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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편스토랑 레시피] 류수영 누룽지 만들기 레시피, 남은 찬밥 활용 숭늉 요리 만드는 법
편스토랑 류수영 누룽지 구수하게 완성된 누룽지탕 요리
✅ 집에서 실패 없이 바삭하고 구수한 누룽지 만드는 방법이 궁금하신가요?

편스토랑에서 어남선생 류수영 님이 소개한 초간단 누룽지 제조법부터 구수한 누룽지탕까지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황금레시피를 알려드릴게요.

⭐ 난이도 쉬움
⏱️ 준비 시간 3분
🔥 조리 시간 20분
⌛ 총 소요 시간 23분

🍚 찬밥의 화려한 변신, 어남선생 초간단 누룽지

안녕하세요! 평소에 애매하게 남은 찬밥 처리하기 곤란하셨던 적 많으시죠? 저도 냉장고에 애매하게 찬밥이 굴러다닐 때마다 매번 볶음밥만 해 먹다가 살짝 질리곤 했는데요. 이번에 편스토랑에서 믿고 먹는 어남선생 류수영 님이 정말 기가 막힌 해결책을 보여주셨어요! 바로 집에서 만드는 정통 수제 누룽지 레시피랍니다. 특별한 도구 없이 오직 프라이팬과 물 한 컵만 있으면 완벽한 비주얼과 식감의 바삭한 누룽지를 뚝딱 완성할 수 있어요.


처음에는 집에서 누룽지를 만들면 다 타거나 부서지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직접 해보니까 물을 살짝 넣어서 밥알을 펴주는 게 정말 신의 한 수더라고요. 주걱에 밥알이 달라붙지도 않고 아주 얇고 고르게 펴져서 파는 것보다 훨씬 바삭하게 잘 만들어졌답니다. 이 바삭한 누룽지를 그냥 과자처럼 집어 먹어도 훌륭한 영양 간식이 되지만, 냄비에 물을 자작하게 부어 보글보글 끓여 내면 세상 구수하고 든든한 누룽지탕이 완성돼요. 바쁜 아침 식사 대용이나 속이 더부룩할 때 따끈하게 한 그릇 먹으면 이만한 힐링 푸드가 없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찬밥 한 공기로 최고의 만족감을 선사하는 류수영 누룽지 황금 레시피를 자세히 소개해 드릴게요!

🛒 재료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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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리순서

  1. 01

    프라이팬에 밥 얇게 펴기

    달구지 않은 상태의 프라이팬에 준비한 밥 1공기를 넣어줍니다. 그 위에 준비한 물 1컵을 고루 부어준 뒤, 숟가락이나 주걱 뒷면에 물을 살짝 묻혀가며 프라이팬 바닥 전체에 밥알을 최대한 납작하고 얇게 밀착하여 펴줍니다. 물을 부어주면 밥의 전분기가 풀리면서 도구에 달라붙지 않아 초보자도 손쉽게 얇은 누룽지 모양을 잡을 수 있습니다.

    프라이팬에 밥과 물을 부어 납작하게 펴주는 단계, 편스토랑 류수영 누룽지 만들기
    💡 잠깐, 꿀팁 확인하세요!

    밥을 구울 때 프라이팬에 식용유나 참기름 등 기름을 절대 두르지 마세요! 기름을 넣으면 누룽지가 은근히 구워지는 것이 아니라 튀겨지듯 익어 식감이 아주 단단하고 질겨집니다. 또한 나중에 누룽지탕으로 끓였을 때 국물 위에 기름이 둥둥 떠서 숭늉 특유의 깔끔하고 구수한 맛이 크게 반감됩니다.

  2. 02

    중약불에서 노릇하게 앞뒤로 굽기

    밥을 골고루 잘 펼쳐주었다면 이제 불을 중약불로 켜고 서서히 수분을 날려주며 끓이듯 구워냅니다. 점차 지글지글 기포가 올라오며 물기가 날아가고 누룽지 가장자리가 노릇하고 바삭하게 들뜨기 시작합니다. 이때 프라이팬을 가볍게 흔들었을 때 누룽지가 팬 바닥에서 완전히 분리되어 부드럽게 미끄러지면 조심스럽게 뒤집어 줍니다. 뒤집은 상태에서 반대편도 노릇노릇하고 단단해질 때까지 은근하게 구워줍니다.

    중약불에서 노릇하게 구워진 누룽지를 프라이팬 위에서 가볍게 뒤집는 과정
    ⚠️ 잠깐, 주의하세요!

    누룽지가 완성되기 전에 성급하게 뒤집으려고 하면 수분이 다 날아가지 않아서 밥알이 쉽게 찢어지거나 뭉개질 수 있습니다. 프라이팬을 손으로 쥐고 좌우로 가볍게 흔들었을 때, 누룽지 판이 깨지지 않고 한 몸처럼 유연하게 슥슥 움직이는 타이밍을 꼭 확인한 뒤 뒤집어주셔야 완벽한 원형 누룽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3. 03

    누룽지탕 끓여 완성하기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 완성한 누룽지를 적당한 크기로 툭툭 떼어내어 냄비에 담아줍니다. 그런 다음 누룽지가 완전히 잠기고도 충분히 여유가 생길 정도로 물을 자작하게 부어줍니다. 가스불을 센 불로 켜서 바글바글 한소끔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중불로 줄여 약 5분 정도 밥알이 부드럽게 풀리고 뽀얀 숭늉 국물이 우러나올 때까지 푹 끓여내어 따끈하고 구수한 누룽지탕으로 완성합니다.

    냄비에 구운 누룽지와 물을 넣고 보글보글 끓여서 구수한 누룽지탕을 만드는 마지막 조리 단계

❓ 자주 묻는 질문

찬밥 대신 오늘 갓 지은 따끈따끈한 밥으로도 만들 수 있나요?

네, 당연히 만들 수 있습니다! 따뜻한 밥으로 만들 때도 동일하게 물 1컵을 부어서 팬에 넓게 펼쳐주시면 수분이 날아가며 밥알이 쫀쫀하게 밀착되어 누룽지 모양이 더욱 예쁘고 수월하게 잡힙니다.

프라이팬은 아무거나 상관없나요? 스테인리스 팬도 가능한가요?

집에서 누룽지를 기름 없이 구울 때는 반드시 코팅이 잘 되어 있는 논스틱(Non-stick) 프라이팬을 사용하시는 것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기름을 사용하지 않는 레시피이기 때문에 스테인리스 팬이나 코팅이 벗겨진 팬에 하시면 밥알이 팬 바닥에 심하게 들러붙어 찢어지고 태울 수 있습니다.

뒤집을 때 누룽지가 다 부서지는데 어떤 부분을 주의해야 할까요?

수분이 충분히 날아가지 않은 설익은 상태에서 뒤집개로 억지로 건드리면 쉽게 부서집니다. 수분이 거의 전부 증발하고 아랫면이 단단하게 구워지면 누룽지 판이 알아서 팬 바닥에서 떨어지므로, 가볍게 손으로 팬을 흔들었을 때 누룽지가 스르륵 통째로 미끄러질 때까지 시간을 두고 천천히 기다려 주는 기다림이 필요합니다.

더 바삭하게 만들고 싶어서 불을 세게 키우면 어떻게 되나요?

불을 강하게 키우면 밥 속에 남아있는 수분이 미처 마르기도 전에 겉면만 새까맣게 타버리고 속은 눅눅하게 굳지 않습니다. 누룽지는 불의 열기로 수분을 은근하게 건조하듯이 날리며 단단하게 만드는 요리이므로, 처음부터 끝까지 중약불 내지 약불을 정직하게 유지해야 타지 않고 바삭한 고품질 누룽지가 탄생합니다.

한 번에 여러 장을 구워두고 싶은데 보관 방법이 어떻게 되나요?

구워낸 수제 누룽지는 즉시 밀폐 용기에 담지 마시고, 바람이 잘 통하는 채반이나 도마 위에서 완전히 식혀 한 김 날려줍니다. 수분이 완벽히 마른 후 지퍼백이나 밀폐 용기에 담아 건조하고 서늘한 실온에 두시면 1~2주간 바삭함을 유지하며 간식으로 드실 수 있고, 장기 보관을 하실 분들은 냉동실에 넣어 보관하시면 됩니다.

👋 레시피를 마치며

오늘은 편스토랑의 어남선생 류수영 님이 알려주신 찬밥 활용의 끝판왕, 초간단 수제 누룽지와 속이 편안하게 풀리는 누룽지탕 레시피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저도 매번 처치 곤란이었던 찬밥이 냉장고에 묵혀 있을 때마다 고민이었는데, 이 방법을 직접 활용해 본 뒤로는 고민이 완벽하게 해결되었답니다! 프라이팬에 물을 부어 주걱으로 부드럽고 가볍게 슥슥 얇게 밀착시키는 방식 덕분에 실패할 확률도 없고, 기름 한 방울조차 섞이지 않아 구수한 숭늉 맛을 순수하게 즐기기에 안성맞춤이었어요.


입맛이 없어서 부드러운 유동식이 당기는 바쁜 아침 시간대나, 소화가 잘 안 돼서 뜨뜻하게 속을 달래고 싶으실 때 여러분도 이 어남선생 꿀팁 레시피를 활용해 꼭 한번 직접 만들어 즐겨보세요! 하루를 시작하는 온기가 든든하게 몸속 가득 채워질 거예요. 요리하시다가 잘 안되시는 부분이나 추가적으로 궁금하신 보관 팁이 있다면 언제든지 아래 댓글로 물어봐주세요~ 성심성의껏 답변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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