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2 09/26 토요일
언어 선택
Powered by Google Translate
사이트 내 전체검색

레시피

[편스토랑 레시피] 정상훈 카피정의 닭볶음탕 만들기 레시피, 2시간 압력솥 황금비법 꿀팁

카피정의 닭볶음탕 완성 요리, 편스토랑 정상훈 레시피
✅ 2시간의 마법! 카피정 정상훈 표 부들부들 압력솥 닭볶음탕 황금레시피

맛의 복사기 카피정 정상훈 님이 편스토랑에서 선보인 특급 닭볶음탕 비법을 소개합니다. 압력솥으로 푹 끓여내 뼈와 살이 스르륵 분리되는 부드러운 육질과 입에 착 감기는 감칠맛 양념의 조화를 집에서도 손쉽게 완성해 보세요.

⭐ 난이도 보통
⏱️ 준비 시간 20분
🔥 조리 시간 2시간 10분
⌛ 총 소요 시간 2시간 30분

🍗 입안에서 사르르 녹아내리는 카피정 표 압력솥 닭볶음탕의 매력

닭볶음탕은 언제 먹어도 든든한 국민 밥도둑이지만, 조리 시간이 부족하면 양념이 겉돌거나 살코기가 퍽퍽해지기 십상이라 제대로 맛을 내기가 은근히 까다롭죠. 이번에 KBS 편스토랑에서 정상훈 님이 공개한 '카피정의 닭볶음탕'은 바로 그 고민을 단번에 날려주는 놀라운 황금레시피예요. 방송을 보면서 저 깊은 색감과 야들야들한 육질에 반해 바로 장을 봐와서 압력솥을 꺼내 들었답니다. 😊


이 레시피의 가장 큰 핵심은 닭을 한 번 데쳐 불순물을 완전히 걷어낸 뒤, 압력솥을 활용해 무려 2시간 동안 뭉근하게 끓여내는 슬로우 쿠킹 방식에 있어요. 오랜 시간 열과 압력을 골고루 받으면서 질긴 섬유질이 완전히 풀려 입술만 대도 살이 발라지는 기적 같은 식감이 완성되거든요. 여기에 고추장과 고춧가루, 참치액이 어우러진 특제 양념장에 마무리 감칠맛 한 꼬집이 더해지니 전문 식당 부럽지 않은 깊은 풍미가 살아나더라고요. ✨


가족들과 함께 둘러앉아 뜨끈한 닭고기 한 점 뜯고, 포슬포슬하게 익은 감자를 국물에 슥슥 비벼 먹으면 밥 두 공기는 순식간에 비우게 된답니다. 요리 초보자분들도 차근차근 순서만 따라 하시면 실패 없이 완벽한 일품요리를 완성하실 수 있으니 이번 주말 특별한 만찬으로 꼭 도전해 보세요! 👍

🥗 재료정보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 받습니다.

🍳 조리순서

  1. 01

    채소 손질 및 특제 황금비율 양념장 만들기

    감자 2개와 당근 1개는 필러로 껍질을 벗긴 뒤 오랜 시간 조리해도 부서지지 않도록 큼직한 한 입 크기로 썰어 준비합니다. 통마늘 10알은 지저분한 꼭지를 깔끔하게 칼로 도려내고, 대파는 용도에 맞게 1대는 5cm 길이로 큼직하게 썰고 나머지 1대는 마지막 고명용으로 얇게 송송 썰어 따로 보관해 두세요. 볼에 고추장 1.5T, 맛술 2T, 참치액 1T, 고춧가루 2T, 간장 1T를 분량대로 넣고 고춧가루가 양념에 골고루 불어나도록 숟가락으로 잘 저어 특제 양념장을 미리 완성합니다.

    채소 손질과 특제 양념장 만들기, 카피정 닭볶음탕 조리 1단계
  2. 02

    닭 세척 및 끓는 물에 5분간 데쳐 불순물 제거하기

    닭볶음탕용 토막 닭 1마리를 흐르는 찬물에 깨끗이 씻어주며 뼛조각이나 뼈 사이에 낀 내장 찌꺼기를 손가락으로 꼼꼼히 긁어내 씻어줍니다. 냄비에 물을 넉넉히 받아 팔팔 끓어오르면 손질한 닭을 넣고 센 불에서 딱 5분 동안 데쳐내 핏물과 불순물을 1차로 응고시켜 배출해 줍니다. 5분 뒤 데쳐낸 닭을 건져 즉시 찬물에 가볍게 헹궈 겉면에 묻은 엉긴 불순물과 기름기를 털어내면 잡내 없이 깔끔하고 담백한 육즙의 닭고기 베이스가 준비됩니다.

    닭 끓는 물에 5분간 데쳐 불순물 제거하기, 카피정 닭볶음탕 조리 2단계
    💡 잠깐, 꿀팁 확인하세요!

    닭을 끓는 물에 데칠 때 소주나 청주 2~3큰술을 함께 둘러주면 알코올 성분이 휘발되면서 닭 특유의 누린내를 한 번 더 완벽하게 잡아줍니다. 특히 뼈 단면에 응고된 검붉은 핏덩이를 찬물 샤워할 때 꼼꼼하게 문질러 씻어내야 2시간 동안 끓여도 국물 맛이 텁텁해지지 않고 끝까지 맑고 개운하게 유지된답니다.

  3. 03

    압력솥에 닭과 채소, 양념장을 넣고 2시간 푹 끓이기

    깨끗하게 헹궈둔 삶은 닭을 압력밥솥 바닥에 고르게 깔아 담고, 닭고기가 찰랑거리며 충분히 잠길 정도로 넉넉하게 물을 부어줍니다. 그 위에 미리 손질해 둔 큼직한 감자, 당근, 꼭지 딴 통마늘, 5cm 크기로 썬 대파를 풍성하게 얹어주고 만들어둔 특제 양념장을 골고루 끼얹어 줍니다. 압력솥 뚜껑을 빈틈없이 단단히 닫은 뒤 불에 올려 증기압이 차오르면 약불로 낮추고 무려 2시간 동안 정성을 다해 뭉근하게 푹 끓여내며 진한 국물과 부드러운 육질을 우려냅니다.

    압력솥에 닭과 채소 양념장 넣고 푹 끓이기, 카피정 닭볶음탕 조리 3단계
    ⚠️ 잠깐, 주의하세요!

    압력솥은 일반 냄비와 달리 내부 수분 증발량이 매우 적기 때문에, 물을 닭 높이보다 너무 높게 가득 부으면 국물이 넘치거나 양념 간이 싱거워질 수 있으니 닭이 딱 자작하게 잠길 수준으로만 맞춰주세요. 또한 2시간 조리 후 불을 끄고 강제로 추를 젖혀 김을 빼면 고열의 국물이 분출될 위험이 있으므로, 내부 압력이 자연스럽게 빠질 때까지 반드시 기다린 후 뚜껑을 여셔야 안전합니다.

  4. 04

    설탕과 MSG로 감칠맛 완성 및 대파 고명 올려 마무리하기

    2시간 동안 푹 끓여낸 압력솥의 김이 완전히 빠지면 뚜껑을 열고 카피정 특유의 입에 착 감기는 감칠맛을 완성할 설탕 2T와 MSG 1T를 넣어줍니다. 주걱으로 바닥의 고기와 감자가 부서지지 않도록 살살 저어가며 한소끔 가볍게 끓여 양념의 단맛과 감칠맛이 국물 전체에 쏙 배어들도록 간을 맞춰주세요. 넓고 오목한 전골냄비나 메인 요리 접시에 먹음직스럽게 닭과 채소를 넉넉히 담아낸 뒤, 미리 송송 썰어둔 신선한 대파를 소복하게 고명으로 얹어내면 매콤 달콤하고 깊은 풍미의 카피정 닭볶음탕이 완성됩니다.

    설탕과 MSG로 간 맞추고 대파 올리기, 카피정 닭볶음탕 조리 4단계

❓ 자주 묻는 질문

압력밥솥이 없는 경우 일반 냄비로도 조리가 가능한가요?

일반 냄비로도 충분히 조리가 가능합니다. 다만 일반 냄비는 압력솥보다 수분 증발량이 많으므로 물을 닭이 완전히 푹 잠길 정도로 넉넉히 부어주셔야 합니다. 처음에는 센 불에서 끓이다가 끓어오르면 뚜껑을 덮고 중약불에서 1시간~1시간 20분 정도 뭉근하게 끓여주시면 부드러운 육질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MSG(미원)는 반드시 넣어야 하나요? 대체 재료가 있을까요?

카피정 정상훈 님 레시피 특유의 대중적이고 입에 착 감기는 식당 맛을 내기 위해 MSG가 활용되었습니다. 건강상의 이유나 기호에 따라 생략하셔도 좋으며, 대신 치킨스톡 0.5T나 다시다, 혹은 표고버섯 가루를 약간 추가하시면 자연스러운 감칠맛을 보완하실 수 있습니다.

닭을 데칠 때 왜 끓는 물에 넣어야 하나요?

찬물부터 닭을 넣고 끓이면 육즙과 감칠맛 성분이 국물 속으로 다량 빠져나가 고기 자체의 맛이 퍽퍽해질 수 있습니다. 끓는 물에 닭을 넣어야 단백질 표면이 빠르게 응고되면서 맛있는 육즙은 고기 안에 가두고, 겉면의 불순물과 잔여 핏물만 깔끔하게 빠져나오기 때문입니다.

감자와 당근을 2시간 동안 끓이면 형태가 다 부서지지 않나요?

너무 잘게 썰면 국물 속에서 으깨져 국물이 탁해질 수 있으므로, 평소 찌개용보다 1.5배~2배 정도 큼직하고 둥글게 썰어 넣는 것이 비법입니다. 모서리를 칼로 살짝 둥글려 깎아 넣으시면 2시간 동안 푹 익혀도 형태가 유지되면서 속까지 양념이 쏙 배어 포슬포슬한 식감을 자랑합니다.

먹고 남은 닭볶음탕은 어떻게 보관하고 데워 먹는 것이 좋나요?

남은 닭볶음탕은 한 김 식힌 뒤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시면 2~3일간 안전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다시 드실 때는 냄비에 물을 서너 스푼 두르고 약불에서 뚜껑을 덮어 끓여주시고, 남은 국물에 김가루와 참기름, 밥을 넣어 볶음밥으로 즐기시면 마지막까지 완벽한 한 끼가 됩니다.

👋 레시피를 마치며

오늘 소개해 드린 편스토랑 정상훈 님의 카피정 닭볶음탕은 압력솥 특유의 압력과 2시간이라는 넉넉한 조리 시간이 만나 닭고기의 살결 하나하나에 양념이 깊숙이 스며드는 환상적인 요리예요. 요리하는 내내 집안 가득 퍼지는 구수한 냄새 덕분에 기다리는 2시간마저 무척 설레고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특별한 기술 없이도 압력솥과 불 조절만으로 최고의 식감을 낼 수 있으니 꼭 한번 만들어보시길 추천해 드려요. 😊


칼칼하면서도 달착지근한 국물에 닭고기 살을 찢어 적셔 먹고, 마지막에 남은 진국에 볶음밥까지 볶아 드시면 온 가족이 감탄하는 완벽한 식사가 될 거예요. 조리하시면서 불 조절이나 양념 비율에 대해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편하게 댓글로 질문 남겨주세요~ 오늘도 맛있는 음식과 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51 건 1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