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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레시피] 기태영 초당옥수수 올챙이국수 만들기 레시피, 여름 아이간식 만드는 법
초당옥수수 올챙이국수 완성 요리, 편스토랑 기태영 레시피
✅ 쫀득하고 달콤한 여름 별미, 초당옥수수 올챙이국수!

달콤한 초당옥수수의 풍미를 그대로 살려 재미있는 모양으로 뽑아낸 기태영 님의 이색 황금레시피입니다. 아이들 간식이나 여름철 시원한 한 끼로 완벽한 요리법을 소개할게요.

🌽 눈과 입이 즐거운 초당옥수수 요리

여름이 되면 노란빛이 매력적인 초당옥수수가 생각나곤 하죠? 저도 옥수수를 정말 좋아해서 쪄 먹기도 하고 구워 먹기도 하는데요. 이번에 편스토랑에서 기태영 님이 보여주신 '올챙이국수'를 보고 눈이 번쩍 뜨였답니다! ✨


보통 올챙이국수라고 하면 강원도 토속 음식으로 투박한 맛을 떠올리는데, 초당옥수수와 우유를 넣어 훨씬 부드럽고 달콤하게 재해석하셨더라고요. 톡톡 터지는 식감 대신 쫀득하게 넘어가는 면발과 고소한 옥수수 우유 국물의 조합이 정말 훌륭했어요. 만드는 과정도 아이들과 함께하면 하나의 놀이처럼 즐길 수 있어서 이번 주말에 꼭 한번 만들어 보시길 추천해 드려요~ 😊

⭐ 난이도 보통
⏱️ 준비 시간 20분
🔥 조리 시간 40분
⌛ 총 소요 시간 1시간

🥗 재료정보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 받습니다.

🍳 조리순서

  1. 01

    옥수수알 데치고 갈아서 진액 만들기

    초당옥수수 15개의 옥수수알을 떼어내 끓는 물에 살짝 데쳐줍니다. 데친 옥수수알을 믹서에 곱게 간 뒤, 면보나 고운 채에 걸러 순수한 옥수수 진액만 준비해 주세요.

    초당옥수수알 갈아서 체에 거르기, 기태영 올챙이국수 만들기 1단계
  2. 02

    옥수수 진액 끓여 반죽 만들기

    걸러진 옥수수 진액을 약불에 올리고 저어가며 끓입니다. 멍울이 지기 시작하면 옥수수전분 6T를 넣고, 묵처럼 되직한 농도가 될 때까지 약 30분 정도 계속 저어가며 끓여줍니다.

    옥수수 진액 끓여 반죽 만들기, 기태영 올챙이국수 만들기 2단계
    ⚠️ 잠깐, 주의하세요!

    전분이 들어가면 바닥에 쉽게 눌어붙어 탈 수 있습니다. 번거롭더라도 약불을 유지하며 30분 동안 쉼 없이 저어주어야 매끄럽고 쫀득한 반죽이 완성된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

  3. 03

    올챙이 모양 면 뽑기

    스테인리스 볼에 찬물을 담고 그 위에 구멍이 뚫린 찜 받침(채반)을 올립니다. 뜨거운 옥수수 반죽을 찜 받침에 붓고 주걱으로 꾹꾹 눌러주면, 반죽이 구멍을 통과해 찬물에 떨어지며 올챙이 모양 면이 완성됩니다.

    찜기에 눌러 올챙이 모양 면 뽑기, 기태영 올챙이국수 만들기 3단계
    💡 잠깐, 꿀팁 확인하세요!

    반죽이 찬물(또는 얼음물)에 바로 떨어져야 서로 달라붙지 않고 올챙이 특유의 물방울 모양이 예쁘게 굳습니다. 일반적으로 전분 반죽은 차가운 온도에서 탄력이 더 생기기 때문에 얼음물을 준비하시면 더욱 쫄깃해져요. 👍

  4. 04

    초당옥수수 국물(육수) 만들기

    믹서에 남은 삶은 초당옥수수 5개 분량의 알과 우유 800ml(1:1 비율)를 넣습니다. 여기에 얼음 조금과 소금 세 꼬집을 더해 곱게 간 뒤, 취향에 맞게 설탕을 추가해 달콤한 국물을 완성합니다.

    우유와 옥수수 갈아 옥수수 국물 만들기, 기태영 올챙이국수 만들기 4단계
  5. 05

    그릇에 담아 완성하기

    오목한 그릇에 건져낸 올챙이국수 면을 소복하게 담고, 차갑게 만들어둔 옥수수 국물을 넉넉히 부어주면 시원하고 달콤한 올챙이국수가 완성됩니다!

    그릇에 올챙이면과 국물 담기, 기태영 올챙이국수 만들기 5단계

❓ 자주 묻는 질문

초당옥수수 대신 일반 찰옥수수나 스위트콘을 사용해도 되나요?

네, 대체 가능합니다! 하지만 초당옥수수는 수분이 많고 당도가 매우 높아 이 레시피에 가장 적합합니다. 찰옥수수를 사용하실 경우 전분기가 많아 물을 약간 더 추가해야 할 수 있고, 캔 스위트콘을 사용한다면 단맛이 이미 첨가되어 있으니 설탕량을 조절해 주세요.

면을 뽑을 때 찜 받침(채반)이 없으면 어떻게 하나요?

구멍이 뚫린 조리도구라면 무엇이든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구멍이 숭숭 뚫린 국자나 튀김용 건지기, 혹은 지퍼백 모서리를 작게 잘라 짤주머니처럼 짜서 찬물에 톡톡 떨어뜨려도 올챙이 모양을 낼 수 있답니다.

반죽을 끓일 때 왜 30분이나 저어야 하나요?

일반적으로 옥수수 전분이 익으면서 호화(젤리화)되는 과정을 거치는데, 충분히 끓여 익히지 않으면 전분 특유의 텁텁한 맛과 날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또한 오래 저을수록 글루텐이 없는 옥수수 반죽에 쫀득한 식감을 부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남은 올챙이면은 어떻게 보관하나요?

전분이 들어간 면은 냉장고에 들어가면 뚝뚝 끊어지고 딱딱해집니다. 따라서 가급적 당일에 모두 드시는 것을 권장하며, 부득이하게 남았다면 면과 국물을 분리하여 밀폐용기에 담고 서늘한 실온에 반나절 정도만 보관해 주세요.

국물을 우유 대신 다른 것으로 대체할 수 있나요?

유당불내증이 있거나 더 가벼운 맛을 원하신다면 두유나 아몬드밀크, 오트밀크로 대체하셔도 고소하고 맛있습니다. 우유 특유의 부드러움을 선호하지 않으신다면 옥수수를 끓인 물이나 생수를 활용해 차가운 생과일주스처럼 즐기실 수도 있습니다.

👋 레시피를 마치며

지금까지 기태영 님의 센스가 돋보이는 초당옥수수 올챙이국수를 함께 만들어보았습니다. 여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영양은 물론이고, 시각적인 재미까지 더해진 훌륭한 레시피였던 것 같아요. 솥 앞에서 30분 동안 반죽을 젓는 과정에 약간의 정성이 필요하지만, 완성된 노랗고 귀여운 국수를 보면 그 수고가 싹 씻겨 내려간답니다! 🎉


달달하고 시원한 옥수수 국물을 후루룩 마시다 보면 무더위도 금방 잊을 수 있으실 거예요. 아이들과 함께 구멍으로 쏙쏙 빠져나오는 올챙이 면을 관찰하며 요리 놀이를 해보시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테니 이번 주말에 꼭 도전해 보세요! 만들면서 궁금증이 생기셨거나, 더 재미있는 옥수수 요리 팁이 있다면 언제든 아래 댓글로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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