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믹서기는 넣어두세요, 오늘은 손맛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혹시 집에서 마요네즈 만들려다 믹서기로 윙~ 돌렸는데 물처럼 분리돼서 실패한 적 없으신가요? 저도 몇 번이나 실패하고 결국 사 먹곤 했는데요. 오늘은 백종원 대표님이 알려준 '무조건 성공하는 원시적인 방법'을 가져왔어요! 기계의 힘을 빌리지 않고 오직 내 팔뚝 힘으로 만드는, 그래서 절대 실패할 수 없는 방법이죠. 운동 부족인 저에게는 강제 팔운동 시간이기도 했답니다. 😂 마트표 마요네즈와는 차원이 다른 고소함을 맛보면, 팔 아픈 것도 싹 잊혀질 거예요!
마요네즈는 재료가 아니라 '과학'입니다.기름과 달걀이 만나는 그 찰나의 순간을 내 손으로 직접 느껴보세요.
🥚 수제 마요네즈 만들기 레시피 재료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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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걀 노른자 2개 (36g) 구매하기
- 🧴 식용유 1/2컵 (80g) 구매하기
- 🍋 레몬즙 1큰술 (8g) 구매하기
- 🧂 꽃소금(맛소금) 약간 (1g) 구매하기
- 🍬 황설탕 약간 (1g) 구매하기
- 🧂 후춧가루 약간 구매하기
🥗 과일 샐러드 (선택 사항)
🥣 수제 마요네즈 만들기 레시피 조리 순서
달걀과 식용유는 실온에 미리 꺼내두면 유화(섞임)가 더 잘 일어납니다. 차가운 달걀은 분리가 일어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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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 노른자 분리하기
흰자는 머랭 칠 때 쓰시거나 프라이 해드시고, 오늘은 노른자 2개(36g)만 볼에 담아주세요. 노른자만 써야 더 진하고 고소한 맛이 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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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심 테스트 시작! (기름 투하)
이제부터가 중요해요! 식용유 1/2컵(80g)을 준비하고, 처음엔 반 숟가락 정도만 넣고 미친 듯이 저어주세요. 기름이 노른자에 완전히 스며들 때까지 멈추면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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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 또 반복 (무한 젓기)
기름 넣고 젓고, 기름 넣고 젓고... 이 과정을 계속 반복합니다. 팔이 떨어져 나갈 것 같을 때쯤, 묽었던 계란물이 꾸덕꾸덕한 크림처럼 변하기 시작할 거예요. 이때 희열이 장난 아니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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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간 맞추기 및 마무리
원하는 농도(시판 마요네즈 느낌)가 나오면 꽃소금(1g), 황설탕(1g), 레몬즙 1큰술(8g), 후춧가루 약간을 넣어 간을 맞춰주세요. 식초/레몬즙이 들어가면 색이 하얗게 변하면서 우리가 아는 그 마요네즈 비주얼이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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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추억의 과일 샐러드 (사라다)
완성된 마요네즈에 각종 과일을 깍둑썰기해서 넣고 버무려주세요. 취향에 따라 황설탕, 땅콩 분태, 레몬즙을 조금 더 추가하면, 옛날 호프집에서 먹던 그 추억의 맛이 탄생합니다! 🍎🥜
욕심내서 기름을 한 번에 많이 부으면 절대 안 돼요! 기름과 달걀이 섞이지 못하고 층이 분리되어 버립니다. (일명 '순두부' 현상 😱)
❓ 수제 마요네즈 만들기 레시피 자주 묻는 질문
Q: 마요네즈가 물처럼 분리됐어요, 살릴 수 있나요?
A: 네! 새 볼에 달걀 노른자 1개를 풀고, 분리된 실패작을 기름 넣듯이 아주 조금씩 넣어가며 다시 저어주면 살아납니다.
Q: 올리브유로 만들어도 되나요?
A: 가능하지만,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는 향이 너무 강하고 쓴맛이 날 수 있어요. 퓨어 올리브유나 향이 없는 포도씨유, 카놀라유를 추천해요.
Q: 유통기한은 얼마나 되나요?
A: 방부제가 들어가지 않은 날계란 베이스라 냉장 보관 시 3~5일 이내에 드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Q: 흰자는 사용 안 하나요?
A: 전란(흰자+노른자)을 사용해도 되지만, 노른자만 사용했을 때 훨씬 고소하고 진한 맛이 납니다. 핸드 블렌더를 쓸 때는 전란을 많이 사용해요.
Q: 식초 대신 다른 걸 써도 되나요?
A: 레몬즙, 라임즙, 현미식초 등 산 성분이 있는 재료라면 무엇이든 괜찮습니다. 맛의 풍미가 조금씩 달라질 뿐이에요!
👋 레시피를 마치며
팔은 좀 뻐근하지만, 갓 만든 마요네즈의 고소함은 정말 감동적이지 않나요? 😋 여기에 삶은 달걀 으깨 넣고 샌드위치 해 먹으면 진짜 꿀맛이에요! 오늘 저녁은 직접 만든 마요네즈로 건강하고 맛있는 샐러드 어떠세요? 궁금한 점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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