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 점심, 만사 귀찮지만 맛있는 게 땡길 때?
다들 그런 날 있지 않나요? 주말 점심에 늦잠 푹 자고 일어났는데, 냉장고는 텅텅 비어있고 배달 시키기엔 애매한 그런 날이요. 카레가 확 땡기는데 감자 깎고 양파 썰고 고기 볶을 생각하면 벌써부터 피곤해지잖아요. 저도 딱 그런 고민을 하던 찰나에 백종원 선생님의 '카라면(카레라면)' 레시피를 발견했지 뭐예요! 정말이지 이 레시피는 자취생들이나 귀차니즘 폭발하는 주말을 위한 한 줄기 빛과 같습니다. 😊
라면에 남은 카레 쓱 풀어서 끓이는 건 누구나 한번쯤 해봤을 법한데, 백종원 선생님의 킥이 들어가니까 맛의 차원이 확 달라지더라고요. 진짜 식당에서 파는 고급스러운 퓨전 요리 맛이 납니다. "라면이 거기서 거기지~"라고 생각하셨다면 오늘 제 포스팅을 끝까지 읽어주세요. 여러분의 한 끼가 완벽하게 바뀔 테니까요!
이 레시피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순한맛 라면'과 '버터' 라는 사실, 잊지 마시고 바로 재료부터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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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레라면(카라면) 만들기 레시피 조리순서
물 550ml 계량하기 어려우신가요? 라면 봉지를 3등분으로 접은 후, 1/3을 잘라내세요. 남은 봉지에 물을 꽉 채우면 정확히 550ml가 된답니다! 완전 꿀팁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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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물 끓이고 건더기 스프 넣기
냄비에 물 550ml를 부어줍니다. 이때 건더기 스프를 먼저 넣고 물을 끓이기 시작해 주세요. 건더기에서 맛있는 국물이 먼저 우러나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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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카레 투하 및 풀어주기
물이 끓어오르기 직전에 고형 카레 1조각을 넣습니다. 가루 카레를 쓰신다면 2큰술 정도 넣어주시면 딱 맞아요. 카레가 뭉치지 않게 국자로 살살 저어서 완벽하게 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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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분말 스프 반 봉지로 간 맞추기
카레가 다 풀렸다면, 라면의 분말 스프를 넣어줄 차례예요. 다 넣으면 너무 짜니까 꼭 '반 봉지'만 먼저 넣어주세요. 국물을 살짝 맛보면서 본인 입맛에 맞게 간을 조절하는 센스!
⚠️ 잠깐, 주의하세요!
매운맛 라면을 쓰면 라면 스프의 향이 카레의 향을 덮어버려서 이도 저도 아닌 맛이 될 수 있어요. 카레 본연의 맛을 살리려면 반드시 '순한맛 라면'을 사용하시는 걸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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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 다진 마늘, 버터 넣고 끓이기
이제 국물이 팔팔 끓기 시작하면 라면 사리를 넣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 다진 마늘 1/4큰술과 버터 1조각을 함께 넣어주세요. 버터가 국물에 녹아들면서 풍미가 미치도록 폭발합니다. 면은 꼬들꼬들한 게 좋다면 1분 30초 정도 끓이는 게 가장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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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후추 톡톡 뿌려 완성!
원하는 식감으로 면이 익었다면 불을 끄고, 마지막으로 후춧가루를 톡톡 뿌려주세요. 그릇에 예쁘게 담아내면 레스토랑 안 부러운 카레라면 완성입니다!
❓ 카레라면(카라면) 만들기 레시피 자주 묻는 질문
Q: 매운맛 진한 라면을 사용해도 되나요?
A: 가급적 순한맛 라면을 추천합니다! 매운맛이 강한 라면 수프를 쓰면 라면 특유의 조미료 향이 카레 향을 완전히 덮어버려요. 카레의 부드럽고 깊은 맛을 느끼려면 순한맛 베이스가 가장 좋습니다.
Q: 가루 카레를 사용할 땐 양을 어떻게 맞추나요?
A: 고형 카레 1인분(1조각)과 동일한 양은 가루 카레 기준으로 밥숟가락 2큰술(가득 말고 적당히 평평하게) 정도입니다. 일단 2큰술을 넣고 라면 스프로 최종 간을 맞추시면 실패가 없어요.
Q: 버터는 꼭 넣어야 하나요? 빼면 안 될까요?
A: 다이어트 중이 아니라면 무조건 넣으시길 추천합니다! 백종원 선생님도 "버터 없이 하지 마세요!"라고 강조하셨거든요. 버터 한 조각이 국물 전체를 코팅하면서 완벽하게 고급스러운 맛으로 업그레이드 시켜줍니다.
Q: 라면 분말 스프는 얼마나 넣어야 짜지 않을까요?
A: 카레 자체에 이미 간이 되어 있기 때문에 스프를 다 넣으면 아주 짤 수 있습니다. 딱 반 봉지(1/2)만 넣으시는 게 황금 비율이에요. 싱겁다면 끓이면서 꼬집 단위로 살짝만 더 추가하세요.
Q: 좀 더 부드럽고 크리미하게 먹는 방법이 있나요?
A: 네, 있습니다! 끓일 때 물 대신 우유를 사용하시면 훨씬 더 고소하고 크리미한, 흡사 투움바 파스타 느낌의 카레라면을 즐기실 수 있어요. 우유를 쓰실 땐 넘치지 않게 불 조절에 주의하세요!
👋 레시피를 마치며
오늘은 남은 카레와 라면 한 봉지로 뚝딱 만들어내는 마법 같은 한 끼, 백종원 카레라면(카라면)을 소개해 드렸어요. 저도 한 번 해먹어 보고는 그 고급진 버터 풍미에 반해서 요즘 주말마다 끓여 먹고 있답니다. 요리 초보자도 절대 실패하지 않는 레시피니까, 꼭 한 번 도전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혹시 물 대신 우유를 넣어서 드셔보신 분이 있다면 맛이 어땠는지 댓글로 후기 남겨주세요~ 궁금증이나 추가 질문이 있다면 언제든 물어봐 주시고요! 다들 맛있는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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