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스토랑 기태영의 한국식 파히타, 이색적인 맛의 향연
안녕하세요! 오늘은 주말 저녁이나 특별한 날 홈파티 메뉴로 강력 추천하고 싶은 요리를 가져왔어요. 바로 편스토랑에서 기태영 님이 선보인 '한국식 파히타'입니다. 파히타 하면 보통 토르티야에 구운 고기와 채소를 싸 먹는 멕시코 요리가 떠오르시죠? 기태영 님은 이를 우리 입맛에 맞게 완벽하게 재해석했답니다. 저도 방송을 보고 너무 궁금해서 직접 만들어봤는데, 익숙하면서도 이국적인 맛의 조화에 눈이 번쩍 뜨였답니다! ✨
매콤달콤한 한우 고추장불고기와 고소한 버터 새우구이를 얇고 쫀득한 메밀전에 싸 먹는 식감은 그야말로 일품이에요. 여기에 알싸하면서도 부드러운 수제 마늘마요소스가 더해지면 풍미가 폭발한답니다. 재료가 조금 많아 보일 수 있지만, 차근차근 따라 하다 보면 누구나 근사하게 완성할 수 있어요. 특별한 손님을 초대하거나 가족들과 색다른 한 끼를 즐기고 싶을 때 꼭 한번 도전해 보세요. 그럼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만들어 볼까요? 😊
🥗 재료정보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 받습니다.
- 🐮 불고기용 앞다리살 450g 구매하기
- 🌶️ 고추장 3T 구매하기
- 🌶️ 고춧가루 2.5T 구매하기
- 🧂 간장 2T 구매하기
- 🍚 설탕 (양념장 2T + 볶음용 3T) 5T 구매하기
- 🧄 다진 마늘 1T 구매하기
- 🛢️ 참기름 1T 구매하기
- 🧄 통마늘 3개 구매하기
- 🌿 쪽파 1줄기 구매하기
- 🦐 흰다리 새우 8개 구매하기
- 🧂 훈제 파프리카 가루 약간 구매하기
- 🧈 버터 약간 구매하기
- 🌾 메밀가루 3컵 구매하기
- 💧 물 3~4컵 구매하기
- 🧂 꽃소금 1T 구매하기
- 🧄 깐마늘 (소스용) 1/3컵 구매하기
- 🍋 레몬즙 4T 구매하기
- 🍾 올리브오일 1.5컵 구매하기
- 🧂 소금, 후추, 식용유 약간 구매하기
🍳 조리순서
-
01
소고기 핏물 빼고 양념하기
불고기용 한우 앞다리살은 키친타월로 꾹꾹 눌러 핏물을 꼼꼼히 제거해 줍니다. 볼에 고추장 3T, 고춧가루 2.5T, 설탕 2T, 다진 마늘 1T, 간장 2T, 참기름 1T를 넣고 잘 섞어 양념장을 만드세요. 핏물을 뺀 고기에 양념장을 넣고 간이 잘 배도록 조물조물 버무려 재워둡니다.
💡 잠깐, 꿀팁 확인하세요!
소고기의 핏물을 확실하게 제거해야 누린내 없이 깔끔한 고추장불고기를 완성할 수 있어요. 번거롭더라도 키친타월을 여러 번 덧대어 물기를 꽉 잡아주세요! 👍
-
02
불맛 입혀 고추장불고기 볶기
기름을 두른 팬에 설탕 2~3T를 넣고 그을리듯 살짝 태워 달콤한 불맛을 내줍니다. 설탕이 갈색으로 그을려지면 재워둔 한우 앞다리살을 넣고 볶아주세요. 고기가 익기 시작하면 편 썬 마늘 3개와 송송 썬 쪽파 1줄기를 함께 넣고 완벽하게 익을 때까지 볶아 마무리합니다.
⚠️ 잠깐, 주의하세요!
설탕을 태워서 불맛을 낼 때, 너무 오래 두면 순식간에 새까맣게 타서 쓴맛이 날 수 있습니다. 갈색빛이 돌며 캐러멜화가 진행될 때 바로 고기를 넣어주는 타이밍이 중요해요!
-
03
새우 손질 및 버터구이 만들기
흰다리 새우는 대가리와 껍질을 제거한 뒤, 이쑤시개를 이용해 등 쪽의 내장(똥)을 빼내 깨끗하게 손질합니다. 손질한 새우에 훈제 파프리카 가루, 소금, 후추를 솔솔 뿌려 밑간을 해주세요. 달군 팬에 버터를 두르고 밑간한 새우를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냅니다.
-
04
메밀전 얇게 부치기
볼에 메밀가루 3컵, 물 3~4컵, 꽃소금 1T를 넣고 덩어리지지 않게 잘 섞어 반죽을 만듭니다. 물 양을 조절해 반죽을 묽게 만들어야 전을 얇게 부칠 수 있어요.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키친타월로 코팅하듯 닦아낸 뒤, 메밀 반죽을 한 국자씩 떠서 아주 얇게 펴 바르고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냅니다.
-
05
마늘마요소스 만들기
올리브오일과 레몬즙은 냉장고에 1시간 동안 두어 차갑게 식혀둡니다. 믹서기에 살짝 다진 마늘 1/3컵과 소금 1t를 넣고 갈다가, 차가운 레몬즙 1T를 넣고 다시 갑니다. 믹서가 돌아가는 동안 차가운 올리브오일 1/2컵을 졸졸 부어주세요. 잘 섞이면 다시 레몬즙 1T와 올리브오일 1/2컵을 붓는 과정을 반복하며 소스가 걸쭉해질 때까지 유화시킵니다. 마지막으로 남은 레몬즙 1T를 넣고 섞어 완성합니다.
❓ 자주 묻는 질문
메밀가루 대신 밀가루나 부침가루를 사용해도 되나요?
네, 가능합니다. 하지만 기태영 님의 레시피의 핵심은 메밀전 특유의 구수함과 쫀득함이 고추장불고기와 어우러지는 데 있어요. 가급적 메밀가루를 사용하시길 추천하며, 밀가루를 쓰실 경우 전분가루를 약간 섞으면 쫀득함을 살릴 수 있습니다.
고추장불고기가 너무 매울 것 같은데 조절할 수 있나요?
물론입니다! 매운맛을 선호하지 않는다면 고춧가루의 양을 1T 정도로 줄이거나, 아이들과 함께 먹을 경우 간장 베이스의 불고기로 대체하여 파히타를 구성하셔도 아주 훌륭한 맛을 낼 수 있어요.
마늘마요소스를 만들 때 오일과 레몬즙이 자꾸 분리돼요.
소스가 제대로 유화되지 않아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이 레시피에서 가장 중요한 팁은 오일과 레몬즙을 '반드시 차갑게' 식혀서 사용하는 것입니다. 온도가 낮아야 점성이 생기면서 층이 분리되지 않고 완벽한 마요네즈 형태가 됩니다.
훈제 파프리카 가루가 없으면 어떡하죠?
훈제 파프리카 가루는 특유의 이국적인 바비큐 향을 내주지만, 없다면 고운 고춧가루를 아주 약간만 뿌리거나 후추와 버터의 풍미만으로 구워내셔도 파히타에 곁들이기에는 충분히 맛있습니다.
파히타에 곁들일 만한 다른 채소가 있을까요?
정통 파히타처럼 채 썬 양파나 파프리카를 팬에 강한 불로 살짝 볶아 함께 내셔도 좋습니다. 아삭한 식감이 더해져 메밀전에 싸 먹었을 때 맛의 균형이 훨씬 다채로워집니다.
👋 레시피를 마치며
지금까지 편스토랑 기태영 님의 센스가 가득 담긴 한국식 파히타 레시피를 알아보았습니다. 얇고 구수한 메밀전에 매콤달콤한 고추장불고기와 통통한 새우, 그리고 진득한 마늘마요소스를 올려 한입 가득 베어 물었을 때의 감동은 정말 기대 이상이었어요. 저도 주말 저녁에 이 메뉴 하나로 식구들에게 엄청난 칭찬을 받았답니다. 다가오는 주말, 특별한 홈파티나 가족 식사 메뉴를 고민하고 계신다면 이 레시피로 근사한 식탁을 꾸며보세요. 요리하시다가 궁금한 점이 생기면 언제든 댓글로 편하게 남겨주세요. 맛있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아임플랫폼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