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는 씻지 않고 흙이 묻은 채로 키친타월이나 신문지에 감싸 냉장고 채소실에 넣어 두면 보통 7~14일 동안 단단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보통 10월에서 2월 사이에 나오는 가을무와 겨울무가 수분과 단맛이 차올라 국물 요리나 김장용으로 쓰기 좋습니다. 한 번에 다 쓰지 못한 무는 용도에 맞게 썰어 얼려 두면 대략 1~2개월까지 두고 국이나 조림에 바로 넣을 수 있어요.
무를 사 오면 조리할 시점과 부위별 성질에 맞춰 바로 등분해 두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뿌리에서 잎 쪽으로 수분이 계속 이동하고 부위마다 당분과 매운맛의 차이가 뚜렷하므로, 사자마자 푸른 윗부분과 흰 아랫부분을 나누어 밀봉해 두면 끝까지 단단한 식감과 맛을 살려 요리할 수 있습니다.
무 고르는 법
- 윗부분 푸른색 확인윗부분(근수부)의 녹색이 선명하고 단단한 것이 속이 잘 여문 무입니다
- 표면이 매끈한 것잔뿌리 자국이 깊지 않고 껍질이 매끈해야 섬유질이 억세지 않습니다
- 들었을 때 묵직한 것크기에 비해 무거워야 속이 비는 바람들이 현상 없이 수분이 가득 차 있습니다
무 손질법
- 무청 잘라내기무청이 달려 있다면 수분을 빼앗기지 않도록 사자마자 밑동을 바짝 잘라 냅니다
- 흙 씻어내기흐르는 물에 솔이나 수세미로 겉면의 흙을 문질러 씻고 패인 홈도 깨끗이 닦습니다
- 잔뿌리와 껍질 정리억센 잔뿌리를 칼끝으로 도려내고 조리 용도에 따라 감자칼로 껍질을 얇게 벗깁니다
- 결에 맞춰 썰기생채나 볶음용은 세로 결을 따라 썰고 국이나 조림용은 가로로 도톰하게 썹니다
생선조림이나 뭇국을 끓일 때는 무의 뾰족한 모서리를 칼로 살짝 깎아 주는 돌려깎기를 하면 오래 끓여도 모양이 부서지지 않고 국물이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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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질 도구 추천채칼단단한 무를 일정한 두께로 빠르게 채 썰 때 편리합니다.쿠팡에서 보기
무 보관법
상온 보관보통 7~14일
씻지 않고 신문지에 싸서 서늘하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
냉장 보관 (통째로)보통 7~14일
무청을 자르고 흙이 묻은 채로 키친타월과 랩으로 감싸 채소실에 보관
냉장 보관 (자른 뒤)
자른 단면에 랩을 밀착해 씌우고 밀폐 용기에 담아 보관
냉동 보관보통 1~2개월
국거리나 조림용 크기로 썰어 물기를 닦고 지퍼백에 펼쳐 얼림
냉장고에서도 원래 땅에 묻혀 있던 방향 그대로 푸른 윗부분이 위로 가도록 세워서 넣어 두면 수분이 고르게 유지되어 덜 시듭니다.
이럴 땐 버리세요
- 속을 잘랐을 때 스펀지처럼 구멍이 숭숭 뚫리고 푸석푸석하다
- 겉면이나 자른 단면이 물러져 손가락으로 누르면 물기가 배어 나오며 푹 들어간다
- 시큼하거나 퀴퀴한 냄새가 나고 단면이 거뭇하게 변색되었다
- 보관 용품 추천밀폐 보관용기자른 무의 수분 증발과 냉장고 냄새 배임을 막아 줍니다.쿠팡에서 보기
무 활용법
- 윗부분(푸른 부분)단맛이 강하고 조직이 단단해 생채나 샐러드, 나박김치처럼 생으로 먹는 요리에 알맞습니다
- 가운데 부분단맛과 매운맛이 고르고 수분이 많아 뭇국이나 생선조림처럼 국물을 내거나 조리는 요리에 씁니다
- 아랫부분(뿌리 쪽)매운맛이 강하고 단단해 강판에 갈아 소스로 쓰거나 푹 익히는 볶음과 육수용으로 활용합니다
무 종류
- 봄무5~6월 파종하며 표면이 매끈하고 근수부가 녹색으로 단단함
- 여름무(고랭지무)7~8월 고랭지에서 재배되며 조직이 연하고 쓴맛이 강한 편임
- 가을무(김장무)8~9월 파종하며 근수부 푸른색이 진하고 단단해 김장용으로 쓰임
- 겨울무(월동무)제주에서 11~12월에 파종하며 당분이 많고 단단해 동치미에 적합
- 만풍근피가 깨끗하고 단맛이 뛰어나며 바람들이에 강한 단묶음용 품종
무 대체 재료
- 콜라비생채나 깍두기, 피클에서 아삭한 식감과 단맛을 대신합니다.
- 순무김치나 슴슴한 국물 요리에 무 대신 썰어 넣기 좋습니다.
생으로 무치는 생채나 깍두기에는 조직이 단단하고 단맛이 나는 콜라비나 순무를 대신 쓸 수 있습니다. 끓이는 국물 요리에 무가 없다면 배추의 흰 줄기 부분이나 애호박을 도톰하게 썰어 넣어 시원하고 달큰한 국물 맛을 보충해 보세요.
무 조리·계량
계량 환산
- 무 1/2개150g
- 무 1/3개200g
- 무 1/20개35g
- 주방 저울김치나 피클 담글 때 무 무게를 정확히 잽니다.쿠팡 보기
무는 조리하면 수분이 빠져나오며 부피가 줄어드니, 국이나 조림을 할 때는 처음에 생각한 양보다 조금 넉넉하게 썰어 넣는 것이 좋습니다.
얼린 무를 해동한 뒤 조리하면 수분이 다 빠져나가 식감이 질겨집니다. 냉동한 무는 녹이지 말고 끓는 국물이나 조림 양념에 바로 넣어 익히세요.
무 영양 성분 100g 기준
- 수분 93.8g
- 탄수화물 4.7g
- 단백질 0.8g
- 지방 0.2g
- 회분 0.6g
| 영양소 | 100g당 | 1일 기준치 대비 |
|---|---|---|
| 탄수화물 | 4.7g | 1% |
| 당류 | 3g | 3% |
| 식이섬유 | 1.1g | 4% |
| 단백질 | 0.8g | 1% |
| 지방 | 0.2g | 1% 미만 |
| 포화지방 | 0g | 1% 미만 |
| 콜레스테롤 | 0mg | 1% 미만 |
| 나트륨 | 13mg | 1% 미만 |
| 칼륨 | 279mg | 8% |
| 칼슘 | 22mg | 3% |
| 철 | 0.2mg | 1% |
| 비타민C | 0.3mg | 1% 미만 |
무로 만드는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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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와 같이 쓰는 재료
같은 레시피에 함께 들어간 횟수
- 대파68회
- 마늘66회
- 양파51회
- 고춧가루44회
- 청양고추37회
- 홍고추30회
- 생강25회
- 고추장20회
- 멸치액젓20회
- 표고버섯19회
자주 묻는 질문
무를 자른 뒤에 남은 것은 어떻게 보관하나요?
자른 단면으로 수분이 빠져나가고 바람이 들기 쉬우므로, 단면에 랩을 빈틈없이 밀착해 감싼 뒤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고 채소실에 넣어 두세요.
무를 냉동 보관해도 괜찮은가요?
국이나 조림용으로 나박하게 썰어 지퍼백에 얇게 펼쳐 얼리면 대략 1~2개월 동안 보관할 수 있습니다. 조리할 때는 해동하지 말고 끓는 물에 바로 넣어 익히면 됩니다.
가을무와 여름무는 어떻게 다른가요?
보통 7~8월에 나오는 여름무는 조직이 연하고 쓴맛이 강한 편이며, 8~9월에 파종하는 가을무는 푸른빛이 진하고 단단해 김장용으로 많이 씁니다. 11~12월에 제주에서 파종하는 겨울무는 당분이 많아 동치미에 잘 어울립니다.
바람 든 무는 어떻게 구별하고 먹어도 되나요?
들었을 때 크기에 비해 가볍거나 두드렸을 때 통통 소리가 나고, 잘랐을 때 속이 스펀지처럼 구멍이 나 있으면 수분이 빠진 상태입니다. 부패한 냄새나 변색이 없다면 조림이나 볶음에 쓸 수 있지만 식감이 푸석해 생으로 먹기는 어렵습니다.
무의 쓴맛이나 매운맛을 줄이려면 어떻게 손질하나요?
매운맛이 강한 아랫부분은 가열하는 요리에 쓰고, 생으로 먹을 때는 단맛이 많은 푸른 윗부분을 고르세요. 껍질 바로 아래에 매운맛이 많으므로 껍질을 조금 두껍게 벗겨 내면 맛이 한결 순해집니다.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나라, 농촌진흥청 농사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 식품등의 표시기준(1일 영양성분 기준치) · 마지막 확인 2026-11-02 · 보관 기간과 영양 성분은 품종·보관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아임플랫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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