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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편스토랑 레시피] 이유리 콩닭콩닭 만들기 레시피, 바삭한 닭연골 눈꽃튀김 콩크림 소스 만드는 법
편스토랑 이유리 콩닭콩닭 완성 요리, 바삭한 닭연골 튀김과 메주콩 및 줄기콩 눈꽃튀김이 두 가지 수제 콩소스와 함께 플레이팅된 모습
✅ 입안 가득 퍼지는 고소함의 끝판왕, 이유리 콩닭콩닭 황금레시피를 아시나요?

집에서도 겉바속촉의 정석인 닭연골 튀김과 바삭한 메주콩, 비주얼 폭발하는 줄기콩 눈꽃튀김을 수제 소스와 함께 완벽하게 즐길 수 있는 비법을 가르쳐 드릴게요. 직접 만들어보니 왜 다들 인생 야식이라고 극찬하는지 단번에 이해가 가더라고요! ✨

⭐ 난이도 보통
⏱️ 준비 시간 4시간 이상
🔥 조리 시간 40분
⌛ 총 소요 시간 5시간

💡 고소함이 톡톡 터지는 이색 튀김의 탄생!

여러분, 혹시 평범한 치킨에 조금 실증 나진 않으셨나요? 제가 이번에 편스토랑을 보다가 정말 눈이 번쩍 뜨이는 독특한 야식 메뉴를 발견했는데요, 바로 개성 넘치는 연기자 이유리 님이 선보인 '콩닭콩닭'이라는 레시피예요! 메주콩과 줄기콩, 그리고 식감이 매력적인 닭연골을 함께 튀겨 수제 콩크림 소스에 찍어 먹는 아주 기발한 퓨전 요리랍니다. 😊


처음에는 메주콩을 튀긴다고 해서 솔직히 어떤 맛일지 상상이 잘 안 갔거든요. 그런데 직접 집에서 소리까지 맛있는 바삭한 눈꽃 튀김옷을 입혀서 완성해 보니, 고소하면서도 쫄깃한 식감의 매력에 정말 푹 빠져버렸어요! 맥주 안주로도 완벽하고 아이들 영양 간식으로도 아주 훌륭한 이 멋진 요리를 여러분도 쉽고 실패 없이 따라 하실 수 있게 핵심만 모아서 자세히 정리해 드릴게요. 🍀

🥗 재료정보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 받습니다.

🍳 조리순서

  1. 01

    메주콩 삶기 및 닭연골 밑간하기

    메주콩은 찬물에 최소 4시간 이상 충분히 불려 준비하세요. 불린 메주콩에 물을 잠기도록 붓고 소금을 약간 넣어 1시간 정도 푹 삶아 부드럽게 익혀줍니다. 동시에 잡내가 없는 닭연골 100g은 핏기를 깨끗하게 제거한 뒤, 키친타올로 물기를 꼼꼼히 닦아내고 소금 한 꼬집, 카레가루 1/2T, 흑후추 듬뿍, 미림 1t를 넣어 골고루 버무려 밑간해 둡니다.

    불린 메주콩을 냄비에 삶고 닭연골에 카레가루와 후추로 밑간을 마친 요리 준비 단계
  2. 02

    콩소스 베이스 끓이기 및 거르기

    냄비에 신선한 콩물 950ml를 부은 후 중불에서 가만히 둡니다. 표면에 하얗고 얇은 단백질 막이 생길 때까지 젓지 않고 끓여주는 것이 핵심이에요. 막이 생기면 레몬즙 65ml, 물 10ml, 소금 한 꼬집, 꿀 50g을 넣고 가볍게 3~4번만 살짝 저어준 뒤, 뚜껑을 닫고 끓기 직전까지 데워 불을 끕니다. 불을 끈 상태에서 뚜껑을 닫아두고 10~20분 동안 깊게 뜸을 들인 다음, 촘촘한 면보에 걸러 수분을 뺀 콩크림을 믹서기나 블렌더에 부드럽고 아주 실키하게 갈아줍니다.

    냄비에 담긴 따뜻한 콩물에 레몬즙과 꿀을 넣어 뜸을 들이고 고운 면보에 거르는 과정
  3. 03

    두 가지 맛 매력 만점 콩소스 완성하기

    곱게 갈아 완성한 수제 콩크림을 두 개의 볼에 나눠 소스를 만듭니다. 첫 번째 레몬 콩소스는 콩소스 베이스 70g에 달콤한 연유 1T와 싱그러운 향을 더해줄 간 레몬껍질(제스트)을 섞어 향긋하게 완성합니다. 두 번째 매콤 콩소스는 콩소스 3T에 고추장 2T, 달콤한 물엿 4T, 다진 마늘 1/2T, 새콤한 케첩 2T, 감칠맛 나는 간장 1/2T를 완벽한 비율로 섞어 매콤달콤한 소스로 완성해 둡니다.

    노란색 레몬 제스트가 들어간 상큼한 콩소스와 붉은색 매콤 고추장 콩소스를 각각 만드는 모습
  4. 04

    메주콩 고소하게 튀겨 시즈닝하기

    푹 잘 삶아져서 채반에 밭쳐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메주콩을 달궈진 160-180℃ 온도의 기름에 넣어줍니다. 약 10분 동안 메주콩이 타지 않고 노릇하고 아주 바삭바삭해질 때까지 튀겨내 줍니다. 다 튀겨진 구수한 콩은 건져내어 기름기를 탁탁 털어준 뒤, 뜨거운 상태에서 맛소금과 설탕을 취향껏 골고루 뿌려 달콤 짭조름한 단짠 시즈닝 메주콩 튀김을 완성해 줍니다.

    뜨거운 식용유에 노릇하게 튀겨져 건져 올려진 후 맛소금과 설탕으로 간을 하는 바삭한 메주콩 튀김
  5. 05

    비주얼 폭발 줄기콩 눈꽃튀김 만들기

    반죽 볼에 튀김가루 140g, 완두콩 가루 60g, 차가운 물 350ml, 그리고 아삭한 튀김결을 위해 각얼음 4~5개를 넣어 가볍게 저어 튀김옷 반죽을 만들어줍니다. 깨끗이 씻은 줄기콩 5개에 날튀김가루를 가볍게 입혀낸 뒤 준비한 차가운 완두콩 반죽옷을 듬뿍 묻혀주세요. 그런 다음 170℃로 달궈진 기름에 줄기콩을 넣고, 남은 반죽을 기름 표면에 손끝으로 가볍게 털듯이 뿌려 눈꽃이 가득 피어나도록 비주얼을 살려 바삭하게 튀겨 건져냅니다.

    완두콩 반죽을 기름에 흩뿌리며 줄기콩 겉면에 화려한 눈꽃 튀김옷을 입혀 튀겨내는 작업
    💡 잠깐, 꿀팁 확인하세요!

    튀김옷을 기름에 떨어뜨릴 때 고온의 기름 위에 흩뿌리듯이 반죽 방울을 떨어뜨려야 줄기콩 표면에 눈꽃처럼 얇고 바삭한 결이 달라붙어서 한층 더 드라마틱한 비주얼과 극강의 바삭함을 경험하실 수 있답니다! 차가운 얼음물 반죽을 사용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 팁이에요. 👍

  6. 06

    닭연골 바삭하게 두 번 튀겨 플레이팅하기

    볼에 남은 튀김가루 140g, 완두콩 가루 60g, 물 350ml를 섞어 완두콩 튀김옷을 한 번 더 개어냅니다. 카레 향이 향긋하게 밴 밑간 완료된 닭연골에 이 고운 반죽을 골고루 입혀주세요. 먼저 170℃ 온도의 기름에서 3분 동안 1차로 바삭하게 튀겨 건집니다. 식힘망 위에서 한 김 식힌 다음 튀김을 가볍게 탕탕 두드려 여분의 수분을 제거하고, 다시 기름에 넣어 이번에는 딱 1분 동안만 가볍고 짧게 2차로 튀겨내어 기름기를 뺀 뒤, 접시에 메주콩, 줄기콩, 닭연골 튀김을 세련되게 담아 두 가지 콩소스와 곁들여 완성합니다.

    두 번 노릇하고 바삭하게 튀겨내 식혀둔 닭연골 튀김과 줄기콩, 메주콩 튀김을 큰 접시에 멋스럽게 담아내는 단계
    ⚠️ 잠깐, 주의하세요!

    닭연골이나 메주콩과 같은 재료는 내부에 수분을 품고 있어 한 번만 대충 튀기면 시간이 지날수록 금방 눅눅해질 수 있어요. 번거롭더라도 꼭 1차 튀김 후 체망에서 가볍게 탕탕 쳐서 수분과 공기를 빼내어 준 뒤, 2차로 짧고 강하게 다시 한번 튀겨내셔야 기름기 없이 겉바속촉한 극상의 식감을 유지할 수 있답니다! 🔥

❓ 자주 묻는 질문

닭연골은 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나요? 대체할 부위가 있나요?

네, 요즘은 대형마트나 정육코너, 정육 앱 등에서 정식 명칭인 '닭 오돌뼈' 혹은 '닭 삼각연골' 등으로 손쉽게 냉장/냉동 제품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어요. 혹시 구하기 어려우시다면 쫄깃한 닭모래집(근위)이나 부드러운 닭다리살을 작게 한 입 크기로 잘라 똑같이 카레 밑간을 한 후 활용하셔도 아주 잘 어울려요!

완두콩 가루가 튀김 반죽에 들어가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완두콩 가루는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초록빛 색감을 더해 시각적인 신선함을 줄 뿐만 아니라, 일반 밀가루보다 훨씬 구수하고 깊은 콩 고유의 감칠맛을 살려줍니다. 무엇보다 기름기를 덜 머금게 도와주어 일반 전분이나 밀가루만 사용해 튀겼을 때보다 한결 더 바삭바삭하고 가벼운 식감을 오랫동안 유지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시판 콩국수용 콩물을 소스에 그대로 사용해도 되나요?

네, 물론입니다! 100% 국산 메주콩을 진하게 갈아 만든 시판용 무가당 콩국수 콩물을 그대로 사용하시면 소스의 퀄리티가 훨씬 더 깊어집니다. 콩물이 묽은 것보다는 걸쭉하고 진한 콩물일수록 뜸을 들였을 때 고운 순두부나 크림처럼 면보에 잘 걸러지며 블렌더에 갈았을 때 촉촉하고 부드러운 콩크림 질감이 예술로 살아나요.

아이들이 먹기 좋은 꿀팁이나 소스 조절 팁이 있을까요?

밑간 과정에서 닭연골의 카레 향이 너무 자극적이지 않게 양을 조절해 주시고, 튀김옷에는 고추장이 들어간 매콤한 소스 대신 새콤달콤하고 향긋하면서 부드러운 연유 가득 믹싱된 '레몬 콩소스' 위주로 듬뿍 찍어 드시게 하면 참 좋아요. 단짠 메주콩 튀김은 과자처럼 아삭해서 아이들이 한 주먹씩 집어먹을 정도로 인기가 최고랍니다.

남은 튀김과 콩소스는 어떻게 장기 보관하는 것이 좋나요?

수제가 듬뿍 가미된 소스류는 방부제가 없기 때문에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시되 가급적 2~3일 이내에 모두 섭취하는 것을 적극 권장합니다. 혹시 바삭함이 조금 생명을 다한 남은 튀김들은 겹치지 않게 에어프라이어에 가지런히 넣고 180도 온도에서 4~5분 정도만 가볍게 다시 돌려주시면 처음 상태 그대로의 기름 쪽 빠진 바삭함이 완전하게 되살아나요!

👋 레시피를 마치며

오늘은 편스토랑의 아이디어 뱅크 이유리 님이 야심 차게 선보여 입안 가득 감탄을 자아냈던 '콩닭콩닭' 레시피를 완벽하게 정복해 보았어요! 튀김 하나하나마다 개성이 너무나 뚜렷해서 어떤 조합으로 소스에 찍어 먹느냐에 따라 맛의 깊이가 달라지는 기분 좋은 식탁이었답니다. 향긋하고 부드러운 레몬 콩소스 한 번, 매콤하고 쫀득하게 휘감기는 빨간 콩소스 한 번 번갈아 찍다 보니 저도 모르게 손이 바쁘게 움직이더라고요. 😋


특히 오독오독 씹히는 매력적인 식감의 닭연골과 마치 과자처럼 단짠의 매력이 무궁무진한 메주콩, 예술적인 비주얼로 눈을 즐겁게 해준 줄기콩 눈꽃튀김은 집들이 손님 대접 요리나 근사한 부부만의 야식 타임 메뉴로 정말 손색없어요. 여러분도 이 특별한 조합으로 오늘 밤을 더욱 바삭하고 기분 좋게 마무리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아래 댓글창에 친절하게 질문을 달아주세요!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로 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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