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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편스토랑 레시피] 박솔미 연근 샐러드 만들기 레시피, 물 없이 아삭한 들깨마요 무침 무치는법

편스토랑 박솔미 들깨 연근 샐러드 완성 요리
✅ 편스토랑 박솔미 아삭하고 고소한 무수분 연근 샐러드 황금 레시피

물 한 방울 넣지 않고 연근 자체의 풍부한 수분으로 5분간 쪄내 특유의 아삭함을 극대화하고, 고소한 들깨 마요 드레싱을 듬뿍 버무려 완성하는 초간단 건강 샐러드 만드는 법을 소개합니다.

⭐ 난이도 쉬움
⏱️ 준비 시간 10분
🔥 조리 시간 5분
⌛ 총 소요 시간 15분

🥗 아삭함이 살아있는 박솔미 연근 샐러드의 매력

평소 연근 요리라고 하면 간장과 물엿을 듬뿍 넣어 자작하게 조려낸 쫀득한 연근조림이나 명절에 부쳐 먹는 전을 먼저 떠올리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저 역시도 어릴 적부터 연근은 항상 달콤 짭조름하게 푹 익혀 먹는 밥반찬으로만 여겨왔던 터라, 신선한 샐러드로 즐길 생각은 선뜻 해보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에요. 그런데 이번에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박솔미 님이 선보이신 이 연근 샐러드 레시피를 직접 따라 만들어보고는 연근이라는 식재료가 가진 무궁무진하고 산뜻한 매력에 완전히 매료되었답니다. ✨


보통 샐러드용 채소는 차가운 물에 씻어 생으로 먹거나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살짝 데쳐내는 경우가 일반적인데요. 이번 레시피의 가장 놀라운 포인트는 바로 물을 단 한 방울도 붓지 않고 연근 자체의 수분만으로 냄비에서 5분간 쪄낸다는 점이에요. 물에 풍덩 담가 끓이면 수용성 영양소가 쉽게 빠져나가고 식감이 자칫 무를 수 있는데, 뚜껑을 덮고 자체 증기로 단시간 쪄내니 연근 특유의 기분 좋은 아삭아삭한 식감이 거짓말처럼 완벽하게 살아있더라고요. 😊


여기에 껍질을 곱게 벗겨낸 들깻가루의 묵직한 고소함과 부드러운 마요네즈, 깊은 감칠맛을 더하는 양조간장, 그리고 은은한 단맛의 설탕이 어우러져 고급 한정식 전문점의 전채 코스 요리 부럽지 않은 풍미를 완성해 준답니다. 재료 손질부터 완성까지 15분이면 충분해 바쁜 아침 식사 대용이나 건강한 저녁 식탁의 곁들임 반찬으로 손색이 없는 별미 샐러드 만드는 법을 지금부터 하나씩 알려드릴게요! 👍

🛒 재료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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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리순서

  1. 01

    암 연근 껍질 손질 및 채 썰기와 쪽파 손질

    준비한 통통한 암 연근은 흐르는 물에 겉면의 흙을 깨끗하게 씻어낸 뒤, 감자칼(필러)을 사용해 껍질을 얇고 균일하게 벗겨내 줍니다. 껍질을 벗긴 연근은 도마 위에 올리고 약 0.2~0.3cm 정도의 일정한 두께로 곱게 채를 썰어주세요. 채 썬 연근은 찬물에 2~3차례 가볍게 흔들어 헹궈내어 표면의 전분기를 말끔히 씻어낸 후 체에 밭쳐 물기를 빼두고, 고명으로 쓸 쪽파 2~3대도 깨끗이 세척해 송송 썰어 준비합니다. ✨

    암 연근 채 썰기 및 쪽파 송송 썰기, 편스토랑 박솔미 레시피
    ⚠️ 잠깐, 주의하세요!

    연근은 폴리페놀과 타닌 성분이 풍부해 껍질을 벗기고 공기 중에 두면 산화로 인해 금세 검붉게 갈변하기 쉽습니다. 따라서 채를 썬 즉시 찬물에 담가주시고, 식초 1작은술을 탄 물에 가볍게 헹궈내시면 갈변을 막아줄 뿐만 아니라 연근 특유의 아린 떫은맛까지 깔끔하게 제거할 수 있답니다.

  2. 02

    냄비에 연근 넣고 물 없이 5분간 무수분으로 찌기

    물기를 가볍게 털어낸 채 썬 연근을 바닥이 두툼한 냄비에 골고루 펼쳐 담아줍니다. 이때 물이나 기름은 한 방울도 넣지 않고 오직 연근 자체만 넣은 상태에서 냄비 뚜껑을 빈틈없이 꼭 닫아주세요. 불을 중약불로 켠 다음 타이머를 맞추고 정확히 5분 동안 냄비 내부의 자체 수분 증기로 쪄냅니다. 5분이 지난 뒤 뚜껑을 열어 연근이 투명하게 수분을 머금고 촉촉하게 익은 것을 확인하고, 넓은 볼에 펼쳐 한 김 식혀줍니다. 😊

    냄비 뚜껑을 덮고 무수분으로 연근 5분 찌기, 연근 샐러드 만들기
    💡 잠깐, 꿀팁 확인하세요!

    연근은 조직 내 수분 함량이 80% 이상으로 풍부해 뚜껑을 밀폐하고 가열하면 냄비 안에서 자체 스팀이 발생해 물 없이도 타지 않고 촉촉하게 익습니다. 단, 바닥이 얇은 편수 냄비는 열이 한곳에 집중되어 탈 수 있으므로 보온성이 우수한 통 3중 스테인리스 냄비나 코팅 냄비를 사용하시고, 꼭 중약불을 유지해 주세요.

  3. 03

    고소한 들깨 마요 양념 버무리기 및 쪽파 고명 올리기

    한 김 식혀 미지근해진 연근이 담긴 볼에 마요네즈 4T, 양조간장 2T, 설탕 1T, 그리고 고소한 껍질 벗긴 들깻가루 3T를 분량대로 넣어줍니다. 숟가락이나 조리용 주걱을 사용해 연근의 아삭한 채 형태가 부러지지 않도록 아래에서 위로 부드럽게 뒤섞어주며 소스가 골고루 묻어나도록 무쳐주세요. 양념이 잘 버무려진 샐러드를 정갈한 접시에 소복하게 담아낸 뒤, 송송 썰어둔 쪽파를 고명으로 듬뿍 올려주면 비주얼과 식감을 모두 잡은 연근 샐러드가 완성됩니다! 👍

    연근에 들깨 마요 소스 버무리고 쪽파 고명 올리기, 박솔미 연근 샐러드

❓ 자주 묻는 질문

암 연근과 수 연근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연근은 모양에 따라 크게 암연근과 수연근으로 구분됩니다. 암연근은 길이가 비교적 짧고 통통하며 살이 꽉 차 있어 씹는 식감이 아삭하고 단단해 샐러드나 피클, 조림용으로 제격입니다. 반면 수연근은 길이가 길쭉하고 가느다라며 부드러운 질감을 가지고 있어 튀김이나 전 요리에 더 잘 어울립니다.

정말 물을 한 방울도 넣지 않고 쪄도 바닥이 타지 않나요?

네, 전혀 타지 않습니다. 신선한 연근은 수분 함유량이 80% 이상으로 매우 높기 때문에 냄비 뚜껑을 닫고 가열하면 연근 자체에서 증발한 수분이 냄비 안에 갇혀 스팀 역할을 하게 됩니다. 단, 바닥이 얇은 양은 냄비 대신 바닥 3중 이상의 두꺼운 냄비나 주물 냄비를 사용하시고 불 세기를 중약불로 조절해 주셔야 안전합니다.

들깻가루는 껍질이 있는 거친 가루를 써도 되나요?

껍질을 벗기지 않은 들깻가루를 사용하시면 드레싱 색상이 어두워지고 입안에서 겉도는 거친 식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샐러드 본연의 부드러운 목 넘김과 밝고 화사한 미색을 살리기 위해서는 방앗간이나 마트에서 껍질을 벗겨낸 '탈피 들깻가루(고운 들깨가루)'를 사용하시는 것을 적극 권장합니다.

다이어트 중인데 마요네즈 대신 다른 재료로 대체 가능한가요?

마요네즈의 칼로리가 부담스러우시다면 무가당 플레인 그릭요거트나 하프 마요네즈로 1:1 대체하셔도 좋습니다. 다만 요거트를 넣으실 경우 특유의 산미가 더해지므로, 기호에 따라 양조간장과 설탕의 비율을 살짝 늘려 간을 맞춰주시면 고소하면서도 가벼운 다이어트 샐러드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완성된 연근 샐러드는 냉장 보관 시 며칠 동안 두고 먹을 수 있나요?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시면 약 2~3일 정도 신선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다만 마요네즈와 들깻가루가 버무려진 상태로 시간이 오래 지나면 연근에서 미세하게 수분이 배어 나와 드레싱이 묽어질 수 있으므로, 만든 당일이나 늦어도 이틀 이내에 드실 때 가장 아삭하고 고소한 식감을 온전히 즐기실 수 있습니다.

👋 레시피를 마치며

그동안 연근이라고 하면 냄비에 간장을 자작하게 붓고 오랫동안 졸여내는 밑반찬으로만 여겨왔던 분들이라면, 오늘 소개해 드린 편스토랑 박솔미 무수분 연근 샐러드를 꼭 한 번 만들어 보시길 바라요. 기름에 볶거나 튀기지 않고 자체 수분으로만 단 5분 동안 가볍게 쪄내어 연근이 지닌 풍부한 식이섬유와 비타민 등 본연의 영양소를 알차게 챙길 수 있는 것은 물론, 씹을 때마다 귓가에 울리는 경쾌한 아삭거림이 식사 시간을 한층 더 즐겁게 만들어 준답니다. 평소 채소 반찬을 꺼리던 아이들이나 기름진 음식을 피하고 싶은 분들에게도 훌륭한 건강 별미가 되어줄 거예요. ✨


무엇보다 손질부터 상차림까지 15분 남짓이면 뚝딱 완성되는 초간단 요리이면서도, 담백한 들깨의 고소함과 감칠맛 도는 소스의 조화가 마치 한정식 코스 요리의 세련된 에피타이저 같은 기품을 느끼게 해준답니다. 일상적인 밥상의 든든한 샐러드는 물론이고 특별한 손님맞이 상차림에 포인트 요리로 올려도 모두에게 칭찬받을 멋진 메뉴이니 꼭 직접 경험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혹시 만들어 보시면서 궁금한 점이나 여러분만의 맛있는 곁들임 조합이 있다면 언제든지 편하게 댓글로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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