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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편스토랑 레시피] 류수영 과자 피시앤칩스 만들기 레시피, 대구살로 반죽 없이 초간단 맥주 안주 만드는 법!
편스토랑 류수영 과자 피시 앤드 칩스 완성 사진 - 겉바속촉 바삭한 대구살 튀김과 맥주 안주
✅ 류수영 과자 피시앤칩스, 집에서 즐기는 영국 펍의 바삭함!

어려운 튀김 반죽은 이제 그만! 시판 과자를 활용해 실패 없이 극강의 바삭함을 자랑하는 편스토랑 어남선생 류수영의 초간단 피시 앤드 칩스 황금레시피를 만나보세요.

⭐ 난이도 쉬움
⏱️ 준비 시간 30분
🔥 조리 시간 15분
⌛ 총 소요 시간 45분

🇬🇧 집에서 영국 감성 제대로 내볼까요?

다들 주말 저녁이면 바삭한 튀김에 시원한 맥주 한 잔 생각나지 않으신가요? 🍻 저도 퇴근 후엔 꼭 그런 여유가 끌리더라고요. 특히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피시 앤드 칩스'는 펍에서 먹으면 정말 맛있지만, 막상 집에서 하려면 튀김 반죽 맞추기가 은근히 까다로워서 망설여지는 메뉴 중 하나죠. 너무 두껍게 튀겨지거나, 눅눅해져서 실패했던 경험, 다들 한 번쯤 있으실 거예요.


그런데 며칠 전 편스토랑을 보다가 정말 무릎을 탁! 쳤답니다. 믿고 먹는 어남선생, 류수영 님이 복잡한 반죽 없이 시중에서 파는 '과자'를 활용해 피시 앤드 칩스를 만드는 비법을 공개했거든요. 과자의 바삭함과 짭조름한 양념이 대구살과 만나서 완벽한 시너지를 낸다니, 이건 무조건 해봐야겠다 싶었어요. 요리 초보도 절대 실패할 일 없는 마법의 레시피, 제가 알기 쉽게 착착 정리해 드릴 테니 오늘 당장 도전해 보세요! 😊

🛒 재료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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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리순서

  1. 1

    재료 손질 및 밑간하기

    먼저 포를 뜬 생대구 1마리를 불규칙하게 어슷 썰어주세요. 너무 정갈하게 써는 것보다 투박하게 썰어야 진짜 영국 펍에서 파는 피시 앤드 칩스 느낌이 난답니다. 썰어둔 대구살에 소금 한 꼬집과 후추 약간을 뿌려 밑간을 해둡니다. 그 사이, 준비한 과자 2봉지를 믹서기에 넣고 곱게 갈아 '과자 가루'를 만들어 넓은 접시에 펼쳐주세요. 튀김가루와 곱게 푼 달걀물도 각각 넓은 접시에 준비해 줍니다.

    생대구를 어슷하게 썰어 밑간하고 믹서기로 과자 가루를 만드는 피시 앤드 칩스 재료 준비 과정
    💡 잠깐, 꿀팁 확인하세요!

    생대구에 미리 소금과 후추를 뿌려 30분에서 1시간 정도 충분히 밑간을 해주세요. 이렇게 하면 생선 살에 간이 쏙 배어들어 훨씬 감칠맛이 나고, 튀겼을 때 생선 살이 단단해져서 부서지지 않는답니다!

  2. 2

    바삭함의 핵심! 튀김옷 입히기

    이제 밑간이 잘 된 대구살에 옷을 입혀줄 차례예요. 먼저 대구살에 튀김가루를 얇게 묻혀줍니다. 이때 가루가 너무 많이 묻으면 튀김옷이 두꺼워지니 가볍게 털어내 주세요. 그다음 달걀물에 퐁당 담가 골고루 적셔준 후, 대망의 '과자 가루' 접시로 옮겨 가루를 꾹꾹 눌러가며 빈틈없이 듬뿍 묻혀줍니다. 이 과자 가루가 튀겨지면서 미친듯한 바삭함을 만들어낼 거예요!

    밑간한 대구살에 튀김가루, 달걀물, 과자 가루 순서로 바삭한 튀김옷을 입히는 과정
  3. 3

    노릇하게 튀겨내기

    냄비나 튀김기에 튀김유를 넉넉히 붓고 온도를 160도로 맞춰줍니다. 온도가 적당히 올랐다면 과자 옷을 입은 대구살을 조심스럽게 넣어주세요. 겉면의 과자가 타지 않게 불 조절을 해가며 딱 5분간만 튀겨주시면 됩니다. 겉이 황금빛으로 노릇노릇해지면 건져내어 기름기를 살짝 빼주세요. 냄새부터 완벽한 피시 앤드 칩스 완성입니다!

    160도 기름에 과자 튀김옷을 입힌 대구살을 5분간 노릇노릇하게 튀겨내는 과정
    ⚠️ 잠깐, 주의하세요!

    튀김 온도가 너무 높으면 과자 가루가 순식간에 새까맣게 타버릴 수 있어요. 온도계가 없다면 과자 부스러기를 기름에 살짝 떨어뜨려 보세요. 가라앉았다가 3초 정도 뒤에 기포를 내며 떠오르면 딱 160도 정도랍니다. 또한, 끓는 기름은 매우 위험하니 조리 시 꼭 화상에 주의하세요!

❓ 자주 묻는 질문

Q: 어떤 과자를 사용하는 게 가장 맛있나요?

A: 류수영 님은 매콤 짭짤한 맛이 일품인 치토스나 고소한 꼬깔콘을 추천하셨어요. 과자 자체에 간이 되어 있어서 별도의 시즈닝 없이도 훌륭한 맛을 냅니다. 평소 좋아하시는 매콤하거나 짭짤한 스낵류를 활용하시면 실패 확률이 적습니다!

Q: 생대구 대신 냉동 대구살을 써도 되나요?

A: 네, 가능합니다! 다만 냉동 생선을 사용할 경우 해동 과정에서 물기가 많이 생길 수 있어요. 냉장고에서 서서히 해동하신 후, 키친타월로 물기를 아주 꼼꼼하게 제거해 주셔야 튀길 때 기름이 튀지 않고 튀김옷도 벗겨지지 않는답니다.

Q: 믹서기가 없는데 과자를 어떻게 가루로 만드나요?

A: 믹서기가 없다면 지퍼백을 활용해 보세요! 지퍼백에 과자를 넣고 공기를 뺀 뒤 입구를 밀봉하고, 밀대나 단단한 병으로 꾹꾹 눌러서 부수면 됩니다. 너무 고운 가루보다는 약간 굵은 입자가 남아있어야 튀겼을 때 훨씬 바삭하고 식감이 좋습니다.

Q: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해도 되나요?

A: 에어프라이어로도 조리는 가능하지만, 기름에 직접 튀기는 것만큼의 극강의 바삭함이나 풍미를 느끼기는 조금 어려울 수 있어요. 만약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하신다면 겉면에 오일 스프레이를 듬뿍 뿌려주셔야 과자가 타지 않고 바삭하게 구워집니다.

Q: 함께 먹기 좋은 소스가 있을까요?

A: 피시 앤드 칩스의 영원한 단짝은 역시 '타르타르 소스'죠! 마요네즈에 다진 양파, 피클, 레몬즙을 살짝 섞어 만들면 튀김의 느끼함을 싹 잡아줍니다. 혹시 매콤한 걸 좋아하신다면 마요네즈에 스리라차 소스를 섞은 '스파이시 마요'도 강력 추천해 드립니다.

👋 레시피를 마치며

오늘은 편스토랑 류수영 님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과자 피시 앤드 칩스'를 함께 만들어봤어요. 복잡한 튀김 반죽 비율 맞출 필요 없이,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과자 하나로 이렇게 근사하고 바삭한 요리가 완성된다니 정말 신기하지 않나요? 이번 주말엔 시원한 캔맥주 하나 준비하셔서 집에서 영국 펍 감성을 제대로 만끽해 보시길 바랄게요. 만들어 보시면서 더 궁금한 점이 있거나, 여러분만의 맛있는 과자 조합을 찾으셨다면 언제든 댓글로 물어봐주시고 자랑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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