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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백종원 레시피] 수제 조미김 만들기 레시피, 붓 없이 10분 만에 굽는 남은 김밥김의 완벽한 변신!
바삭하고 고소한 백종원 수제 조미김 완성 사진 - 남은 김밥김 활용 요리
✅ 처치 곤란 김밥김의 화려한 변신! 백종원 수제 조미김 만들기

집에 남는 김밥용 김을 활용해 바삭하고 고소한 밥도둑 조미김을 만들어보세요. 붓 없이 비닐장갑만으로 끝내는 초간단 꿀팁을 대방출합니다!

⭐ 난이도 쉬움
⏱️ 준비 시간 10분
🔥 조리 시간 10분
⌛ 총 소요 시간 20분

🥢 찬장 속 김밥김, 밥도둑으로 부활시키기!

명절이나 특별한 날 선물로 들어오는 김 세트! 그중에서도 두툼한 김밥용 김은 김밥 쌀 때 말고는 딱히 활용하기가 참 애매하죠. 저도 찬장 구석에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김밥김을 볼 때마다 '저걸 언제 다 먹나...' 하고 고민이 많았거든요. 😅 유통기한은 다가오고, 김밥을 매일 싸 먹을 수도 없는 노릇이니까요. 그런데 백종원 선생님의 꿀팁을 알고 나서는 오히려 김밥김을 따로 사 오고 싶을 정도가 되었답니다!


오늘은 집에서 특별한 도구 없이도 파는 것보다 훨씬 맛있고 바삭한 수제 조미김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 드릴게요. 내 손으로 직접 깨끗한 기름과 소금을 발라 구워내니 맛도 건강도 챙길 수 있고, 무엇보다 갓 구운 김의 바삭함은 정말 상상 초월이랍니다. 갓 지은 하얀 쌀밥 위에 짭조름하고 고소한 수제 조미김 한 장 올려서 싸 먹으면, 다른 반찬은 정말 하나도 필요 없어요. 밥 한 공기는 그냥 뚝딱하게 만드는 마성의 레시피, 초보자도 실패 없는 백종원 꿀팁과 함께 지금 바로 시작해 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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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제 조미김 만들기 레시피 조리순서

💡 잠깐, 꿀팁 확인하세요!

조미김에 기름을 바를 때 절대 요리용 '솔(브러쉬)'을 사용하지 마세요! 솔이 기름을 듬뿍 흡수해버려서 나중에 보면 사 먹는 김보다 기름값이 더 나올 수도 있답니다. 백종원 선생님의 비법처럼 '일회용 비닐장갑'을 끼고 손으로 슥슥 발라주면 기름도 아끼고 설거지할 거리도 줄어서 일석이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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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닐장갑 착용 및 기름 준비

    가장 먼저 일회용 비닐장갑을 한 손에 껴주세요. 그리고 작은 종지에 고소한 들기름을 적당량 덜어 준비합니다. 김밥용 김을 도마나 넓은 쟁반 위에 올려두면 기본 준비는 끝납니다. 참, 백종원 선생님은 참기름보다 들기름으로 구웠을 때 특유의 풍미가 더 좋다고 강력 추천하셨어요. 저도 들기름으로 해보니 온 집안에 고소한 냄새가 진동을 하더라고요!

    백종원 조미김 만들기 1단계: 비닐장갑을 끼고 종지에 고소한 들기름 준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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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에 들기름 펴 바르기

    비닐장갑을 낀 손가락 쪽에 들기름을 살짝 묻힌 다음, 김 위에 슥슥 문질러 발라주세요. 마치 마사지하듯 가볍게 펴 발라주시면 됩니다. 빈틈없이 꼼꼼하게 바르려고 애쓰지 않아도 괜찮아요. 대충 발라도 나중에 겹쳐두면 김끼리 맞닿으면서 기름이 자연스럽게 스며들거든요. 손놀림이 빠르시다면 두 장씩 겹쳐서 겉면에만 발라도 무방합니다.

    백종원 조미김 만들기 2단계: 남은 김밥용 김 위에 비닐장갑을 낀 손으로 들기름 골고루 펴 바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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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소금 솔솔 뿌려 겹치기

    기름을 바른 김 위에 맛소금을 적당량 솔솔 뿌려줍니다. 여기서 핵심 포인트! 일반 굵은소금이나 꽃소금을 쓰면 김에 밀착되지 않고 다 떨어져 버리니, 꼭 입자가 고운 '맛소금'을 사용해 주세요. 짜게 드시는 걸 좋아한다면 조금 넉넉히, 슴슴한 걸 원하신다면 가볍게 뿌려주면 됩니다. 기름과 소금을 바른 김은 차곡차곡 쌓아주세요.

    백종원 조미김 만들기 3단계: 들기름을 바른 김밥김 위에 맛소금 솔솔 뿌려 양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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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이팬에 노릇하게 굽기

    가장 넓은 프라이팬을 가스레인지나 하이라이트 위에 올리고 '약불'로 은은하게 달궈줍니다. 팬이 충분히 따뜻해지면 양념한 김을 두 장씩 잡고 올려주세요. 신기하게도 까만색이었던 김이 열을 받으면서 선명한 초록빛(푸른빛)으로 스르륵 변한답니다! 이때 재빨리 뒤집어서 반대쪽도 구워주세요.

    백종원 조미김 만들기 4단계: 약불로 달군 프라이팬에서 초록빛이 나도록 바삭하게 구운김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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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기 좋게 잘라 보관하기

    잘 구워진 김은 한 김 식힌 후, 가위를 사용해 먹기 좋은 크기(보통 6등분이나 8등분)로 잘라주세요. 밀폐용기에 담아두면 며칠 동안은 눅눅해지지 않고 바삭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혹시 집에 남는 제습제(실리카겔)가 있다면 용기 바닥에 함께 넣어두세요. 마지막 한 장까지 갓 구운 완벽한 바삭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백종원 조미김 만들기 5단계: 완성된 수제 조미김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밀폐용기에 보관하기
⚠️ 잠깐, 주의하세요!

김을 구울 때 온도가 너무 높거나 팬에 오래 두면, 김이 누렇게 타면서 쓴맛이 나게 됩니다. 반드시 '약불'에서 은은하게 굽고, 까만 김이 선명한 '초록빛'으로 변할 때 바로 뒤집거나 꺼내주세요! 참고로 냄비나 팬 없이 인덕션 열판 위에 바로 올려 구우면 열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으니 꼭 프라이팬을 사용하셔야 합니다.

❓ 수제 조미김 만들기 레시피 자주 묻는 질문

Q: 참기름과 들기름 중 어떤 것을 사용해야 하나요?

A: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하시면 됩니다. 다만 백종원 선생님은 조미김을 만들 때 특유의 진하고 고소한 향이 살아있는 '들기름'을 사용하는 것을 조금 더 추천하셨습니다. 식용유를 약간 섞어 쓰셔도 무방합니다.

Q: 조미용 붓(솔)을 사용하면 안 되나요?

A: 붓을 사용하게 되면 붓 자체가 기름을 너무 많이 흡수해버립니다. 이로 인해 기름 소비량이 엄청나게 늘어나 배보다 배꼽이 커질 수 있습니다. 꼭 일회용 비닐장갑을 낀 손으로 가볍게 발라주세요.

Q: 소금은 일반 소금을 써도 되나요?

A: 입자가 굵은 꽃소금이나 굵은소금은 김 표면에 잘 달라붙지 않고 겉돌게 됩니다. 입자가 매우 고운 '맛소금'을 사용하셔야 뭉치지 않고 파는 조미김처럼 완벽한 감칠맛을 낼 수 있습니다.

Q: 구울 때 불 조절은 어떻게 하는 게 좋나요?

A: 프라이팬을 가스레인지나 하이라이트(인덕션 아님)에 올리고 무조건 '약불'을 유지해야 합니다. 김은 아주 얇아서 금방 타기 때문에, 열이 골고루 퍼진 팬 위에서 살짝 스치듯 구워내야 초록빛의 바삭한 김이 완성됩니다.

Q: 김이 다 구워진 건 어떻게 알 수 있나요?

A: 까만색이었던 김밥김이 팬의 열을 받으면서 눈에 띄게 선명한 '푸른빛(초록빛)'으로 색이 변합니다. 이 순간이 가장 바삭하고 맛있게 구워진 타이밍이므로 재빨리 뒤집거나 꺼내주시면 됩니다. 갈색이나 누렇게 변하면 탄 것이니 주의해 주세요!

👋 레시피를 마치며

오늘은 찬장 구석에서 잠자고 있던 처치 곤란 김밥김을 활용해 최고의 밥도둑, 수제 조미김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파는 김과는 비교조차 할 수 없는 깊고 진한 고소함에 아마 한입 드셔보시면 깜짝 놀라실 거예요. 무엇보다 내 가족이 먹을 반찬을 갓 짠 깨끗한 기름으로 직접 만들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싶네요. 이번 주말, 식탁 위에 바삭하고 고소한 웃음꽃을 피워보시는 건 어떨까요? 분명 밥투정하던 아이들도 김 한 장에 밥 한 그릇을 뚝딱 비워낼 거라 확신합니다! 더 궁금한 점이나 여러분만의 꿀팁이 있다면 언제든지 댓글로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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