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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편스토랑 레시피] 심지호 종이호일 멸치볶음 만들기 레시피, 멸치볶음 타지 않는 8분 밑반찬 볶는법

편스토랑 심지호 종이호일 멸치볶음 완성 요리
✅ 설거지 걱정 없이 바삭하고 촉촉한 종이호일 멸치볶음 만드는 법이 궁금하신가요?

편스토랑 심지호 레시피로 화제를 모은 초간단 종이호일 잔멸치볶음 황금레시피입니다. 아보카도유와 부드러운 마요네즈, 진간장 양념에 알싸한 꽈리고추를 넣고 종이호일로 감싸 8분만 익히면 프라이팬에 양념이 눌어붙지 않는 든든한 밑반찬이 손쉽게 완성됩니다.

⭐ 난이도 쉬움
⏱️ 준비 시간 약 5분
🔥 조리 시간 약 10분
⌛ 총 소요 시간 약 15분

🍳 설거지 없이 깔끔하게 완성하는 든든한 밑반찬

매일 밥상에 올릴 밑반찬을 고민할 때 칼슘이 풍부한 잔멸치볶음만큼 든든하고 손이 자주 가는 메뉴도 드뭅니다. 하지만 막상 프라이팬을 잡으면 달콤 짭조름한 양념이 팬 바닥에 시커멓게 눌어붙거나 불 조절에 조금만 방심해도 멸치가 딱딱하게 타버려 낭패를 겪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기름이 가스레인지 사방으로 튀고 나면 요리 후 뒷정리까지 번거로워져 선뜻 만들기 망설여지곤 하셨을 텐데요. 이런 번거로움을 한 번에 날려주는 똑똑한 조리법이 바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심지호 님이 선보인 종이호일 잔멸치볶음 레시피입니다. 종이호일 하나만 잘 활용하면 기름 튈 걱정 없이 아주 정갈한 반찬을 뚝딱 차려낼 수 있답니다. 🐟


이번 조리법의 핵심은 멸치를 프라이팬에 직접 볶지 않고, 종이호일 속에 아보카도유와 양념, 꽈리고추를 함께 담아 봉투처럼 감싼 뒤 뚜껑을 덮어 자체 수증기로 쪄내듯 익혀주는 방식입니다. 덕분에 팬에 양념이 전혀 묻지 않아 설거지거리가 획기적으로 줄어들 뿐만 아니라, 마요네즈가 은은한 코팅막 역할을 해주어 시간이 지나도 멸치가 딱딱하게 굳지 않고 기분 좋은 바삭 촉촉함을 유지합니다. 요리 초보자도 실패 없이 15분 만에 완성할 수 있는 초간단 황금 조리법을 상세히 소개해 드릴 테니 차근차근 따라 해보세요. ✨

🛒 재료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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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리순서

  1. 01

    종이호일에 재료와 기본 양념을 넣고 골고루 버무리기

    넓은 프라이팬 바닥 크기보다 넉넉하게 종이호일을 잘라 도마나 조리대 위에 넓게 펼쳐 준비해 줍니다. 펼친 종이호일 중앙에 발연점이 높아 고소하고 건강에 좋은 아보카도유 1큰술을 고르게 둘러 밑간 베이스를 마련합니다. 그 위에 깨끗하게 이물질을 털어낸 잔멸치 한줌(약 50g)과 먹기 좋은 한 입 크기로 2~3등분 어슷 썬 꽈리고추 3개를 올려줍니다. 이어서 마요네즈 0.5큰술, 감칠맛을 더해줄 진간장 1큰술, 단맛을 내는 설탕 1작은술을 분량대로 골고루 뿌려준 다음 숟가락으로 재료에 양념이 고르게 묻어나도록 살살 버무려줍니다.

    종이호일에 잔멸치와 꽈리고추 양념을 넣고 고루 버무리는 모습
    💡 잠깐, 꿀팁 확인하세요!

    초반 양념 단계에서 마요네즈 0.5큰술을 멸치와 함께 버무려주면 특유의 비린 맛을 깔끔하게 잡아줄 뿐만 아니라, 지방 성분이 멸치 표면을 부드럽게 코팅해 냉장고에 보관해도 멸치끼리 딱딱하게 달라붙거나 굳지 않고 촉촉하고 바삭한 식감을 오래도록 유지해 줍니다.

  2. 02

    종이호일을 봉투 모양으로 밀봉하고 뚜껑을 덮어 중불에서 8분간 익히기

    양념이 골고루 버무려진 잔멸치와 꽈리고추를 감싸기 위해 종이호일의 양쪽 가장자리를 가운데로 모아 겹친 뒤 끝부분을 두세 번 단단히 접어 봉투 형태로 밀봉합니다. 양옆 열린 틈도 내용물과 양념 국물이 밖으로 흘러나오지 않도록 삼각형 모양으로 꼼꼼히 말아 접어 밀폐 상태를 만들어줍니다. 이렇게 잘 감싼 종이호일 패킷을 마른 프라이팬 한가운데에 올린 뒤, 반드시 프라이팬 뚜껑을 빈틈없이 닫고 가스불을 중불로 켜서 정확히 8분 동안 그대로 익혀줍니다. 밀폐된 종이호일 안에서 아보카도유와 양념 수증기가 순환하며 타지 않고 속까지 알맞게 볶아지듯 익어갑니다.

    종이호일을 꼼꼼하게 밀봉한 뒤 팬 뚜껑을 덮고 익히는 과정
    ⚠️ 잠깐, 주의하세요!

    종이호일의 접힌 틈이 느슨하면 조리 중 기름과 간장 양념이 프라이팬 바닥으로 흘러나와 까맣게 탈 수 있으므로 반드시 가장자리를 단단하게 접어주세요. 또한 내부 열기와 증기를 가두어 멸치를 익히는 원리이므로 프라이팬 뚜껑을 닫지 않으면 멸치가 익지 않고 마를 수 있으니 뚜껑을 꼭 덮어주셔야 합니다.

  3. 03

    종이호일을 열어 조청으로 윤기를 더하고 통깨 뿌려 완성하기

    8분이 지나면 불을 끄고 프라이팬 뚜껑을 열어준 뒤, 뜨거운 김에 데이지 않도록 주의하며 젓가락으로 종이호일 윗부분을 조심스럽게 펼쳐줍니다. 종이호일을 열면 은은하게 익은 꽈리고추의 알싸한 향과 고소한 멸치 냄새가 입맛을 자극합니다. 여기에 윤기와 자연스러운 단맛을 더해줄 조청 1큰술을 넣고 잔열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숟가락으로 재빨리 골고루 저어가며 섞어줍니다. 조청이 잔멸치 하나하나에 매끄럽게 코팅되면 준비한 완성 접시에 정갈하게 옮겨 담고, 고소한 풍미를 더해줄 통깨 0.5큰술을 솔솔 뿌려 요리를 근사하게 마무리합니다.

    종이호일을 펼치고 조청과 통깨를 넣어 버무려 완성하는 모습

❓ 자주 묻는 질문

아보카도유 대신 식용유나 올리브유를 사용해도 괜찮나요?

네, 대체하셔도 무방합니다. 원작 레시피에서는 풍미와 영양을 위해 발연점이 높은 아보카도유를 사용했지만, 집에 구비된 일반 카놀라유, 포도씨유, 해바라기씨유 등 향이 강하지 않은 식용유를 쓰셔도 충분히 맛있습니다. 다만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는 특유의 풀 향이 멸치와 겉돌 수 있으므로 퓨어 올리브유나 일반 식용유를 추천합니다.

프라이팬 뚜껑을 꼭 닫고 익혀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종이호일 요리는 내부에서 발생하는 기름과 수분의 열기로 재료를 찌듯이 익히는 '파피요트(En papillote)' 조리법을 응용한 것입니다. 프라이팬 뚜껑을 열어두면 열기가 공기 중으로 흩어져 종이호일 내부 온도가 충분히 올라가지 않아 멸치가 바삭하게 익지 않고 눅눅해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뚜껑을 꼭 덮고 8분간 조리하셔야 합니다.

조청 대신 올리고당이나 꿀, 물엿을 넣어도 되나요?

조청 대신 물엿이나 올리고당, 쌀엿 등을 동량(1큰술)으로 대체하여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다만 올리고당은 열에 오래 노출되면 단맛이 약해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불을 끈 직후 마지막 단계에 넣어 섞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꿀을 넣으실 경우 꿀 특유의 향이 진하므로 0.5~0.7큰술 정도로 양을 살짝 조절해 주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잔멸치(지리멸) 말고 중멸치나 대멸치로도 만들 수 있나요?

이 조리법은 크기가 작아 양념이 빠르고 고르게 배는 잔멸치(세멸, 지리멸)에 가장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중멸치를 사용하실 경우에는 내장과 머리를 깨끗이 손질한 뒤 마른 팬에 먼저 가볍게 볶아 수분과 비린내를 날린 후 사용하셔야 눅눅하지 않으며, 조리 시간을 1~2분 정도 더 늘려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완성된 멸치볶음의 보관 기간과 보관 방법은 어떻게 되나요?

한 김 식힌 후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시면 약 1~2주 동안 바삭하고 촉촉한 상태로 두고 드실 수 있습니다. 특히 마요네즈가 코팅되어 있어 냉장고에 차갑게 두어도 멸치가 딱딱한 돌처럼 뭉치지 않고 숟가락으로 쉽게 덜어 드실 수 있는 것이 이 레시피의 커다란 장점입니다.

👋 레시피를 마치며

지금까지 편스토랑 심지호 님의 비법이 담긴 종이호일 잔멸치볶음 만드는 법을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 늘 프라이팬에 간장 양념이 눌어붙어 설거지할 때마다 물에 불려 닦아내느라 피곤하셨던 분들에게 이 종이호일 조리법은 그야말로 신세계 같은 편리함을 선사해 줄 것입니다. 조리가 끝난 후 종이호일만 쏙 버리면 프라이팬은 키친타월로 한 번 슥 닦아내기만 해도 깨끗하게 유지되니 바쁜 아침이나 저녁 반찬 준비 시간이 훨씬 여유로워집니다.


아보카도유의 깔끔한 고소함과 마요네즈의 부드러운 코팅막, 그리고 꽈리고추의 개운한 알싸함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밥 한 공기는 순식간에 비워내게 만듭니다. 오늘 저녁 냉장고 속 잠자고 있는 잔멸치와 꽈리고추를 꺼내 프라이팬에 종이호일을 깔고 8분 만에 뚝딱 완성해 보세요. 온 가족이 엄지를 치켜세우는 든든하고 맛있는 인생 밑반찬을 만나보실 수 있을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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