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판으로 두 가지 맛을 즐기는 이색 김치파이!
K-푸드의 선두주자 김치와 서양식 파이가 만나 맛과 비주얼을 모두 사로잡은 엄청난 퓨전 요리가 탄생했습니다!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대용량 여신 이유리님이 선보인 '반반 김치파이'는 떡볶이맛 소와 토마토 소 두 가지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입맛이 다른 가족들이 모여서 먹기에도 아주 안성맞춤이에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면서 매콤, 새콤, 고소한 치즈까지 가득 어우러져 한 끼 식사나 이색 간식으로 훌륭하답니다. 지금부터 쉽고 자세하게 알려드릴게요!
🛒 재료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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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밀가루 반죽용 적당량 구매하기
- 🧈 버터 2조각 구매하기
- 🌶️ 고춧가루 1T 구매하기
- 🧉 간장 3T (떡볶이용 2T, 토마토용 1T) 구매하기
- 🍯 물엿 3T (떡볶이용 2T, 토마토용 1T) 구매하기
- 🧄 다진 마늘 3T (떡볶이용 2T, 토마토용 1T) 구매하기
- 🧅 양파 1/2개 구매하기
- ❤ 빨강 파프리카 1개 구매하기
- 💛 노랑 파프리카 1개 구매하기
- 🍄 새송이버섯 2개 구매하기
- 🥩 돼지고기 다짐육 400g 구매하기
- 🍯 설탕 2t 구매하기
- 🍶 청주 2t 구매하기
- 🧂 후춧가루 약간 구매하기
- 🛢️ 콩기름 약간 구매하기
- 🥬 김치 200g 구매하기
- 🧀 모차렐라 슈레드 치즈 두 줌 구매하기
- 🥫 토마토소스 1T 구매하기
- ❄️ 슈가파우더 약간 구매하기
👩🍳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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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파이 도우 반죽 및 냉장 숙성하기
넓은 볼에 통밀가루와 약간의 물을 붓고 실온에 두어 말랑해진 버터 1조각을 넣습니다. 손끝을 이용해 버터가 밀가루에 골고루 스며들어 완전히 녹아들 때까지 손으로 치대면서 반죽해 줍니다. 매끄럽고 부드러운 한 덩어리가 된 파이 도우 반죽은 비닐팩이나 랩으로 감싸서 냉장고에 넣고 30분 동안 차갑게 휴지(숙성)시켜 줍니다.
💡 잠깐, 꿀팁 확인하세요!
버터를 완전히 녹여 섞기보다, 차가운 성질을 유지하면서 가볍게 밀가루와 뭉쳐 주어야 나중에 파이를 오븐에 구워냈을 때 페이스트리처럼 결결이 바삭하게 일어나는 맛있는 파이 도우가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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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매콤달콤한 떡볶이맛 김치 소 만들기
고춧가루 1T, 간장 1T, 물엿 1T, 다진 마늘 1T를 잘 개어 떡볶이맛 전용 양념장을 만듭니다. 준비한 양파, 파프리카, 새송이버섯은 잘게 깍둑썰기합니다. 팬에 기름을 가볍게 두르고 다짐육 200g에 설탕 1t, 청주 1t, 후추 약간을 더해 볶아주다가, 고기 겉면이 하얗게 익으면 양념장과 야채, 김치 100g을 볶아줍니다. 야채가 완전히 익으면 모차렐라 슈레드 치즈 한 줌을 골고루 뿌려 재료들이 끈적하게 뭉치도록 섞어가며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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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새콤한 토마토맛 김치 소 만들기
토마토소스 1T, 간장 1T, 물엿 1T, 다진 마늘 1T를 섞어 소스를 만들고 야채들은 깍둑썰기합니다. 팬에 남은 버터 1조각을 두르고 다짐육 200g에 설탕 1t, 청주 1t, 후추 약간을 더해 볶습니다. 고기가 충분히 볶아지면 만들어 둔 소스와 채소, 남은 김치 100g을 더해 숨이 죽을 때까지 중불에서 충분히 익혀줍니다. 다 익으면 불을 끄기 전 모차렐라 슈레드 치즈 한 줌을 가볍게 뿌려 소의 수분을 고정하고 꾸덕한 토마토 김치 소를 완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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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파이 도우 성형 및 파이틀 채우기
냉장고에 넣어 두었던 도우 반죽을 꺼내 조리대 위에 올린 후 밀대를 이용하여 구웠을 때 터지지 않도록 가볍게 힘을 주며 약 0.3cm의 일정한 두께로 납작하고 넓게 밀어줍니다. 파이 전용 오븐 틀 모양에 맞추어 반죽을 얹어준 뒤, 바닥과 테두리 부분까지 반죽이 들뜨지 않도록 손가락으로 꾹꾹 눌러 완벽하게 안착시키고 틀 바깥으로 삐져나온 지저분한 반죽은 밀대나 칼을 굴려 매끄럽게 잘라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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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경계선 분리 및 반반 소 가득 채우기
도우 성형 과정에서 잘라낸 자투리 도우 반죽을 가늘고 길게 손으로 굴려 빚어 칸막이(경계선)를 제작합니다. 이 반죽 경계 벽을 파이틀의 한가운데에 배치하고 단단히 고정해 좌우가 깔끔하게 분리된 이등분 구역을 생성합니다. 정리가 끝나면 한쪽 칸에는 미리 볶아서 치즈를 섞어 둔 떡볶이맛 김치 소를 가득 채우고, 반대편 빈칸에는 치즈와 어우러진 촉촉한 토마토맛 김치 소를 가득 채워 넣습니다.
⚠️ 잠깐, 주의하세요!
두 맛의 경계가 무너지지 않고 비주얼이 깨지지 않으려면, 길게 늘여 만든 도우 경계선 반죽의 아래 이음새를 바닥지 도우 부분과 맞물려 빈틈이 없도록 완전히 눌러 고정해 주는 것이 이 레시피의 가장 핵심적인 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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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파이 뚜껑 격자성형 및 오븐에 굽기
남은 도우 조각들을 평평하게 펴서 일정한 너비의 얇고 긴 리본 모양 줄로 여러 개 잘라냅니다. 이 띠들을 격자무늬(애플파이 모양)로 직조해 교차하면서 파이의 윗면 뚜껑을 정성껏 덮어 줍니다. 180℃ 온도로 충분히 예열을 마친 오븐에 넣고 약 15분 동안 파이 겉면이 바삭하고 완연한 노란빛이 돌도록 구워 낸 뒤 한 김 식혀 슈가파우더를 눈꽃처럼 솔솔 뿌려 플레이팅합니다.
❓ 자주 묻는 질문
Q1. 밀가루 대신 시판 파이 생지를 사용해도 되나요?
네, 가능합니다! 시판용 파이 도우나 페이스트리 생지를 사용하면 번거로운 반죽 과정과 숙성 시간을 대폭 단축시켜 더욱 간편하고 바삭하게 만드실 수 있습니다.
Q2. 소에 들어가는 김치는 신김치를 써야 하나요?
잘 익은 신김치를 사용하는 것이 특유의 깊은 산미와 아삭함을 이끌어내 풍미를 높여줍니다. 만약 신김치가 너무 시다면 양념을 볶을 때 설탕의 양을 살짝 더 추가해 주면 자극적인 신맛이 중화되어 한결 부드러워집니다.
Q3. 오븐 대신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해 구워도 되나요?
물론입니다! 에어프라이어로 구울 때에도 동일하게 180℃ 온도에서 약 12~15분간 구워주면 노릇노릇하고 맛있는 김치파이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기기 성능에 맞춰 온도를 미세조정해 주세요.
Q4. 반죽의 중앙 가림막이 무너지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경계선 역할을 할 반죽을 빚을 때 도톰하고 단단하게 만들고, 바닥 시트지와 만나는 틈을 손끝으로 꾹꾹 눌러 이음새를 완전히 메워주면 볶음 소의 수분이 스며나오지 않고 완벽한 형태가 유지됩니다.
Q5. 남은 파이는 어떻게 보관하나요?
남은 김치파이는 한 김 충분히 식힌 뒤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시면 좋습니다. 드실 때는 에어프라이어나 전자레인지에 가볍게 데워내면 치즈가 다시 따스하게 녹아내려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 레시피를 마치며
오늘은 편스토랑의 공식 아이디어 뱅크, 이유리 님이 선보여 많은 사랑을 받았던 화제의 '반반 김치파이' 레시피를 만나보았습니다. 큼직하게 구워낸 바삭한 파이 도우 속 매콤 고소한 떡볶이 맛과 새콤하고 세련된 토마토 맛이 한데 어우러져, 다채롭고 오감이 즐거운 식사 시간이 될 것 같은데요. 이번 주말 특별한 홈베이킹 식사 메뉴나 손님맞이용 핑거푸드를 기획하고 계신다면, 정성과 센스가 모두 돋보이는 반반 김치파이를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에 맛있게 구워 식탁에 올려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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