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감성 가득한 브런치, 잠봉뵈르의 매력 속으로!
안녕하세요! 평소에 브런치를 즐겨 드시는 분들이라면 '잠봉뵈르'라는 단어만 들어도 입안에 침이 고이실 것 같아요. 프랑스의 대표적인 샌드위치인 잠봉뵈르는 바삭한 바게트 빵에 짭조름한 잠봉햄, 그리고 고소한 버터를 듬뿍 넣어 만드는 아주 심플하면서도 매력적인 요리랍니다. 저도 예전에 프랑스 파리의 작은 노천카페에서 처음 잠봉뵈르를 맛보았을 때 그 단순하면서도 묵직한 풍미에 완전히 반해버렸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
하지만 집에서 만들어 먹으려고 하면 왠지 모르게 복잡해 보이고 베이커리에서 파는 특유의 맛을 내기 어려울 것 같아 망설이셨을 텐데요. 이번에 KBS2 편스토랑에서 한지혜 님이 정말 심플하면서도 실패 없는 잠봉뵈르 레시피를 소개해 주셨더라고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면서도 맛의 밸런스를 완벽하게 잡은 한지혜 님의 비법을 지금부터 차근차근 알려드릴게요. 주말 아침 향긋한 커피 한 잔과 함께 유럽 감성을 식탁 위로 가져와 볼까요? ✨
🥗 재료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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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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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바게트 손질 및 칼집 넣기
바게트를 먹기 좋은 크기인 약 1/3 크기로 칼을 이용해 썰어준 뒤, 속재료를 가득 채울 수 있도록 빵의 한쪽 옆면에 깊게 칼집을 내어 벌려줍니다.
💡 잠깐, 꿀팁 확인하세요!
너무 딱딱하고 질긴 바게트 빵이라면 조리 전에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에 180도로 2~3분간 살짝만 데워주세요! 겉은 파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겉바속촉' 식감이 극대화되어 훨씬 맛있는 샌드위치를 만들 수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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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속재료 듬뿍 채워 완성하기
칼집을 낸 바게트 안쪽에 에멘탈 치즈 1조각을 깔고, 두툼하게 썬 무염 버터 2조각과 잠봉 햄을 풍성하게 채워 넣어 잠봉뵈르를 완성합니다.
⚠️ 잠깐, 주의하세요!
잠봉햄 자체에 짭조름한 간이 충분히 배어 있기 때문에 가급적 '가공유지'가 섞이지 않은 순수 우유 버터이자 소금이 없는 '무염 버터'를 사용하셔야 지나치게 짜지 않고 고급스러운 풍미의 밸런스를 지킬 수 있습니다 ⚠️
❓ 자주 묻는 질문
잠봉뵈르에 사용하는 잠봉햄은 어떤 종류가 좋나요?
잠봉(Jambon)은 얇게 저민 프랑스식 돼지고기 햄을 뜻합니다. 베이커리나 대형마트의 델리 코너에서 쉽게 구할 수 있으며, 두께가 아주 얇고 육향이 진할수록 바게트 사이에 겹겹이 풍성하게 넣었을 때 입안에서 사르르 녹아내리는 부드러운 식감을 낼 수 있습니다.
가공 버터나 가황 버터를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아니요, 고급스러운 잠봉뵈르 맛의 핵심은 바로 '버터'에 있습니다. 가공 버터는 인공적인 향이 강하고 미끈거리는 기름 느낌이 남기 때문에 맛을 크게 해칩니다. 반드시 유제품 함량이 80% 이상인 천연 버터(무염)를 슬라이스해서 사용하시는 것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에멘탈 치즈 대신 다른 치즈를 넣어도 되나요?
한지혜 님 레시피 특유의 깊은 풍미는 쌉싸름하면서도 고소한 에멘탈 치즈에서 나옵니다. 만약 에멘탈 치즈가 없다면 부드러운 그뤼에르 치즈나 고다 치즈, 혹은 가벼운 슬라이스 콜비잭 치즈나 체다 치즈로 대체하셔도 충분히 맛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먹다가 남은 잠봉뵈르는 어떻게 보관해야 하나요?
잠봉뵈르는 만든 즉시 먹는 것이 바게트의 바삭함을 온전히 느끼기에 가장 좋습니다. 하지만 보관이 필요하다면 랩이나 종이호일로 공기가 통하지 않게 꽁꽁 싸서 냉장 보관하시고, 차가운 상태 그대로 드시는 것이 버터가 녹지 않아 질척이지 않고 맛있습니다.
바게트가 너무 질겨서 먹기 불편할 때는 어떻게 하죠?
치아가 약하시거나 부드러운 식감을 선호하신다면 일반 하드 계열 바게트 대신 '치아바타' 나 '소금빵', 혹은 부드러운 '소프트 바게트'를 사용하여 재료들을 샌드해 보세요. 아이들도 한입에 쏙쏙 잘 먹는 촉촉한 한국형 잠봉뵈르가 완성됩니다.
👋 레시피를 마치며
오늘 포스팅에서는 요리가 어렵거나 손이 많이 가 주말 아침을 거르시는 분들도 단 10분 만에 카페 부럽지 않은 고급스러운 맛을 낼 수 있는 편스토랑 한지혜 님의 잠봉뵈르 샌드위치 레시피를 전해드렸습니다. 단순한 재료들의 만남이지만, 정성스럽게 썰어낸 무염 버터와 가득 채운 잠봉햄 덕분에 첫 입부터 마지막 한 입까지 아주 풍성한 행복을 즐기실 수 있을 거예요 😊
집들이용 간단 핑거푸드나 주말 브런치 메뉴로 정말 훌륭하니까 고민하지 마시고 꼭 도전해 보시길 바랄게요. 혹시 나만의 특별한 잠봉뵈르 재료 추가 꿀팁이나, 이번 한지혜님 레시피를 직접 따라 만들어 보신 소감이 있다면 아래 댓글창에 자유롭게 마구마구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두들 고소하고 향긋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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