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파는 씻지 않고 키친타월로 감싸 밀폐용기에 넣으면 보통 1~2주 동안 냉장 보관할 수 있어요. 물기를 완전히 말려 썰어서 얼리면 대략 1~2개월까지 두고 쓸 수 있습니다. 9월부터 12월까지가 제철이라 이 시기에 단단하고 향이 진한 대파를 고르기 좋습니다.

대파는 사 온 날 바로 씻을지 흙째 둘지 먼저 결정해야 끝까지 무르지 않게 쓸 수 있습니다. 잎 안쪽에 진액과 수분이 많아 겉면에 물기가 조금만 닿아도 조직이 금방 물러지기 때문입니다.
대파 고르는 법
- 흰 줄기가 길고 단단한 것손으로 눌러보았을 때 물렁거리지 않고 탱탱해야 속이 꽉 차 있습니다
- 초록 잎 끝이 시들지 않은 것잎 끝이 누렇게 마르거나 꺾이지 않고 짙은 녹색을 띠어야 수분이 충분합니다
- 뿌리에 흙이 적당히 묻고 마르지 않은 것뿌리 가닥이 희고 잔뿌리가 살아 있어야 수확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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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 손질법
- 뿌리 자르고 겉껍질 벗기기밑동의 뿌리를 잘라내고 흙이 묻거나 시든 가장 바깥쪽 껍질을 한 겹 벗겨냅니다
- 잎 갈라진 틈 씻기흰 줄기에서 초록 잎으로 갈라지는 부분에 흙이 모여 있으므로 벌려서 흐르는 물에 씻습니다
- 물기 털고 닦기채반에 밭쳐 물기를 털어낸 뒤 키친타월로 겉면의 남은 물기를 닦아냅니다
- 용도별로 썰기국물용은 어슷하게 썰고 볶음이나 양념용은 잘게 다져 준비합니다
초록 잎 안쪽의 미끈거리는 진액이 국물을 탁하게 할 수 있으니 맑은 국을 끓일 때는 잎을 세로로 갈라 가볍게 헹궈 쓰세요.
- 손질 도구 추천파채 칼결을 따라 얇고 고른 파채를 빠르게 썰 때 유용합니다.쿠팡에서 보기
대파 보관법
상온 (흙대파)보통 3~5일
흙이 묻은 채로 신문지에 감싸 서늘하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세워 보관
냉장대략 1~2주
손질 후 물기를 닦고 반으로 잘라 키친타월을 깐 밀폐용기에 담아 보관
냉동보통 1~2개월
쓰기 좋은 크기로 썰어 물기를 말린 뒤 지퍼백에 얇게 펼쳐 담아 보관
냉장 용기에 넣을 때 바닥뿐만 아니라 뚜껑 쪽에도 키친타월을 한 장 덮어두면 맺히는 물방울을 흡수해 덜 무릅니다.
이럴 땐 버리세요
- 흰 줄기 속까지 누렇게 변하고 손으로 만졌을 때 힘없이 물컹거린다
- 초록 잎이 녹아내리듯 진물이 나고 시큼하거나 퀴퀴한 냄새가 난다
- 뿌리 쪽 단면이 검게 변하며 곰팡이가 피어 있다
- 보관 용품 추천대파 보관 용기긴 줄기를 구부리지 않고 물기를 빼며 보관하기 편합니다.쿠팡에서 보기
대파 활용법
- 흰 줄기열을 가하면 단맛이 우러나고 향이 강해 파기름을 내거나 볶음 요리의 시작 단계에 넣습니다
- 초록 잎조직이 부드럽고 색이 선명해 국이나 찌개를 끓일 때 마지막에 넣어 색과 향을 더합니다
- 뿌리흙을 깨끗이 씻어 말려두었다가 육수를 끓일 때 넣으면 깊은 맛을 냅니다
대파 종류
- 한지형추위에 강하고 식물체가 크며 잎집부가 길어 연백재배에 알맞은 품종입니다.
- 난지형더위에 강하고 식물체가 가늘고 길며 잎집부가 짧아 잎파로 재배되는 품종입니다.
- 외대파줄기파라고도 불리며 잎집 부분이 길고 굵게 자라는 여름파형 품종입니다.
- 분얼파포기파 또는 잎파라고도 하며 줄기 부분이 2~8본으로 갈라지는 품종입니다.
대파 대체 재료
- 쪽파국물이나 볶음 요리에 마무리 향과 색을 낼 때 대신 씁니다.
- 양파볶음이나 찌개에서 대파 흰 줄기의 은은한 단맛을 대신합니다.
- 부추국이나 전 요리에서 파의 향긋함과 초록 색감을 채워줍니다.
양념장이나 국물 끝에 넣는 초록 잎은 쪽파나 부추로 대신해 향을 살릴 수 있습니다. 볶음 요리에 단맛을 내는 흰 줄기가 필요할 때는 양파를 채 썰어 먼저 볶아 쓰세요.
대파 조리·계량
계량 환산
- 대파 1개20g
- 다진 대파 1작은술5g
- 다진 대파 2작은술10g
- 계량스푼 세트다진 대파를 양념장에 일정한 양으로 넣기 좋습니다.쿠팡 보기
가열하면 숨이 죽어 부피가 크게 줄어드니 볶음이나 국물 요리에는 생으로 볼 때보다 넉넉하게 썰어 넣으세요. 다진 대파를 계량할 때는 잎보다 단단한 흰 줄기 위주로 다져야 물이 덜 생기고 양을 맞추기 쉽습니다.
씻은 직후 물기가 남은 채로 썰어 냉동하면 서로 한 덩어리로 얼어붙어 떼어 쓰기 어렵습니다. 채반에 널어 겉면의 물기를 완전히 말린 뒤 얼리세요.
대파 영양 성분 100g 기준
- 수분 92.8g
- 탄수화물 4.8g
- 단백질 1.8g
- 지방 0.2g
- 회분 0.5g
| 영양소 | 100g당 | 1일 기준치 대비 |
|---|---|---|
| 탄수화물 | 4.8g | 1% |
| 당류 | 2.6g | 3% |
| 식이섬유 | 1.6g | 6% |
| 단백질 | 1.8g | 3% |
| 지방 | 0.2g | 1% 미만 |
| 포화지방 | 0g | 1% 미만 |
| 콜레스테롤 | 0mg | 1% 미만 |
| 나트륨 | 0mg | 1% 미만 |
| 칼륨 | 181mg | 5% |
| 칼슘 | 24mg | 3% |
| 철 | 0.8mg | 7% |
| 비타민C | 0.1mg | 1% 미만 |
대파로 만드는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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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대파를 냉동 보관할 때 서로 안 붙게 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씻은 뒤 물기를 완전히 말려서 썰어야 얼었을 때 뭉치지 않아요. 냉동실에 넣은 뒤 살얼음이 생겼을 때 한 번 흔들어주면 한 알씩 떨어져 쓰기 편합니다.
대파 안쪽의 미끈거리는 진액은 씻어내야 하나요?
상한 것이 아니라 대파 고유의 성분이므로 그대로 먹어도 괜찮습니다. 다만 맑은 국을 끓일 때는 국물이 걸쭉해질 수 있으니 가볍게 헹궈내세요.
단단하고 좋은 대파는 어떻게 고르나요?
흰 줄기 부분이 길고 손으로 만졌을 때 물렁거리지 않고 단단한 것이 좋습니다. 초록 잎 끝이 마르지 않고 뿌리가 싱싱한 것을 고르세요.
대파는 어떤 품종이 있나요?
추위에 강하고 흰 줄기가 긴 한지형과 더위에 강해 잎파로 키우는 난지형이 있어요. 줄기가 굵게 자라는 외대파와 줄기가 2~8본으로 갈라지는 분얼파로도 나뉩니다.
요리할 때 대파가 없으면 무엇으로 대신할 수 있나요?
파의 향과 색을 내야 할 때는 쪽파나 부추를 썰어 넣으면 잘 어울립니다. 국물이나 볶음의 단맛을 내는 용도라면 양파를 대신 볶아 쓰세요.
출처: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제철농식품 정보,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나라, 농촌진흥청 농사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 식품등의 표시기준(1일 영양성분 기준치) · 마지막 확인 2026-11-07 · 보관 기간과 영양 성분은 품종·보관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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