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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편스토랑 레시피] 류수영 사소한피자 (버터사과X소세지) 만들기 레시피, 오븐 없이 20분 프라이팬 단짠 피자 만드는법

편스토랑 류수영 사소한피자 완성 요리, 버터사과와 소세지 또띠아 피자
✅ 달콤한 버터사과와 짭짤한 소세지의 환상 궁합, 류수영 사소한피자 만드는 법이 궁금하신가요?

오븐 없이 프라이팬과 또띠아 한 장으로 20분 만에 근사하게 완성하는 어남선생 류수영 초간단 단짠 피자 황금레시피와 실패 없는 불조절 팁을 생생하게 전해드립니다.

⭐ 난이도 쉬움
⏱️ 준비 시간 10분
🔥 조리 시간 10분
⌛ 총 소요 시간 20분

🍕 사과와 소세지가 만나 탄생한 극강의 단짠 조합, 어남선생 사소한피자

야식이 간절하거나 주말 브런치로 뭔가 특별한 음식을 즐기고 싶을 때, 배달 피자는 양도 많고 부담스러울 때가 종종 있지 않으신가요? 편스토랑에서 믿고 먹는 어남선생 류수영 님이 선보인 '사소한피자'를 보는 순간, 익숙한 재료들로 이런 고급스러운 요리가 탄생할 수 있다는 사실에 감탄이 절로 나왔답니다. 버터에 달콤하게 조려낸 사과와 짭조름한 소세지가 만나 입안 가득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는 메뉴예요. 😊


솔직히 처음에는 '피자에 달콤한 사과 조림이 과연 어울릴까?'라는 의구심이 살짝 들기도 했는데요, 직접 프라이팬에 구워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눈이 번쩍 뜨이는 기분이었어요! 얇고 바삭한 또띠아 도우 위로 부드럽게 녹아내린 치즈, 그리고 버터의 진한 풍미를 머금은 사과와 짭짤한 소세지가 어우러져 고급 화덕피자 전문점 부럽지 않은 깊은 풍미를 선사하더라고요. ✨


무엇보다 반죽을 치댈 필요도, 예열이 오래 걸리는 오븐을 켤 필요도 없이 오직 프라이팬 하나로 20분 만에 뚝딱 완성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에요. 재료 손질부터 바닥을 태우지 않는 섬세한 불조절 비법까지 꼼꼼히 정리해 드릴 테니, 오늘 저와 함께 맛있는 홈메이드 피자를 완성해 보세요! 👍

🥗 재료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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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리순서

  1. 01

    사과와 소세지 얇게 썰어 준비하기

    깨끗이 씻은 사과 1/2개는 껍질째 채칼을 이용해 일정한 두께로 얇게 슬라이스한 뒤 반으로 잘라 먹기 좋은 크기로 만듭니다. 채칼을 쓰면 도께가 일정해 나중에 버터에 졸일 때 균일하게 익는 장점이 있어요. 소세지 1개도 칼로 총총 얇게 썰어 팬 위에서 빠르게 익고 치즈와 잘 밀착되도록 준비해 둡니다.

    사과와 소세지 얇게 썰기, 류수영 사소한피자 만들기 1단계
  2. 02

    달콤 짭조름한 버터사과 조림 만들기

    프라이팬을 약불로 은근하게 달군 뒤 버터 40g, 설탕 1T, 소금 두 꼬집을 넣고 주걱으로 천천히 저어가며 녹여줍니다. 버터소스가 보글보글 끓어오르면 썰어둔 사과를 넣고 수분이 자작해질 때까지 약불에서 은근히 졸여주세요. 사과가 버터와 설탕의 달콤한 풍미를 흠뻑 빨아들여 반투명해지면 불을 끄고 잠시 덜어둡니다.

    버터와 설탕에 사과 졸이기, 류수영 사소한피자 만들기 2단계
    💡 잠깐, 꿀팁 확인하세요!

    버터소스를 끓일 때는 센 불을 피하고 반드시 약불을 유지해야 버터의 유지방과 설탕이 타지 않고 깊은 캐러멜 향을 냅니다. 사과가 너무 무르지 않고 살짝 씹히는 식감이 남아있도록, 국물이 자작해지는 시점에 바로 불을 꺼주셔야 피자 토핑으로 올렸을 때 완벽한 식감을 자랑한답니다. 👍

  3. 03

    팬에 또띠아 바삭하게 초벌 굽기

    새 프라이팬에 카놀라유를 가볍게 한 바퀴 둘러준 뒤 중약불로 팬을 달구고 또띠아 1장을 넓게 펼쳐 올립니다. 기름이 도우 표면에 은은하게 스며들면서 열기에 의해 또띠아 가운데가 공기방울처럼 봉긋하게 부풀어 오를 때까지 노릇하고 바삭하게 구워주세요.

    팬에 카놀라유 두르고 또띠아 굽기, 류수영 사소한피자 만들기 3단계
  4. 04

    치즈와 소세지 얹어 뚜껑 닫고 4분간 익히기

    또띠아가 바삭하게 부풀어 오르면 뒤집어준 뒤, 준비한 피자치즈 80g을 가장자리까지 빈틈없이 가득 올려줍니다. 치즈 위에 미리 얇게 썰어둔 소세지를 골고루 얹고, 프라이팬 뚜껑을 덮은 다음 불을 가장 약한 약불로 낮춰 4분간 익혀주세요. 4분이 지난 직후에는 프라이팬 바닥이 타지 않도록 즉시 불을 꺼줍니다.

    치즈와 소세지 올리고 뚜껑 닫아 익히기, 류수영 사소한피자 4단계
    ⚠️ 잠깐, 주의하세요!

    또띠아는 도우가 얇기 때문에 센 불로 조리하면 치즈가 녹기도 전에 바닥이 새까맣게 타버리기 십상이에요. 반드시 불을 미세한 약불로 조절하고 뚜껑을 꼭 덮어 팬 내부의 갇힌 스팀 열기로 치즈를 녹여주셔야 합니다. 타이머가 울리면 잔열로도 바닥이 탈 수 있으니 즉각 가스불을 꺼주세요! 🔥

  5. 05

    치즈 토치질과 버터사과 토핑으로 완성하기

    뚜껑을 열고 보글보글 끓어오른 피자치즈 표면에 주방용 토치를 이용해 불꽃을 살살 스치듯 토치질을 해줍니다. 치즈에 먹음직스러운 갈색 그을림과 그윽한 불향이 입혀지면, 미리 조려둔 버터사과를 피자 위에 넉넉히 얹고 그라나파다노치즈를 강판에 곱게 갈아 눈꽃처럼 뿌려 마무리합니다.

    치즈 토치질과 버터사과 올려 완성하기, 류수영 사소한피자 5단계

❓ 자주 묻는 질문

Q. 또띠아 대신 식빵이나 라이스페이퍼를 활용해도 될까요?

네, 또띠아가 없다면 식빵을 밀대로 얇게 밀어 납작하게 만든 뒤 사용하시거나 바게트를 얇게 썰어 올려 카나페처럼 즐기셔도 훌륭합니다. 라이스페이퍼를 쓰실 경우 2~3장을 겹쳐 기름에 바삭하게 구워내면 색다른 크리스피 피자가 완성됩니다.

Q. 집에 토치가 없는데 치즈의 노릇한 색감과 불맛은 어떻게 내나요?

토치가 없으실 때는 뚜껑을 덮어 치즈를 완전히 녹인 뒤, 에어프라이어나 미니 오븐에 넣고 180~190도에서 2~3분간 윗면만 살짝 구워내시면 노릇한 구움색을 낼 수 있습니다. 팬 조리만 하실 경우 뚜껑 안쪽의 수증기를 마른행주로 닦아가며 1분 정도 더 약불로 두셔도 치즈가 부드럽게 퍼집니다.

Q. 버터사과를 만들 때 어떤 품종의 사과를 쓰는 것이 좋은가요?

아삭한 과육과 적당한 산미를 지닌 부사(후지)나 홍옥, 시나노골드 모두 아주 잘 어울립니다. 단맛과 상큼한 산미가 적절히 조화된 사과를 쓰셔야 버터의 기름진 맛을 깔끔하게 잡아주어 훨씬 완성도 높은 단짠 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Q. 그라나파다노치즈가 없으면 어떤 치즈로 대체 가능한가요?

풍미와 짭조름함을 더해주는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파마산 치즈 블록)를 갈아 쓰시거나, 시판 파마산 치즈 가루를 가볍게 톡톡 뿌려주셔도 좋습니다. 취향에 따라 짭짤한 체더치즈 가루나 페코리노 로마노 치즈를 곁들이셔도 훌륭한 풍미를 선사합니다.

Q. 남은 피자를 바삭하고 맛있게 다시 데워 먹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얇은 또띠아 도우가 눅눅해지기 쉬우므로, 기름을 두르지 않은 마른 프라이팬에 피자를 올리고 약불에서 뚜껑을 덮어 2~3분간 데우는 방식을 권장합니다. 에어프라이어 160도에서 3분 정도 살짝 돌려주셔도 갓 구운 듯한 바삭함이 그대로 되살아납니다.

👋 레시피를 마치며

오늘은 편스토랑 어남선생 류수영 님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사소한피자'를 함께 만들어보았습니다. 버터에 졸인 사과가 주는 고급스러운 달콤함과 소세지의 짭짤함, 그리고 바삭한 또띠아 도우의 식감이 한데 어우러져 한 입 맛보는 순간 감탄이 멈추지 않는 매력적인 요리였어요. 주말 저녁 가벼운 맥주 안주나 아이들 영양 간식으로도 손색이 없답니다. ✨


특히 거창한 장비 없이 프라이팬 하나로 약불에 4분만 뚜껑을 닫아두면 완성되니, 복잡한 요리가 귀찮은 날에도 누구나 손쉽게 셰프의 맛을 낼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에요. 집에 조금 남아있는 사과나 소세지가 있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꼭 한번 도전해 보시길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


만들어 보시면서 궁금한 점이 있으시거나 나만의 맛있는 토핑 팁이 있다면 언제든 댓글로 편하게 공유해 주세요! 여러분의 맛있는 식탁 이야기를 기다리겠습니다. 오늘도 기분 좋고 행복한 식사 시간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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