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31 09/29 화요일
언어 선택
Powered by Google Translate
사이트 내 전체검색

레시피

[편스토랑 레시피] 정상훈 오리바비큐 에어프라이어 북경오리 만들기 레시피, 겉바속촉 훈제오리 굽는법

편스토랑 정상훈 오리바비큐 에어프라이어 북경오리 완성 요리
✅ 시판 훈제오리로 고급 중식당 북경오리 맛을 낼 수 있을까요?

편스토랑 정상훈 님이 선보인 특제 간장소스와 고소한 야장소스, 그리고 에어프라이어 2단계 굽기 비법만 알면 집에서도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일품 오리바비큐를 손쉽게 완성할 수 있습니다.

⭐ 난이도 보통
⏱️ 준비 시간 20분
🔥 조리 시간 25분
⌛ 총 소요 시간 45분

🦆 집에서 근사하게 즐기는 에어프라이어 북경오리, 정상훈 오리바비큐

주말이나 특별한 기념일이 되면 평소와는 다른 색다르고 근사한 요리로 식탁을 채우고 싶어지잖아요. 그럴 때마다 중식당에서 비싼 가격에 맛보던 북경오리(베이징덕)가 떠오르곤 하는데요. 집에서 직접 오리를 손질하고 말려 굽는 것은 손이 너무 많이 가서 엄두조차 내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에요. 그런데 편스토랑에서 정상훈 님이 시판 통훈제오리를 활용해 정말 기가 막힌 비주얼과 맛을 자랑하는 '오리바비큐'를 선보이시는 것을 보고 저도 모르게 감탄이 절로 나왔답니다 ✨


저도 방송을 보자마자 마트에서 통훈제오리와 향신료를 사 와서 그대로 따라 만들어 보았는데요. 팔각과 계피 향이 은은하게 밴 달콤짭조름한 특제 간장소스에 땅콩버터를 넣어 감칠맛을 폭발시킨 야장소스의 조합이 정말 상상 이상으로 훌륭했어요. 특히 에어프라이어의 스팀과 오븐 기능을 절묘하게 교차해 기름기는 쏙 빼고 껍질은 과자처럼 바삭하게 구워내는 조리법은 가히 신의 한 수였답니다. 온 가족이 감탄하며 순식간에 비워낸 특급 레시피, 지금부터 아주 상세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

🥗 재료정보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 받습니다.

🍳 조리순서

  1. 01

    특제 간장 글레이즈 소스 및 고소한 야장소스 만들기

    작은 냄비에 진간장 6T, 굴소스 1T, 계피 1~2조각, 팔각 1.5개, 월계수잎 3장, 꿀 2T를 모두 넣고 약불에서 은근하게 끓여줍니다. 수분이 날아가며 거품이 잘게 일어나고 걸쭉한 점도가 생길 때까지 졸여주면 향긋한 향신료 풍미가 가득 담긴 간장 바비큐 소스가 완성됩니다. 이어서 별도의 작은 팬에 춘장 2T, 설탕 1T, 다진 마늘 0.5t, 참기름 0.5t, 땅콩버터 0.5T, 물 1T를 분량대로 넣고 약불에서 떫은맛이 날아가도록 살짝 볶아내어 중식 특유의 달콤 짭짤하고 고소한 야장소스를 만들어 둡니다.

    특제 간장소스 졸이기와 야장소스 볶기 조리 과정, 편스토랑 정상훈 오리바비큐 만들기 1단계
  2. 02

    곁들임 채소 손질 및 토르티야 마른 팬 굽기

    대파의 깨끗한 흰 부분 1대는 반으로 가른 뒤 심지를 제거하고 5cm 길이로 곱게 채를 썰어 준비합니다. 매운맛이 강하다면 찬물에 5분 정도 담갔다가 키친타월로 물기를 꼼꼼히 제거해 주면 아삭함이 더욱 살아납니다. 밀전병 대신 손쉽게 사용할 토르티야 3장은 먹기 좋은 크기로 4~6등분 삼각 모양으로 자른 뒤, 기름을 두르지 않은 마른 팬에 올려 앞뒤로 기포가 살짝 올라오며 노릇해질 정도로만 가볍게 구워 식혀둡니다.

    대파 파채 썰기와 마른 팬에 토르티야 굽기, 편스토랑 정상훈 오리바비큐 만들기 2단계
  3. 03

    통훈제오리 스팀 초벌 후 식용유 코팅 1차 굽기

    통훈제오리 1마리를 에어프라이어 바스켓에 통째로 넣고 스팀 조리 기능으로 10분간 먼저 촉촉하게 쪄내며 육질을 부드럽게 풀어줍니다. 스팀 조리가 끝나면 겉 표면의 물기를 살짝 닦아낸 다음, 오리 껍질 전체에 식용유 1/4컵을 조리용 붓으로 골고루 빈틈없이 발라줍니다. 기름을 바른 통훈제오리를 에어프라이어에 다시 넣고 이번에는 오븐 기능 190도 온도에서 10분간 구워내어 껍질 속에 갇힌 불필요한 기름기를 쏙 빼면서 1차로 바삭한 크러스트를 형성해 줍니다.

    통훈제오리 스팀 조리 후 식용유 바르고 에어프라이어 1차 굽기, 정상훈 오리바비큐 3단계
  4. 04

    특제 간장소스 글레이징 및 190도 2차 오븐 코팅

    1차로 노릇하게 구워진 통훈제오리를 잠시 꺼내어 미리 끓여둔 특제 간장소스를 브러시로 껍질 전체에 듬뿍 덧발라 윤기 나는 갈색 코팅막을 입혀줍니다. 소스가 오리 껍질 틈새마다 고르게 스며들도록 바른 뒤, 다시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오븐 기능 190도에서 딱 3분간만 짧게 조리합니다. 이 과정을 거치면 꿀과 진간장 속 당분이 고온에서 캐러멜라이징되면서 중식 북경오리 특유의 매혹적인 적갈색 빛깔과 깊은 감칠맛이 폭발하게 됩니다.

    간장소스 바르고 에어프라이어 190도 3분 굽기, 편스토랑 정상훈 오리바비큐 만들기 4단계
    ⚠️ 잠깐, 주의하세요!

    간장 글레이즈 소스에는 꿀과 설탕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고온에서 순식간에 탈 위험이 있습니다. 190도에서 3분을 절대 넘기지 마시고, 기기 사양에 따라 화력이 강하다면 2분이 지난 시점부터 타지 않는지 유리창으로 상태를 유심히 지켜봐 주세요.

  5. 05

    상온 레스팅 후 슬라이스 및 쌈 차림 완성

    노릇하고 윤기 나게 구워진 통오리를 바로 썰지 않고 상온에서 3~5분 정도 그대로 두어 한 김 식혀주는 레스팅 시간을 가집니다. 오리가 살짝 식으면서 껍질 표면의 잔여 수분이 날아가 북경오리 특유의 크리스피한 식감이 극대화되고, 속살의 촉촉한 육즙은 안정적으로 가둬집니다. 도마 위에서 칼을 비스듬히 눕혀 껍질과 살코기가 황금비율을 이루도록 얇게 편 썰어준 뒤, 넓은 접시에 구운 토르티야, 채 썬 대파(기호에 따라 오이채), 고소한 야장소스와 함께 소담스럽게 담아내면 완성입니다.

    구운 오리 슬라이스 후 토르티야 야장소스 대파와 함께 플레이팅 완성, 정상훈 오리바비큐 5단계
    💡 잠깐, 꿀팁 확인하세요!

    구워진 오리를 뜨거운 상태에서 바로 칼질하면 껍질이 살코기와 분리되거나 찢어지기 쉽습니다. 상온에서 한 김 식혀 껍질 조직이 단단해졌을 때 잘 드는 칼로 한 번에 썰어야 단면이 깔끔하고 입안에서 바삭한 소리가 경쾌하게 퍼집니다.

❓ 자주 묻는 질문

에어프라이어에 스팀 기능이 없는데 어떻게 조리해야 하나요?

스팀 기능이 없는 일반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하실 때는 찜기에 물을 올리고 통훈제오리를 10분간 먼저 쪄낸 후 물기를 닦아내거나, 내열 용기에 물을 1~2큰술 붓고 랩을 씌워 전자레인지에 3~4분간 돌려 촉촉하게 데운 뒤 식용유를 발라 190도 에어프라이어에 구워주시면 똑같이 훌륭한 식감을 낼 수 있습니다.

팔각이나 계피 같은 향신료는 반드시 넣어야 하나요?

팔각(스타아니스)과 계피는 북경오리 특유의 이국적이고 고급스러운 중식 풍미를 완성하는 핵심 향신료이므로 소량이라도 넣어 조리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만약 구하기 어려우시다면 시판 오향분(오향가루) 0.5작은술로 대체하거나, 통후추와 생강 편을 넉넉히 넣어 소스를 끓여주셔도 잡내 없이 깊은 맛을 낼 수 있습니다.

야장소스에 땅콩버터를 넣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정통 야장소스나 해선장 소스의 깊은 감칠맛을 재현하기 위해 춘장에 땅콩버터를 더해주는 것입니다. 땅콩버터의 고소한 지방 성분과 은은한 단맛이 춘장 특유의 날카로운 짠맛과 떫은맛을 부드럽게 감싸주어 훨씬 대중적이면서도 풍부한 맛의 소스를 손쉽게 완성할 수 있습니다.

토르티야 대신 다른 쌈 재료를 활용해도 괜찮을까요?

네,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정통 방식에 가깝게 라이스페이퍼를 따뜻한 물에 적셔 쌈으로 드시거나, 만두피를 마른 팬에 노릇하게 구워 곁들이셔도 아주 바삭하고 잘 어울립니다. 또한 상큼함을 더하고 싶다면 오이를 길쭉하게 채 썰어 대파와 함께 곁들여 드시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남은 오리바비큐는 어떻게 보관하고 다시 데워 먹나요?

남은 요리는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시고 2일 이내에 섭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시 드실 때는 전자레인지보다는 에어프라이어 170도에서 4~5분 정도 가볍게 다시 구워주셔야 껍질의 바삭함과 고소한 기름 풍미가 처음 조리했을 때처럼 되살아납니다.

👋 레시피를 마치며

지금까지 편스토랑 정상훈 님의 특급 비법이 담긴 통훈제오리 바비큐 레시피를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복잡하고 번거로운 과정 없이 시판 통훈제오리와 집에 있는 기본 양념, 그리고 에어프라이어만으로 이렇게 품격 넘치는 중식 일품요리를 뚝딱 완성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매력적이지 않나요? 노릇하고 쫄깃한 토르티야 위에 윤기 흐르는 오리 슬라이스 한 점, 알싸한 대파채, 그리고 고소한 야장소스를 듬뿍 얹어 한입 가득 베어 물면 전문 레스토랑 부럽지 않은 행복한 미소가 절로 번지실 거예요 👍


특별한 손님을 대접하는 홈파티 메뉴나 주말 저녁 온 가족이 둘러앉아 즐길 근사한 메인 요리로 꼭 한번 도전해 보시길 추천해 드려요. 에어프라이어 시간 조절이나 소스 배합 등 요리하시면서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편하게 댓글로 질문 남겨주세요. 오늘도 정성 가득 담긴 맛있는 요리와 함께 소중한 분들과 따뜻하고 행복한 식사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72 건 1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