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5 07/24 금요일
언어 선택
Powered by Google Translate
사이트 내 전체검색

레시피

[편스토랑 레시피] 오윤아 매생이 달걀말이 만들기 레시피, 계란말이 예쁘게 말아서 만드는 법
오윤아 매생이 달걀말이 완성 요리, 편스토랑 레시피
✅ 겨울 바다 향이 물씬 풍기는 초간단 별미 반찬 황금레시피!

오늘 저녁 반찬 고민이시라면 영양 가득하고 시각적으로도 완벽한 편스토랑 오윤아 매생이 달걀말이를 추천해 드려요. 평범한 달걀말이가 아주 특별해집니다!

⭐ 난이도 쉬움
⏱️ 준비 시간 10분
🔥 조리 시간 15분
⌛ 총 소요 시간 25분

초록빛 바다를 담은 폭신한 한 입!

여러분, 매생이 요리라고 하면 보통 뜨끈한 국만 생각하셨죠? 저도 겨울철만 되면 매생이굴국을 정말 자주 끓여 먹곤 하는데요. 이번에 편스토랑에서 배우 오윤아님이 정말 기가 막힌 레시피를 들고 나왔더라고요! 바로 매생이와 노란 달걀이 층층이 레이어드된 매생이 달걀말이랍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매생이 특유의 수분감 때문에 잘 말아질까 걱정했는데, 오윤아님만의 노하우대로 따라 하니 색감도 예술이고 폭신폭신 식감도 끝내줬어요. 제 생각엔 아이들 편식 예방은 물론 손님상에 올릴 고급스러운 반찬으로도 진짜 제격인 것 같아요. 요린이분들도 예쁘게 성공하실 수 있게 아주 자세하게 알려드릴게요!

🌿 재료정보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 받습니다.

🍳 조리순서

  1. 01

    매생이 손질하기

    매생이는 이물질이 섞여 있을 수 있으므로 소금을 약간 푼 소금물에 담가 가볍게 흔들어가며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씻은 뒤에는 촘촘한 채반에 받쳐 손으로 지그시 눌러 물기를 최대한 빼주세요.

    매생이 소금물 세척하기, 매생이 달걀말이 만들기 1단계
  2. 02

    두 종류의 달걀물 준비하기

    보울을 두 개 준비합니다. 첫 번째 보울에는 달걀 3개와 소금 한 꼬집, 물기를 뺀 매생이 150g을 한데 섞어 초록색 매생이 달걀물을 만듭니다. 두 번째 보울에는 달걀 2개와 소금 한 꼬집만 넣고 풀어서 노란색 일반 달걀물을 만들어 줍니다.

    매생이 달걀물과 일반 달걀물 만들기, 매생이 달걀말이 2단계
  3. 03

    초록 매생이 코어 말기

    약불로 은은하게 예열한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매생이 달걀물을 먼저 부어 고르게 폅니다. 달걀물 윗면의 물기가 살짝 남아있어 촉촉할 때, 한쪽 끝에서부터 2cm 정도의 두께로 차분하게 말아주세요.

    달걀말이 팬에 매생이 달걀물 올려 말기, 매생이 달걀말이 3단계
    💡 잠깐, 꿀팁 확인하세요!

    매생이는 수분을 한가득 머금고 있어서 평소 달걀물보다 부드럽고 잘 찢어집니다. 그러니 꼭 아주 약한 약불에서 천천히 익히며 단단하게 잡아주며 말아주어야 완성했을 때 안이 꽉 찬 예쁜 모양이 나와요!

  4. 04

    노란 달걀물 이어 붙여 말기

    어느 정도 모양이 잡힌 초록색 달걀말이를 팬 한쪽 끝으로 밀어 넣은 뒤, 빈 공간에 기름을 아주 얇게 보충하고 노란색 일반 달걀물을 채우듯 부어줍니다. 노란 달걀물 표면이 설익었을 때, 말아둔 초록 달걀말이를 다시 반대 방향으로 굴려가며 감싸줍니다.

    일반 달걀물을 이어 붙여 크게 말아주기, 매생이 달걀말이 4단계
    ⚠️ 잠깐, 주의하세요!

    두 달걀물이 서로 착 달라붙으려면 윗부분이 살짝 흐르는 듯 촉촉한 상태일 때 굴려야 합니다. 노란 달걀물이 완전히 굳어버린 뒤에 말아주면 썰었을 때 노란 겉면과 초록 코어가 분리되어 버리니 타이밍에 꼭 주의해 주세요!

  5. 05

    식혀서 예쁘게 썰어 완성하기

    도톰해진 매생이 달걀말이를 팬에서 꺼내 도마에 올립니다. 뜨거운 상태에서 칼을 대면 으스러질 수 있으니, 최소 3~5분간 한김 완전히 식혀준 다음 먹기 좋은 약 1.5cm 일정한 크기로 썰어 멋지게 플레이팅 합니다.

    완성된 달걀말이를 한김 식혀 썰기, 매생이 달걀말이 5단계

❓ 자주 묻는 질문

매생이는 세척할 때 꼭 소금물을 써야 하나요?

네, 맹물에 매생이를 바로 세척하게 되면 특유의 감칠맛과 향이 많이 씻겨 내려갈 수 있어요. 게다가 바다 이물질을 흡착해 내보내는 데에도 소금물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세척하실 땐 꼭 옅은 소금물에서 살살 풀어가며 건져내주세요.

달걀말이를 썰 때 자꾸 다 풀리고 모양이 망가져요.

가장 큰 이유는 달걀이 뜨거울 때 바로 썰었기 때문이에요. 프라이팬에서 꺼내자마자 도마 위에서 썰면 단백질 결합이 단단해지지 않아 다 찢어집니다. 한김 푹 식히는 3~5분의 시간만 거치면 단면이 칼같이 예쁘게 잘립니다.

매생이에 물기가 너무 많아 달걀물이 흐물거려요.

매생이 물기는 달걀말이 성공의 핵심이에요! 씻어낸 뒤 채반에 바쳐 꾹꾹 짜주고 필요하다면 키친타월에 감싸서 지그시 한번 더 눌러 수분을 확실히 잡아주셔야 찰지게 말아진답니다.

달걀비린내가 나지는 않나요?

매생이가 신선하면 달걀 비린내가 전혀 나지 않고 오히려 바다의 깊고 개운한 단맛이 납니다. 혹시 비린내에 극도로 민감하신 분들은 달걀물에 청주나 미림을 반 스푼 정도 톡 섞어서 말아주시면 깔끔하게 잡으실 수 있습니다.

매생이는 생으로 써야 하나요, 아니면 데쳐서 쓰나요?

완전한 생매생이를 쓰시는 게 향이 가장 짙습니다. 데치거나 열을 따로 가하면 영양소 파괴뿐만 아니라 수분이 과도하게 빠져서 질겨질 수 있어요. 소금물에 가볍게 세척한 상태 그대로 달걀물에 섞어 구워주시면 달걀의 열기로 충분히 알맞게 익습니다.

👋 레시피를 마치며

오늘은 이렇게 편스토랑 오윤아 님 레시피로 만든 매생이 달걀말이를 소개해 드렸어요. 썰었을 때 그 영롱한 녹색과 노란색의 단면 대비를 보면 정말 먹기 아까울 정도로 기분이 좋아지는 비주얼이랍니다. 바다의 깊고 짙은 영양이 듬뿍 들어간 레시피인 만큼 겨울철 밥반찬으로 적극 강력 추천 드려요! 여러분도 이번 주말에 예쁘고 폭신한 달걀말이로 푸짐한 밥상 한번 차려보시는 건 어떨까요? 만들면서 막히거나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아래 댓글로 편하게 물어봐주세요~ 오늘도 향긋하고 맛있는 하루 보내세요!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041 1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