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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편스토랑 레시피] 박솔미 옥수수범벅 만들기 레시피, 압력솥 쫀득한 영양간식 만드는법

편스토랑 박솔미 달콤하고 쫀득한 강원도식 옥수수범벅 완성 요리
✅ 톡톡 터지는 찰옥수수와 부드러운 팥의 환상적인 만남!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배우 박솔미 님이 선보여 극찬을 받은 강원도 대표 별미, 전통 옥수수범벅을 압력솥으로 초간단하게 완성하는 황금 비법을 상세하게 전해드립니다.

⭐ 난이도 보통
⏱️ 준비 시간 4시간 10분
🔥 조리 시간 30분
⌛ 총 소요 시간 4시간 40분

🌽 구수하고 쫀득한 추억의 영양 간식, 옥수수범벅

어릴 적 시골 할머니 댁에 가면 커다란 무쇠솥에서 푹 익어가던 달착지근하고 구수한 옥수수범벅 냄새를 잊을 수가 없어요. 톡톡 터지는 찰옥수수의 쫄깃한 식감과 포슬포슬 달콤하게 부서지는 붉은 팥의 조화는 사계절 내내 언제 먹어도 마음을 따스하게 채워주는 마성의 매력이 있거든요. 이번에 KBS2 편스토랑 프로그램에서 뛰어난 손맛을 자랑하는 박솔미 님이 이 추억 가득한 옥수수범벅을 누구나 집에서 실패 없이 따라 할 수 있는 초간단 레시피로 선보여서 눈이 번쩍 뜨였답니다! ✨


원래 전통 방식대로 옥수수범벅을 만들려면 말린 옥수수를 온종일 불리고 팥도 뭉근한 불에서 땀 흘려가며 몇 시간씩 저어주어야 해서 여간 번거로운 게 아니었는데요. 박솔미 님은 압력솥을 기가 막히게 활용해 번거로운 조리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면서도 옥수수 알갱이 속까지 쫀득하고 차진 맛을 완벽하게 살려내셨더라고요. 든든한 아침 식사 대용은 물론이고 아이들 영양 간식, 어르신들 건강 별미로도 안성맞춤인 옥수수범벅 만드는 법을 지금부터 차근차근 알려드릴게요. 저와 함께 맛있는 추억 여행을 떠나볼까요? 😊

🥣 재료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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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리순서

  1. 01

    찰옥수수 알 불리기 및 팥 애벌 삶기

    찰옥수수 알 2컵 반을 넓은 볼에 담아 미지근한 물을 넉넉히 붓고 최소 4시간 동안 충분히 불려줍니다. 팥 1컵 반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뒤 냄비에 담고 물을 자작하게 부어 강불에서 한소끔 팔팔 끓여냅니다. 끓어오른 첫 팥물은 완전히 따라내어 버리고, 삶아진 팥 알갱이는 찬물에 가볍게 헹구어 물기를 빼 준비해 주세요.

    찰옥수수 불리기와 팥 애벌 삶기, 박솔미 옥수수범벅 만들기 1단계
    ⚠️ 잠깐, 주의하세요!

    팥을 삶을 때 나오는 첫물에는 '사포닌' 성분이 다량 녹아 있어 특유의 떫고 아린 쓴맛을 낼 뿐만 아니라, 위장이 민감하신 분들에게는 복통이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어요. 번거로우시더라도 첫 삶은 물은 아까워하지 마시고 반드시 전부 따라 버린 후 찬물에 헹궈서 조리해야 깔끔하고 담백한 범벅을 만들 수 있답니다!

  2. 02

    압력솥에 재료 넣고 푹 익혀내기

    압력솥 안에 미리 불려둔 찰옥수수 알 2컵 반과 애벌 삶기 한 팥 1컵 반을 함께 쏟아붓습니다. 여기에 소금 1T와 설탕 3/4컵을 넣어 기본 밑간을 고루 해주고, 모든 재료가 살짝 잠길 정도의 정수된 물을 알맞게 부어줍니다. 압력솥 뚜껑을 꽉 닫고 센 불에 올려 끓이다가, 압력 추가 활발하게 딸랑거리며 돌기 시작하면 중약불로 낮추어 약 15분간 뭉근하게 뜸을 들이며 속까지 부드럽게 쪄냅니다.

    압력솥에 찰옥수수와 팥 넣고 푹 찌기, 박솔미 옥수수범벅 만들기 2단계
    💡 잠깐, 꿀팁 확인하세요!

    찰옥수수는 일반 단옥수수에 비해 전분 입자가 매우 치밀하고 단단해서 냄비에 끓이면 겉만 익고 속은 서걱거리기 쉬워요. 압력솥의 고온·고압 환경을 이용하면 옥수수 껍질까지 부들부들해지고 팥도 뭉개짐 없이 부드럽게 익는답니다. 뜸 들이기가 끝난 뒤에는 압력 밸브를 바로 강제로 열지 말고, 자연스럽게 김이 빠져나갈 때까지 기다려야 촉촉한 식감이 배가돼요! 👍

  3. 03

    찹쌀물 풀어 넣고 꾸덕꾸덕하게 졸이기

    압력솥의 증기가 완전히 빠져나가 안전핀이 내려가면 조심스럽게 뚜껑을 열어줍니다. 작은 그릇에 찹쌀가루 1T와 물 50ml를 멍울이 생기지 않도록 곱게 풀어준 뒤 솥 안으로 둘러 가며 부어줍니다. 이제 가스 불을 강불로 켠 상태에서 나무 주걱으로 바닥이 눋거나 타지 않게 끊임없이 저어가며 약 10분간 되직하게 졸여주세요. 전체적으로 기포가 퐁퐁 터지면서 먹음직스러운 찰진 농도가 완성되면 불을 끕니다.

    찹쌀물을 넣고 꾸덕꾸덕하게 졸이기, 박솔미 옥수수범벅 만들기 3단계

❓ 자주 묻는 질문

옥수수 알을 4시간 이상 꼭 불려야 하나요?

네, 말린 건옥수수 알이나 냉동 찰옥수수는 수분 함량이 적고 전분 밀도가 매우 높아 충분히 불리지 않으면 압력솥을 사용하더라도 속까지 부드럽게 익지 않고 질겨집니다. 시간 여유가 있으시다면 전날 밤 미리 찬물에 담가 냉장고에서 하룻밤 정도 불려두시면 한층 더 쫀득하고 차진 식감을 즐기실 수 있어요.

압력솥 대신 일반 냄비로도 만들 수 있나요?

일반 냄비로도 충분히 조리 가능하지만 조리 시간이 크게 늘어납니다. 냄비를 사용하실 때는 찰옥수수를 최소 8시간 이상 푹 불려주셔야 하며, 물의 양을 2배가량 넉넉하게 붓고 중약불에서 1시간에서 1시간 30분 동안 뭉근하게 끓여주셔야 합니다. 바닥이 쉽게 눌어붙을 수 있으므로 틈틈이 주걱으로 저어주시는 것도 잊지 마세요.

단맛과 짠맛은 어떻게 조절하는 것이 좋은가요?

박솔미 님의 레시피는 설탕 3/4컵과 소금 1T로 은은한 단짠의 균형이 맞춰져 있습니다. 다만 단맛을 선호하지 않으신다면 설탕을 반 컵으로 줄여 담백하고 구수한 맛을 살리셔도 좋습니다. 마지막에 찹쌀물을 넣고 졸이는 단계에서 국물 맛을 살짝 보신 후 기호에 맞게 설탕이나 소금을 소량씩 가감해 주시는 것을 추천해 드려요.

찹쌀가루가 없으면 일반 밀가루나 전분으로 대체할 수 있나요?

찹쌀가루는 특유의 쫀득한 찰기와 농도를 잡아주는 핵심 역할을 하므로 가급적 찹쌀가루를 사용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만약 찹쌀가루가 없다면 멥쌀가루로 대체 가능합니다. 감자전분이나 옥수수전분을 사용하실 수도 있지만 식감이 떡처럼 차지지 않고 젤리처럼 미끈거릴 수 있으니 가급적 쌀가루 계열을 권장합니다.

남은 옥수수범벅은 어떻게 보관하고 데워 먹나요?

완성된 옥수수범벅은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 시 3~4일, 소분하여 냉동 보관하시면 한 달가량 두고 드실 수 있습니다. 냉장고에 보관하면 전분이 굳어 단단해지므로, 드실 때 전자레인지 용기에 담아 물을 한두 스푼 뿌린 후 랩을 씌워 1~2분 데우거나 냄비에 물을 살짝 붓고 약불에서 저어가며 데우면 처음처럼 말랑말랑해집니다.

👋 레시피를 마치며

오늘은 편스토랑에서 박솔미 님이 소개해 주신 추억의 소울푸드, 옥수수범벅 황금레시피를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불린 찰옥수수와 팥을 압력솥에 넣고 푹 쪄낸 다음 찹쌀물로 걸쭉하게 농도를 맞추기만 하면 되니, 옛날 어머니들이 무쇠솥 앞에서 고생하시던 방식에 비하면 정말 간단하면서도 깊은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어서 참 매력적인 레시피예요. 한 숟가락 가득 떠서 입안에 넣으면 톡 터지는 알갱이와 달콤한 팥의 조화가 하루의 피로를 싹 씻어주는 기분이 든답니다. 💛


요즘처럼 든든하고 속 편안한 자연 간식이 생각날 때, 주말 간식이나 아이들 영양식으로 꼭 한번 만들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따뜻할 때 바로 드셔도 꿀맛이지만,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식혀 먹어도 젤리나 푸딩처럼 색다른 쫀득함이 느껴져서 별미 중의 별미예요. 여러분만의 소중한 팁이나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댓글로 편하게 남겨주세요~ 늘 맛있고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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