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에서 멘보샤를? 참치라면 가능해요!
멘보샤 좋아하시는 분들 정말 많으시죠? 바삭한 식빵 사이에 육즙 가득한 소가 들어간 그 맛! 그런데 막상 집에서 만들려고 하면 새우 손질하고 다지는 과정이 완전 일이라 포기하게 되더라고요. 저도 솔직히 말해서 엄두가 안 났거든요. 그런데 편스토랑에서 이정현 님이 캔참치를 활용한 '참치 멘보샤'를 선보이신 걸 보고 무릎을 탁 쳤습니다!
구하기 쉬운 캔참치에 이정현 님만의 특급 비법인 '만능 마요 소스'를 섞어주니 감칠맛이 정말 폭발하더라고요. 아이들 간식으로는 물론이고, 주말 저녁 시원한 맥주 안주로도 완벽합니다. 요리 초보자도 뚝딱 만들 수 있도록 조리 과정을 쉽고 깔끔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지금 바로 시작해 볼까요? 😊
🛒 재료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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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 멘보샤 재료]
[이정현 만능 마요소스 재료]
🍳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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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비법! 만능 마요 소스 만들기
가장 먼저 이 레시피의 킥(Kick)인 만능 마요 소스를 만들어 줍니다. 믹서기나 블렌더에 분량의 마요네즈(300g), 그라나파다노치즈(1컵), 생파슬리(5g), 다진 양파(2T), 설탕(2T), 엔쵸비(2마리), 레몬즙(0.5T)를 모두 넣어주세요. 그리고 내용물이 잘 어우러지도록 곱게 갈아주면 감칠맛 대폭발 만능 마요 소스 완성입니다. 넉넉히 만들어두면 다른 요리에도 두루두루 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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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식빵 손질 및 참치 반죽 만들기
살짝 얼려둔 식빵 3장은 딱딱한 테두리 끝부분을 잘라내고, 십자 모양으로 잘라 4등분 해줍니다. 그다음 참치 반죽을 만들 건데요. 기름을 뺀 참치캔 1개(150g)에 미리 만들어둔 만능 마요 소스 3T와 고춧가루 2T를 넣고 골고루 섞어주세요. 고춧가루가 참치의 느끼함을 싹 잡아준답니다.
💡 잠깐, 꿀팁 확인하세요!
식빵은 상온에 둔 상태로 자르면 뭉개지기 쉽습니다. 냉동실에 살짝 얼려둔 상태에서 빵 칼로 자르면 부스러기 없이 아주 깔끔하게 자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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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동글동글 멘보샤 모양 잡기
잘라둔 식빵 한 장을 바닥에 깔고, 그 위에 섞어둔 참치 반죽을 한 스푼 푹 떠서 동그랗게 모양을 잡아 올려주세요. 그리고 다른 식빵 한 장으로 위를 덮은 뒤, 튀길 때 빵이 분리되지 않도록 손으로 지그시 눌러 고정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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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바삭하게 튀겨내기
냄비나 팬에 식용유를 붓고 180도로 예열해 줍니다. 기름 온도가 적당히 오르면 만들어둔 멘보샤를 넣어 튀겨주세요. 겉면의 식빵이 황금빛 갈색으로 노릇노릇해지고 바삭해지면 건져내어 기름기를 살짝 빼주면 완성입니다!
⚠️ 잠깐, 주의하세요! (튀기는 꿀팁)
멘보샤를 튀길 때 눕혀서 바로 튀기면 식빵이 기름을 너무 많이 흡수해서 느끼해질 수 있어요. 이정현 님의 꿀팁처럼 멘보샤를 세워서 4개의 모서리 부분부터 먼저 튀겨 코팅해 준 다음, 앞뒤 면을 튀겨주면 훨씬 덜 느끼하고 바삭한 멘보샤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 자주 묻는 질문
Q: 참치캔 기름은 다 버려야 하나요?
A: 네, 참치캔 기름은 최대한 꾹 짜서 버려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수분과 기름기가 많으면 반죽이 질척해져서 튀길 때 기름이 튈 수 있고 멘보샤가 눅눅해집니다.
Q: 만능 마요 소스에 들어가는 엔쵸비가 없으면 어떡하죠?
A: 엔쵸비는 특유의 감칠맛을 내는 역할을 합니다. 만약 구하기 어렵다면 멸치액젓이나 까나리액젓을 1/3 스푼 정도 약간만 대체해서 넣어주셔도 비슷한 감칠맛을 낼 수 있습니다.
Q: 그라나파다노 치즈 대신 다른 치즈를 써도 되나요?
A: 네! 파르메산(파마산) 치즈 가루를 사용하셔도 아주 훌륭합니다. 풍미가 강한 경성 치즈류를 갈아 넣어주시면 됩니다.
Q: 만들어둔 만능 마요 소스가 남았는데 어디에 쓰면 좋을까요?
A: 이 소스 정말 요물이죠! 남은 소스는 샐러드드레싱으로 뿌려 드셔도 좋고, 오징어나 나쵸, 크래커 등을 찍어 먹는 디핑 소스로 활용하셔도 정말 맛있습니다. 샌드위치 스프레드로 발라드셔도 좋아요.
Q: 기름에 튀기는 게 부담스러운데 에어프라이어로도 가능할까요?
A: 기름에 직접 튀기는 것만큼의 바삭함은 덜할 수 있지만, 에어프라이어로도 조리가 가능합니다. 멘보샤 겉면에 식용유나 올리브오일 스프레이를 넉넉히 뿌려주신 후 180도에서 10~15분 정도(중간에 한 번 뒤집기) 구워주시면 담백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 레시피를 마치며
새우 대신 참치를 넣어 더 간편하고, 특제 소스로 고급스러운 맛까지 살린 이정현 님의 참치 멘보샤! 집에 굴러다니는 캔참치가 있다면 오늘 저녁 당장 도전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튀기는 소리마저 맛있는 요리라 만드는 내내 즐거우실 거예요. 혹시 만들어 보시다가 궁금한 점이 생기면 언제든 아래 댓글로 물어봐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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