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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이연복 레시피] 바삭한 춘권 만들기 레시피, 아들도 몰랐던 목란 비법! 절대 안 눅눅한 춘권 만드는 법
속재료를 볶지 않고 튀겨 끝까지 바삭한 이연복 목란 비법 춘권 완성 사진
✅ 끝까지 바삭한 이연복 목란 춘권의 특급 비밀!

속재료를 볶지 않고 소금에 절여 수분을 완벽히 잡았습니다. 아들과 며느리도 몰랐던 유명 중식당의 바삭한 춘권 비법 황금레시피를 지금 바로 집에서 재현해 보세요!

⭐ 난이도 보통
⏱️ 준비 시간 20분
🔥 조리 시간 15분
⌛ 총 소요 시간 35분

🥢 아들도 몰랐던 진짜 '목란'의 비법 춘권

여러분, 혹시 집에서 춘권을 직접 만들어 보신 적 있으신가요? 보통 춘권 속을 만들 때 야채와 고기를 프라이팬에 달달 볶아서 넣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런데 그렇게 볶은 속재료로 춘권을 튀기면, 처음엔 바삭해도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눅눅해져서 아쉬웠던 기억 다들 있으실 거예요. 저도 집에서 중국요리를 시도할 때마다 이 부분이 참 고민이었거든요. 😊


그런데 말입니다! 이번에 이연복 셰프님이 유튜브를 통해 엄청난 비법을 공개하셨어요. 심지어 아드님도, 며느님도 몰랐던 진짜 '목란' 식당의 춘권 레시피라고 하네요! 이 레시피의 가장 큰 충격적인 포인트는 바로 속재료를 불에 볶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어? 속재료를 안 볶으면 맛이 안 배고 안 익는 거 아니야?" 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제 생각엔 이 작은 차이가 바로 일반 춘권과 고급 중식당 춘권의 퀄리티를 가르는 핵심 포인트인 것 같아요. 오늘 이 포스팅 하나면 여러분도 집에서 끝까지 바삭바삭한 특급 춘권을 만드실 수 있을 거예요. 자, 그럼 그 놀라운 비법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볼까요?


이 레시피의 가장 핵심은 바로 수분 제거입니다. 야채를 볶는 대신 소금에 푹 절여서 물기를 완전히 짜내는 것이 튀김의 바삭함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열쇠랍니다.

🛒 재료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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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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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채 채 썰고 소금에 절이기

    양배추와 당근은 칼질 조심하시면서 적당한 두께로 채를 썰어주세요. 채 썬 야채에 소금 2스푼을 넣고 손으로 꾹꾹 눌러가며 버무려줍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야채의 숨이 푹 죽을 때까지 기다려주세요.

    춘권 만들기 1단계: 채 썬 양배추와 당근을 소금에 절여 수분을 빼는 과정
    💡 잠깐, 꿀팁 확인하세요!

    야채를 소금에 절일 때 소금이 과하게 들어간 것 같아도 걱정하지 마세요! 숨이 죽고 나중에 물기를 꽉 짜낼 때 소금기도 수분과 함께 빠져나가기 때문에 간이 딱 맞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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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채 수분 완벽하게 짜내기

    숨이 죽은 야채를 양손으로 뭉쳐 쥐고 물이 뚝뚝 떨어질 때까지 힘껏 짜냅니다. 집에서 하실 때는 영상 속 이연복 셰프님 아드님처럼 엄청난 괴력(?)을 발휘하진 못하더라도, 최대한 꽉 짜주시는 게 좋아요.

    춘권 만들기 2단계: 소금에 절인 양배추와 당근의 수분을 양손으로 꽉 짜내는 모습
    ⚠️ 잠깐, 주의하세요!

    절여진 야채의 수분은 젖 먹던 힘까지 짜내서 완벽하게 제거해야 합니다. 이 수분이 남아있으면 나중에 춘권피가 젖어서 튀길 때 절대 바삭해지지 않아요! 오늘 요리의 가장 중요한 핵심입니다.

  3. 3

    고기 밑간 및 춘권 피용 풀 만들기

    돼지고기는 절대 불에 볶지 않습니다! 생고기 상태에서 식용유를 살짝 두르고, 맛간장 1스푼과 후춧가루를 톡톡 뿌려 버무려주세요. 식용유가 들어가면 고기가 뭉치지 않고 부드러워집니다. 그리고 밀가루에 물을 조금 섞어 약간 질퍽한 농도의 풀을 미리 만들어 둡니다.

    춘권 만들기 3단계: 식용유, 맛간장, 후추로 볶지 않은 생 돼지고기 잡채용 고기 밑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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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재료 섞어주기

    물기를 꽉 짠 야채 볼에 밑간 해둔 돼지고기와 부추, 새우를 넣습니다. 여기에 후추를 한 번 더 톡톡 뿌려주고 골고루 섞어주세요. 굴소스나 치킨스톡 같은 다른 조미료는 일절 들어가지 않아요! 마지막으로 참기름 1스푼을 둘러 고소한 향을 입혀주면 춘권 속 완성입니다.

    춘권 만들기 4단계: 수분을 뺀 야채와 밑간한 돼지고기, 부추, 새우에 참기름을 넣어 섞은 춘권 속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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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권피에 예쁘게 말기

    시판용 춘권피를 다이아몬드 모양(마름모)으로 펼쳐주세요. 도마의 선을 기준으로 크기를 맞추면 크기가 일정해져서 보기 좋아요. 속재료를 적당량 올리고, 아래쪽 피를 위로 덮은 뒤 양옆을 날개 접듯이 안으로 접어줍니다. 그리고 위로 돌돌 말아 올리다가 끝 모서리 부분에 아까 만들어 둔 밀가루 풀을 발라 딱 붙여주세요.

    춘권 만들기 5단계: 마름모꼴 시판용 춘권피에 속재료를 넣고 돌돌 말아 밀가루 풀로 단단히 고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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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도 올리며 바삭하게 튀기기

    기름 온도를 140~150도 정도로 은은하게 맞춘 뒤 춘권을 넣습니다. 튀기면서 서서히 불을 높여 온도를 올려주세요. 이렇게 튀기면 춘권이 기름을 먹지 않고 속까지 완벽하게 익으면서 겉은 환상적으로 바삭해집니다. 다 튀겨진 춘권은 체에 세워두면 남은 기름이 아래로 쏙 빠집니다.

    춘권 만들기 6단계: 140~150도 기름에서 서서히 온도를 올리며 춘권을 노릇하고 바삭하게 튀기는 과정
    💡 튀김 온도, 이것만 기억하세요!

    튀길 때 온도가 내려가면 춘권이 기름을 스펀지처럼 흡수해 버려요! 반드시 처음 넣은 온도(140~150도)보다 서서히 온도가 올라가도록 불 조절을 해주시는 것이 바삭하고 담백한 춘권을 만드는 비법입니다.

❓ 자주 묻는 질문

Q: 야채는 얼마나 오랫동안 소금에 절여야 하나요?

A: 정확히 몇 분이라고 정해져 있다기보다는, 양배추와 당근의 숨이 완전히 푹 죽을 때까지 기다려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중간중간 손으로 꾹꾹 눌러주시면 수분이 더 빨리 빠져나옵니다.

Q: 고기를 정말 하나도 안 볶고 생으로 넣어도 속까지 잘 익나요?

A: 네, 신기하게도 아주 잘 익습니다! 140~150도의 온도에서 서서히 튀기면서 온도를 올려주기 때문에, 겉의 춘권피가 타기 전에 안의 얇게 채 썬 고기까지 열이 충분히 전달되어 완벽하게 익는답니다.

Q: 제가 만든 춘권은 왜 기름을 많이 먹어서 느끼할까요?

A: 튀김을 할 때 온도가 떨어졌기 때문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많은 양의 춘권을 한 번에 넣거나 불을 줄이면 기름 온도가 확 내려가는데, 이때 춘권이 기름을 다 흡수해버려요. 튀기는 동안 온도가 점진적으로 올라가도록 유지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Q: 춘권피는 직접 만들어야 하나요? 어디서 구하나요?

A: 이연복 셰프님도 춘권피를 손으로 직접 만드는 사람은 대한민국에 자신을 포함해 거의 없다고 농담을 하실 정도로 매우 어렵습니다! 대형 마트 냉동 코너나 인터넷 쇼핑몰(쿠팡 등)에서 '냉동 춘권피'를 검색해서 시판용을 구매하시면 훨씬 편하고 맛있게 만드실 수 있어요.

Q: 한 번에 많이 만들었는데, 남은 춘권은 어떻게 보관하나요?

A: 속을 다 채우고 예쁘게 말아둔 상태(튀기기 전)에서 밀폐 용기에 담아 냉동 보관하시면 됩니다. 나중에 드시고 싶을 때 해동할 필요 없이 냉동 상태 그대로 기름에 튀겨내면 처음 만든 것처럼 바삭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 포스팅을 마치며 (feat. 찰떡궁합 주류 추천)

오늘은 중식의 대가 이연복 셰프님의 특급 비밀, '볶지 않고 절이는' 목란식 바삭 춘권 레시피를 알아보았습니다. 수분을 꽉 잡아서 마지막 한 입까지 바삭바삭한 소리가 난다니, 정말 입에 침이 고이네요. 🤤

게다가 영상 후반부에 셰프님이 직접 추천해주신 '카발란 트리플 쉐리 캐스크' 위스키로 만든 하이볼(위스키 1 : 탄산수 3 비율)과 함께 곁들여 먹으면 그 은은한 건포도와 카라멜 향이 춘권의 기름진 맛을 싹 잡아주어 그야말로 환상의 궁합이라고 합니다!

이번 주말에는 집에서 고급 중식당 분위기 내면서 춘권과 하이볼 한 잔 어떠신가요? 레시피를 따라 해 보시다가 궁금한 점이 생기시면 언제든지 아래 댓글로 편하게 물어봐주세요~ 즐거운 요리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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