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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편스토랑 레시피] 류수영 쫀득수육 만들기 레시피, 밥솥 만능찜 40분 실패 없이 만드는 비법

편스토랑 류수영 쫀득수육 완성 요리와 청귤 간장 소스
✅ 류수영 쫀득수육, 비싼 전문점 소힘줄 스지 수육을 전기밥솥으로 실패 없이 부드럽게 만드는 비법은 무엇일까요?

가스레인지 앞에서 몇 시간씩 불 조절하며 땀 흘릴 필요 없이, 만능찜 40분 만에 젤리처럼 쫀득하고 부드러운 수육을 완성하는 어남선생 특급 비결과 산뜻한 청귤 간장 소스 꿀조합을 생생하게 전해드립니다.

⭐ 난이도 보통
⏱️ 준비 시간 20분
🔥 조리 시간 50분
⌛ 총 소요 시간 1시간 10분

🍲 편스토랑 류수영 쫀득수육, 밥솥으로 완성하는 극상의 콜라겐 요리

주말이나 특별한 날에 보양식으로 소꼬리찜이나 도가니탕, 스지 수육 같은 진한 고기 요리를 맛보고 싶을 때가 많잖아요. 하지만 식당에서 사 먹으려면 가격대가 만만치 않고, 집에서 만들자니 질긴 소 힘줄을 부드럽게 삶아내기 위해 대여섯 시간씩 냄비를 지켜봐야 한다는 부담감에 선뜻 도전하기 어려웠던 분들이 계실 거예요. 저 역시 스지는 압력솥이나 전문 식당 화력이 아니면 질겨서 못 먹는 부위라고 지레 겁먹고 늘 망설였답니다. 😊


그런데 이번에 KBS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믿고 따라 하는 어남선생 류수영 님이 선보인 '쫀득수육' 레시피를 직접 따라 해보고는 완전히 신세계를 경험했어요. 일반 전기밥솥의 만능찜 기능 단 40분만 투자하면 질긴 힘줄이 젓가락으로 툭 건드려도 찰랑거릴 만큼 젤리처럼 쫀득하게 변신하더라고요. 잡내는 양파 껍질과 향신채로 싹 잡고, 맑고 깊은 육수에 향긋한 부추와 상큼한 청귤 간장 소스까지 곁들이니 유명 한우 전문점 일품요리가 전혀 부럽지 않았답니다. ✨

🛒 쫀득수육 재료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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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쫀득수육 조리순서

  1. 01

    힘줄 핏물 제거 및 끓는 물에 초벌 데치기

    준비한 소 힘줄 1kg은 흐르는 찬물에 깨끗하게 여러 번 헹구어 표면의 불순물과 핏물을 씻어내어 줍니다.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센 불로 팔팔 끓인 뒤, 손질한 힘줄을 넣고 7분에서 10분 정도 살짝 데쳐내어 줍니다. 끓어오르며 회색 거품과 기름 찌꺼기 등 불순물이 응고되어 위로 떠오르면 힘줄만 건져내어 찬물에 깨끗하게 헹궈 체에 밭쳐둡니다.

    소 힘줄 핏물 빼기 및 끓는 물 데치기, 류수영 쫀득수육 1단계
  2. 02

    전기밥솥에 힘줄과 향신채 넣고 만능찜 삶기

    초벌 데치기를 마친 힘줄을 전기밥솥 내솥에 담고 물 10컵을 넘지 않게 부어줍니다. 여기에 깨끗이 씻어 큼직하게 토막 낸 대파 2대와 껍질째 씻은 양파 1/2개, 통마늘 5개, 엄지손가락 한마디 크기의 흙생강 1개를 그대로 넣어줍니다. 마지막으로 통후추를 취향껏 갈아서 넣은 뒤, 밥솥 뚜껑을 닫고 만능찜 모드로 40분간 푹 삶아줍니다.

    전기밥솥에 힘줄과 향신채를 넣고 찌는 과정, 쫀득수육 2단계
    ⚠️ 잠깐, 주의하세요!

    전기밥솥 만능찜 모드로 조리할 때 물의 양이 밥솥 내부의 최대 물높이 선(10컵 기준)을 초과하면 조리 중 고온의 증기 배출구로 뜨거운 육수가 역류할 위험이 있어요. 사용하시는 밥솥 용량에 맞춰 안전선 이하로 물을 채워주시고, 조리가 끝난 후에는 보온 상태에서 증기가 완전히 빠져나갈 때까지 무리하게 뚜껑을 열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3. 03

    향신채 건져내고 부드러운 힘줄 먹기 좋게 썰기

    40분의 만능찜 조리가 완료되면 밥솥을 열고 맑은 국물을 위해 물러진 대파, 양파, 통마늘, 생강을 체망으로 말끔하게 건져냅니다. 푹 익어 젤리처럼 야들야들해진 힘줄을 도마로 조심스럽게 꺼내 한 김 식혀줍니다. 너무 얇게 썰면 부스러질 수 있으므로, 특유의 차진 식감을 오롯이 살릴 수 있도록 한 입에 쏙 들어가는 뭉텅이 크기로 큼직하게 썰어 준비합니다.

    만능찜으로 푹 익힌 쫀득한 힘줄 먹기 좋게 썰기, 쫀득수육 3단계
  4. 04

    쫀득수육의 감칠맛을 끌어올릴 청귤 간장 소스 만들기

    고기를 세팅하기 전 수육의 풍미를 극대화해 줄 디핑 소스를 미리 만들어줍니다. 오목한 소스 종지에 진간장(또는 양조간장) 5큰술과 달콤상큼한 청귤청 3큰술을 넣고 설탕 성분이 잘 녹아들도록 골고루 저어줍니다. 소스 위에 청귤청 속에 절여져 있던 청귤 슬라이스 3개를 예쁘게 띄워주면 은은한 시트러스 향이 고기의 기름기를 깔끔하게 잡아주는 특제 청귤 간장이 완성됩니다.

    청귤청과 간장을 섞어 만드는 수육 전용 청귤 간장 소스 4단계
  5. 05

    부추 깔고 육수 부어 끓이기 및 소면 곁들이기

    전골용 스텐팬이나 넓은 전골 냄비 바닥에 한 입 크기로 숭덩숭덩 자른 싱싱한 부추를 빈틈없이 넉넉하게 깔아줍니다. 부추 카펫 위에 먹기 좋게 썰어둔 힘줄을 소복이 얹어준 뒤, 밥솥에 남아있던 진한 힘줄 육수를 자작하게 부어줍니다. 감칠맛을 돋워줄 맛소금을 살짝 뿌려 간을 맞춘 뒤 가스레인지나 인덕션 위에서 보글보글 끓여 부추 숨이 죽으면 소스에 찍어 드시고, 남은 육수에는 삶은 소면 1인분을 말아 따뜻하게 마무리합니다.

    부추 위에 쫀득수육을 올리고 육수를 부어 끓이기, 쫀득수육 5단계
    💡 잠깐, 꿀팁 확인하세요!

    전골팬 바닥에 부추를 수북하게 깔아주면 힘줄이 바닥에 눌어붙지 않고 은은한 채소 단맛과 향이 고기에 자연스럽게 배어들어요. 수육을 다 건져 드신 후 맑고 진한 육수에 쫄깃하게 삶아 찬물에 헹군 소면을 넣어 토렴하듯 살짝 끓여 드시면 유명 곰탕집 국수 못지않은 든든하고 완벽한 한 끼가 완성된답니다.

❓ 자주 묻는 질문

소 힘줄(스지) 부위는 정육점에서 어떻게 구매하나요?

대형 마트나 정육점의 한우 또는 수입육 코너에서 '스지' 또는 '소 힘줄'로 포장되어 판매되는 제품을 쉽게 찾으실 수 있어요. 냉동 상태의 제품을 구매하셨다면 조리 전날 냉장실에서 천천히 자연 해동하거나 찬물에 담가 해동한 뒤 사용하시면 본래의 쫄깃한 식감을 제대로 살릴 수 있습니다.

청귤청이 집에 없을 때는 어떤 소스로 대체할 수 있나요?

청귤청이 없다면 유자청, 레몬청, 매실청을 동량으로 활용하셔도 아주 훌륭한 산뜻한 과일 간장 소스가 완성돼요. 과일청이 전혀 없다면 진간장 5T에 식초 2T, 설탕 1.5T, 물 2T를 섞고 연겨자를 살짝 풀어 톡 쏘는 겨자장으로 즐기셔도 수육과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합니다.

전기밥솥에 만능찜 기능이 없으면 일반 취사로 해도 되나요?

만능찜 모드가 없다면 일반 백미 취사를 2회 연속 가동해 주시거나 영양찜, 고화력 취사 모드를 활용하시면 충분히 부드럽게 조리됩니다. 단, 취사 1회가 끝난 후 물의 양이 너무 줄어들지 않았는지 확인하시고 부족하다면 물을 1~2컵 보충해 2차 취사를 진행해 주세요.

양파 껍질을 벗기지 않고 넣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양파 갈색 겉껍질에는 퀘르세틴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육수의 영양가를 높여줄 뿐만 아니라, 육류 고유의 누린내와 잡내를 강력하게 흡착해 날려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맑은 육수에 옅은 황금빛 색감을 더해주므로 깨끗이 씻어 껍질째 넣는 것을 추천합니다.

남은 수육과 육수는 어떻게 보관하고 데워 먹나요?

스지와 힘줄은 식으면 콜라겐이 굳어 젤리처럼 묵 형태가 되므로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시면 2~3일간 안전합니다. 드실 때는 냄비에 덜어 약불로 천천히 끓여주시면 다시 맑고 뜨거운 국물과 야들야들한 수육으로 환원되며, 남은 국물에 밥과 파를 넣어 곰탕처럼 즐기셔도 훌륭합니다.

👋 레시피를 마치며

지금까지 편스토랑 류수영 님이 아낌없이 풀어놓은 비법으로 소 힘줄을 가장 간편하고 맛있게 요리하는 쫀득수육 레시피를 자세히 살펴보았어요. 힘줄이나 스지 요리는 조리 과정이 워낙 까다롭다는 편견이 있었는데, 전기밥솥의 일정한 압력과 온도를 활용하니 불 앞에 서서 땀 흘리지 않고도 전문점 이상의 깊고 진한 맛을 낼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놀라웠답니다. 무엇보다 부드러우면서도 쫀득하게 씹히는 식감과 입술이 착 달라붙는 콜라겐의 진한 풍미는 온 가족의 주말 보양식으로 더할 나위 없었어요. 👍


특히 이번 요리의 킥이었던 상큼한 청귤 간장 소스와 아삭한 부추의 조합은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육류의 느끼함을 완벽히 잡아주어 마지막 한 점까지 질리지 않고 감탄하며 즐길 수 있게 해줍니다. 고기를 넉넉히 즐긴 후 뽀얗게 우러난 육수에 삶은 소면을 말아 먹는 코스는 어남선생 레시피 특유의 센스와 배려가 돋보이는 최고의 하이라이트였어요. 사랑하는 가족이나 소중한 손님을 위해 근사한 건강식 한 상을 대접하고 싶다면 이번 주말 꼭 한번 도전해 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조리하시면서 궁금한 점이나 더 알고 싶은 팁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댓글로 편하게 질문을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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