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41 06/12 금요일
언어 선택
Powered by Google Translate
사이트 내 전체검색

레시피

[편스토랑 레시피] 전혜빈 수제 맛술 만들기 레시피, 맥주맛술 & 정종맛술 만드는 법 (김빠진 남은 맥주 활용법!)
편스토랑 전혜빈 수제 맛술인 맥주맛술과 정종맛술 완성 사진
✅ 시판용 뺨치는 전혜빈 수제 맛술 2종 레시피!

먹다 남은 김빠진 맥주와 정종의 화려한 변신! 집에서 직접 만들어 안심하고 먹는 마법의 조미료, 맥주맛술과 정종맛술로 우리 집 요리의 품격을 한 단계 높여보세요.

⭐ 난이도 쉬움
⏱️ 준비 시간 5분
🔥 조리 시간 30분
⌛ 총 소요 시간 35분

🍳 요리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한 끗 차이, 맛술!

요리할 때마다 고기 잡내를 잡거나 감칠맛을 더하기 위해 맛술 많이들 사용하시죠? 저도 주방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템 중 하나가 바로 이 맛술이랍니다. 그런데 은근히 팍팍 쓰게 돼서 금방 닳아버리기도 하고, 막상 필요할 때 냉장고를 열어보면 똑 떨어져서 당황스러웠던 경험 다들 한 번쯤 있으실 거예요. 진짜 별거 아닌 거 같은데 레시피에 맛술 한 숟가락이 빠지면 뭔가 2% 부족한 맛이 나더라고요. 😅


게다가 가끔 냉장고 구석에 먹다 남은 김빠진 맥주나 명절 지나고 남은 정종이 자리만 차지하고 있을 때, 그냥 버리기는 아깝고 먹자니 맛이 없어서 난감했던 적 없으신가요? 오늘은 이 두 가지 고민을 한 방에 해결해 줄 엄청난 꿀팁을 가져왔습니다!


바로 편스토랑에서 화제가 되었던 전혜빈 님의 특급 비법, '수제 맥주맛술'과 '정종맛술' 레시피예요! 집에 남는 술을 활용해서 시판용 못지않은, 아니 오히려 첨가물 걱정 없이 더 건강하고 깊은 맛을 내는 만능 조미료를 뚝딱 만들 수 있답니다. 만드는 방법도 너무너무 간단해서 요리 초보자분들도 무조건 성공하실 수 있어요. 자, 그럼 죽은 요리도 살려낸다는 마법의 액체, 지금부터 저와 함께 만들어볼까요? 😊

🛒 재료정보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 받습니다.

👩‍🍳 조리순서

  1. 1

    맥주맛술 베이스 끓이기

    가장 먼저 맥주맛술을 만들어볼게요. 넉넉한 크기의 팬이나 냄비에 준비한 맥주 1L와 설탕 200g을 모두 넣어주세요. 가스레인지 불을 센 불로 켜고, 설탕이 바닥에 눌어붙지 않도록 초반에 살살 저어주며 끓여줍니다.

    깊은 냄비에 남은 맥주와 설탕을 넣고 끓이는 맥주맛술 제조 첫 번째 단계 모습
    ⚠️ 잠깐, 주의하세요!

    맥주맛술을 끓일 때, 맥주에 있는 탄산 성분 때문에 끓어오르면서 거품이 확 넘칠 수 있어요! 진짜 방심하는 순간 가스레인지가 난장판이 될 수 있으니까, 꼭 넉넉하고 깊은 냄비를 사용하시고 끓어오르기 시작하면 바로 불을 줄이면서 곁에서 지켜봐 주시는 게 좋아요.

  2. 2

    맥주맛술 반으로 졸이기

    냄비 속 맥주가 팔팔 끓어오르기 시작하면, 넘치지 않도록 불을 중약불(은근한 불)로 확 줄여주세요. 이 상태로 맥주의 양이 처음의 딱 절반(약 500ml)으로 줄어들 때까지 느긋하게 졸여주면 맥주맛술은 완성입니다! 알코올은 싹 날아가고 깊고 달큰한 감칠맛만 남게 된답니다.

    가스레인지 중약불에서 맥주가 반으로 졸아들어 진한 색을 띄는 맥주맛술 조리 모습
  3. 3

    정종맛술 재료 넣고 끓이기

    이번엔 정종맛술이에요! 이건 졸일 필요가 없어서 더 금방 끝나요. 깨끗한 팬에 정종 1L, 소주 100ml, 설탕 100g, 식초 50ml를 한꺼번에 몽땅 부어줍니다. 여기서 식초가 들어가는 이유는 살균 효과를 주고 보존성을 높여주기 때문이에요!

    팬에 남은 정종, 소주, 설탕, 식초를 정량에 맞게 부어 정종맛술을 준비하는 모습
  4. 4

    정종맛술 10분간 가열하기

    모든 재료를 넣었다면 불을 켜고 딱 10분간만 팔팔 끓여주세요. 너무 오래 끓일 필요 없이, 재료들이 잘 어우러지고 강한 알코올 기운이 기분 좋게 날아갈 정도면 충분합니다. 정말 쉽죠?

    가스레인지 위에 올려진 팬에서 정종맛술 재료들이 10분간 팔팔 끓고 있는 모습
  5. 5

    식혀서 용기에 담기

    완성된 맥주맛술과 정종맛술은 뜨거운 열기가 완전히 날아가도록 실온에서 충분히 식혀주세요. 완전히 식은 후, 미리 열탕 소독해 둔 깨끗한 유리병에 각각 담아주면 우리 집 요리 치트키, 전혜빈 수제 맛술 완성입니다! 🎉

    열탕 소독을 마친 투명한 유리병에 완성된 맥주맛술과 정종맛술을 깔끔하게 담은 모습
    💡 잠깐, 꿀팁 확인하세요!

    수제 맛술을 담을 유리병은 미리 끓는 물에 열탕 소독을 해서 물기를 바짝 말려주세요! 불순물이 들어가면 곰팡이가 피거나 쉽게 상할 수 있습니다. 냄비에 찬물과 빈 병을 처음부터 같이 넣고 끓여야 병이 깨지지 않아요.

❓ 자주 묻는 질문

Q: 김빠진 먹다 남은 맥주로 만들어도 괜찮은가요?

A: 네, 완전 가능합니다! 오히려 처치 곤란인 김빠진 맥주를 활용하기에 최고의 레시피예요. 탄산이 빠졌어도 끓이면서 알코올이 날아가고 보리 특유의 감칠맛과 달큰함이 농축되기 때문에 맛에는 전혀 지장이 없답니다.

Q: 맥주맛술과 정종맛술의 용도는 어떻게 다른가요?

A: 맥주맛술은 보리의 구수함과 달짝지근한 맛이 강해서 돼지고기 수육이나 생선 조림처럼 묵직하고 진한 요리, 간장 베이스 요리에 찰떡궁합이에요. 반면 정종맛술은 깔끔하고 산뜻한 단맛이 나서 맑은 국물 요리, 해산물 볶음, 닭가슴살 요리 등 요리 본연의 색과 맛을 살리고 싶을 때 사용하면 정말 좋습니다.

Q: 보관 방법과 유통기한은 어떻게 되나요?

A: 열탕 소독한 유리병에 담아 완전히 밀봉한 후, 냉장 보관 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시판용처럼 보존제가 따로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에, 냉장 보관 기준으로 약 한 달에서 두 달 내외로 소비하시는 것이 가장 맛과 향이 좋습니다.

Q: 설탕의 양을 줄이거나 알룰로스 등 대체당을 써도 될까요?

A: 맛술 특유의 감칠맛과 끈적한 농도, 보존성을 위해 설탕이 어느 정도 들어가야 합니다. 너무 많이 줄이면 맛술의 역할을 제대로 못 할 수 있어요. 대체당(알룰로스, 스테비아 등)을 사용하셔도 무방하지만, 설탕 본연의 끈적이는 윤기나 캐러멜라이징 효과는 조금 덜할 수 있다는 점 참고해 주세요!

Q: 흑맥주나 과일향 나는 맥주를 사용해도 될까요?

A: 수제 맛술을 만들 때는 에일맥주나 과일향 첨가 맥주보다는, 가장 기본적이고 쌉싸름한 맛이 나는 라거(Lager) 계열의 일반 맥주를 사용하시는 것이 모든 요리에 두루두루 어울리고 호불호가 없습니다. 흑맥주의 경우 색깔이 너무 까맣게 나오고 쌉쌀한 맛이 튀어 요리의 맛을 해칠 수 있으니 일반 맥주를 추천해요!

👋 레시피를 마치며

지금까지 남은 술을 활용해 200% 완벽한 천연 조미료를 만드는 편스토랑 전혜빈 님의 수제 맛술 레시피를 알아보았어요. 생각보다 정말 간단하죠? 저도 처음 만들어보고 나서 볶음 요리나 조림 요리할 때 한 숟가락씩 톡톡 넣는데, 진짜 파는 것보다 감칠맛이 폭발해서 깜짝 놀랐답니다. 여러분도 이번 주말, 냉장고 구석에 잠들어 있는 남은 술 구출 작전으로 나만의 수제 맛술 꼭 한 번 만들어보시길 강력 추천할게요! 레시피와 관련해서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아래 댓글로 물어봐주세요~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0 1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