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겉바속촉의 극강 식감, 감자채튀김 이야기
얼마 전 TV를 보다가 편스토랑에서 오윤아 님이 만들어 주신 감자채튀김을 보게 되었어요. 평소에 흔히 해 먹던 감자전이나 감자채볶음과는 차원이 다른 바삭함이 정말 시선을 사로잡더라고요! 저도 재료를 보자마자 "이건 오늘 저녁에 당장 만들어봐야겠다" 싶어서 바로 주방으로 달려갔답니다. ✨
특별한 부침가루나 튀김가루 없이, 오직 감자 본연의 전분과 고소한 기름만으로 구워내는 방식이라 재료 준비도 너무나 간단해요. 얇게 썬 감자채가 기름 속에서 노릇하게 구워지며 서로 엉켜 붙는데, 한 입 베어 물 때 나는 그 '바삭!' 소리가 정말 예술이더라고요. 출출할 때 간단한 야식이나 시원한 맥주 안주로 제격이니 꼭 한번 따라 해보시길 적극 추천해요! 👍
🥗 재료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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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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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감자 손질 및 채 썰어 전분 제거하기
감자 3개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후 필러로 껍질을 말끔하게 벗겨 준비합니다. 칼을 이용해 가급적 일정하고 얇게 채 썰어준 뒤, 준비한 찬물에 5~10분 정도 담가 겉면의 전분기를 깔끔하게 제거해 주세요. 그 후 체에 받쳐 물기를 완전히 탈탈 털어내 줍니다. 📝
💡 잠깐, 꿀팁 확인하세요!
감자의 겉면 전분을 찬물로 확실히 씻어내야 튀기듯이 구울 때 서로 눅눅하게 떡지지 않고 crisp 한 바삭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답니다! 얇게 쓸어줄수록 구울 때 바삭함이 배가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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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기름에 노릇하게 튀기듯 구워내기
달군 팬에 식용유를 평소보다 넉넉하게 두르고 물기를 뺀 감자채를 팬 전체에 넓게 펼쳐 얹어줍니다. 중강 불에서 감자채 가장자리가 노릇노릇해지고 감자끼리 서로 잘 엉겨 붙을 때까지 뒤집지 않고 튀기듯 구워주세요. 한쪽 면이 완벽히 익으면 뒤집어서 반대쪽도 노릇하게 구워 완성합니다. 🔥
⚠️ 잠깐, 주의하세요!
감자채에 수분이 많이 남아있으면 기름에 넣었을 때 튈 위험이 있으므로 키친타월로 물기를 꼭 잡아주세요! 또한 너무 자주 뒤집으면 모양이 흐트러지니 밑면이 확실히 바삭해진 후 한두 번만 뒤집는 것이 좋아요. 📌
❓ 자주 묻는 질문
부침가루나 전분가루를 전혀 넣지 않아도 잘 뭉쳐지나요?
네! 감자 자체에 잔여 전분과 자연 수분이 남아있고 기름에 튀기듯 구우면 감자채끼리 서로 착 붙어 잘 뭉쳐집니다. 다만 구울 때 팬에 넓게 눌러주며 건드리지 않는 것이 핵심이에요.
감자채를 굵게 써는 게 좋나요, 얇게 써는 게 좋나요?
가급적 가늘고 얇게 채 써는 것을 권장합니다. 얇을수록 기름에 닿는 면적이 넓어져 더욱 빠르고 바삭하게 튀겨지며 서로 잘 엉겨 붙기 때문이에요.
소금 간은 언제 하는 것이 좋은가요?
튀기기 전 소금을 넣으면 감자에서 수분이 너무 많이 빠져나올 수 있어요. 완전히 구워낸 직후 뜨거울 때 위에 소금이나 치즈가루를 살짝 뿌려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에어프라이어로 구워도 동일하게 바삭해지나요?
에어프라이어로도 조리가 가능합니다! 감자채에 오일을 충분히 버무린 후 180도에서 15~20분 정도 구워주시면 됩니다. 다만 팬에 직접 넉넉한 기름으로 구워내는 편이 방송 원본 고유의 깊은 고소함을 극대화할 수 있어요.
추천하는 찍어 먹는 소스가 있나요?
기본적인 초간장(간장+식초+고춧가루)도 훌륭하지만, 스리라차 마요 소스나 케첩, 혹은 시즈닝 가루를 뿌려 드시면 정말 별미 안주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 레시피를 마치며
오늘은 편스토랑 오윤아 님이 선보인 초간단 '감자채튀김' 만들기 방법을 나누어 보았어요. 특별한 부재료 없이 감자와 식용유만 있으면 근사하고 바삭한 한 접시가 완성되니 집에서 언제든 부담 없이 도전해 보셨으면 좋겠네요. 🎉
직접 따라 만들어 보시다가 혹시 궁금하신 점이 있거나 나만의 꿀팁 소스가 있다면 언제든지 편하게 댓글로 나눠주세요~ 모두 맛있는 식사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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