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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편스토랑 레시피] 김재원 표고샤 만들기 레시피, 겉바속촉 새우 튀김 완벽 가이드 (기본맛 & 토마토 치즈맛)
바삭하게 튀겨진 겉바속촉 편스토랑 김재원 표고샤와 대추칩 칠리소스 완성 플레이팅
✅ 빵 대신 버섯! 편스토랑 김재원의 겉바속촉 표고샤 황금레시피

느끼한 멘보샤는 이제 그만! 향긋한 표고버섯과 탱글한 새우, 상큼한 토마토 소스의 조합으로 집에서도 고급 중식당 맛을 낼 수 있는 표고샤 만드는 법을 완벽 정리해 드립니다.

⭐ 난이도 보통
⏱️ 준비 시간 20분
🔥 조리 시간 15분
⌛ 총 소요 시간 35분

🍤 멘보샤보다 백배 맛있는 표고샤, 드셔보셨나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주말이나 특별한 날, 집에서 뭔가 근사하고 맛있는 요리를 해먹고 싶은데 막상 배달 음식은 지겹고, 그렇다고 복잡한 요리는 부담스러웠던 적 많으시죠? 저도 매번 그 고민을 하거든요. 특히 중식당에서 먹는 멘보샤를 정말 좋아하는데, 막상 집에서 해보려니 식빵이 기름을 너무 많이 먹어서 느끼하고 칼로리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어요. 그러다 우연히 편스토랑에서 김재원 님이 선보인 '표고샤' 레시피를 보게 되었는데, 완전 유레카를 외쳤답니다! 😊


식빵 대신 향긋한 표고버섯을 사용해서 기름기는 확 줄이고 버섯 특유의 쫄깃한 식감과 감칠맛을 더했다는 게 이 레시피의 핵심이에요. 거기에 아이들도 너무 좋아하는 토마토 치즈 맛까지 두 가지 버전으로 즐길 수 있다니, 이건 무조건 해봐야겠다 싶더라고요. 오늘 제가 여러분도 실패 없이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겉바속촉' 표고샤를 완성하실 수 있도록, 아주 상세하고 친절하게 레시피를 풀어드릴게요. 자, 그럼 앞치마 두르시고 저와 함께 요리 시작해 볼까요? 👩‍🍳

🛒 재료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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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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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고버섯 손질 및 새우 으깨기

    먼저 표고버섯 8개는 밑동(기둥)을 깔끔하게 제거해서 갓 부분만 준비해 주세요. 그 다음, 껍질을 제거한 생새우 34개를 준비하는데요, 여기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 믹서기에 갈지 말고 반드시 칼 옆면으로 지그시 눌러 으깬 후 칼로 잘게 다져주세요. 이렇게 해야 새우살이 완전히 뭉개지지 않고 튀겼을 때 톡톡 터지는 탱글한 식감을 백 퍼센트 살릴 수 있어요.

    표고버섯 밑동을 제거하고 생새우를 칼 옆면으로 으깨어 잘게 다지는 표고샤 재료 손질 과정
    ⚠️ 잠깐, 주의하세요!

    새우를 손질할 때는 물기를 키친타월로 완전히 제거해 주셔야 튀길 때 기름이 튀지 않고, 반죽이 질척거리지 않아요. 표고버섯 역시 물에 씻기보다는 젖은 면포나 키친타월로 겉면만 가볍게 닦아내는 것이 버섯의 향을 살리는 비결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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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가지 표고샤 반죽(속재료) 만들기

    다져둔 새우를 볼 두 개에 각각 절반(약 17마리 분량)씩 나누어 담아주세요.

    [기본 반죽] 한쪽 볼에는 후추 0.25t, 소금 한 꼬집, 설탕 0.25t, 식용유 0.5T, 감자전분 1t, 레몬즙 1t를 넣고 찰기가 생기도록 잘 치대어 섞어줍니다.
    [토마토 반죽] 다른 쪽 볼에는 후추 0.25t, 소금 한 꼬집, 설탕 0.25t, 식용유 1.5T, 감자전분 1t, 레몬즙 1t에 토마토소스 2T를 추가해서 골고루 잘 섞어주세요. 토마토 소스가 들어가면 약간 질어질 수 있어 식용유가 조금 더 들어가는 점 참고해 주세요!

    다진 새우를 두 그릇에 나누어 기본 양념과 토마토 소스를 각각 섞어 두 가지 표고샤 반죽을 만드는 과정
    💡 잠깐, 꿀팁 확인하세요!

    오늘의 레시피는 '기본 맛'과 '토마토 치즈 맛' 두 가지 버전을 동시에 만드는 방법으로 설명드릴게요. 재료를 한꺼번에 손질한 뒤 반으로 나누어 양념하면 시간이 훨씬 단축된답니다. 효율적으로 요리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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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고버섯 안에 반죽 채워 넣기

    준비해둔 표고버섯 4개 안쪽에는 만들어둔 '기본 반죽'을 동그랗고 소복하게 듬뿍 올려주세요. 남은 표고버섯 4개 안쪽에는 먼저 1.5cm 크기로 자른 스트링 치즈를 쏙쏙 박아 넣고, 그 위를 덮듯이 '토마토 반죽'을 동그랗게 올려 모양을 잡아줍니다. 치즈가 튀겨지면서 녹아내려 정말 환상적인 맛을 내줄 거예요.

    손질된 표고버섯 안쪽에 기본 새우 반죽과 스트링 치즈를 곁들인 토마토 새우 반죽을 소복하게 채워 넣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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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튀김옷 입혀 저온에서 튀기기

    볼에 달걀 3개를 풀어 달걀물을 만들어 주고, 넓은 쟁반에 튀김가루와 전분가루를 1:1 비율(각각 2/3컵)로 섞어 준비합니다. 속을 꽉 채운 표고버섯에 달걀물을 먼저 고루 묻힌 뒤, 가루 섞은 것을 겉면에 꼼꼼하게 묻혀주세요.

    튀김 온도는 120도가 적당해요! 온도가 너무 높으면 겉에 있는 버섯과 가루만 타고 속 안의 두꺼운 새우살이 익지 않아요. 약간 묵직하게 지글거리는 120도 온도에서 5~6분간 은근하게 튀겨내어 속까지 완벽하게 익혀줍니다.

    속을 채운 표고버섯에 달걀물과 튀김가루, 전분가루를 묻혀 120도 저온의 기름에서 노릇하게 튀겨내는 과정
  5. 5

    대추칩 칠리소스 만들기 & 플레이팅

    표고샤가 노릇하게 튀겨지는 동안 소스를 만들어 볼까요? 마늘 12개와 홍고추 2개를 잘게 다져주세요. 팬에 다진 마늘, 다진 홍고추, 물 2/3컵, 설탕 2.5T, 소금 0.5t, 케첩 2T, 식초 2.5T를 모두 넣고 중불에서 바글바글 끓입니다. 소스가 끓어오르면 전분물 1.5t를 넣어 걸쭉하게 농도를 맞춰주세요.

    완성된 소스를 그릇에 담고 화룡점정으로 대추칩 5개를 올려줍니다. 바삭하게 튀겨진 표고샤 위에는 파슬리가루와 쌀눈을 솔솔 뿌려주면, 고급 레스토랑 부럽지 않은 극강의 비주얼과 맛이 완성됩니다! 👏

    다진 마늘, 홍고추, 케첩 등을 끓여 만든 칠리소스에 전분물로 농도를 맞추고 대추칩을 올려 소스를 완성하는 과정

❓ 자주 묻는 질문

Q: 표고버섯은 생표고와 건표고 중 어떤 걸 써야 하나요?

A: 튀김 요리이므로 부드럽고 수분감이 있는 생표고버섯을 사용하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건표고를 불려서 사용할 경우 질겨질 수 있고 특유의 향이 너무 강해 새우의 맛을 덮을 수 있습니다.

Q: 새우를 다질 때 믹서기를 쓰면 안 되나요?

A: 믹서기를 사용하면 새우살이 너무 고운 입자로 갈려 식감이 어묵처럼 퍽퍽해질 수 있습니다. 조금 번거로우시더라도 칼 옆면으로 으깬 뒤 듬성듬성 다져주셔야 씹을 때 탱글탱글하게 터지는 새우의 진짜 식감을 즐기실 수 있어요.

Q: 튀김 온도 120도는 어떻게 확인하나요? 온도계가 없어요!

A: 온도계가 없다면 반죽(튀김옷)을 기름에 조금 떨어뜨려 보세요. 반죽이 바닥까지 완전히 가라앉았다가 아주 천천히 기포를 내며 위로 떠오르면 대략 120도~130도 정도의 저온 상태입니다. 이때 표고샤를 넣어주시면 됩니다.

Q: 재료 중 '쌀눈'은 생략해도 괜찮은가요?

A: 네, 생략하셔도 전혀 무방합니다! 쌀눈은 영양과 고소함을 더하기 위한 데코레이션 용도입니다. 쌀눈이 없다면 통깨를 약간 부셔서 뿌려주시거나 다진 땅콩, 아몬드 슬라이스 등으로 대체하셔도 훌륭합니다.

Q: 대추칩 칠리소스를 직접 만들기 번거로운데, 시판 소스도 어울리나요?

A: 물론입니다! 시판용 '스위트 칠리 소스'와 굉장히 잘 어울립니다. 조금 더 고급스러운 맛을 원하신다면 시판 칠리소스에 다진 마늘만 반 스푼 정도 추가해서 살짝 볶아 드셔도 풍미가 훨씬 살아납니다.

👋 레시피를 마치며

오늘은 편스토랑 김재원 님의 표고샤 레시피를 꼼꼼하게 알아봤는데요. 식빵이 흡수하는 기름기 걱정 없이, 표고버섯의 향긋함과 새우의 육즙이 입안 가득 퍼지는 경험을 하실 수 있을 거예요. 특히 토마토 치즈 반죽은 아이들 간식이나 가벼운 맥주 안주로도 정말 최고랍니다. 이번 주말, 가족들을 위해 혹은 나 자신을 위한 특별한 만찬으로 '표고샤' 한 접시 어떠신가요? 요리하시다 더 궁금한 점이 생기면 언제든 아래 댓글로 편하게 물어봐주세요! 맛있는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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