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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편스토랑 레시피] 이경규 으메~ 맛있는 거! 김자반비빔밥 & 라유장 만들기 레시피, 목포식 김자반 비빔밥 만드는 법
편스토랑 이경규 라유장 활용 목포식 김자반비빔밥 완성 사진
✅ 잃어버린 입맛도 되찾아주는 마성의 밥도둑, 이경규 라유장 김자반비빔밥!

매번 똑같은 반찬이 지겹다면 주목하세요! 편스토랑에서 극찬받은 이경규 님의 특제 '라유장'으로 슥슥 비벼 먹는 초간단 목포식 김자반비빔밥 황금레시피를 지금 바로 공개합니다.

⭐ 난이도 보통
⏱️ 준비 시간 30분
🔥 조리 시간 25분
⌛ 총 소요 시간 55분

🍚 입맛 없는 날, 무조건 생각나는 완벽한 한 그릇!

여러분, 요즘 날씨도 오락가락하고 왠지 모르게 밥맛이 뚝 떨어지는 날 있지 않으신가요? 냉장고 문을 열었다 닫았다 해도 딱히 끌리는 반찬이 없을 때, 저도 정말 난감하더라고요. 배달 음식을 시키자니 부담스럽고, 거창하게 요리하자니 귀찮은 그런 날 말이에요. 😅

그래서 오늘은 제가 직접 해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던, 진짜 '밥도둑' 레시피를 하나 가져왔습니다. 바로 KBS 편스토랑에서 화제가 되었던 이경규 님의 목포식 김자반비빔밥인데요! 이 비빔밥의 핵심은 바로 해물 향이 진하게 배어있는 매콤달콤 '라유장'이랍니다. 한 번 넉넉하게 만들어두면 밥 비벼 먹는 건 기본이고, 면 요리나 만두에 곁들여도 끝내주는 만능 양념장이 탄생하죠. 요리 초보자분들도 쉽게 따라 하실 수 있도록 제가 복잡한 과정은 쏙쏙 합쳐서 정리해 두었으니, 오늘 저녁은 저랑 같이 맛있는 비빔밥 한 그릇 뚝딱 만들어 보실까요? 👨‍🍳

🛒 재료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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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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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 불리기 및 맛있는 기름 베이스 만들기

    먼저 미지근한 물에 30분간 푹 불린 건새우(40g)와 건표고버섯(20g)의 물기를 꽉 짠 뒤, 약 5mm 크기로 잘게 다져주세요. 넉넉한 냄비에 다져둔 건재료와 함께 다진 대파 210g, 다진 양파 85g, 다진 생강 15g, 다진 마늘 40g, 그리고 해바라기씨유 270g을 모두 몽땅 넣어줍니다. 불을 켜고 이 상태로 15분간 바글바글 끓여 채소와 해물의 감칠맛이 기름에 쏙쏙 배어들게 해주세요. 벌써부터 냄새가 기가 막힐 거예요!

    건새우, 건표고버섯, 대파, 마늘을 기름에 끓여 라유장 베이스 파기름 만드는 과정
    💡 잠깐, 꿀팁 확인하세요!

    건새우와 건표고버섯은 반드시 미지근한 물에 충분히(약 30분) 불려주셔야 딱딱하지 않고 쫄깃한 식감을 살릴 수 있습니다. 불린 후에는 물기를 아주 꽉! 짜주셔야 기름에 볶을 때 기름이 튀지 않고 깔끔한 양념장이 완성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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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콤달콤 만능 '라유장' 완성하기

    15분간 푹 끓여 풍미가 올라온 기름 냄비에 고춧가루 35g과 베트남 고춧가루 5g을 넣고 약 3분간 달달 볶아 진한 고추기름을 내어줍니다. 그 다음, 고추장 80g, 양조간장 40g, 설탕 10g, 참기름 130g을 넣고 타지 않게 잘 저어가며 5분간 더 끓여주세요. 양념이 고루 섞이고 걸쭉한 형태가 되면 불을 꺼줍니다. 이렇게 하면 냉장고를 든든하게 지켜줄 마성의 라유장이 완성됩니다!

    파기름에 고춧가루와 간장 양념을 넣어 매콤달콤한 이경규 특제 라유장 볶는 모습
    ⚠️ 잠깐, 주의하세요!

    고춧가루를 넣고 볶을 때 불이 너무 세면 고춧가루가 순식간에 새까맣게 타버려 쓴맛이 날 수 있습니다. 반드시 중약불로 조절하여 은은하게 고추기름을 내주시는 것이 맛있는 라유장을 만드는 핵심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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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메~ 맛있는 거! 목포식 김자반비빔밥 세팅하기

    자, 이제 먹을 준비를 해볼까요? 오목한 그릇에 따끈한 밥 210g을 소복하게 담아주세요. 그 위로 정성껏 만든 라유장 약 45g (취향에 따라 가감하세요!)과 바삭하고 짭조름한 김자반 10~12g을 듬뿍 올려줍니다. 슥슥 비벼서 한 입 크게 와앙 드셔보세요. 감칠맛이 입안에서 말 그대로 폭발합니다!

    따뜻한 밥 위에 완성된 라유장과 김자반을 올려 완성한 편스토랑 김자반비빔밥

❓ 자주 묻는 질문

Q: 완성된 라유장은 어떻게 보관하고 얼마나 먹을 수 있나요?

A: 라유장은 완전히 식힌 후 열탕 소독한 유리병이나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시면 됩니다. 침이 닿지 않은 깨끗한 숟가락으로 덜어 드신다면 보통 2~3주 정도는 거뜬하게 맛을 유지하며 드실 수 있어요.

Q: 베트남 고춧가루가 없는데 일반 고춧가루만 써도 되나요?

A: 네, 물론입니다! 베트남 고춧가루는 특유의 칼칼한 매운맛을 더해주기 위해 들어가지만, 없다면 매운 청양 고춧가루로 대체하시거나 일반 고춧가루만 사용하셔도 충분히 훌륭한 맛이 납니다. 매운 걸 못 드신다면 오히려 일반 고춧가루만 쓰시는 걸 추천해요.

Q: 해바라기씨유 대신 다른 기름을 써도 괜찮을까요?

A: 네, 카놀라유나 포도씨유, 식용유 등 향이 없는 일반적인 쿠킹오일을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다만, 올리브유는 특유의 향이 강해 라유장 본연의 맛을 해칠 수 있으므로 피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Q: 라유장은 비빔밥 말고 또 어디에 활용할 수 있나요?

A: 활용도가 정말 무궁무진한 만능장입니다! 삶은 소면이나 우동면에 비벼 먹어도 꿀맛이고요, 짜파게티 끓일 때 한 스푼 넣으면 고급스러운 사천 짜장이 됩니다. 찐만두를 찍어 먹거나 볶음밥 베이스로 쓰셔도 감칠맛을 확 끌어올려 줍니다.

Q: 건새우나 건표고버섯 중 하나만 넣어도 맛이 날까요?

A: 두 가지 재료가 만나 해산물의 향과 버섯의 깊은 흙내음이 섞여 최상의 감칠맛을 내는 레시피랍니다. 가급적 두 가지를 모두 사용하시길 권장하지만, 알레르기나 취향 문제로 빼야 한다면 어쩔 수 없죠. 대신 빠진 재료의 양만큼 다진 고기(돼지고기 등)를 조금 볶아 넣으셔도 색다른 매력의 장이 완성된답니다!

👋 레시피를 마치며

오늘은 이렇게 편스토랑 이경규 님의 천재적인 레시피, '라유장'을 곁들인 목포식 김자반비빔밥을 함께 만들어보았습니다. 재료 다듬는 시간이 조금 걸리긴 하지만, 냄비에 넣고 푹 끓이기만 하면 되니 생각보다 훨씬 간단하죠?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주말 오후에 여유롭게 라유장을 한 통 만들어두면 평일 저녁 퇴근 후가 너무너무 든든해지더라고요. 따끈한 밥에 라유장 듬뿍, 바삭달콤한 김자반 팍팍 올려서 오늘 하루의 스트레스를 싹 날려버리시길 바랄게요. 레시피를 따라 하시다가 막히는 부분이나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편하게 댓글로 물어봐주세요~ 맛있게 드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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