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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편스토랑 레시피] 정상훈 피자꼬치 만들기 레시피, 펜네 파스타로 3분 완성 초간단 간식 만드는법

편스토랑 정상훈 피자꼬치 완성 요리, 펜네 파스타 핑거푸드
✅ 번거로운 도우 반죽 없이 펜네 파스타로 뚝딱 완성하는 초간단 피자꼬치!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정상훈 님이 선보인 기발한 핑거푸드로, 쫄깃한 펜네면에 진한 소스와 치즈를 듬뿍 얹어 전자레인지로 3분 만에 완성하는 비법을 소개합니다.

⭐ 난이도 쉬움
⏱️ 준비 시간 10분
🔥 조리 시간 15분
⌛ 총 소요 시간 25분

🍕 펜네 파스타의 놀라운 변신,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정상훈 피자꼬치

주말이나 늦은 저녁, 피자가 문득 생각나지만 한 판을 통째로 주문하기엔 양이나 가격이 부담스러울 때가 많으실 거예요. 피자 도우를 직접 반죽해 발효시키거나 두꺼운 식빵을 꺼내는 대신, 찬장 속에 잠자고 있던 펜네(Penne) 파스타면을 활용해 보세요. 편스토랑에서 정상훈 님이 공개한 피자꼬치는 삶아낸 숏파스타를 나무 꼬치에 꿰어 미니 피자 형태로 구워내는 센스 만점 요리랍니다. 저도 아이들 주말 간식으로 무엇을 해줄까 고민하다가 이 레시피를 직접 따라 만들어 보았는데, 앙증맞은 비주얼에 한 번 반하고 쏙쏙 빼먹는 재미에 두 번 반해 온 가족의 최애 간식이 되었답니다. 😊


펜네면 특유의 원통형 구조와 표면의 사선 홈은 토마토소스를 빈틈없이 머금어 주어 일반 도우보다 훨씬 풍부한 감칠맛을 전해줘요. 여기에 시판 스파게티 소스를 한 번 졸여 꾸덕한 상태로 발라주기 때문에 전자레인지로 조리해도 소스가 지저분하게 흘러내리지 않고 면에 찰싹 달라붙는답니다. 겉은 기분 좋게 쫄깃하면서도 속까지 촉촉한 식감이 살아있어 핑거푸드로서의 완성도가 무척 높아요. ✨


아이들의 든든한 영양 간식은 물론이고, 퇴근 후 시원한 맥주나 와인에 곁들일 훌륭한 홈술 안주로도 손색이 없어요. 무엇보다 전자레인지 하나만 있으면 복잡한 조리 도구 없이도 3분 만에 사르르 녹아내리는 치즈 피자를 완성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에요. 재료 준비부터 실패 없이 단단하게 꼬치를 만드는 특급 비결까지 차근차근 정리해 드릴 테니 오늘 꼭 도전해 보세요! 👍

🥗 재료정보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 받습니다.

🍳 조리순서

  1. 01

    토핑 손질 및 스파게티 소스 꾸덕하게 졸이기

    블랙 올리브 5개는 키친타월로 표면의 물기를 살짝 닦아낸 뒤 도마 위에 올려 얇고 동글동글한 링 모양으로 송송 썰어 준비합니다. 그 다음 작은 프라이팬이나 소스 팬에 시판 토마토 스파게티 소스 8T를 붓고 약불에 올려주세요. 주걱으로 바닥이 눋지 않도록 천천히 저어가며 수분을 날려줍니다. 소스가 튀지 않게 조심하면서 수분이 자작하게 날아가 숟가락으로 떠보았을 때 잼처럼 되직하고 꾸덕꾸덕한 질감이 될 때까지 약 2~3분간 졸여준 뒤 불을 끄고 식혀둡니다.

    블랙 올리브 썰기와 토마토 스파게티 소스 졸이기, 피자꼬치 만들기 1단계
    💡 잠깐, 꿀팁 확인하세요!

    시판 파스타 소스는 수분 함량이 많아 그대로 꼬치에 바르면 바닥으로 주르륵 흘러내리고 펜네면이 축축해져요. 불에 살짝 졸여 수분을 증발시키면 토마토의 감칠맛이 응축될 뿐만 아니라, 꼬치 표면에 착 달라붙는 점성이 생겨 조리 후에도 깔끔한 형태가 유지된답니다! 👍

  2. 02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펜네면 알덴테로 삶기

    냄비에 물 1L를 넉넉하게 붓고 강불에서 팔팔 끓어오르면 굵은 소금 1T를 넣어 골고루 녹여줍니다. 물이 세차게 끓을 때 펜네면 100g을 넓게 펼쳐 넣고, 바닥에 달라붙지 않도록 조리용 젓가락으로 가볍게 저어주세요. 파스타 면의 포장지에 표기된 기본 시간보다 살짝 짧은 8분간 정확히 타이머를 맞추어 삶아줍니다. 나중에 꼬치에 꿰고 전자레인지에서 추가 가열을 거치므로 심지가 살짝 살아있는 알덴테 상태여야 면이 퍼지지 않고 탱글탱글해요. 다 삶아진 펜네면은 찬물에 헹구지 말고 체에 밭쳐 남은 열기와 수분을 털어내며 한 김 식혀줍니다.

    끓는 소금물에 펜네 파스타면 8분간 삶기, 피자꼬치 만들기 2단계
  3. 03

    나무 꼬치에 펜네면 꿰기 및 특제 소스 앞뒤로 바르기

    물기를 완전히 뺀 펜네면을 나무 꼬치 1개당 5~6개씩(약 20g 분량) 나란히 일렬로 중심을 통과시켜 단단하게 꽂아줍니다. 면의 방향을 일정하게 맞추어 총 5개의 꼬치를 만들어 평평한 접시나 도마 위에 나란히 올려놓습니다. 그 다음 1단계에서 되직하게 졸여둔 스파게티 소스를 실리콘 솔이나 작은 숟가락을 사용해 펜네면 꼬치의 앞면과 뒷면에 빈틈없이 듬뿍 덧발라주세요. 소스를 앞뒤 양면에 고루 발라주어야 한 입 베어 물었을 때 안쪽까지 토마토의 깊은 풍미를 풍성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나무 꼬치에 삶은 펜네면 꽂고 토마토소스 바르기, 피자꼬치 만들기 3단계
    ⚠️ 잠깐, 주의하세요!

    나무 꼬치 끝부분이 매우 뾰족하므로 면을 꽂을 때 손가락을 찔리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펜네면이 너무 익어 푹 무르면 꼬치를 꿸 때 면이 찢어지거나 부서지기 쉬우므로, 면의 정중앙 구멍 옆 단단한 부위를 살살 돌려가며 부드럽게 관통시켜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4. 04

    토핑 올리기 및 전자레인지로 3분간 데워 완성하기

    소스를 듬뿍 바른 펜네 꼬치 5개를 전자레인지 사용이 가능한 넓은 내열 접시에 서로 닿지 않도록 일정한 간격으로 올려놓습니다. 꼬치 윗부분에 물기를 뺀 통조림 옥수수 콘 3T를 골고루 나누어 뿌리고, 얇게 썰어둔 블랙 올리브를 보기 좋게 얹어주세요. 그 위에 모차렐라 피자치즈 100g을 꼬치 위로 소복하게 덮어 흘러내리도록 얹어줍니다. 접시를 전자레인지에 넣고 700W 기준 약 3분간(1000W 기준 약 2분 30초) 치즈가 완벽하게 녹아 보글보글 끓어오를 때까지 조리해 주면 근사한 피자꼬치가 완성됩니다.

    피자치즈와 옥수수 콘 토핑 후 전자레인지 조리하기, 피자꼬치 완성 4단계

❓ 자주 묻는 질문

Q. 펜네면 대신 푸실리나 마카로니 같은 다른 숏파스타를 사용해도 되나요?

A. 푸실리나 리가토니 등 다른 종류의 숏파스타도 얼마든지 활용하실 수 있어요. 다만 나무 꼬치에 꿰어 흔들림 없이 일렬로 단단하게 고정하기에는 원통형 구조인 펜네나 리가토니가 가장 균형이 잘 잡힙니다. 푸실리는 나선형 홈 사이로 소스가 잘 스며들지만 꼬치에 꿰었을 때 면이 돌아가기 쉬우므로, 처음 시도하신다면 중심을 잡기 수월한 펜네면을 가장 권장해 드립니다.

Q. 전자레인지 대신 에어프라이어나 오븐에 구워도 괜찮을까요?

A. 그럼요, 에어프라이어나 오븐을 사용하시면 펜네 파스타의 겉면이 바삭하게 구워져 마치 화덕피자 같은 매력적인 크러스트 식감을 즐기실 수 있어요! 바스켓에 종이호일을 깔고 꼬치를 올린 뒤 180도로 예열된 에어프라이어에서 약 5~7분간 치즈 표면에 먹음직스러운 갈색 구움색이 올라올 때까지 조리해 주시면 훌륭한 겉바속촉 피자꼬치가 됩니다.

Q. 어른들을 위한 매콤한 술안주로 즐기려면 어떤 재료를 더하는 것이 좋을까요?

A. 어른용 매콤 안주로 변신시키고 싶다면 소스를 졸일 때 크러쉬드 레드페퍼나 잘게 다진 청양고추 반 개를 살짝 섞어보세요. 또한 치즈를 올리기 전에 얇게 썬 페퍼로니나 바싹 구운 베이컨 칩, 매콤한 할라피뇨 슬라이스를 몇 조각 올려주시면 칼칼하면서도 짭조름한 감칠맛이 폭발해 시원한 맥주나 와인 핑거푸드로 그만이에요.

Q. 파티나 모임 전날에 미리 꼬치를 만들어두고 냉장 보관해도 괜찮을까요?

A. 펜네면을 삶아 꼬치에 꽂고 소스와 토핑, 치즈까지 세팅한 상태로 밀폐 용기에 담거나 랩을 밀봉하여 반나절 정도 냉장 보관해 두셔도 좋습니다. 다만 냉장실에 오래 머물면 파스타면이 소스의 수분을 과하게 흡수해 불어날 수 있으니 가급적 당일 조리를 권장하며, 차가워진 상태에서는 전자레인지 가열 시간을 30초~1분 정도 늘려 치즈 속까지 온기를 전해주세요.

Q. 전자레인지로 조리할 때 치즈가 질겨지거나 면이 마르지 않게 하는 팁이 있나요?

A. 전자레인지의 전자파는 음식 속 수분을 빠르게 증발시키므로, 접시 위에 전자레인지 전용 실리콘 덮개나 랩을 구멍을 살짝 낸 채 느슨하게 씌워 조리하시면 수분이 보존되어 치즈가 촉촉하고 부드럽게 녹아내려요. 또한 작은 소주잔에 물을 반쯤 담아 접시 귀퉁이에 함께 넣고 돌려주시면 촉촉한 스팀 효과가 더해져 면 끝부분이 마르지 않고 쫄깃함을 유지한답니다.

👋 레시피를 마치며

오늘은 편스토랑 정상훈 님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담긴 펜네 피자꼬치를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번거롭게 밀가루 반죽을 빚거나 배달 음식을 기다릴 필요 없이, 찬장 속 파스타면과 시판 토마토소스 한 병만으로도 정통 피자의 풍성한 맛을 재현할 수 있다는 점이 참 놀랍고 매력적인 요리예요. 특히 한 손에 쥐고 쏙쏙 빼먹을 수 있는 꼬치 형태라 손에 기름을 묻힐 걱정이 없어 파티 테이블이나 영화 감상 시 핑거푸드로 차려내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답니다. 😊


직접 요리해 맛을 보면서 느낀 또 하나의 매력은 냉장고 속 자투리 채소를 무궁무진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파프리카, 양파, 버섯 등을 잘게 다져 올리거나 좋아하는 소시지를 곁들이면 나만의 시그니처 피자꼬치를 완성할 수 있답니다. 이번 주말, 소중한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취향껏 토핑을 올리며 재미있고 맛있는 피자꼬치 타임을 가져보시는 건 어떨까요? 만들어 보시면서 생기는 궁금한 점이나 여러분만의 색다른 꿀팁이 있다면 언제든 댓글로 편하게 공유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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