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54 10/06 화요일
언어 선택
Powered by Google Translate
사이트 내 전체검색

레시피

[편스토랑 레시피] 이찬원 우거지 된장 지짐이 만들기 레시피, 밥도둑 양념차돌박이 조림 만드는법

구수한 이찬원 우거지 된장 지짐이 완성 요리, 편스토랑 레시피
✅ 밥 두 공기 뚝딱 비우게 만드는 구수한 밥도둑 반찬을 찾고 계신가요?

KBS 편스토랑에서 '찬또셰프' 이찬원 님이 선보인 특급 비법! 시원하고 부드러운 배추 우거지에 고소한 양지차돌과 시판 곰탕 육수를 더해 국물까지 자작하게 지져낸 우거지 된장 지짐이 황금레시피를 소개합니다.

⭐ 난이도 보통
⏱️ 준비 시간 20분 (불리는 시간 제외)
🔥 조리 시간 25분
⌛ 총 소요 시간 45분

🍲 구수한 집밥의 정석, 이찬원 우거지 된장 지짐이

날씨가 쌀쌀해지거나 유난히 입맛이 없을 때면 어릴 적 할머니가 무쇠 냄비에 자글자글 지져주시던 된장 냄새가 문득 그리워지곤 하잖아요. 최근 KBS 편스토랑 방송을 보는데, 찬또셰프 이찬원 님이 배추 우거지와 양지차돌을 듬뿍 넣고 지져내는 모습을 보고 저도 모르게 군침이 꼴깍 넘어가 바로 주방으로 달려갔답니다. 구수한 된장 양념이 속까지 쏙 밴 부드러운 우거지에 고소한 차돌박이의 기름진 감칠맛이 어우러지니, 그야말로 다른 반찬이 전혀 필요 없는 역대급 밥도둑 메뉴더라고요. 😊


보통 우거지 요리는 육수를 오랜 시간 푹 끓여내야 깊은 맛이 난다고 생각해서 손이 많이 갈 것 같지만, 이번 이찬원 님의 비법은 정말 간단하면서도 똑똑해요.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사골 곰탕 육수를 한 팩 활용해 조리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면서도, 마치 사골을 하루 종일 고아낸 듯한 깊고 진한 풍미를 완성해 준답니다. 퇴근 후 지친 저녁이나 든든한 주말 밥상에 누구나 실패 없이 맛있게 끓여낼 수 있는 황금비율 지짐이 꿀팁을 지금부터 하나씩 차근차근 전해드릴게요! ✨

🥗 재료정보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 받습니다.

🍳 조리순서

  1. 01

    배추 우거지 손질 및 된장 양념 밑간하기

    말린 배추 우거지 15장은 미지근한 물에 1시간 정도 충분히 불려 부드럽게 만들어준 뒤 두 손으로 물기를 꼭 짜줍니다. 물기를 짠 우거지는 숟가락으로 떠먹기 좋은 한 입 크기로 숭덩숭덩 썰어주세요. 넓은 볼에 손질한 우거지를 담고 된장 2T, 고춧가루 2T, 다진 마늘 1T, 들기름 1T를 넣어 손끝으로 조물조물 힘있게 무쳐줍니다. 양념이 섬유질 속까지 깊숙이 배어들도록 10분에서 20분 정도 그대로 재워두세요.

    우거지에 된장과 들기름 양념 조물조물 버무리기, 우거지 된장 지짐이 1단계
    💡 잠깐, 꿀팁 확인하세요!

    마른 우거지를 불릴 때 겉껍질의 얇고 질긴 투명막을 살짝 벗겨내면 식감이 훨씬 부드러워져요. 만약 조리 시간을 절약하고 싶다면 마트에서 판매하는 데친 삶은 우거지를 구매해 물기만 가볍게 짠 뒤 양념에 바로 무치셔도 아주 좋습니다.

  2. 02

    양지차돌 깍둑썰기 및 부재료 채소 손질하기

    우거지에 간이 배는 동안 고기와 함께 들어갈 채소를 정갈하게 손질해 줍니다. 고소한 육향을 담당할 양지차돌 300g은 한 입에 쏙 들어오는 크기로 도톰하게 깍둑썰기해 준비합니다. 양파 반 개는 너무 얇지 않게 일정한 두께로 채 썰어주고, 대파 흰 부분 1대는 세로로 길게 반 가른 뒤 송송 썰어주세요. 알싸한 칼칼함을 더해줄 청양고추 1개와 색감을 곱게 살려줄 홍고추 1개도 일정한 간격으로 동글동글하게 썰어둡니다.

    양지차돌 깍둑썰기와 양파 대파 고추 채소 손질, 우거지 된장 지짐이 2단계
  3. 03

    마늘기름 내어 양지차돌 고소하게 볶기

    깊이감이 있는 팬이나 냄비를 준비한 후 들기름 2T와 다진 마늘 1T를 넣고 약불에서 30초 정도 달달 볶아 향긋한 마늘기름을 내어줍니다. 마늘 향이 은은하게 퍼지면 깍둑썰기해 둔 양지차돌을 팬에 넣고 불을 올려 볶기 시작합니다. 고기의 붉은 핏기가 완전히 가시고 겉면이 노릇해지면서 차돌의 고소한 지방이 기름에 자연스럽게 녹아나올 때까지 골고루 저어가며 볶아주세요.

    들기름 마늘향에 양지차돌 노릇하게 볶아내기, 우거지 된장 지짐이 3단계
    ⚠️ 잠깐, 주의하세요!

    들기름은 발연점이 낮은 편이므로 처음부터 센 불에 가열하면 마늘이 금세 타버려 쓴맛이 나고 향이 상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약불에서 은근하게 마늘 향을 먼저 우려낸 다음 고기를 넣어 불 조절을 해주셔야 깔끔하고 고소한 풍미가 유지됩니다.

  4. 04

    양념 우거지와 채소 함께 넣고 볶기

    양지차돌의 핏기가 사라지고 기름이 배어 나오면, 미리 된장 양념에 재워두었던 배추 우거지를 팬에 남김없이 넣어줍니다. 이어서 썰어둔 양파 슬라이스, 대파 흰 부분, 청양고추, 홍고추를 모두 함께 넣어주세요. 불 세기를 약불로 조절한 상태에서 차돌박이의 고소한 기름과 된장 양념이 채소 전체에 촉촉하게 스며들도록 주걱으로 섞어가며 채소들의 숨이 죽을 때까지 부드럽게 볶아줍니다.

    양념 배추 우거지와 채소를 넣고 약불에서 볶기, 우거지 된장 지짐이 4단계
  5. 05

    곰탕 육수 부어 자작하게 조리고 완성하기

    채소의 숨이 알맞게 죽으면 시판 사골 곰탕 육수 350ml를 조심스럽게 부어줍니다. 국물이 끓어오르면 중약불로 줄여 뚜껑을 덮거나 뭉근하게 졸여가며 우거지가 부들부들해질 때까지 자작하게 지져주세요. 국물이 알맞게 졸아들고 자작해지면 국간장 1T를 둘러 입맛에 맞게 최종 간을 맞춰줍니다. 완성된 지짐이를 정갈한 완성 그릇에 넉넉히 담아내고, 고소한 볶음 통깨를 솔솔 뿌려주면 맛깔스러운 우거지 된장 지짐이가 완성됩니다.

    곰탕 육수를 붓고 자작하게 졸여 통깨 뿌려 완성, 우거지 된장 지짐이 5단계

❓ 자주 묻는 질문

우거지 대신 시래기나 봄동을 사용해도 되나요?

네, 충분히 가능합니다. 무청 시래기를 사용하실 때는 겉껍질을 한 겹 벗겨내고 푹 삶아 부드럽게 만든 뒤 사용하시면 특유의 구수한 풍미를 즐길 수 있으며, 제철 봄동이나 알배기 배추를 살짝 데쳐 사용하셔도 달큰하고 부드러운 지짐이가 완성됩니다.

양지차돌 대신 일반 차돌박이나 우삼겹, 소고기 양지를 써도 괜찮을까요?

대체 가능합니다. 얇은 차돌박이나 우삼겹을 쓰시면 고기가 얇아 더 부드럽고 기름진 고소함이 풍부해지며, 담백하고 깔끔한 맛을 선호하신다면 국거리용 소고기 양지나 사태를 잘게 썰어 사용하시면 기름기 없이 묵직하고 깔끔한 국물 맛을 낼 수 있습니다.

시판 사골 곰탕 육수가 없으면 어떻게 대체하나요?

시판 곰탕 육수가 없다면 진하게 우려낸 멸치 다시마 육수 350ml로 대체하셔도 토속적이고 개운한 맛을 낼 수 있습니다. 멸치 육수를 사용하실 때는 들기름을 반 스푼 정도 추가해 주시면 곰탕의 묵직한 고소함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

보관 방법과 다음 날 다시 데워 먹을 때의 팁이 있나요?

완성된 우거지 지짐이는 완전히 식힌 후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시면 3~4일 동안 신선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다시 데워 드실 때는 수분이 날아가 간이 세질 수 있으므로, 물이나 곰탕 육수를 3~4스푼 정도 보충하여 약불에서 은근하게 데워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된장의 염도에 따라 간 조절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집된장(재래된장)은 시판 시골된장에 비해 짠맛이 훨씬 강합니다. 짠맛이 강한 집된장을 쓰실 때는 처음에 1.5스푼만 넣고 조물조물 버무려주시고, 마지막 단계에서 졸아든 국물의 간을 먼저 보신 후 국간장의 양을 0.5스푼에서 1스푼 사이로 조절해 간을 맞춰주세요.

👋 레시피를 마치며

오늘 소개해 드린 편스토랑 이찬원 우거지 된장 지짐이는 구수한 된장과 부드러운 배추 우거지, 그리고 쫄깃하면서도 고소한 양지차돌이 만들어내는 조화가 그야말로 일품인 요리예요. 특별하고 값비싼 식재료를 쓰지 않아도 친숙한 집밥 재료와 시판 곰탕 육수 한 팩만 있으면 한식당 못지않은 깊고 진한 국물 맛을 누구나 쉽게 식탁 위에 올릴 수 있답니다. 갓 지은 따끈한 흰쌀밥 위에 큼직하게 푹 익은 우거지와 차돌박이를 얹어 크게 한 숟가락 베어 물면 지친 하루의 피로가 사르르 녹아내리는 기분을 느끼실 거예요. 👍


무엇보다 우거지 요리는 한 번 넉넉하게 끓여두고 다음 날 다시 은근하게 데워 먹으면 양념이 안쪽까지 더욱 깊게 스며들어 첫날보다 훨씬 부드럽고 진한 감칠맛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이랍니다. 오늘 저녁 밥상 메뉴가 고민이셨다면 망설이지 마시고 찬또셰프의 꿀팁 가득한 우거지 된장 지짐이로 든든하고 따뜻한 한 끼 챙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직접 만들어보시면서 궁금한 점이나 여러분만의 꿀조합 재료가 있다면 언제든 댓글로 편하게 남겨주세요~ 다들 맛있는 집밥 드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516 건 1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