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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편스토랑 레시피] 류수영 녹두삼계탕 만들기 레시피, 닭손질부터 부추 뜸들이기 닭백숙 끓이는 법
김이 모락모락 나는 진하고 고소한 녹두삼계탕 완성 요리, 편스토랑 류수영 레시피
✅ 무더위를 한 방에 날려버릴 깊고 구수한 맛의 끝판왕!

KBS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믿고 먹는 어남선생 류수영 님이 선보인 인생 보양식, 녹두삼계탕 황금 레시피를 완벽 정리해 드릴게요. 값비싼 유명 전문점의 맛을 고스란히 집에서 간편하고 저렴하게 재현할 수 있는 특급 비법을 바로 확인해 보세요! 😊

⭐ 난이도 보통
⏱️ 준비 시간 하루 불리기
🔥 조리 시간 50분
⌛ 총 소요 시간 하루와 50분

🍲 어남선생 류수영의 평생 보양식, 구수한 녹두삼계탕!

여러분, 요즘 날씨가 더워지면서 쉽게 지치고 기운이 허해지는 날들이 많지 않으신가요? 💦 저도 요새 몸이 자꾸 축축 처져서 영양을 듬뿍 보충할 수 있는 특별한 제철 보양식 메뉴를 찾던 중이었어요. 그러다 마침 편스토랑에서 류수영 님이 비법을 아낌없이 가득 채운 녹두삼계탕을 소개해 주셨는데, 진짜 한 입 먹자마자 가슴 깊은 곳까지 뜨끈하게 채워지는 구수함에 완전 반해버렸답니다! ✨


밖에서 사 먹으려면 한 그릇 가격이 상당히 부담스럽지만, 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6호 영계 두 마리와 고소함의 결정체인 녹두, 찹쌀만 있으면 집에서도 푸짐하고 완벽하게 몸보신을 할 수 있답니다. 특히 류수영 님 특유의 아주 깔끔한 생닭 손질법부터 실 없이도 단단하게 닭다리를 꼬아주는 아주 간편한 비결까지 차근차근 이해하기 쉽게 정리했으니, 요리 초보자분들도 걱정 말고 이번 기회에 든든하게 도전해 보세요. 그럼 저와 함께 진한 삼계탕을 끓이러 가볼까요? 😊

🥗 재료정보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 받습니다.

🍳 조리순서

  1. 01

    잡내 걱정 끝! 아주 깔끔한 생닭 손질하기

    흐르는 찬물에 준비한 6호 생닭 2마리의 안쪽 내장 뼈 부위까지 꼼꼼하게 문질러 닦아줍니다. 그다음 가위를 이용해 피가 많이 고여 있어 냄새가 나기 쉬운 닭다리 끝마디와 날개 끝부분을 과감하게 잘라주고, 누린내의 근원인 꽁지(꼬리) 부위와 주변을 둘러싼 두툼한 지방 덩어리, 그리고 목 부근의 덜렁거리는 껍질과 기름진 지방까지 가위로 싹둑 잘라내 깔끔하게 정리해 줍니다. ✨

    가위로 생닭 꼬리 부근의 큰 지방과 다리 날개 끝부분을 말끔히 잘라 손질하는 모습, 녹두삼계탕 만들기 1단계
    ⚠️ 잠깐, 주의하세요!

    생닭 안쪽 뼈 사이에 붙어 있는 응고된 핏물이나 내장 찌꺼기를 완벽히 제거하지 않으면 국물에서 비릿한 냄새가 나거나 국물이 흐릿하게 탁해져요. 반드시 흐르는 물 밑에서 손가락이나 숟가락으로 뼈 사이를 꼼꼼히 긁어가며 속까지 확실히 세척해 주셔야 맑고 깨끗한 백숙의 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

  2. 02

    영양과 식감을 위한 녹두와 찹쌀 불려 혼합하기

    통녹두와 찹쌀을 정확하게 1:1 비율로 섞어 물을 충분히 붓고 하루(약 12시간 이상) 동안 고루 불려줍니다. 잘 불려진 녹두는 껍질이 까슬거려 식감을 해칠 수 있으므로 물속에서 양손으로 바락바락 힘 있게 문질러 씻어가며 둥둥 뜨는 녹두 껍질들을 깨끗하게 여러 번 물에 흘려보내 헹궈낸 뒤, 불린 찹쌀과 함께 물기를 빼고 고루 버무려 준비합니다. 📝

    하루 동안 불려 물기를 뺀 구수한 통녹두와 찹쌀을 양푼에 1대1로 고루 섞어 섞어주는 모습, 녹두삼계탕 만들기 2단계
  3. 03

    닭 속에 녹두찹쌀 채우고 실 없이 다리 꼬아 묶기

    깨끗이 물기를 거둔 닭의 배 안쪽 비어있는 공간에 불려놓은 녹두와 찹쌀을 국물에 쉽게 빠져나오지 않도록 약 7~80% 정도로 너무 꽉 차지 않게 채워 채워줍니다. 그런 다음 한쪽 닭다리 아랫부분의 질긴 힘줄 안쪽 살결에 칼집을 부드럽게 세로로 내준 다음, 그 벌어진 틈 안으로 꼬아 올린 반대편 닭다리를 통째로 통과시키듯 밀어 넣어 견고하게 고정해 줍니다. 👍

    칼집을 낸 닭다리 틈으로 다른 쪽 다리를 끼워 넣어 벌어지지 않게 실 없이 고정한 모습, 녹두삼계탕 만들기 3단계
    💡 잠깐, 꿀팁 확인하세요!

    닭다리 뼈를 단단히 감싸고 있는 아킬레스건 부근의 굵은 힘줄은 절대 칼로 끊지 마시고, 그 안쪽 틈새 살 부위에만 가로가 아닌 세로로 살짝 0.8cm 정도 칼집을 내어주면 아무런 실이나 도구 없이도 신기할 정도로 다리가 얌전하고 튼튼하게 고정돼요. 또한 조리 시 찹쌀과 녹두가 밖으로 삐져나오는 것도 영리하게 방지할 수 있습니다! 💡

  4. 04

    가마솥 방식으로 푹 끓여내며 소금 간하기

    깊고 널찍한 큰 냄비에 다리를 예쁘게 꼬아둔 생닭을 나란히 안치하고 통마늘 한 줌을 넣어줍니다. 여기에 닭다리가 살짝 잠길랑 말랑할 정도로 물 2L와 대파 한 줌, 양파 1/2개, 청주를 조금 부어준 다음 처음 10분은 뚜껑을 활짝 연 상태로 강불에서 바글바글 끓여 닭과 술의 누린 기운을 확실히 날려주고, 그 후 뚜껑을 비스듬히 살짝 비켜 닫아준 뒤 중약불에서 국물이 자작하게 졸아들어 뽀얗고 끈적하게 우러날 때까지 약 40분간 푹 삶아주다가 마지막 단계에 꽃소금 1t를 넣어 가볍게 속간을 맞춰줍니다. 🔥

    대파와 양파를 듬뿍 넣고 냄비에서 뽀얗게 진국이 우러나올 때까지 푹 졸이듯 삶아내는 모습, 녹두삼계탕 만들기 4단계
  5. 05

    부추 올리고 스테인리스 돔으로 뜸 들여 완성하기

    알맞고 쫀득하게 잘 익은 닭 두 마리를 전골 냄비나 낮은 그릇으로 국물과 함께 조심히 건져 옮겨준 뒤, 깨끗하게 씻어 네 등분(약 5~6cm 길이)으로 먹기 좋게 자른 초록빛 부추 한 줌을 수북이 올려줍니다. 냄비의 팔팔 끓는 뜨거운 닭 육수를 국자로 가득 퍼 올려 부추 위로 듬뿍 끼얹어준 직후, 뜨거운 내부 수증기가 완전히 가두어질 수 있도록 깊이가 있는 큰 둥근 스테인리스 볼로 돔 덮개처럼 냄비 전체를 덮어주고 잔열로 부추의 숨이 새파랗고 아주 향긋하게 싹 죽을 때까지 잠시 뜸을 들여 완성해 줍니다. 🌱

    삼계탕 전골 그릇 위에 파릇한 부추를 얹고 스테인리스 볼을 거꾸로 덮어 뜸을 들이는 모습, 녹두삼계탕 만들기 5단계

❓ 자주 묻는 질문

Q1. 삼계탕 끓일 때 왜 6호 닭을 사용하는 것이 좋은가요?

A1. 6호 생닭은 육질이 매우 연하고 야들야들해 퍽퍽한 부위 없이 머리부터 다리까지 아주 부드럽게 넘어가기 때문이에요. 크기도 1인 1닭을 편안히 하기에 정말 딱 적당한 아담한 사이즈라 보양 삼계탕용으로 최고랍니다! 😊

Q2. 녹두의 파릇한 껍질은 다 벗겨내야만 하나요?

A2. 다 벗기실 필요는 없지만 껍질이 너무 많이 섞이면 국물 맛이 거칠어지고 비주얼도 약간 지저분해 보일 수 있어요. 물 안에서 바락바락 문질러 씻을 때 자연스럽게 탈락해 떠오르는 껍질들만 부드럽게 걸러내 주시는 것이 가장 좋답니다. 👍

Q3. 압력솥이 없어도 일반 냄비로 충분히 푹 익혀지나요?

A3. 네,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압력솥이 없이도 크기가 부드러운 6호 영계를 중약불에서 비스듬히 뚜껑을 비켜 닫고 40분가량 푹 끓여 졸여주시면, 살코기가 뼈에서 스르륵 분리될 만큼 녹듯이 부드러워진답니다. ✨

Q4. 삼계탕 국물이 넉넉히 남았는데 어떻게 먹으면 맛있나요?

A4. 부드러운 닭고기 살을 일부 발라내고 남은 진득한 국물에 배 속에서 빠져나온 고소한 찹쌀과 녹두 알갱이를 주걱으로 저어가며 냄비 바닥에 눌어붙지 않게 약불에서 지그시 졸여보세요. 세상에서 제일 진하고 부드러운 영양 녹두 닭죽이 된답니다! 🔥

Q5. 왜 냄비 뚜껑이 아닌 깊이가 있는 스텐 볼로 덮어서 뜸을 들이나요?

A5. 둥근 돔 형태의 스테인리스 대접이나 볼을 덮어주면 닭고기와 부추 사이에 원활한 열 대류 현상이 생겨 뜨거운 공기가 내부에 촉촉하게 머물게 돼요. 불을 끄거나 은은히 조절한 상태에서도 향이 센 부추가 숨만 죽으면서 가볍고 부드러운 식감을 내도록 만드는 류수영 님만의 기가 막힌 뜸들이기 비법이랍니다! 💡

👋 레시피를 마치며

오늘 포스팅에서는 다가올 여름 더위를 거뜬하게 이겨내게 해줄 구수한 편스토랑 류수영 녹두삼계탕 황금 비법을 자세히 알아봤어요. 닭 한 마리마다 가득 찬 찹쌀과 껍질 벗겨 아주 고소해진 녹두, 그리고 잔열로 야들야들하게 익어 기분 좋은 식감을 주는 향긋한 부추가 어우러져 한 숟가락만 떠먹어도 입에 착착 달라붙는 보양식이 완성되었답니다! ✨


땀을 흘리고 찬 음식을 많이 찾아 허해진 우리의 위장에는 녹두의 이로운 찬 성질과 마늘, 대파의 해독 따스함이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영양의 짝궁이 돼 줄 거예요. 밖에서 먹는 수고와 비싼 외식 가격 대신에 다가오는 기운 없는 계절,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해 정성 담아 맛있게 끓인 요리로 몸보신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레시피를 따라 하면서 생기는 궁금한 점이나 여러분만의 닭백숙 꿀팁이 있다면 하단의 소통 댓글로 마구마구 적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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