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40 09/30 수요일
언어 선택
Powered by Google Translate
사이트 내 전체검색

레시피

[편스토랑 레시피] 박솔미 세발나물전 만들기 레시피, 튀김처럼 바삭한 반죽 만드는 비법

바삭하고 향긋한 세발나물전 완성 요리, 편스토랑 박솔미 레시피
✅ 봄철 입맛을 돋우는 초간단 바삭한 전 요리를 찾고 계신가요?

편스토랑에서 박솔미 님이 선보여 극찬을 받은 세발나물전의 비법 반죽 비율과 겉바속촉 부침 팁을 꼼꼼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 난이도 쉬움
⏱️ 준비 시간 10분
🔥 조리 시간 10분
⌛ 총 소요 시간 20분

🌱 봄내음 가득 품은 초간단 별미, 세발나물전

식탁 위에 봄기운을 가장 빠르게 불어넣는 방법 중 하나는 바로 싱그러운 제철 나물을 활용한 전 요리가 아닐까 싶어요. 갯벌의 염분을 머금고 자라 오독오독 씹히는 식감이 매력적인 세발나물은 영양도 풍부하지만, 특유의 감칠맛 덕분에 가볍게 부쳐내기만 해도 훌륭한 일품요리가 되거든요. 저도 평소에는 겉절이나 가벼운 무침으로만 즐겨 먹다가 편스토랑에서 배우 박솔미 님이 소개하신 이 전 레시피를 따라 해보고는 완전히 반해버렸답니다. ✨


흔히 부침개를 만들 때 밀가루 반죽이 너무 두꺼워져서 나물 고유의 향미가 묻히거나 바삭함 대신 눅눅한 떡처럼 부쳐져 실망했던 경험이 한 번쯤 있으실 거예요. 솔직히 저 역시 예전에는 반죽 물 맞추기가 늘 까다롭다고 느꼈었는데요, 박솔미 레시피는 부침가루와 전분가루를 동량으로 섞고 반죽을 주르륵 흐를 정도로 묽게 잡는 것이 핵심 비법이에요. 이렇게 하면 나물 사이에 얇은 막처럼 튀김 옷이 얇게 입혀져 첫 입부터 바삭한 소리가 절로 난답니다. 😊


특별한 조미료 없이도 세발나물 자체의 은은한 짠맛과 감칠맛이 살아있어 아이들 간식은 물론 시원한 막걸리 안주로도 그만이에요. 조리 과정도 복잡하지 않고 단 15분에서 20분이면 뚝딱 완성할 수 있으니, 오늘 저녁 식탁에 향긋하고 바삭한 초록빛 꽃을 한번 피워보시는 건 어떨까요? 지금부터 실패 없이 바삭하게 완성하는 조리 비법을 단계별로 차근차근 알려드릴게요! 👍

🥗 재료정보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 받습니다.

🍳 조리순서

  1. 01

    세발나물 세척 및 고명 홍고추 썰기

    세발나물은 찬물에 약 5분 정도 담가두어 잎 사이에 묻어있는 미세한 흙과 이물질을 불려줍니다. 그런 다음 흐르는 물에 두세 번 살살 흔들어 헹군 뒤 체에 밭쳐 물기를 최대한 꼼꼼하게 털어내 주세요. 고명으로 올라갈 홍고추 1개는 얇게 송송 썰어 준비해 둡니다.

    세발나물 물에 담가 세척하고 홍고추 썰기, 편스토랑 세발나물전 1단계
  2. 02

    부침가루와 전분가루 1:1 황금비율 반죽 만들기

    볼에 부침가루와 감자 전분가루를 1:1 동량 비율로 넣고 골고루 섞어줍니다. 여기에 아주 차가운 냉수를 조금씩 부어가며 거품기로 풀어주는데, 일반적인 부침개 반죽보다 훨씬 묽게 주르륵 흘러내리는 상태로 맞춰주는 것이 바삭함의 핵심 비결입니다.

    부침가루와 전분가루에 냉수를 넣어 묽은 반죽 만들기, 편스토랑 세발나물전 2단계
    💡 잠깐, 꿀팁 확인하세요!

    반죽에 붓는 물은 반드시 냉장고에 보관했던 아주 차가운 냉수나 얼음물을 사용해 보세요. 차가운 반죽물이 뜨거운 팬의 기름과 만나는 순간 생기는 온도 차이가 글루텐 활성을 억제하여 튀김옷처럼 극강의 바삭함을 만들어낸답니다. 👍

  3. 03

    세발나물에 묽은 반죽 옷 가볍게 적시기

    완성된 묽은 반죽 볼에 물기를 잘 뺀 세발나물을 넣어줍니다. 나물끼리 서로 뭉치지 않도록 젓가락을 이용해 살살 흔들어가며 나물 줄기 하나하나에 반죽 옷이 얇게 코팅되도록 가볍게 적시듯 버무려주세요.

    세발나물에 묽은 반죽을 가볍게 적셔 버무리기, 편스토랑 세발나물전 3단계
    ⚠️ 잠깐, 주의하세요!

    세발나물은 잎과 줄기가 얇아 손으로 힘을 주어 팍팍 치대면 풋내가 나고 연한 숨이 금방 죽어버려요. 나물을 반죽에 푹 담가 범벅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겉면에 가볍게 스치듯 적셔주는 느낌으로 조심스럽게 다뤄주세요. ⚠️

  4. 04

    팬에 얇게 펴서 홍고추 고명 올리고 노릇하게 지지기

    팬을 중강 불로 충분히 예열한 뒤 식용유를 넉넉하게 둘러줍니다. 반죽에 버무린 세발나물을 젓가락으로 얇고 고르게 펴 올린 뒤 썰어둔 홍고추를 고명으로 얹어줍니다. 아랫면이 노릇하고 단단하게 익어 팬을 흔들었을 때 전이 부드럽게 움직이면 단번에 뒤집어 뒤집개로 살짝 누르며 앞뒤로 바삭하게 지져내 완성합니다.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세발나물전을 얇게 부쳐내기, 편스토랑 세발나물전 4단계

❓ 자주 묻는 질문

세발나물전의 반죽을 물처럼 묽게 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밀가루나 부침가루 반죽이 되직하면 부침개가 두꺼워져 떡처럼 눅눅해지고 세발나물의 아삭한 식감이 가려지게 됩니다. 반죽을 물처럼 묽게 만들어 나물 겉면에 얇은 막만 입히면 기름에 닿았을 때 수분이 빠르게 날아가 튀김에 가까운 파삭파삭한 식감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전분가루 대신 튀김가루를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네, 전분가루가 없다면 부침가루와 튀김가루를 1:1 비율로 섞어 사용하셔도 바삭한 식감을 낼 수 있습니다. 다만 전분가루를 사용했을 때 특유의 투명하면서도 가볍고 파삭한 식감이 가장 극대화되므로 가능하면 감자 전분을 함께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소금이나 간장 등으로 반죽에 밑간을 따로 하지 않아도 싱겁지 않나요?

세발나물은 바닷가 염생식물 특성상 자체에 천연 미네랄과 은은한 염분을 품고 있으며, 시판 부침가루에도 기본적인 간이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별도로 소금을 넣지 않아도 간이 딱 맞으며, 기호에 따라 초간장(진간장, 식초, 고춧가루 약간)을 곁들여 찍어 드시면 더욱 맛있습니다.

전을 부칠 때 기름은 어느 정도로 둘러야 바삭하게 구워지나요?

전 요리에서 바삭함의 핵심은 충분한 기름의 양과 팬의 온도입니다. 팬 바닥 전체에 기름이 찰랑거릴 정도로 넉넉하게 두르고 중강 불에서 튀기듯이 지져내야 기름을 흡수하지 않고 겉면이 바삭하게 구워집니다. 기름이 부족하면 오히려 전이 기름을 머금어 눅눅해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먹고 남은 세발나물전을 바삭하게 다시 데우는 방법이 있나요?

남은 전은 전자레인지에 데우면 수분이 빠져나가지 못해 눅눅해집니다. 기름을 두르지 않은 마른 프라이팬에 약불로 올려 앞뒤로 천천히 구워 수분을 날려주시거나, 에어프라이어 170~180도에서 약 3~4분간 데워주시면 갓 부쳐낸 것처럼 다시 바삭바삭한 식감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 레시피를 마치며

봄철 마트에 들르면 저렴한 가격에 푸짐하게 담겨있는 세발나물을 보면서 '이걸로 무얼 해 먹을까' 고민하셨던 분들이라면 오늘 소개해 드린 박솔미 세발나물전을 꼭 한번 도전해 보시길 바라요. 부침가루와 전분가루를 일대일로 섞고 냉수를 더해 가볍게 부쳐내는 이 사소한 한 끗 차이가 요리의 완성도를 얼마나 끌어올려 주는지 직접 입안에서 바삭하게 느껴보실 수 있을 거예요. 온 가족이 식탁에 둘러앉아 젓가락으로 찢어 먹는 재미에 한 접시가 순식간에 비워진답니다. ✨


비 오는 날이나 주말 오후, 향긋한 전 한 장 부쳐내어 기분 좋은 티타임이나 안주 타임을 가져보시는 건 어떨까요? 직접 만들어 보시면서 반죽 농도 맞추기나 불 조절 등 궁금한 점이 생기시면 언제든 아래 댓글로 편하게 질문 남겨주세요. 여러분의 식탁이 언제나 건강하고 맛있는 행복으로 가득 차기를 응원합니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53 건 1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