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감자보다 더 감자 같은 마성의 간식!
여러분, 혹시 유명 빵집이나 외곽 카페에 가면 꼭 쌓여있는 쫀득쫀득한 '감자빵' 드셔보셨나요? 진짜 밭에서 갓 캐낸 감자처럼 생겼는데, 한 입 베어 물면 겉은 인절미처럼 쫄깃하고 속은 달콤하고 부드러운 감자소가 가득 들어있어서 한 번 먹으면 자꾸만 생각나는 마성의 맛이죠! 저도 진짜 좋아하는데요, 매번 사 먹기엔 은근히 가격 부담이 되더라고요.
그런데 얼마 전 '편스토랑'에서 한다감 님이 집에서 직접 감자빵 만드는 레시피를 공개했지 뭐예요! 방송 보면서 "어? 생각보다 할 만한데?" 싶어서 바로 재료를 주문했답니다. 여러분도 집에서 쉽게 따라 하실 수 있도록, 11단계나 되던 원래 조리 과정을 확! 줄여서 4단계 핵심 과정으로 정리해 보았어요. 홈베이킹 초보자분들도 이 글만 순서대로 따라오시면 실패 없이 완벽한 감자빵을 완성하실 수 있을 거예요. 자, 그럼 쫄깃 고소한 감자빵 만들기, 저랑 같이 시작해 볼까요? 😉
🛒 재료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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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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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쫀득한 반죽 만들고 냉장 숙성하기
넓은 볼에 파인소프트 3종(T, 202, C)과 습식찹쌀가루를 고루 섞어줍니다. 냄비에 우유, 물, 버터를 넣고 팔팔 끓인 뒤, 가루에 붓고 주걱으로 잘 섞어주세요. 가루가 어느 정도 뭉치면 달걀, 물엿, 소금(5g)을 넣고 매끄러워질 때까지 손으로 치대어 반죽합니다. 완성된 반죽은 비닐을 덮어 냉장고에서 20분간 숙성시켜 주세요.
💡 잠깐, 꿀팁 확인하세요! (익반죽의 비밀)
우유, 물, 버터를 끓여서 가루에 부을 때는 반드시 팔팔 끓어오르는 상태에서 부어주세요. 뜨거운 액체로 가루를 익반죽해야 빵이 구워졌을 때 특유의 쫀득하고 찰진 식감이 완벽하게 살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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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포슬포슬 달콤한 감자소 만들기
반죽이 숙성되는 동안 속을 만들어볼게요.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껍질 벗긴 감자를 푹 삶아줍니다. 감자가 다 익으면 건져내어 뜨거울 때 설탕(50g), 소금(5g), 후추 약간을 넣고 포크나 매셔로 부드럽게 으깨어 줍니다. 개인 취향에 따라 옥수수 콘이나 마요네즈를 아주 약간 섞어도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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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진짜 감자처럼 빚고 흙(가루) 묻히기
냉장고에서 꺼낸 반죽을 40~50g씩 떼어 동그랗고 납작하게 폅니다. 가운데에 만들어둔 감자소를 듬뿍 넣고 터지지 않게 송편을 빚듯 꼼꼼하게 오므려주세요. 그다음 겉면에 시나몬 가루나 흑임자 가루를 굴려가며 골고루 묻혀 진짜 밭에서 막 캔 감자에 묻은 흙을 표현해 줍니다. 젓가락으로 반죽 이곳저곳을 콕콕 눌러 울퉁불퉁한 감자 특유의 질감을 살려주면 더욱 리얼해져요!
⚠️ 잠깐, 주의하세요! (터짐 방지)
반죽으로 감자소를 감쌀 때 이음새 부분을 확실하게 꼬집어 마무리하지 않으면, 오븐에서 굽는 도중 빵이 터지면서 내용물이 밖으로 튀어나올 수 있어요. 만두나 송편을 빚을 때처럼 빈틈없이 꼭꼭 여며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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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오븐에 노릇하게 구워내기
오븐을 180도로 10분간 미리 예열해 둡니다. 팬에 종이 호일을 깔고 빚어둔 감자빵 반죽을 간격을 띄워 올린 후, 170도로 맞춘 오븐에서 약 20분간 구워냅니다. 집집마다 오븐 사양이 다를 수 있으니 15분이 넘어가는 시점부터는 빵의 색이 너무 짙어지지 않는지 한 번씩 확인해 주는 센스, 잊지 마세요!
❓ 자주 묻는 질문
Q: 파인소프트 가루들이 꼭 다 필요한가요? 구하기 힘들어요.
A: 파인소프트 가루들은 타피오카 전분을 베이스로 하여 빵의 '쫄깃함', '부피감', '부드러움'을 각각 담당하는 제빵 개량제들입니다. 진짜 파는 감자빵의 그 미친 듯한 쫀득함을 내려면 이 세 가지의 조합이 필수적이에요! 최근에는 인터넷 베이킹 쇼핑몰에서 '감자빵 믹스'나 소분된 세트로도 쉽게 구매하실 수 있답니다.
Q: 오븐이 없는데 에어프라이어로 구워도 될까요?
A: 네, 물론입니다!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하실 경우 160도에서 약 15~20분 정도 구워주시면 됩니다. 단, 열풍이 강해서 겉이 빨리 탈 수 있으니 중간중간 색깔을 확인하시고, 너무 진해진다 싶으면 온도를 살짝 낮춰주세요.
Q: 남은 감자빵은 어떻게 보관하고 데워 먹나요?
A: 갓 구웠을 때 먹는 게 가장 맛있지만, 남았다면 완전히 식힌 후 밀폐용기나 지퍼백에 담아 냉동 보관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냉장 보관하면 떡처럼 식감이 굳어버려요. 드실 때는 실온에서 자연 해동 후 전자레인지에 30초~1분 정도 살짝 데우면 다시 쫀득해집니다.
Q: 겉에 묻히는 흑임자, 시나몬 가루 말고 다른 건 없을까요?
A: 시나몬 향을 싫어하신다면 콩가루(인절미 가루)를 사용해 보세요! 고소한 맛이 감자와 아주 잘 어울립니다. 카카오 가루를 아주 소량 섞어 진짜 흙이 묻은 것처럼 디테일을 살리시는 분들도 있어요.
Q: 반죽이 너무 질척거려서 손에 다 달라붙어요. 실패한 건가요?
A: 타피오카 전분 특성상 초기 반죽은 다소 질척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냉장 휴지 20분' 과정이 아주 중요해요! 냉장고에서 차갑게 굳히면 다루기 훨씬 쉬워집니다. 그래도 너무 들러붙는다면 손에 식용유나 덧가루를 아주 살짝 바르고 작업해 보세요.
👋 레시피를 마치며
지금까지 편스토랑에 소개되었던 한다감 님의 감자빵 레시피를 집에서 좀 더 따라 하기 쉽도록 정리해 보았습니다. 재료 준비가 조금 번거롭게 느껴질 수 있지만, 막상 오븐에서 구워져 나오는 귀여운 감자빵을 보면 그 수고로움이 싹 잊힐 거예요! 😋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고, 예쁘게 포장해서 주변에 선물하기에도 딱이랍니다. 이번 주말, 커피 한 잔과 함께 쫄깃 고소한 홈메이드 감자빵 어떠신가요? 글을 읽으시면서 헷갈리는 부분이나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 편하게 댓글로 물어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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