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남선생 류수영의 특급 비법이 담긴 에그마요 샌드위치
제가 주말 브런치로 가장 자주 만들어 먹는 메뉴 중 하나가 바로 에그마요 샌드위치인데요. 이번 편스토랑에서 류수영 님이 소개해 주신 레시피는 정말 신선한 충격이었어요! 샌드위치 전문점 부럽지 않은 고급스러운 맛이 나더라고요. 😊
이 레시피의 가장 특별한 점은 바로 식초, 설탕, 소금 비율을 기가 막히게 맞춘 '오이 절임'이 들어간다는 점이에요. 얇게 슬라이스해 겹겹이 쌓아 올린 오이와 부드러운 달걀이 만나니 씹는 재미가 장난이 아니랍니다. 주말에 온 가족이 함께 모여서 가볍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특급 홈브런치 메뉴로 정말 강력 추천해 드려요! ✨
🥗 재료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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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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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완벽한 타이밍으로 달걀 삶기
냄비에 물을 붓고 달걀 6개를 넣어 딱 10분간 삶아 완숙 상태로 만들어 줍니다. 다 삶아진 달걀은 곧바로 아주 차가운 얼음물에 담가 속까지 충분히 식혀준 뒤 껍질을 매끈하게 벗겨 준비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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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부드럽고 고소한 에그마요 베이스 만들기
볼에 삶은 달걀을 넣고 마요네즈 72g을 짜준 뒤, 포크나 감자 으깨기를 이용해 곱게 으깨 줍니다. 여기에 설탕 3T와 소금 3꼬집을 넣어 골고루 섞어주면 달콤하고 고소한 에그마요 기본 베이스가 뚝딱 완성됩니다. 🥣
💡 잠깐, 꿀팁 확인하세요!
마요네즈 저울이 없다면 걱정하지 마세요! 시판 마요네즈 입구를 기준으로 초코파이 크기 정도가 되도록 크게 원을 그리며 딱 6바퀴 돌려 짜주시면 신기하게도 정확히 72g 정도가 맞춰진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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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상큼함을 불어넣을 단짠 오이 절임물과 슬라이스
볼에 식초 90ml, 설탕 5T, 소금 0.5T를 넣고 서걱거리는 입자가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충분히 저어 황금 비율 절임물을 만듭니다. 오이는 양끝을 살짝 잘라낸 후, 채칼을 이용해 세로 방향으로 길고 얇게 포를 뜨듯 슬라이스해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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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아삭함을 극대화하는 오이 절이기 및 수분 제거
준비된 슬라이스 오이를 황금비율 절임물에 푹 잠기도록 넣고 약 15분에서 30분 동안 그대로 절여 줍니다. 절여지면서 유연해진 오이를 건져내어 손으로 쥐어 짜거나 면포에 감싸서 물기를 아주 꽉 짜주셔야 합니다. 💦
⚠️ 잠깐, 주의하세요!
오이의 수분을 대충 짜내면 나중에 샌드위치 식빵에 물기가 스며들어 축축하고 눅눅해져 맛이 크게 떨어집니다. 부서지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온 힘을 다해 꽉 짜내어 아삭한 식감만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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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다진 오이와 에그마요의 환상 조합
물기를 완벽하게 제거한 슬라이스 오이 중에서 딱 절반(1/2) 분량만 따로 모아 도마 위에서 잘게 다져 줍니다. 이 다진 절임 오이를 미리 완성해 두었던 2단계의 에그마요 베이스에 가볍게 섞어주면 오이의 상큼함이 배어난 에그마요가 완성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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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부드러운 식빵 손질과 수분 차단막 마요 코팅
준비한 식빵 4장의 테두리 갈색 부분을 칼로 아주 얇고 깔끔하게 잘라내 부드러운 속살만 남깁니다. 그 다음 각 식빵의 한쪽 면에 마요네즈 1t를 올리고 숟가락 등으로 얇고 넓게 펴 발라 코팅해 수분 흡수를 미연에 방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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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겹겹이 오이 주름과 에그마요를 얹어 완성하기
마요네즈를 얇게 코팅한 식빵 위에 남은 슬라이스 오이를 주름을 잡아가며 겹겹이 촘촘하게 얹어 줍니다. 그 위에 상큼한 다진 오이가 섞인 에그마요를 아주 푸짐하게 듬뿍 올려 올록볼록하게 채워준 뒤 파슬리 가루를 살짝 뿌려 장식하고 식빵으로 살포시 덮어 마무리합니다. 🎉
❓ 자주 묻는 질문
Q1. 오이 절임물 비율을 꼭 저울로 계량해야 하나요?
A1. 꼭 칼 같은 계량저울이 아니더라도 밥숟가락 계량(T)과 계량컵 혹은 종이컵을 이용하여 식초 90ml(약 종이컵 반 컵), 설탕 5T, 소금 0.5T의 비율만 맞춰주시면 충분히 새콤달콤하고 맛있는 절임이 만들어집니다. 비율을 비슷하게 잘 지키는 것이 풋내를 없애는 핵심이에요!
Q2. 달걀을 왜 하필 10분만 삶아야 할까요?
A2. 일반적으로 완숙 달걀을 원할 때는 12~13분 이상 삶지만, 에그마요에 들어가는 달걀은 노른자가 촉촉하면서도 완전히 익는 '10분 완숙 상태'가 부드러운 식감을 내기에 가장 좋습니다. 뻑뻑하지 않고 마요네즈와 한 몸처럼 아주 부드럽게 잘 풀려요.
Q3. 에그마요 샌드위치를 만들어서 냉장 보관해 두고 먹어도 될까요?
A3. 삶은 달걀과 수분이 많은 마요네즈, 오이는 실온에서 보관할 시 미생물이 번식하기 정말 쉬운 환경이 됩니다. 가급적 만드신 직후 바로 드시는 것이 가장 훌륭하며, 부득이하게 보관할 경우 밀폐용기에 담아 즉시 냉장고에 넣어두시고 다음 날 안으로 빠르게 섭취하는 것을 적극 권장합니다.
Q4. 오이 채칼이 없는데 칼로 얇게 썰어도 똑같나요?
A4. 칼을 이용해 최대한 얇게 편 썰어주셔도 괜찮습니다. 다만 채칼을 사용해 일정한 두께로 아주 얇게 길쭉하게 포를 뜨듯 슬라이스를 해야 샌드위치 속에 겹겹이 밀도 있게 주름잡아 넣기 편하며, 입안 가득 층층이 느껴지는 기분 좋은 아삭아삭한 식감을 더욱 극대화할 수 있답니다.
Q5. 식빵 외에 소금빵이나 크루아상에 적용해도 어울릴까요?
A5. 당연히 강력 추천해 드립니다! 버터 풍미 가득한 소금빵이나 결이 고운 크루아상 가운데를 칼집 내어 가른 뒤, 식빵과 똑같이 마요네즈를 얇게 코팅하고 절인 오이와 다진 에그마요 속을 채우면 고급 홈브런치 카페 부럽지 않은 극상의 비주얼과 세련된 맛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 레시피를 마치며
오늘 소개해 드린 편스토랑 어남선생 류수영 님의 에그마요 샌드위치 레시피, 어떠셨나요? 평범한 에그마요에 단짠 절임 오이를 길게 슬라이스해 듬뿍 더해주니 겉은 쫀득하면서도 속은 아삭아삭 씹혀서 먹을 때마다 새로운 기쁨을 선물해 준답니다. 😊
만드는 법도 복잡하지 않아서 이번 돌아오는 휴일 아침, 사랑하는 가족들과 연인 혹은 자기 자신을 위한 든든하고 특별한 브런치 식탁으로 당장 차려내기에 정말 안성맞춤이지요. 혹시 만드는 과정에서 조리법이나 꿀팁 등에 대해 더 유용한 팁이나 궁금한 사항이 생기신다면 주저 말고 편하게 댓글로 물어봐 주세요~ 언제나 친절하게 대답해 드릴게요! 맛있는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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