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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편스토랑 레시피] 류수영 쌈계탕 만들기 레시피, 얼큰 시원한 배추 닭전골 만드는 비법
편스토랑 류수영 쌈계탕 얼큰하고 시원한 배추 닭전골 요리 완성
✅ 오늘 저녁, 편스토랑 류수영 쌈계탕 어떠세요?

기존의 삼계탕과는 완전히 다른 비주얼과 얼큰 칼칼한 국물 맛으로 모두의 감탄을 자아낸 류수영 쌈계탕 황금레시피를 소개합니다. 아삭하고 달큰한 배춧잎 이불을 덮어 국물이 한층 더 시원해지고 닭고기 속까지 양념이 쏙 배어드는 어남선생만의 특급 비법을 상세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 난이도 보통
⏱️ 준비 시간 20분
🔥 조리 시간 45분
⌛ 총 소요 시간 1시간 5분

🥘 얼큰하고 개운한 이색 보양식, 쌈계탕

안녕하세요! 여러분은 요즘처럼 유난히 기운이 없고 몸이 찌뿌둥할 때 어떤 보양식 요리를 즐겨 드시나요? 저는 평소에 하얗고 맑은 삼계탕을 푹 끓여 먹곤 했는데, 얼마 전 편스토랑에서 믿고 먹는 어남선생 류수영님이 소개하신 이색 닭요리를 보고 완전히 매료되었답니다! 바로 배춧잎 이불을 덮고 푹 끓여내는 얼큰 칼칼한 '쌈계탕'이에요. ✨


이 요리는 맑은 삼계탕의 깊은 육수 맛에 닭볶음탕의 매콤함, 그리고 달달하고 시원한 배추전골의 매력까지 단 한 그릇에 조화롭게 녹여낸 하이브리드 레시피랍니다. 신선한 닭고기에 향긋한 채소, 그리고 감칠맛을 폭발시키는 류수영님만의 시크릿 양념이 어우러져서 솔직히 밥 한 공기로는 절대 멈출 수 없는 중독성 강한 맛을 자랑해요. 지금부터 닭 손질법부터 쌈계탕 완성까지 하나하나 친절하게 설명해 드릴게요! 😊

🥗 재료정보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 받습니다.

🍳 조리순서

  1. 01

    닭고기 꼼꼼하게 손질하기

    가장 먼저 비린내와 잡내 없는 깔끔한 국물 맛을 위해 10호 닭을 깨끗하게 손질해 줍니다. 흐르는 물에 닭을 잘 씻어준 뒤, 잡내의 주원인이 되는 가슴뼈 부근의 등뼈와 엉덩이 주변의 꼬리지방, 붉게 뭉쳐있는 피 고인 부분을 깨끗하게 떼어냅니다. 이어서 목 뒤의 누런 지방 부분과 날개 끝부분(어깨 부위)을 칼이나 가위로 잘라내고 내장 안쪽까지 싹싹 씻어낸 뒤, 먹기 좋은 크기로 토막을 내어 준비합니다. 만약 생닭 손질이 번거로우시다면 시판되는 닭볶음탕용 닭을 한 번 더 깨끗하게 씻어서 간편하게 활용하셔도 아주 좋아요!

    편스토랑 류수영 쌈계탕 닭 잡내 제거를 위한 닭 부위 손질 과정
    ⚠️ 잠깐, 주의하세요!

    닭등뼈와 꼬리 부분에 뭉친 피막이나 지방질은 끓였을 때 누린내를 유발하는 치명적인 원인이 됩니다. 귀찮더라도 흐르는 차가운 물에서 손가락으로 뼈 안쪽의 붉은 핏덩어리까지 확실하게 긁어내 주셔야 깔끔하고 잡내 없는 완벽한 육수가 완성됩니다! 👍

  2. 02

    냄비에 시원한 무 깔고 닭 끓이기

    넓고 깊은 냄비를 준비한 뒤, 무 1/2개를 마치 달큰한 생선조림을 만들 때처럼 큼직하고 도톰하게 썰어 냄비 바닥에 고르게 깔아줍니다. 무를 깔아두면 닭고기가 냄비 바닥에 눌어붙는 것을 완벽하게 막아줄 뿐만 아니라, 끓으면서 무에서 우러나온 단맛이 요리의 풍미를 극대화해 줘요. 무 위에 손질을 마친 닭고기 조각들을 소복하게 올리고, 깨끗한 물 1L를 냄비 가 가장자리에 부어줍니다. 여기에 향긋한 향과 잡내를 잡아줄 꼭지 뗀 통마늘 10개와 편으로 썬 엄지손가락 크기의 생강 1개를 함께 넣고 센 불로 끓이기 시작합니다.

    냄비 바닥에 무를 깔고 손질한 닭고기와 물을 부어 끓이는 모습
  3. 03

    대파 투하와 감칠맛 가득한 특제 양념장 넣기

    물이 끓기 시작하면 깨끗하게 씻은 적양대파 2대를 큼직하게 6cm 정도 길이로 숭덩숭덩 썰어서 넣어줍니다. 대파가 들어가면서 국물에 시원하고 깊은 맛을 보태줘요. 그다음으로 이번 쌈계탕의 맛을 좌우할 특제 양념장을 만들어 줍니다. 그릇에 진간장 5T, 잡내를 부드럽게 날려줄 맛술 2T, 빛깔과 매콤함을 책임질 고춧가루 3T, 그리고 조미료 없이 깊은 감칠맛을 채워줄 멸치액젓 1T를 넣어줍니다. 여기에 류수영님의 가장 특별한 꿀팁인 사과잼 1/2T를 넣어 골고루 섞어준 후, 끓고 있는 냄비 중앙에 고루 풀어주며 부어줍니다.

    대파와 양념장을 넣고 보글보글 끓이는 얼큰한 쌈계탕 조리 단계
    💡 잠깐, 꿀팁 확인하세요!

    양념장에 들어가는 반 숟가락의 사과잼은 인위적인 설탕이나 단맛과는 차원이 다른, 과일 특유의 산뜻한 산미와 자연스러운 단맛을 이끌어 냅니다! 닭고기의 육질을 부드럽게 만들어 주고 고춧가루의 칼칼함과 대조를 이루어 입에 착착 붙는 감칠맛을 완성해 주니 꼭 넣어보세요! ✨

  4. 04

    칼칼함 더하기와 배추 이불 덮어 40분 푹 끓이기

    양념장이 맛있게 풀어지면 어슷하게 썰어둔 마른고추 1개를 씨까지 모두 털어 넣어 얼큰함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려 줍니다. 그런 다음 깨끗하게 씻은 널찍한 배춧잎 5개 정도를 펼쳐서 냄비 윗부분에 이불을 덮듯이 빈틈없이 얹어 줍니다. 이 배춧잎은 끓으면서 안에서 발생하는 수증기를 가두는 뚜껑 역할을 함과 동시에, 배추 자체의 달고 맑은 수분이 닭고기로 스며들게 해 줍니다. 이 상태로 불을 중약불로 줄여 약 40분 동안 푹 끓여줍니다. 시간이 지난 뒤 뚜껑처럼 덮여있던 배춧잎을 걷어내고 부드러워진 배추와 양념, 고기들을 가볍게 뒤적이며 한소끔 뜸을 들이면 드디어 영양 가득한 쌈계탕이 훌륭하게 완성됩니다!

    마른고추와 넓적한 배춧잎을 덮어 40분간 푹 끓여내는 과정

❓ 자주 묻는 질문

Q1. 적양대파 대신 일반 대파를 사용해도 요리에 지장이 없나요?

A1. 네, 전혀 문제없습니다! 편스토랑 방송에서는 비주얼과 은은한 단맛을 배가하기 위해 색감이 예쁜 적양대파를 사용했지만 일반 흰 대파나 초록 대파를 사용하셔도 아주 훌륭하고 깊은 맛이 납니다. 대파가 시원한 국물 맛을 내주므로 듬뿍 넣어주세요.

Q2. 사과잼 대신 물엿이나 올리고당, 설탕을 써도 될까요?

A2. 물론 설탕이나 요리당으로 대체하실 순 있지만, 류수영님 레시피의 완벽한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서는 가급적 사과잼을 추천드려요. 사과잼 특유의 과일 산미와 향이 닭고기 누린내를 원천 차단하고 입맛을 당기는 복합적인 감칠맛을 완성해 주기 때문입니다.

Q3. 마른고추는 생략해도 맛에 변화가 없을까요?

A3. 마른고추는 국물에 직관적이면서 텁텁하지 않고 맑고 개운하게 톡 쏘는 매운맛을 담당합니다. 만약 마른고추가 없다면 청양고추 2개 정도를 썰어 넣는 것으로 대체하셔도 특유의 얼큰함을 살려 조리하실 수 있습니다.

Q4. 국물이 너무 졸아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A4. 불 조절이나 냄비의 뚜껑 밀폐 상태에 따라 국물이 생각보다 빨리 졸아들 수 있습니다. 배춧잎 위로 자박하게 국물이 유지되지 않는다면 뜨거운 물을 반 컵(약 100ml) 정도 추가한 다음 간을 조절해 주시고 가급적 불을 약하게 조절해 뭉근하게 끓여내 보세요.

Q5. 40분이나 푹 끓여야 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A5. 10호 크기의 큰 닭고기 속살까지 매콤달콤한 특제 양념이 깊숙이 스며들고, 단단한 바닥의 무와 단단한 대파, 배춧잎이 푹 우러나와 야채수를 충분히 뽑아내기 위함입니다. 40분을 충분히 고아야 뼈에서 구수하고 깊은 닭고기 육수가 배어 나와 진짜 맛있는 국물이 됩니다.

👋 레시피를 마치며

오늘은 편스토랑에서 류수영님이 소개해 큰 화제를 모은 얼큰하고 개운한 '쌈계탕' 레시피를 꼼꼼하게 정리해 드렸습니다. 매번 똑같이 하얗게 고아 먹는 삼계탕이 조금 단조로워질 때쯤, 매콤 달달하면서도 국물이 끝내주게 시원한 이색 보양식 요리로 쌈계탕을 준비하신다면 가족 모두 대만족할 거예요! 매콤한 양념이 폭 배어 든 닭다리를 찢어 야들야들해진 배춧잎에 싸 드시면 그 궁합에 완전히 감탄하실 거라 확신합니다. ✨


비법의 사과잼 반 스푼과 배춧잎 이불의 마법을 직접 여러분의 부엌에서 확인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이번 주말, 기운을 불끈 북돋아 줄 아주 특별한 한 끼 식사로 기분 좋게 도전해 보세요. 오늘 소개해 드린 류수영 쌈계탕 레시피 중 궁금하신 점이나 직접 만들어 보신 소감, 혹은 나만의 팁이 있다면 언제든지 편하게 댓글로 물어봐 주시고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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