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국적인 향에 취하고 부드러운 맛에 반하는 또치닭의 매력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 드릴 요리는 바로 편스토랑에서 어남선생 류수영 님이 선보이며 수많은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던 레전드 메뉴, 바로 '또치닭'이랍니다. 사실 집에서 인도풍 카레나 탄두리 치킨 같은 요리를 하려면 향신료 종류도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지기 마련이잖아요? 저도 처음에는 가람마살라라는 생소한 재료 이름 때문에 살짝 망설였던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막상 마트에서 가루 한 통 사 와서 만들어 보니, 생각보다 조리법도 정말 간단하고 사 먹는 것보다 훨씬 진하고 맛있어서 눈이 번쩍 뜨였답니다! ✨
또치닭은 향긋한 인도 스파이스를 입혀 부드럽게 구워낸 촉촉한 닭다리살 정육에, 고소한 버터와 우유를 졸여 만든 특제 소스를 입혀낸 요리예요. 여기에 상큼하고 알싸한 맛이 일품인 수제 갈릭 요거트 디핑소스를 곁들이고, 직화로 구워 쫀득함을 살린 우유 또띠아를 함께 싸 먹는 퓨전 스타일이랍니다. 이 조합이 정말 환상적이라 한 번 맛보고 나면 멈출 수가 없어요. 제가 직접 만들어 보며 터득한 소소한 실패 없는 꿀팁들과 세세한 조리 팁까지 전부 아낌없이 나누어 드릴 테니 끝까지 함께해 주세요! 😊
🥗 재료정보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 받습니다.
- 🐔 닭다리살 정육 500g 구매하기
- 🥛 흰 우유 (염지 및 소스용) 300ml 이상 구매하기
- 🧂 가람마살라 3T 구매하기
- 🧂 소금 0.5T + 소량 구매하기
- 🍬 설탕 2T + 1t 구매하기
- 🧈 버터 50g 구매하기
- 🧄 통마늘 (다짐용) 4~5알 구매하기
- 🌶️ 크러쉬드 페퍼 1T 구매하기
- 🌶️ 파프리카 시즈닝 1t 구매하기
- 🌶️ 훈제 파프리카 가루 3꼬집 구매하기
- 🍗 치킨 파우더 1t 구매하기
- 🧂 통후추 적당량 구매하기
- 🌿 고수 (줄기 및 잎) 적당량 구매하기
- 🥛 플레인 요거트 85g 구매하기
- 🤍 마요네즈 3바퀴 구매하기
- 🍋 레몬 1/3개 구매하기
- 🫓 우유 또띠아 적당량 구매하기
🍳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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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닭고기 이국적인 양념으로 염지하고 굽기
볼에 깨끗하게 손질한 닭다리살 정육 500g을 넣고 닭고기가 잠길 정도로 우유를 가득 부어줍니다. 여기에 향긋한 가람마살라 1T, 소금 0.5T, 설탕 2T를 골고루 섞어준 뒤 최소 30분 이상 염지해 둡니다. 충분히 재운 닭다리살은 달군 스텐팬에 껍질 부분이 바닥을 향하도록 먼저 올린 뒤, 약불에서 서서히 앞뒤로 총 25분 동안 노릇노릇하게 구워줍니다. 이때 껍질에서 기름이 자연스럽게 배어 나와 기름칠을 따로 하지 않아도 캐러멜라이징되면서 겉바속촉하게 아주 완벽하게 구워진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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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고소한 버터와 향신료 덖어 베이스 만들기
다른 프라이팬을 은은하게 달군 뒤 고소한 버터 50g을 가볍게 녹여줍니다. 버터가 완전히 녹으면 가람마살라 1T, 강판이나 치즈그라인더로 방금 갓 갈아낸 다진 마늘 1T, 매콤한 크러쉬드 페퍼 1T를 순서대로 넣고 스파이시한 향이 가득 올라올 때까지 나무주걱으로 천천히 섞어줍니다. 이어서 향과 풍미를 더욱 깊게 해 줄 파프리카 시즈닝 1t, 훈제 파프리카 가루 3꼬집, 감칠맛의 비결인 치킨 파우더 1t를 차례로 넣고 은은하게 양념들이 뭉치지 않도록 가볍게 덖어주세요.
⚠️ 잠깐, 주의하세요!
다양한 향신료 가루들은 열에 굉장히 취약해 아주 순식간에 시커멓게 타버릴 수 있습니다! 가루류를 넣은 뒤에는 지체하지 말고 불을 완전히 꺼주거나 팬을 불에서 살짝 멀리한 상태로, 팬에 남아있는 뜨거운 잔열로만 부드럽게 덖어주는 것이 소스 맛을 해치지 않는 비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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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우유를 붓고 졸여 크리미한 마살라 소스 완성하기
스파이스 베이스가 준비되었다면 다시 중불로 켜고, 흰 우유 300ml를 세 번 정도로 나누어가며 조금씩 부어 섞어줍니다. 우유가 보글보글 끓어오르면서 양념과 자연스럽게 섞이도록 계속 저어주고, 소스가 살짝 졸아들기 시작할 때 마지막으로 가람마살라 1T를 한 번 더 추가해 향을 끌어올려 줍니다. 은은한 불에 졸여가며 소스가 숟가락 등으로 긁었을 때 자국이 남을 정도로 걸쭉한 농도가 될 때까지 쉬지 않고 골고루 주걱으로 저어 졸여줍니다.
💡 잠깐, 꿀팁 확인하세요!
흰 우유를 한 번에 한꺼번에 다 부어버리면 버터의 단백질 및 유분 성분이 찬 우유와 닿아 겉돌고 층이 분리될 위험이 큽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유를 넣을 때는 조금씩 조금씩 졸이면서 섞어주는 과정을 반복해 주어야 사 먹는 정통 카레처럼 정말 부드럽고 실키한 크림 소스 질감을 연출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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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농도 조절 및 구운 닭에 소스 골고루 입히기
원하는 정도의 걸쭉한 크림 농도가 완전히 나오면, 생 마늘 0.5T를 추가로 강판에 바로 갈아 넣어 풍미를 더해 준 뒤 지체 없이 가스 불을 끕니다. 여기에 감칠맛을 위해 소금 한 꼬집과 신선한 통후추를 그라인더로 드르륵 갈아 넣어 잘 버무려 줍니다. 이제 완성된 마살라 소스 팬에 첫 번째 단계에서 바삭하고 촉촉하게 구워두었던 닭고기를 전부 넣고 주걱으로 양념이 빈틈없이 촉촉하게 잘 스며들도록 골고루 버무려 줍니다. 완성된 닭요리는 예쁜 서빙 그릇에 담아둔 뒤 향긋한 고수를 칼로 아주 미세하게 다져 고명처럼 솔솔 뿌려 완성해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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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상큼하고 알싸한 특제 갈릭 요거트 디핑소스 만들기
또치닭의 맛을 완벽하게 완성해 줄 수제 갈릭 요거트 소스를 만들 차례입니다. 플레인 요거트 1팩(85g)을 작은 볼에 깔끔하게 싹싹 긁어 담고, 그 위에 부드러운 고소함을 위해 마요네즈를 원을 크게 그리듯이 3바퀴 정도 푸짐하게 짜 넣어줍니다. 마늘 특유의 알싸한 알리신 성분이 디핑 소스의 느끼함을 확 잡아주기 때문에 깨끗한 통마늘 1개를 그라인더로 아주 곱고 조밀하게 갈아서 바로 넣어줍니다. 달콤함을 채워줄 설탕 1t를 넣어 가볍게 저어주고 손가락 한 마디 크기로 정성스레 잘게 자른 싱싱한 고수잎 3장과 신선한 생 레몬 1/3개 분량의 즙을 가득 짜 넣어 설탕이 완전히 서걱거리지 않고 다 녹을 때까지 정성스럽게 섞어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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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쫀득하게 또띠아 구워서 요거트 소스와 곁들이기
가스레인지의 직화 약불을 조심스럽게 켠 상태에서 우유 또띠아를 집게로 집고 가볍게 앞뒤로 뒤집어가며 구워줍니다. 쥐포를 굽듯이 은은한 불향이 살짝만 입혀질 수 있게 구워주고 너무 바삭하게 구우면 또띠아가 나중에 쉽게 찢어지거나 부서지므로, 수분감은 날리되 특유의 쫄깃쫄깃함이 살아있도록 유의해 구워주세요. 노릇하게 구운 또띠아는 먹기 좋은 크기로 4등분 하여 썰어 그릇에 펼쳐 담아 줍니다. 갓 구운 쫀득한 또띠아 위에 촉촉한 소스를 듬뿍 묻힌 부드러운 닭고기 한 조각을 푸짐하게 얹고 상큼한 갈릭 요거트 소스를 숟가락으로 듬뿍 뿌려 크게 한 쌈 싸 먹으면 입속 가득 환상적인 조화가 펼쳐집니다! 🎉
❓ 자주 묻는 질문
Q1. 가람마살라라는 향신료가 꼭 들어가야 하나요? 다른 재료로 대체 가능한가요?
또치닭 요리의 가장 핵심적인 이색 풍미를 내주는 비법이 바로 가람마살라입니다. 여러 종류의 인도식 정통 향신료들이 정성스레 배합된 혼합 가루이기 때문에, 시판용 일반 카레가루로는 또치닭 고유의 이국적인 향을 완벽하게 대체하기 어렵습니다. 만약 당장 구하기 어려우시다면 급한 대로 매운맛이 살짝 가미된 고형 카레가루를 곱게 빻거나 타코용 큐민 가루를 소량 믹스해 대체할 수 있지만, 되도록 대형마트나 인터넷에서 가람마살라 한 통을 구매해 제대로 사용해 보시는 것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Q2. 요거트 디핑 소스에 들어가는 생마늘 대신 다진 마늘이나 마늘 가루를 써도 되나요?
시판되는 다진 마늘은 보관 과정에서 마늘 고유의 신선하고 기분 좋은 매운맛과 알싸한 향이 휘발되어 수분이 탁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익히지 않고 소스로 생으로 먹는 수제 갈릭 디핑소스에는 즉석에서 바로 곱게 갈아 넣은 생 통마늘을 사용하는 것이 훨씬 향긋하며 상큼한 풍미를 내게 됩니다. 통마늘이 없으시다면 급한 대로 다진 마늘을 아주 소량만 사용해 보시는 것도 대안이 되지만 가급적이면 치즈그라인더나 강판으로 생마늘을 깨끗하게 직접 갈아 넣으실 때 알리신 특유의 진수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Q3. 닭다리살 대신 닭가슴살이나 안심 부위로 대체해도 맛있을까요?
부드럽고 촉촉한 기름기와 쫄깃한 식감이 아주 훌륭한 닭다리살 정육 부위를 사용하는 것이 25분 이상 굽고 소스에 푹 졸여도 퍽퍽해지지 않아 가장 완성도가 훌륭합니다. 다이어트나 건강상의 이유 등으로 정말 단백한 맛을 선호하셔서 꼭 닭가슴살이나 안심을 활용하고 싶으시다면, 우유에 염지하는 시간을 평소보다 더 넉넉하게 하여 단백질 육질을 부드럽게 숙성시킨 후, 구울 때 퍽퍽해지지 않도록 불 조절을 더욱 미세한 약불로 구워주시고 굽는 시간도 전체적으로 15분 내외로 단축하는 방향을 강력하게 추천해 드립니다.
Q4. 또띠아를 구울 때 자꾸 딱딱해지거나 갈라지는데 쫄깃하게 굽는 요령이 있나요?
또띠아는 가스불에 올린 후 단 몇 초 만에 수분이 빠르게 증발하여 마치 과자나 칩처럼 순식간에 바삭바삭하고 딱딱하게 변해 버립니다. 그렇게 구워지면 나중에 쌈을 쌀 때 단단하게 모양이 고정되지 못하고 사방으로 다 터지며 부서지게 되어 또치닭을 예쁘고 편하게 싸서 먹기가 무척 불편해져요. 그렇기 때문에 또띠아를 구우실 때는 집게를 양손에 쥐고 가스 직화 위를 빠르게 스쳐 지나가듯이 살짝 스쳐서 앞뒤로 대략 3초씩만 열기를 슥 대어준다는 느낌으로 가볍고 신속하게 덖어주시는 것이 쫄깃하고 부드러운 우유 또띠아를 만드는 팁입니다.
Q5. 남은 또치닭은 냉장 혹은 냉동 보관이 가능한가요?
버터와 우유 베이스로 졸여서 만든 크림 계열 카레 소스는 상온에 오래 방치되면 금방 변질되기 쉬운 유제품의 특성을 아주 강하게 가집니다. 따라서 조리 후 드시고 남은 요리는 반드시 한 김 충분히 날린 뒤에 즉시 밀폐 용기에 깔끔하게 담아 냉장 보관해 주시는 것이 좋고, 가급적이면 이틀 이내에 전자레인지나 은은한 약불의 팬에 소량의 우유를 1~2큰술 더 부어 함께 졸여가며 데워 신선하게 드시길 권장합니다. 수제 요거트 디핑 소스의 경우에는 생 마늘과 레몬즙이 듬뿍 들어가 유제품 분리가 금방 올 수 있어 절대 얼리지 마시고 밀폐용기에 잘 담아 무조건 하루이틀 안에 전부 차갑게 드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 레시피를 마치며
오늘은 이렇게 편스토랑의 레전드 류수영님 또치닭 레시피를 가람마살라와 우유 소스 비율, 생마늘 비법과 상큼한 요거트 디핑까지 꼼꼼하고 알차게 다루어 드렸는데요. 향긋한 마살라 소스에 버무려진 부드러운 닭다리살의 녹진함과 상큼하게 입안을 깔끔하게 정리해 주는 수제 갈릭 요거트 소스, 그리고 이를 촉촉하게 보듬어 감싸 안아 주는 또띠아까지 정말 완벽하게 삼박자가 척척 들어맞는 맛이 아닐 수 없더라고요! 이 이국적인 인도풍의 풍미는 한 번 경험하고 나면 맥주 안주나 야식, 손님 초대 요리로 정말 자꾸자꾸 생각날 정도로 엄청난 중독성을 아주 가득 품고 있답니다. 😊
집에서도 마치 맛있는 인도 정통 레스토랑의 셰프가 된 기분을 가볍고 우아하게 느껴 보실 수 있으니, 이번 다가오는 행복한 주말에는 온 가족과 혹은 연인과 함께 향긋하게 매콤하고 부드러운 어남선생 또치닭에 기분 좋게 도전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맛있는 요리를 드시면서 도란도란 밀린 이야기도 나누시고 마음까지 따뜻하고 든든하게 꽉 채우는 소중한 힐링 밥상을 직접 만나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조리하시다가 잘 안 풀리는 과정이 있거나 소스 농도가 어려우시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편하게 댓글로 질문 남겨주세요! 확인하는 대로 정성스레 답글 드릴 테니 오늘도 맛있고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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