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은 흙이 묻은 채로 키친타월에 감싸 지퍼백에 넣으면 냉장실에서 보통 1~2주 동안 단단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씻은 당근은 물기를 완전히 닦아 밀폐 용기에 담아 두세요. 대략 9월에서 11월 사이에 나오는 가을 당근이 수분이 많고 식감이 아삭합니다.

당근을 오래 두고 먹으려면 장을 볼 때 씻어 파는 세척 당근보다 흙이 그대로 묻은 흙당근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수확 후 물로 씻어내는 과정에서 겉껍질에 미세한 상처가 나고 수분이 닿으면 조직이 빨리 무르기 때문입니다.
당근 고르는 법
- 주황빛이 선명한 것색이 고르고 짙을수록 잘 자라 맛이 좋습니다
- 표면이 매끈하고 단단한 것휘어지지 않고 손으로 쥐었을 때 무르지 않아야 속이 치밀합니다
- 머리 부분 심지가 작은 것줄기가 달렸던 윗부분의 동그란 심지가 좁아야 가운데가 억세지 않고 부드럽습니다
- 잔뿌리와 갈라짐이 없는 것수염뿌리가 많거나 표면이 트고 갈라진 것은 식감이 거칠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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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손질법
- 흙 씻어내기흐르는 물에 전용 솔이나 수세미로 겉면의 흙을 문질러 닦아냅니다
- 윗부분 잘라내기줄기가 붙어 있던 윗부분의 거뭇한 꼭지를 얇게 잘라냅니다
- 껍질 벗기기필러를 이용해 바깥쪽 껍질을 얇게 한 겹 밀어 벗깁니다
- 용도별로 썰기생채나 볶음용은 결을 따라 채 썰고, 카레나 조림용은 모서리를 다듬어 큼직하게 썹니다
껍질이 아주 얇아 깨끗이 씻기만 하면 굳이 벗기지 않고 그대로 조리해도 식감에 큰 차이가 없습니다. 카레나 갈비찜에 넣을 때는 모서리를 둥글게 돌려 깎아 주면 오래 끓여도 부서지지 않고 국물이 깔끔합니다.
- 손질 도구 추천감자칼단단한 당근 껍질을 얇고 균일하게 벗기기 편합니다.쿠팡에서 보기
당근 보관법
냉장 (흙당근)보통 1~2주
씻지 않고 키친타월이나 신문지로 하나씩 감싸 비닐팩에 넣어 채소실에 보관
냉장 (세척·자른 당근)
단면의 물기를 닦아내고 랩으로 빈틈없이 감싼 뒤 밀폐 용기에 넣어 보관
냉동 (손질 후)대략 1~2개월
용도에 맞게 썰어 끓는 물에 살짝 데친 뒤, 물기를 빼고 지퍼백에 얇게 펼쳐 보관
상온 (단기)보통 3~5일
직사광선이 닿지 않고 바람이 통하는 서늘한 곳에 신문지를 덮어 보관
윗부분에 초록색 줄기나 싹이 남아 있으면 당근 속 수분과 영양을 계속 빨아들여 속이 바람 든 것처럼 푸석해집니다. 사 온 즉시 윗부분 꼭지를 얇게 잘라낸 뒤 보관하세요.
이럴 땐 버리세요
- 손으로 눌렀을 때 탄력 없이 물컹하게 들어간다
- 표면이 미끌거리며 끈적한 진물이 묻어난다
- 시큼하거나 퀴퀴한 썩은 냄새가 난다
- 자른 단면이나 껍질에 검거나 흰 곰팡이가 피었다
- 보관 용품 추천채소 보관 용기자른 당근의 수분 증발을 막아 아삭함을 지켜줍니다.쿠팡에서 보기
당근 활용법
- 일반 당근가장 흔하게 쓰이는 주황색 뿌리채소로 볶음, 국물, 조림 등 일상 요리에 두루 넣습니다
- 미니당근보통 크기가 작고 단맛이 강해 껍질째 씻어 생으로 찍어 먹거나 샐러드에 곁들이기 좋습니다
- 흙당근대략 수확 후 세척하지 않아 장기 보관에 유리하므로 한꺼번에 사 두고 조금씩 꺼내 쓰기 알맞습니다
당근 종류
- 일반 당근가장 흔하게 쓰이는 주황색 뿌리채소
- 흙당근수확 후 세척하지 않아 장기 보관에 유리한 당근
- 미니당근크기가 작고 단맛이 강해 생으로 먹기 좋은 당근
당근 대체 재료
- 단호박카레나 조림에서 은은한 단맛과 색감을 대신합니다.
- 무국물이나 생채 요리에서 아삭한 식감을 내기 좋습니다.
- 파프리카볶음이나 잡채에서 붉고 주황빛 색감을 채워줍니다.
당근은 요리에서 주로 주황색 색감과 단단한 식감, 은은한 단맛을 맡습니다. 잡채나 볶음밥처럼 색을 내야 할 때는 파프리카를 채 썰어 넣고, 카레나 찜처럼 뭉근하게 익히는 요리에는 단호박이나 무를 큼직하게 썰어 넣으면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당근 조리·계량
계량 환산
- 채 썬 것 1컵100g
- 채칼단단한 당근을 일정한 두께로 빠르게 채 썹니다.쿠팡 보기
당근은 조직이 단단해 열을 가해도 부피가 크게 줄지 않으므로 처음부터 먹을 만큼만 썰어 넣습니다. 불에 익는 속도가 느린 편이라 다른 채소보다 먼저 넣거나 두께를 얇게 맞추면 고르게 익습니다.
생당근을 그대로 얼리면 수분이 빠져나가 해동했을 때 스펀지처럼 질겨집니다. 냉동할 때는 반드시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식힌 뒤 물기를 닦아 얼리세요.
당근 영양 성분 100g 기준
- 수분 90.7g
- 탄수화물 7.7g
- 단백질 0.8g
- 지방 0.2g
- 회분 0.7g
| 영양소 | 100g당 | 1일 기준치 대비 |
|---|---|---|
| 탄수화물 | 7.7g | 2% |
| 당류 | 4.5g | 4% |
| 식이섬유 | 2.9g | 12% |
| 단백질 | 0.8g | 1% |
| 지방 | 0.2g | 1% 미만 |
| 포화지방 | 0g | 1% 미만 |
| 콜레스테롤 | 0mg | 1% 미만 |
| 나트륨 | 25mg | 1% |
| 칼륨 | 295mg | 8% |
| 칼슘 | 27mg | 4% |
| 철 | 0.2mg | 2% |
| 비타민C | 0.5mg | 1% 미만 |
당근으로 만드는 레시피
옆으로 넘겨 보세요레시피 230개 중 인기 12개
자주 묻는 질문
당근을 냉동 보관해도 되나요?
생으로 얼리면 식감이 질겨지므로, 쓸 모양대로 썰어 끓는 물에 살짝 데친 뒤 물기를 빼서 얼리면 대략 1~2개월 동안 두고 쓸 수 있습니다. 해동하지 않고 국이나 볶음 요리에 바로 넣어 조리하세요.
당근 머리 부분이 초록색인데 먹어도 되나요?
자라는 동안 햇빛을 받아 엽록소가 생긴 것이라 상한 것은 아니지만, 쓰고 떫은맛이 날 수 있습니다. 손질할 때 초록빛이 도는 윗부분만 도려내고 나머지를 드시면 됩니다.
흙당근과 세척당근 중 어떤 걸 사는 게 좋나요?
보통 수확 후 씻지 않은 흙당근이 수분 접촉이 적어 장기 보관에 유리합니다. 바로 한두 번 만에 다 쓸 양이라면 손질이 편한 세척 당근을 고르셔도 괜찮습니다.
당근 표면에 검은 반점이 생겼는데 상한 건가요?
표면이 검게 변했거나 눌렀을 때 물컹거리며 진물이 나면 부패가 시작된 것이므로 버려야 합니다. 겉만 살짝 마른 정도가 아니라 퀴퀴한 냄새가 날 때도 드시지 마세요.
요리할 때 당근 대신 넣을 만한 채소가 있을까요?
색감을 내는 볶음이나 김밥에는 파프리카를, 단맛과 씹는 맛을 더하는 카레나 찜에는 단호박이나 무를 대신 넣으면 잘 어울립니다.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 식품등의 표시기준(1일 영양성분 기준치) · 마지막 확인 2026-11-07 · 보관 기간과 영양 성분은 품종·보관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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