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11 11/07 토요일
언어 선택
Powered by Google Translate
사이트 내 전체검색

레시피

[편스토랑 레시피] 류수영 액젓볶음밥 만들기 레시피, 멸치액젓 비법과 즉석밥 계란 스크램블 만드는법 꿀팁

편스토랑 류수영 액젓볶음밥 감칠맛 가득한 새우 계란 볶음밥
✅ 감칠맛 폭발하는 액젓볶음밥 맛있게 만드는 법이 궁금하신가요?

편스토랑 류수영 액젓볶음밥 황금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탱글한 냉동새우와 파기름에 멸치액젓과 설탕을 끓여 비린내 없이 깊은 감칠맛을 완성합니다. 데우지 않은 즉석밥으로 고슬고슬한 밥알을 살리고 달걀 스크램블을 더한 최고의 한그릇 요리를 만나보세요.

⭐ 난이도 쉬움
⏱️ 준비 시간 약 10분
🔥 조리 시간 약 15분
⌛ 총 소요 시간 약 25분

🍳 멸치액젓 한 큰술로 완성하는 마법의 감칠맛 한그릇

냉장고에 늘 자리 잡고 있지만 국물 요리 외에는 쉽게 손이 가지 않던 멸치액젓이 근사한 볶음밥의 주인공으로 변신합니다. 이번 편스토랑에서 류수영 님이 공개한 액젓볶음밥은 복잡한 양념이나 조미료 없이도 동남아 고급 레스토랑의 해산물 볶음밥을 연상시키는 풍미를 자랑해요. 은은하게 달궈진 기름에 액젓과 설탕을 함께 태우듯 볶아 비린 향은 날아가고 캐러멜라이징된 고소한 풍미와 폭발적인 감칠맛만 남기는 것이 핵심 비법이랍니다. 🦐


특히 이번 조리법은 칼로 으깨어 밥알 사이사이에 스며들도록 만든 다진 새우와 모양을 살린 통새우를 함께 사용해 식감과 비주얼을 모두 잡았습니다. 여기에 데우지 않은 찬 즉석밥을 그대로 넣어 센 불에서 고슬고슬하게 볶아내고, 촉촉한 달걀 스크램블을 곁들이면 유명 맛집 부럽지 않은 완벽한 덮밥 비주얼이 탄생해요. 누구나 냉동실에 잠들어 있는 재료로 15분 만에 뚝딱 완성할 수 있는 류수영 액젓볶음밥을 지금 바로 함께 만들어 볼까요? ✨

🛒 재료정보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 받습니다.

👨‍🍳 조리순서

  1. 01

    새우 세척 및 재료 손질하기

    냉동새우 10마리는 찬물에 가볍게 헹궈 해동한 뒤 키친타월로 물기를 꼼꼼하게 제거해 줍니다. 고명으로 얹을 통새우 2마리는 따로 남겨두고, 나머지 8마리는 중식도나 넓적한 밥공기 바닥으로 지그시 눌러 으깬 뒤 칼로 잘게 다져 준비해요. 대파 반 대는 반으로 가른 뒤 송송 썰어 잘게 다져두면 기름을 낼 때 풍미가 한층 깊어집니다.

    액젓볶음밥 손질한 새우와 다진 대파 재료 준비 과정
  2. 02

    마늘과 파기름에 새우 볶기

    중약불로 달군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넉넉하게 두 바퀴 두른 뒤 다진 마늘 0.5큰술을 넣고 타지 않게 저어가며 볶아줍니다. 마늘 향이 은은하게 퍼지며 가장자리가 노릇해지기 시작하면 썰어둔 대파를 넣고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 파기름을 내주세요. 여기에 으깨둔 새우와 통새우 2마리를 함께 넣고 센 불에서 볶다가 통새우가 붉게 익으면 따로 접시에 꺼내둡니다.

    액젓볶음밥 프라이팬에 마늘 파기름을 내고 새우를 볶는 모습
  3. 03

    멸치액젓과 설탕으로 감칠맛 캐러멜라이징하기

    볶아둔 재료가 있는 팬에 설탕 2큰술과 멸치액젓 2큰술을 곧바로 둘러 넣어줍니다. 팬 바닥의 기름과 양념이 자글자글 끓어오르면서 액젓 특유의 쿰쿰한 바다 냄새가 날아가고 달콤 짭조름한 캐러멜 풍미가 올라올 때까지 약 20초간 저어가며 충분히 끓여주세요. 양념이 갈색빛을 띠며 진하게 졸아들어야 볶음밥에 은은한 훈연향과 폭발적인 감칠맛이 완벽하게 코팅됩니다.

    액젓볶음밥 멸치액젓과 설탕을 팬에 졸이며 불향을 내는 과정
    ⚠️ 잠깐, 주의하세요!

    액젓을 넣은 직후 밥을 바로 투하하면 특유의 비린 냄새가 밥알에 배어들 수 있습니다. 반드시 20초 이상 기름 속에서 보글보글 끓여 비린 향을 완전히 날려 보낸 뒤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 해요!

  4. 04

    찬 즉석밥 넣고 고슬고슬하게 볶기

    전자레인지에 돌리지 않은 차가운 즉석밥 2개를 뜯어 팬에 그대로 넣고 주걱을 세워 밥알을 쪼개듯 섞어줍니다. 가스레인지 화력을 강불로 올린 뒤 밥알 하나하나에 갈색빛 액젓 기름 코팅이 고르게 스며들도록 주걱으로 꾹꾹 누르며 빠르게 볶아주세요. 밥이 뭉침 없이 알알이 고슬고슬하게 볶아지면 불을 중불로 낮추고 밥을 프라이팬의 한쪽 구석으로 가지런히 밀어둡니다.

    액젓볶음밥 데우지 않은 즉석밥을 양념에 고슬고슬 볶는 장면
    💡 잠깐, 꿀팁 확인하세요!

    볶음밥을 할 때는 따뜻하게 데운 즉석밥보다 차가운 상태의 즉석밥을 그대로 쓰는 것이 밥알이 떡지지 않는 비결입니다. 주걱 날을 세워 자르듯이 풀어주면 밥알이 터지지 않고 꼬들꼬들한 중화풍 식감이 살아납니다.

  5. 05

    부드러운 달걀 스크램블 만들기

    밥을 한쪽으로 몰아두고 비워둔 팬 공간에 식용유 한 바퀴를 가볍게 둘러 온도를 올려줍니다. 달걀 3개를 빈 공간에 바로 깨뜨려 넣은 뒤 소금 1꼬집을 살짝 뿌려 밑간을 더해주세요. 젓가락이나 실리콘 주걱을 이용해 원을 그리며 재빠르게 휘저어 촉촉하고 몽글몽글한 스크램블 에그를 완성한 뒤 불을 꺼줍니다.

    액젓볶음밥 팬 한쪽에서 몽글몽글하게 달걀 스크램블을 만드는 모습
  6. 06

    그릇에 층층이 담아 모양내고 완성하기

    오목한 밥공기 맨 바닥에 미리 건져두었던 통새우 2마리를 보기 좋게 나란히 깔아줍니다. 그 위에 부드럽게 볶아낸 달걀 스크램블을 채우고, 마지막으로 감칠맛 나는 볶음밥을 꾹꾹 눌러 담아 모양을 단단히 잡아주세요. 넓은 완성 접시로 밥공기를 덮어 한 번에 휙 뒤집어 빼낸 뒤, 고소한 참기름을 살짝 두르고 통깨를 솔솔 뿌려 플레이팅을 완성합니다.

    액젓볶음밥 밥공기를 뒤집어 예쁘게 담아 통깨와 참기름을 뿌려 완성한 요리

❓ 자주 묻는 질문

멸치액젓 대신 까나리액젓이나 참치액을 써도 되나요?

네, 대체 가능합니다. 까나리액젓은 멸치액젓과 염도가 비슷해 동량(2큰술)으로 대체하시면 깔끔한 감칠맛을 낼 수 있습니다. 참치액을 사용하실 경우 훈연향과 단맛이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으므로 설탕 양을 1.5큰술 정도로 살짝 줄여 조절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즉석밥을 전자레인지에 데우지 않고 바로 넣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볶음밥의 생명은 고슬고슬하게 살아있는 밥알의 식감입니다. 따뜻하게 데운 즉석밥은 수분감이 많아 볶는 과정에서 밥알이 뭉개지고 떡지기 쉬운 반면, 데우지 않은 찬 밥은 수분이 적당히 굳어 있어 센 불에서 기름 코팅이 빠르고 균일하게 입혀지기 때문입니다.

액젓 비린내가 나지 않게 조리하는 핵심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핵심은 설탕과 액젓을 넣고 20초간 센 불에 끓여주는 과정입니다. 액젓의 휘발성 비린 성분은 뜨거운 기름과 열을 만나면 공기 중으로 날아가고 감칠맛을 내는 아미노산 성분만 남게 됩니다. 설탕과 함께 지글지글 끓여 특유의 향이 날아간 것을 확인한 뒤 밥을 넣어야 합니다.

냉동새우 꼬리를 떼고 으깨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새우살을 칼로 으깨어 잘게 다져 넣으면 밥알 사이사이에 새우의 육즙과 풍미가 고르게 배어들어 한 숟가락 뜰 때마다 진한 새우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꼬리 껍질이 남아있으면 먹을 때 이물감이 느껴질 수 있으므로 꼬리를 완전히 제거한 냉동 칵테일 새우를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먹을 때 간이 짜지 않게 맞추려면 어떻게 하나요?

아이들이나 슴슴한 맛을 선호하시는 분들은 멸치액젓의 양을 1.5큰술로 줄여 넣으신 뒤, 밥을 볶은 후 마지막에 맛을 보며 부족한 간을 소금으로 가볍게 보완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단맛을 줄이고 싶다면 설탕도 1.5큰술로 함께 줄여 비율을 맞춰주세요.

👋 레시피를 마치며

특별한 소스 없이도 한국인의 주방에 늘 있는 멸치액젓과 설탕 두 큰술만으로 근사한 호텔식 새우볶음밥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밥알 사이사이 씹히는 고소한 다진 새우와 겉면에 코팅된 캐러멜라이징 풍미는 한번 맛보면 온 가족이 반해버릴 만큼 매력적이에요. 바쁜 아침이나 주말 점심 메뉴가 고민될 때 냉동실 새우와 즉석밥을 꺼내 간편하게 식탁을 채워보세요.


밥공기를 이용해 층층이 뒤집어 담아내는 작은 플레이팅 기술만 더해도 평범한 한그릇 식사가 레스토랑 못지않은 특별한 요리로 변신한답니다. 류수영 님의 세심한 팁이 담긴 액젓볶음밥으로 오늘 하루도 맛있고 든든한 식사 시간 보내시길 바랄게요. 맛있게 드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26 건 3 페이지
반찬
[편스토랑 레시피] 이찬원 수제 오징어 젓갈 만들기 레시피, 멸치액젓 생강즙으로 비린내 잡는 양념장 만드는법

✅ 집에서 감칠맛 폭발하는 수제 오징어 젓갈 만드는 법이 궁금하신가요? 편스토랑 이찬원 레시피로 생물 오징어를 부드럽게 손질해 소주와 천일염으로 . . .

반찬
[편스토랑 레시피] 박수홍 깅이 조림 만들기 레시피, 바삭한 방게 조림 요리 조림장 만드는법

✅ 껍질째 씹히는 바삭 짭조름한 밥도둑 깅이 조림 비법이 궁금하신가요?편스토랑 박수홍이 선보인 명품 방게 요리로, 깔끔한 해감부터 파기름에 튀기 . . .

반찬
[편스토랑 레시피] 이찬원 찬또 장아찌 6종 세트 만들기 레시피, 끓이지 않는 만능 간장 사계절 밑반찬 만드…

✅ 찬또 장아찌 6종 세트 황금비율 만능 간장으로 손쉽게 담그는 법은 무엇일까요?편스토랑 이찬원 비법인 끓이지 않는 소주 만능 간장 절임물 하나 . . .

반찬
[편스토랑 레시피] 이찬원 마늘종전 & 양념간장 만들기 레시피, 바삭한 1:1 부침개 반죽과 양념간장소스 만…

✅ 겉은 바삭하고 속은 향긋한 마늘종전과 만능 양념간장 황금 비율이 궁금하신가요?마늘종 특유의 아삭한 식감과 알싸한 단맛을 극대화하는 반죽 꿀팁 . . .

반찬
[편스토랑 레시피] 류수영 가지튀김 만들기 레시피, 물 없이 가지 채수만으로 바삭한 눈꽃 튀김 만드는법

✅ 겉은 파삭하고 속은 촉촉한 류수영 가지튀김 비법이 궁금하신가요?물 한 방울 없이 가지 자체의 채수로 튀김옷을 입히고, 전분물로 눈꽃을 피워내 . . .

반찬
[편스토랑 레시피] 김규리 감자배추전 만들기 레시피, 부침가루 없이 바삭한 감자부침개 만드는법

✅ 감자배추전, 어떻게 하면 부침가루 없이도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하게 완성할 수 있을까요?밀가루를 일절 넣지 않고 오직 감자 본연의 전분만으 . . .

반찬
[편스토랑 레시피] 차예련 밤생채 만들기 레시피, 아삭한 사과 배 생밤무침 샐러드 반찬 만드는법

✅ 명절 기름진 음식의 느끼함을 한 번에 잡아줄 편스토랑 차예련 밤생채 황금레시피가 궁금하신가요?오독오독 씹히는 달콤한 생밤에 상큼한 사과와 배 . . .

반찬
[편스토랑 레시피] 이찬원 오이고추 청국장 무침 만들기 레시피, 10분 뚝딱 밥도둑 반찬 만드는법

✅ 냄새 없이 구수한 밥도둑 반찬을 10분 만에 만들고 싶으신가요?아삭한 오이고추와 쿰쿰함 없이 고소한 청국장이 만나 입맛을 사로잡는 특급 반찬 . . .

반찬
[편스토랑 레시피] 송재림 연근 유자 무침 만들기 레시피, 1분 데치기로 아삭하고 상큼하게 밑반찬 만드는법

✅ 뻔한 연근조림 대신 상큼하고 아삭한 색다른 별미를 찾고 계신가요?신선한 연근의 경쾌한 식감에 달콤한 유자청과 생레몬즙의 산뜻한 산미가 어우러 . . .

반찬
[편스토랑 레시피] 이태곤 민어전 만들기 레시피, 달걀흰자와 쌀가루로 겉바속촉 민어포전 부치는법

✅ 고급 생선 민어의 담백한 본연의 맛을 극대화하는 비결은 무엇일까요?노른자를 빼고 흰자만 사용하여 뽀얀 빛깔을 살리고, 쌀가루로 겉은 바삭하고 . . .

반찬
[편스토랑 레시피] 차예련 삼색 카나페 전 만들기 레시피, 바삭한 쌀가루 채소전과 연어 치즈 토핑 만드는법

✅ 색다른 홈파티 전 요리로 식탁을 화사하게 채우고 싶으신가요?편스토랑에서 차예련 님이 선보인 삼색 카나페 전은 채소 고유의 고운 빛깔과 바삭한 . . .

반찬
[편스토랑 레시피] 차예련 무전 만들기 레시피, 쌀가루와 들기름으로 바삭하게 굽는법

✅ 겨울 무로 만드는 겉바속촉 끝판왕, 누룽지처럼 바삭한 무전 비법이 궁금하신가요?밀가루 대신 쌀가루와 감자 전분을 활용해 바삭함을 극대화하고, . . .

반찬
[편스토랑 레시피] 차예련 고추전 & 대파 꼬치전 만들기 레시피, 속 안 빠지고 타지 않게 노릇노릇 굽는 비…

✅ 명절이나 잔칫날 남은 동그랑땡 반죽으로 근사한 고추전과 대파 꼬치전을 만들어볼까요?아삭한 오이고추와 달큰한 대파 속에 고기 반죽을 쏙 채워 . . .

반찬
[편스토랑 레시피] 차예련 동그랑땡 만들기 레시피, 육즙 살리는 새우젓 반죽과 고기완자전 부치는법

✅ 퍽퍽하지 않고 육즙이 팡팡 터지는 동그랑땡의 비결은 무엇일까요?물기를 꽉 짠 두부와 새우젓 간으로 잡내를 잡고 속은 촉촉하게 채우는 황금 비 . . .

반찬
[편스토랑 레시피] 이찬원 상추나물 만들기 레시피, 30초 데치기와 특제 된장 양념 만드는법

✅ 애매하게 남아서 시들어가는 상추, 어떻게 하면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을까요?냉장고에 굴러다니던 쌈채소를 감칠맛 넘치는 밥도둑 반찬으로 순식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