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술, 막걸리의 매력에 푹 빠져볼까요?
여러분, 집에서 막걸리를 직접 담가보신 적 있으신가요? 😲 아마 대부분 마트에서 사 드시는 게 익숙하실 텐데요. 저도 처음엔 "집에서 술을 빚는다고? 너무 어려운 거 아니야?"라고 생각했었어요. 하지만 백종원 대표님의 영상을 보고 용기를 내어 도전해 봤더니, 웬걸요! 진짜 파는 것과는 비교도 안 되게 진하고 깊은 맛이 나더라고요.
사실 우리가 마트에서 흔히 접하는 막걸리는 도수가 5~6도 정도로 낮춰져 있고 단맛이 첨가된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옛날 우리 선조들이 드시던 진짜 '탁주'는 물을 적게 써서 도수도 10~15도 정도로 높고, 쌀 본연의 달콤함과 구수함이 살아있답니다. 쌀과 물, 누룩만으로 이렇게 깊은 단맛이 난다는 사실에 아마 깜짝 놀라실 거예요! 오늘 저와 함께 우리나라 전통주, 진짜 막걸리의 세계로 흠뻑 빠져보자고요! 😊
🌾 수제 막걸리 만들기 레시피 재료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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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제 막걸리 만들기 레시피 조리순서
누룩은 쌀 무게의 10%를 준비하시면 딱 맞아요! 효모(이스트)를 안 넣어도 되지만, 넣으면 발효가 훨씬 안정적으로 잘 돼서 초보자분들의 실패 확률을 확 낮춰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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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씻고 불리기 (백세)
쌀 2kg을 부드럽게 씻어주세요. 처음 씻은 물은 쌀이 냄새를 흡수하지 않도록 바로 버리는 게 좋아요! 마치 100번을 씻는다는 마음으로 맑은 물이 나올 때까지 충분히 헹궈주셔야 나중에 술에서 잡내가 안 납니다. 맑은 물이 나오면 1시간~1시간 30분 정도 불려준 뒤, 채반에 밭쳐 약 40분간 물기를 완전히 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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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찜기로 고두밥 찌기
쌀의 물기가 빠지는 동안 찜기에 물을 넉넉히 붓고 끓여주세요. 물이 끓어오르면 젖은 면포를 깔고 불린 쌀을 올립니다. 센 불에서 40분간 푹 찌고, 불을 약하게 줄여 10분 정도 뜸을 들여 완벽한 '고두밥'을 완성해 주세요.
⚠️ 잠깐, 주의하세요! 고두밥 온도 체크!
다 쪄진 고두밥은 쟁반에 넓게 펼쳐서 반드시 사람 체온보다 약간 서늘한 온도(약 30도 이하)로 완전히 식혀야 해요! 너무 뜨거울 때 누룩과 효모를 넣으면 균이 죽어서 발효가 전혀 되지 않으니 진짜 진짜 주의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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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효모 배양하기
미적지근한 물 반 컵에 드라이 이스트 3g과 설탕 1/3큰술을 넣고 잘 섞어주세요. 이대로 약 6시간 정도 두면 효모가 당을 먹고 뽀글뽀글 거품을 내며 증식한답니다! (설탕은 술을 달게 하는 게 아니라 효모의 밥 역할을 해요). 누룩도 이때 물에 살짝 불려두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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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모든 재료 섞어주기
열탕 소독한 큰 병(항아리)에 완전히 식은 고두밥, 물에 불려둔 누룩, 그리고 뽀글뽀글 배양된 효모를 모두 넣어주세요. 이때 손으로 바락바락 주물러서 누룩의 효소 성분이 쌀 속으로 쏙쏙 들어가게 섞어주는 것이 발효의 핵심 포인트입니다!
⚠️ 잠깐, 주의하세요! 병은 여유 있게!
재료를 병에 담을 때 절대로 꽉 채우시면 안 돼요! 발효가 진행되면서 가스가 발생하고 부피가 부풀어 오르기 때문에, 자칫하면 술이 화산처럼 밖으로 넘쳐흐를 수 있어요. 병의 70~80% 정도만 채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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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 그리고 인내의 시간
뚜껑을 살짝 얹어놓은 상태로 (가스가 빠져나가야 해요) 직사광선이 없는 24~26도 정도의 실내에 둡니다. 발효는 대략 6일 정도 걸려요. 매일 하루에 한 번씩 깨끗한 주걱으로 바닥까지 골고루 저어 산소를 공급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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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막걸리 거르기 (완성)
약 6일 뒤, 단내가 나고 밥알이 둥둥 떴다가 가라앉기 시작하면 술이 다 된 거예요! 소독한 면포나 짜는 망에 발효된 술을 붓고 힘껏 짜주시면, 뽀얗고 진한 원주(막걸리 원액)가 완성됩니다. 한 모금 마셔보면 정말 환상적일 거예요! 😍
❓ 수제 막걸리 만들기 레시피 수제 막걸리, 자주 묻는 질문
Q: 쌀을 왜 맑은 물이 나올 때까지 씻어야 하나요?
A: 쌀 겉면에 묻어있는 단백질과 지방,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해서예요. 이 과정을 소홀히 하면 막걸리 발효 과정에서 퀴퀴한 잡내가 나거나 맛이 깔끔하지 않게 됩니다. '백세'라는 말처럼 정성껏 씻어주세요!
Q: 고두밥은 꼭 차갑게 식혀야 하나요?
A: 네, 정말 중요합니다! 효모와 누룩 속의 미생물들은 열에 매우 취약해요. 뜨거운 고두밥과 섞이게 되면 효모가 모두 죽어버려 발효가 아예 일어나지 않고 밥이 썩어버릴 수 있습니다. 체온보다 살짝 차가운 느낌이 들 때까지 확실히 식혀주세요.
Q: 발효할 때 온도는 몇 도가 가장 적당한가요?
A: 막걸리 발효의 최적 온도는 24도~26도 사이입니다. 온도가 너무 높으면 술이 빨리 시어져서 식초가 될 수 있고, 반대로 너무 낮으면 발효가 극도로 더디게 진행되거나 멈출 수 있어요. 집안의 선선한 그늘에 보관해 주세요.
Q: 발효 기간 동안 꼭 매일 저어주어야 하나요?
A: 네, 하루에 한두 번 정도는 깨끗하게 소독된 주걱으로 위아래를 골고루 섞어주시는 게 좋아요. 이는 효모에게 산소를 공급해 증식을 돕고, 발효 탱크 내의 온도를 균일하게 맞춰주어 건강하고 맛있는 술이 되게 하는 과정이랍니다.
Q: 완성된 술이 너무 독하고 찐득해요! 어떻게 마시나요?
A: 축하합니다! 아주 제대로 발효된 막걸리 원주(原酒)를 얻으셨네요. 집에서 만든 원주는 도수가 10도~15도 정도로 꽤 높습니다. 얼음을 타서 온더락으로 시원하게 즐기시거나, 생수를 취향껏 섞어서 도수를 낮춰 드시면 시판 막걸리처럼 부드럽게 드실 수 있어요.
👋 레시피를 마치며
처음에는 조금 복잡해 보일 수 있지만, 막상 시작해 보면 뽀글뽀글 발효되는 소리마저 사랑스럽게 느껴지는 게 바로 수제 막걸리의 매력이랍니다. 이번 주말, 우리 가족이나 소중한 지인들을 위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전통주를 빚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직접 빚은 술로 건배하는 순간,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거예요! 만들다가 막히는 부분이나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 편하게 댓글로 물어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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