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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편스토랑 레시피] 박솔미 ABC 핑크 전병 만들기 레시피, 주스 건더기 모짜렐라치즈 간식 만드는법

ABC 핑크 전병 완성 요리, 편스토랑 박솔미 레시피
✅ ABC 주스 남은 건더기 버리지 마세요! 고소한 모차렐라 치즈를 품은 핑크 전병 초간단 레시피

매일 마시는 건강 주스를 착즙하고 남은 채소 펄프를 근사한 브런치 간식으로 변신시키는 특급 비법을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 난이도 쉬움
⏱️ 준비 시간 10분
🔥 조리 시간 10분
⌛ 총 소요 시간 20분

🌸 건강과 맛을 다 잡은 핑크빛 별미

아침마다 건강을 위해 사과, 비트, 당근을 넣은 ABC 주스를 직접 갈아 드시는 분들 정말 많으시죠? 저도 매일 아침 활력을 채우려고 착즙기를 열심히 돌리곤 하는데요, 늘 마시고 나면 수북하게 쌓이는 신선한 채소 건더기를 보면서 '이 귀한 식이섬유를 그냥 버려야 하나' 늘 아깝고 고민스러웠답니다. 비트의 화사한 루비빛 색감과 당근의 달콤한 향이 가득 남아 있는 건더기 속에는 장 건강에 유익한 불용성 식이섬유와 항산화 성분이 여전히 풍부하게 살아있거든요. 😊


마침 얼마 전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센스 넘치는 요리 솜씨로 유명한 박솔미 님이 이 고민을 한 방에 해결해 주는 기막힌 아이디어를 선보이셨더라고요! 이름하여 'ABC 핑크 전병'인데, 남은 채소 펄프에 부침가루만 살짝 더해 노릇하게 부친 뒤 고소한 모차렐라 치즈를 듬뿍 넣어 돌돌 말아낸 요리예요. 은은한 핑크빛 색감 덕분에 눈으로 먼저 반하고, 쫀득한 치즈와 새콤달콤한 케첩의 궁합이 기가 막혀서 아이들 영양 간식이나 가벼운 핑거푸드로도 손색이 없답니다. 여러분도 이제 남은 채소 버리지 마시고 근사한 요리로 즐겨보세요! ✨

🥗 재료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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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리순서

  1. 01

    채소 건더기로 핑크빛 반죽 만들기

    볼에 ABC 주스를 착즙하고 남은 채소 펄프 1공기 분량을 넉넉하게 담아줍니다. 여기에 반죽의 찰기를 잡아줄 부침가루 3큰술을 넣고, 찬물을 서너 스푼 정도 조금씩 흘려 넣어가며 숟가락으로 골고루 섞어주세요. 주스 건더기 자체에 수분이 어느 정도 머물러 있기 때문에, 물을 처음부터 많이 붓지 말고 반죽이 살짝 되직하게 뭉쳐지는 질감이 될 때까지 상태를 보면서 섬세하게 농도를 맞춰주는 것이 핵심이에요. 반죽이 주르륵 흐르지 않고 주걱으로 떠올렸을 때 묵직하게 떨어지는 상태가 전병을 얇고 탄탄하게 부치기에 가장 이상적입니다. 👍

    ABC 주스 건더기와 부침가루 섞기, ABC 핑크 전병 만들기 1단계
    💡 잠깐, 꿀팁 확인하세요!

    반죽에 사용하는 물은 냉장고에 보관해 둔 차가운 냉수나 얼음물을 사용하면 글루텐 형성이 지연되어 훨씬 바삭하고 쫄깃한 식감을 살릴 수 있어요. 채소 건더기의 수분 상태에 따라 필요한 물 양이 달라지므로, 반드시 한 스푼씩 나누어 넣으며 찰기를 조절해 주세요!

  2. 02

    전병 노릇하게 부쳐 치즈 넣고 말기

    프라이팬을 중약불로 은은하게 달군 뒤 식용유를 넉넉하게 두르고 키친타월로 살짝 닦아내듯 고르게 코팅해 줍니다. 준비한 핑크 반죽을 팬 가운데 올리고 숟가락이나 주걱을 이용해 얇고 둥글게 원형으로 넓게 펴주세요. 바닥면이 노릇노릇하고 단단하게 익어갈 때쯤, 전병의 중앙 부분에 모차렐라 치즈를 길쭉한 띠 모양으로 듬뿍 얹어줍니다. 치즈가 살짝 녹아내리기 시작하면 뒤집개 두 개를 활용해 전병의 한쪽 끝부터 조심스럽게 계란말이 하듯이 돌돌 말아준 뒤, 이음매 부분이 팬 바닥으로 향하게 두고 살짝 눌러 고정해 줍니다. 🧀

    전병 반죽 굽고 모차렐라 치즈 넣어 말기, ABC 핑크 전병 만들기 2단계
    ⚠️ 잠깐, 주의하세요!

    비트 성분이 포함된 반죽은 당분이 많아 센 불에서 조리하면 겉면이 금방 거뭇하게 탈 수 있어요. 반드시 약불을 유지하며 은근하게 익혀야 고운 핑크빛 색감을 지킬 수 있으며, 치즈가 다 녹기 전에 너무 서둘러 말면 반죽이 찢어질 수 있으니 가장자리가 바삭하게 익었을 때 조심스럽게 말아주세요!

  3. 03

    잣 꽃 장식과 케첩으로 플레이팅하기

    모차렐라 치즈가 속에서 부드럽게 완전히 녹아들면 불을 끄고 완성된 핑크 전병을 접시로 조심스럽게 옮겨 담습니다. 한 김 식힌 뒤 먹기 좋은 한 입 크기로 썰어 담아도 좋고, 길쭉한 전병 형태 그대로 담아 근사한 비주얼을 살려도 멋스러워요. 전병 윗면에 고소한 잣을 서너 개 모아 예쁜 꽃 모양으로 얹어 포인트를 주고, 그 위로 새콤달콤한 케첩을 지그재그 모양으로 얇고 예쁘게 뿌려주면 화사한 홈카페 브런치 스타일의 ABC 핑크 전병이 완벽하게 완성됩니다. ✨

    잣 꽃 고명과 케첩 뿌려 완성하기, ABC 핑크 전병 만들기 3단계

❓ 자주 묻는 질문

ABC 주스를 만들고 남은 건더기에도 영양분이 많이 남아있나요?

네, 착즙 후 남은 펄프에는 물에 녹지 않는 불용성 식이섬유와 비타민, 미네랄, 그리고 비트의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베타인이 풍부하게 남아 있습니다. 이를 요리로 섭취하면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어 장 건강과 소화 활동에 큰 도움이 됩니다.

부침가루 대신 밀가루나 쌀가루를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물론 가능합니다! 쌀가루를 사용하면 겉면이 더욱 바삭하고 쫀득한 글루텐프리 전병을 만드실 수 있습니다. 일반 중력분 밀가루를 쓰실 때는 소금 한 꼬집을 더해 간을 맞춰주시면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반죽이 팬에 자꾸 눌어붙거나 뒤집을 때 찢어지는데 해결법이 있나요?

채소 펄프의 수분이 과하거나 반죽의 결착력이 부족할 때 발생하기 쉽습니다. 부침가루를 한 스푼 추가해 농도를 되직하게 맞추고, 팬에 기름을 충분히 두른 후 약불에서 아랫면이 단단히 굳을 때까지 기다린 후 뒤집개 두 개로 조심스럽게 말아주세요.

모차렐라 치즈 대신 다른 치즈를 넣어도 어울리나요?

네, 취향에 따라 체더 슬라이스 치즈를 길게 잘라 넣으면 짭조름하고 깊은 풍미를 더할 수 있으며, 크림치즈나 리코타 치즈를 곁들이면 한층 부드럽고 산뜻한 서양식 브런치 느낌으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남은 전병은 어떻게 보관하고 다시 데워 먹나요?

치즈의 쫄깃함을 위해 조리 즉시 드시는 것이 가장 좋지만, 남았을 경우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시고 1~2일 내에 드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다시 드실 때는 전자레인지에 30~40초 돌리거나 마른 팬에 뚜껑을 덮고 약불로 은은하게 데우면 치즈가 부드럽게 녹아납니다.

👋 레시피를 마치며

버려지기 십상이었던 ABC 주스 채소 건더기가 박솔미 님의 감각적인 아이디어 덕분에 눈과 입이 모두 즐거운 훌륭한 요리로 재탄생했네요. 화사한 핑크빛 색감 덕분에 식탁에 올리는 순간 분위기까지 밝아지고, 채소를 편식하는 아이들도 치즈의 고소함과 케첩의 친숙한 맛 덕분에 거부감 없이 맛있게 뚝딱 비워낸답니다. 매번 주스를 갈아 마실 때마다 쌓이는 펄프 처리가 고민스러우셨다면, 오늘 소개해 드린 전병으로 알뜰하고 건강한 홈메이드 간식을 꼭 완성해 보세요! 😊


환경도 지키고 우리 가족의 장 건강까지 든든하게 챙길 수 있는 착한 제로 웨이스트 요리, 이번 주말에 바로 도전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직접 만들어 보시면서 궁금한 점이나 여러분만의 맛있는 응용 팁이 있다면 언제든지 댓글로 편하게 물어봐주세요. 오늘도 건강하고 맛있는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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