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51 10/06 화요일
언어 선택
Powered by Google Translate
사이트 내 전체검색

레시피

[편스토랑 레시피] 류수영 부추버터치킨 만들기 레시피, 닭가슴살 육즙 가두는 튀김 튀기는법 꿀팁

편스토랑 류수영 부추버터치킨 바삭하고 육즙 가득한 완성 요리
✅ 닭가슴살의 기적! 류수영 부추버터치킨 황금레시피

퍽퍽한 닭가슴살 속에 향긋한 부추와 고소한 버터를 듬뿍 채워 육즙이 팡팡 터지는 치킨 키예프 스타일의 일품요리입니다. 라이스페이퍼를 활용해 버터 육즙이 새지 않고 겉은 극강의 바삭함을 유지하는 어남선생만의 특급 비법을 상세히 소개해 드립니다.

⭐ 난이도 보통
⏱️ 준비 시간 15분
🔥 조리 시간 15분
⌛ 총 소요 시간 30분

✨ 퍽퍽한 닭가슴살의 화려한 변신, 류수영 부추버터치킨

편스토랑 방송에서 어남선생 류수영 님이 선보인 부추버터치킨을 보고 첫눈에 반해 주말에 바로 만들어보았어요. 평소 다이어트 식단으로만 퍽퍽하게 챙겨 먹던 닭가슴살이 고급 프렌치 레스토랑의 메인 코스 요리인 '치킨 키예프(Chicken Kiev)'처럼 근사하게 탄생하는 모습에 정말 감탄이 절로 나오더라고요. 겉은 파삭파삭하고 칼로 썰자마자 향긋한 부추 향과 함께 버터 육즙이 주르륵 흘러나오는데, 그 풍미가 가히 충격적일 정도로 훌륭했답니다. ✨


닭가슴살 요리를 할 때 가장 큰 고민거리가 바로 퍽퍽한 식감과 조리 도중 버터가 기름 속으로 새어 나가 타버리는 문제인데요. 류수영 님은 라이스페이퍼로 한 번 더 단단하게 감싸 속 재료의 육즙을 꽉 가두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더해 이 난제를 완벽하게 해결했어요. 집에서도 특별한 날 분위기 내기에 안성맞춤이고, 시원한 맥주 안주나 주말 홈파티 메뉴로도 강력하게 권해드립니다. 차근차근 따라 하실 수 있도록 핵심 포인트를 짚어 드릴게요! 😊

🥗 재료정보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 받습니다.

🍳 조리순서

  1. 01

    재료 준비 및 닭가슴살 얇게 포뜨기

    닭가슴살은 키친타월로 표면의 겉 물기를 꼼꼼히 닦아내고, 부추는 500원 동전 크기만큼 쥐어 송송 썰어 준비합니다. 달걀 2개는 볼에 곱게 풀어 달걀물을 만들어두고, 넓은 접시에 밀가루와 빵가루를 각각 따로 담아둡니다. 준비한 닭가슴살의 옆면을 칼로 조심스럽게 포 뜨듯 잘라 책처럼 넓게 펼쳐줍니다. 이때 끝부분의 약 20% 정도는 남겨두어야 완전히 펼쳤을 때 가운데가 찢어지지 않고 안전하게 모양을 잡을 수 있습니다.

    닭가슴살 물기 제거 및 얇게 포뜨기, 편스토랑 류수영 부추버터치킨 1단계
  2. 02

    고기 두드려 펴기 및 밑간과 소 채우기

    포를 뜬 닭가슴살 위에 위생봉지나 랩을 덮고, 바닥이 편평한 대접이나 고기망치를 사용해 골고루 살살 두드려 면적을 넓고 얇게 펴줍니다. 넓게 펴진 닭가슴살에 소금 1꼬집과 후추를 그라인더로 5바퀴 정도 골고루 갈아 밑간을 해줍니다. 그 위에 송송 썬 부추 1큰술을 먼저 깔고 단단한 무염 버터 20g을 올린 뒤, 다시 부추 1큰술을 차곡차곡 덮어 속 재료를 정갈하게 채워줍니다.

    닭가슴살 밑간 후 부추와 버터 채우기, 부추버터치킨 만들기 2단계
  3. 03

    닭가슴살 접고 라이스페이퍼로 밀봉 래핑하기

    닭가슴살 테두리에 접착제 역할을 해줄 밀가루를 살짝 묻힌 다음, 속 재료가 삐져나오지 않도록 꼼꼼하게 반으로 접어줍니다. 이어 찬물이나 미온수에 살짝 적신 라이스페이퍼 1장을 펼쳐 그 위에 접은 닭가슴살을 올리고, 보자기 싸듯 사방을 빈틈없이 감싸줍니다. 라이스페이퍼가 완벽한 보호막이 되어 뜨거운 기름 속에서 버터가 녹아 흘러내리는 것을 완벽하게 방지해 줍니다.

    접은 닭가슴살을 라이스페이퍼로 감싸 밀봉하기, 부추버터치킨 만들기 3단계
    💡 잠깐, 꿀팁 확인하세요!

    라이스페이퍼는 물에 너무 오래 담그면 흐물거려 감싸기 힘들어집니다. 찬물에 1~2초간 살짝 담갔다 꺼내 도마 위에 올려두면 잔여 수분으로 자연스럽게 부드러워져 찢어지지 않고 탄탄하게 감쌀 수 있어요! 👍

  4. 04

    밀-달-밀-달-빵 튀김옷 더블 코팅하기

    라이스페이퍼로 단단히 감싼 닭가슴살에 밀가루를 얇게 털어내며 묻히고 달걀물에 푹 적셔줍니다. 여기에 한 번 더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물에 적시는 '더블 코팅' 과정을 거친 뒤, 마지막으로 빵가루 위에 올려 손으로 꾹꾹 눌러가며 듬뿍 입혀줍니다. 튀김옷을 2번 겹쳐 입히면 튀김의 바삭함이 훨씬 오래 유지되고 속 안의 버터 육즙을 이중으로 완벽하게 밀폐시켜 줍니다.

    밀가루 달걀물 빵가루 더블 코팅 과정, 부추버터치킨 만들기 4단계
  5. 05

    180도 기름에서 바삭하게 튀겨내기

    깊은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반 정도 넉넉히 붓고, 중불에서 기름 온도가 180도가 될 때까지 예열해 줍니다. 튀김옷을 입힌 부추버터치킨을 넣고 요리조리 집게로 조심스럽게 굴려가면서 겉면이 황금빛을 띨 때까지 10분 이내로 노릇하게 튀겨냅니다. 다 튀겨진 치킨은 채반에 건져 올려 가볍게 털어 기름기를 빼주고 한 김 식혀 겉면의 바삭함을 끌어올립니다.

    180도 기름에서 노릇하게 튀겨내는 부추버터치킨, 튀기기 조리 5단계
    ⚠️ 잠깐, 주의하세요!

    치킨을 기름에 넣은 뒤 온도가 180도 아래로 떨어지면 중불로 올려 온도를 유지하고, 180도에 도달하면 약불로 낮추어 불 조절을 해주세요. 기름 온도가 너무 낮으면 기름을 잔뜩 머금어 눅눅해지고, 너무 높으면 속의 버터가 팽창해 밖으로 터질 수 있으니 온도계로 체크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6. 06

    매시드 포테이토와 함께 플레이팅 완성하기

    넓고 분위기 있는 접시 바닥에 부드러운 매시드 포테이토를 넉넉하게 펼쳐 깔아줍니다. 그 위에 갓 튀겨내어 기름을 뺀 바삭한 부추버터치킨을 보기 좋게 얹고, 상큼한 레몬 슬라이스와 향긋한 허브 딜을 곁들여 감각적인 플레이팅을 완성합니다. 취향에 따라 레몬즙을 치킨 위에 살짝 뿌려 드시면 버터의 묵직한 고소함과 환상적인 조화를 이룹니다.

    매시드 포테이토 위에 부추버터치킨과 딜 레몬 곁들인 플레이팅 완성 6단계

❓ 자주 묻는 질문

Q1. 닭가슴살 대신 닭안심이나 닭다리살 정육으로 만들어도 되나요?

네, 가능합니다! 다만 닭가슴살이 면적이 넓어 얇게 포를 뜨고 버터와 부추를 감싸기에 가장 이상적입니다. 닭안심은 크기가 작아 미니 롤 형태로 만들어야 하며, 닭다리살 정육을 쓰실 경우에는 껍질과 두꺼운 지방 부위를 말끔히 정리한 뒤 두께를 균일하게 칼집을 내어 두드려 펴주셔야 속까지 골고루 잘 익습니다.

Q2. 라이스페이퍼는 꼭 감싸야 하나요? 생략하면 어떻게 되나요?

라이스페이퍼는 이 레시피의 가장 핵심적인 비법이므로 절대 생략하지 않는 것을 권장합니다. 튀김 과정에서 버터가 열을 받아 녹아내리는데, 고기 틈새로 버터가 빠져나가면 기름이 심하게 튀어 화상 위험이 생길 뿐만 아니라 치킨 내부의 풍미가 사라집니다. 라이스페이퍼가 탄탄한 방어막 역할을 해주어 버터 육즙을 100% 온전히 지켜줍니다.

Q3. 기름에 직접 튀기지 않고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할 수도 있나요?

에어프라이어 조리도 가능하지만 조리법에 신경을 써주셔야 합니다. 빵가루 표면에 오일 스프레이를 아주 넉넉하게 골고루 뿌려주신 뒤, 180도로 예열된 에어프라이어에서 약 18~20분간 중간에 한 번 뒤집어가며 구워주세요. 다만 기름에 직접 굴려가며 튀길 때 특유의 바삭한 튀김옷 식감과 촉촉한 버터 육즙이 가장 극대화됩니다.

Q4. 남은 부추버터치킨은 어떻게 보관하고 다시 데워 먹나요?

남은 치킨은 완전히 식힌 후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시면 1~2일간 보관이 가능합니다. 다시 데워 드실 때는 전자레인지보다는 에어프라이어나 오븐을 추천합니다. 에어프라이어 160도에서 7~8분 정도 은은하게 데워주시면 겉면의 바삭함이 되살아나고 속 안의 굳었던 버터도 부드럽게 다시 녹아 처음 만든 맛 그대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Q5. 곁들임 매시드 포테이토 대신 다른 소스를 활용해도 어울리나요?

물론입니다! 부드럽고 담백한 매시드 포테이토가 버터 육즙을 흡수해 주어 가장 훌륭한 짝꿍이지만, 느끼함을 잡아주는 매콤한 스리라차 마요 소스나 상큼한 타르타르 소스, 혹은 신선한 토마토 살사를 곁들여도 아주 훌륭한 궁합을 자랑합니다. 특히 레몬즙을 치킨 단면에 듬뿍 뿌려 드시는 것만으로도 풍미가 한층 깔끔해집니다.

👋 레시피를 마치며

지금까지 편스토랑 어남선생 류수영 님의 놀라운 아이디어가 담긴 부추버터치킨 레시피를 자세히 살펴보았어요. 늘 퍽퍽하고 지루하게만 느껴졌던 닭가슴살이 향긋한 부추와 촉촉한 버터를 머금어, 칼을 대는 순간 황홀한 육즙을 뿜어내는 메인 디시로 완벽하게 탈바꿈한다는 점이 정말 매력적이지 않나요? 근사한 비주얼 덕분에 홈파티나 손님 초대 요리로 준비하셔도 식탁의 품격을 한 단계 끌어올려 줄 거예요. 🍽️


라이스페이퍼로 단단히 감싸고 밀가루와 달걀물을 두 번 코팅하는 간단한 팁만 잘 지켜주신다면, 요리 초보자분들도 버터 터짐 없이 겉바속촉의 정석을 집에서 완벽하게 재현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저녁에는 사랑하는 가족, 연인과 함께 향긋하고 고소한 치킨 요리로 특별하고 행복한 식탁을 완성해 보세요. 레시피를 따라 만드시면서 궁금한 점이나 더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언제든 댓글로 편하게 질문을 남겨주세요~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515 건 1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