸주어 훨씬 뛰어난 조화를 자랑합니다.

👋 레시피를 마치며

오랜 기다림 없이 단 1시간 만에 전통 장아찌 특유의 깊은 풍미와 꼬들꼬들한 식감을 완성해 낼 수 있다는 점이 이번 정상훈 된장 무장아찌의 가장 매력적인 장점이에요. 삼투압을 이용해 무의 수분을 쫙 뽑아내고, 구수한 된장즙과 고소한 들기름으로 센 불에 빠르게 볶아내니 사계절 내내 언제 만들어도 실패 없는 든든한 밑반찬이 되어준답니다. 짭조름하면서도 끝 맛이 개운해서 고기 구워 먹을 때 곁들이거나 비빔밥 고명으로 얹어 드셔도 정말 잘 어울려요. 👍


집에 남아있는 평범한 무 한 토막이 이렇게 근사하고 고급스러운 한식 반찬으로 변신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해 보시면 분명 자주 찾게 되는 단골 메뉴가 될 거예요. 오늘 저녁 밥상에 맛깔스러운 된장 무장아찌를 올려 식구들과 함께 오독오독 씹는 즐거움을 나누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레시피를 따라 만들어보시면서 궁금한 점이나 여러분만의 팁이 있다면 언제든 댓글로 편하게 물어봐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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