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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레시피] 박수홍 & 아내 다예 고사리 해물찜 만들기 레시피, 질기지 않게 꽃문어 데치는 초벌 조리 꿀팁

편스토랑 박수홍 고사리 해물찜이 검은색 전골냄비에 꽃문어와 푸짐한 해산물로 담겨 완성된 모습
✅ 집에서 물 생기지 않는 매콤 칼칼한 고사리 해물찜 황금레시피를 찾고 계신가요?

편스토랑 박수홍과 아내 김다예가 선보인 보양식 고사리 해물찜 만드는 법을 소개합니다. 돌문어, 전복, 딱새우 등 싱싱한 해산물의 비린내를 녹차 쌀뜨물로 완벽히 잡고, 구수한 고사리와 매콤한 해물찜 양념장으로 볶아내 가족 외식 메뉴나 근사한 집들이 음식으로 손색없는 비법을 확인해 보세요.

⭐ 난이도 보통
⏱️ 준비 시간 약 30분
🔥 조리 시간 약 20분
⌛ 총 소요 시간 약 50분

🐙 바다와 산의 영양을 한 그릇에 담은 특급 보양식

특별한 날 가족들과 둘러앉아 먹을 푸짐한 집들이 음식이나 주말 특식을 고민 중이시라면, 편스토랑 박수홍과 아내 김다예 부부가 정성껏 만든 고사리 해물찜을 추천해요. 싱싱한 돌문어와 전복, 딱새우 등 바다의 보물 같은 해산물에 산에서 난 부드러운 데친 고사리를 듬뿍 넣어 식감과 감칠맛을 동시에 잡은 매력적인 메뉴랍니다. 🌊


집에서 해물찜 만드는 법을 따라 할 때 가장 걱정되는 부분이 바로 해산물의 비린내와 조리 후 흥건하게 생기는 물기일 텐데요. 녹차 티백을 우린 쌀뜨물로 해물 손질을 깔끔하게 마치고, 초벌로 데쳐낸 해물 육수를 활용해 볶아내면 전문점 못지않은 깊은 맛의 해물찜 양념장 레시피를 완성할 수 있어요. 🌿

🛒 재료정보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 받습니다.

🍳 조리순서

  1. 01

    해산물 세척 및 녹차 쌀뜨물에 담그기

    오만둥이와 딱새우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껍질째 준비하고, 홍합은 껍질을 비벼 씻은 뒤 튀어나온 족사를 말끔히 뽑아 제거해 주세요. 미리 소금물에 30분간 해감한 돌조개와 가리비, 전복은 솔로 꼼꼼히 문질러 씻은 후 전복은 살을 발라내어 칼로 이빨을 도려냅니다. 넉넉한 볼에 쌀뜨물 2L와 녹차 티백 4개를 넣어 우린 뒤, 손질한 해산물을 모두 넣고 5분 이상 담가 불순물과 비린내를 빼주세요.

    고사리 해물찜에 들어갈 전복과 딱새우 등 해산물을 녹차 티백을 우린 쌀뜨물에 담가 해감하는 모습
    💡 잠깐, 꿀팁 확인하세요!

    쌀뜨물의 전분 성분과 녹차의 카테킨 성분이 만나면 해산물 특유의 비린내와 잡내를 흡착해 제거하는 효과가 배가된답니다. 조리 전 딱 5분만 담가두어도 훨씬 깔끔하고 시원한 해물찜을 맛볼 수 있어요.

  2. 02

    채소 다듬기 및 돌문어 밀가루 세척

    콩나물 300g은 흐르는 물에 씻어 체에 밭쳐 물기를 빼고, 데친 고사리 300g은 물기를 꼭 짠 뒤 먹기 좋은 길이로 자르고 쪽파도 쫑쫑 썰어 준비합니다. 돌문어는 가위를 이용해 머리 안쪽의 내장과 눈, 입(이빨)을 먼저 깔끔하게 제거해 주세요. 손질한 문어에 밀가루를 넉넉히 뿌려 빨래하듯 바락바락 문질러 빨판 사이의 점액질과 이물질을 빼낸 뒤 흐르는 물에 깨끗이 헹궈냅니다.

    고사리 해물찜용 돌문어에 밀가루를 뿌려 점액질을 문질러 씻어내고 고사리와 콩나물을 손질한 모습
  3. 03

    해산물 쪄내기 및 꽃문어 데치기

    깊은 웍의 바닥이 잠길 정도로 물을 붓고 팔팔 끓어오르면, 문어를 제외한 모든 해산물을 넣고 뚜껑을 덮어 3분 이상 쪄낸 뒤 건져냅니다. 해산물을 건져낸 끓는 육수에 문어의 머리를 잡고 다리 부분만 넣었다 뺐다를 3~4번 반복하여 다리가 예쁘게 말리도록 꽃 모양을 잡아주세요. 문어가 살짝 붉은빛을 띠며 야들야들하게 익으면 건져내고, 바닥에 남은 진한 해물 육수는 버리지 말고 고운체에 걸러 따로 볼에 담아둡니다.

    고사리 해물찜을 위해 웍에서 해산물을 쪄내고 끓는 육수에 돌문어를 꽃 모양으로 데치는 모습
    ⚠️ 잠깐, 주의하세요!

    돌문어는 오래 삶으면 살이 질겨지고 크기가 줄어들어요. 끓는 물에 다리를 넣었다 빼며 모양만 잡아준 뒤 붉은기가 돌 때 바로 건져내야 끝까지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으며, 뜨거운 증기에 손을 데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4. 04

    매콤 칼칼한 비법 양념장 및 전분물 배합

    오목한 볼에 고춧가루 7큰술, 진간장 4큰술, 설탕 3큰술, 맛술 2큰술을 먼저 담아줍니다. 여기에 다진 마늘 1.5큰술, 청주 1큰술, 다진 생강 1큰술, 통후춧가루 1작은술을 모두 넣고 가루가 뭉치지 않도록 골고루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 주세요. 또 다른 작은 볼에는 감자전분 2큰술과 물 3큰술을 넣어 가라앉지 않게 잘 섞어 전분물을 미리 준비해 둡니다.

    고사리 해물찜에 넣을 고춧가루와 간장 등 양념장 재료를 볼에 넣고 섞는 모습
  5. 05

    해물과 고사리 볶아 전분물로 농도 맞추기

    달군 웍에 초벌로 쪄낸 해산물을 먼저 넣고 센 불에서 달달 볶아 겉면의 남은 수분을 한 번 날려줍니다. 이어서 손질한 고사리와 양념장, 콩나물 순서로 모두 올리고 체에 걸러둔 해물 육수 2국자를 부어 타지 않게 골고루 섞어가며 빠르게 볶아주세요. 콩나물이 아삭하게 익으면 준비해 둔 전분물을 적당량 둘러가며 부어 양념이 재료에 착 감기도록 농도를 맞춘 뒤, 그릇에 담고 데친 꽃문어와 쪽파, 통깨를 듬뿍 올려 완성합니다.

    고사리 해물찜의 해산물과 고사리, 콩나물에 양념장과 전분물을 넣고 웍에서 볶아 완성하는 모습

❓ 자주 묻는 질문

해산물 비린내 제거를 할 때 녹차 쌀뜨물 대신 다른 재료를 써도 되나요?

쌀뜨물이 없다면 맹물에 녹차 티백만 우려내어 사용하셔도 충분한 탈취 효과를 볼 수 있어요. 녹차 티백마저 없다면 물에 밀가루 1큰술과 소주나 청주 2큰술을 풀어 해산물을 담가두어도 비린내를 깔끔하게 잡을 수 있답니다.

물 안 생기는 해물찜을 만들려면 어떻게 조리해야 하나요?

생해산물을 바로 양념과 함께 볶으면 조리 도중 수분이 과하게 빠져나와 양념이 묽어지기 쉬워요. 레시피처럼 해산물을 먼저 3분간 쪄낸 뒤, 웍에서 수분을 한 번 날리고 센 불에서 콩나물과 함께 재빨리 볶아내면 물이 흥건해지지 않고 진한 해물찜이 완성됩니다.

돌문어 손질법과 질기지 않게 데치는 비결이 궁금해요.

돌문어는 밀가루로 빨판을 문질러 씻어야 비린내의 원인인 점액질이 완벽히 제거돼요. 데칠 때는 처음부터 푹 담그지 말고 끓는 육수에 다리부터 3~4번 넣었다 빼며 모양을 잡고, 붉은빛이 돌자마자 건져내야 질기지 않고 야들야들한 식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해물찜 양념장 황금레시피의 매운맛과 단맛 조절은 어떻게 하나요?

기본 양념장은 남녀노소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매콤달콤한 비율로 맞추어져 있어요. 더 칼칼한 매운맛을 원하신다면 청양고춧가루를 절반 섞거나 어슷 썬 청양고추를 추가하시고, 단맛을 줄이고 싶다면 설탕을 2큰술로 줄여 입맛에 맞게 가감해 보세요.

집들이 음식 메뉴로 준비할 때 구하기 어려운 해산물은 대체할 수 있나요?

물론입니다! 딱새우나 돌조개는 일반 흰다리새우나 바지락, 동죽으로 대체하셔도 시원한 국물 맛을 내기에 아주 좋아요. 오만둥이나 미더덕 대신 갑오징어나 낙지를 추가해도 푸짐하고 근사한 보양식 해물요리가 완성됩니다.

👋 레시피를 마치며

지금까지 입안 가득 바다의 향기와 구수한 산나물의 풍미가 어우러지는 고사리 해물찜 레시피를 살펴보았어요. 손질 과정이 조금 많아 보여도 녹차 쌀뜨물과 초벌 찜 과정만 기억하면 집에서도 물기 없이 걸쭉하고 진한 해물찜을 누구나 실패 없이 완성할 수 있답니다.


살이 통통하게 오른 돌문어와 전복을 매콤한 양념에 푹 찍어 먹고, 남은 양념에 김 가루와 참기름을 넣어 볶음밥까지 비벼 먹으면 완벽한 한 끼 식사가 될 거예요. 다가오는 주말, 소중한 가족이나 손님을 위해 정성 가득한 보양식 해물요리로 행복한 식탁을 꾸며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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